@@KimRainbow-k4o 다시 알아 보세요 저 사는 곳은 총기 사고 파는데 적정한 연령이고 문제가 있어 규제 받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사고 팔아도 아무 법적인 문제가 없어요. 범죄 기록이 있거나 법적으로 총기 소유가 금지된 사람에게만 총기를 판매할 수 없습니다.(그런데 법적으로 신원 확인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도 맹점 이지요)
@@this.is.ohmerica 택사스, 알라바마로 많이들 간다고 하는데 진짜인건지 LA TIMES에 EXODUS from CALIFORNIA 기사까지 크게 전면부가 나왔는데 매년 캘리포니아의 인구가 지금 줄고 있다고합니다. 그런데 몬타나..?? 저야 가보진 않았고 티브이 보니 그냥 황무지 풀밭만 있던데 그런데는 좀.... 밤에 잠자는데 야생동물이 공격을 하진 않을까 싶습니다. ^^; 콜로라도는 스키타시는거 좋아하고 (그렇다고 로키산 잘못올라가면 푸마나 그래즐리 밥되기 아주좋고) 그러면 좋을건 같은데 너무 풀어놔서.... 다른주에서는 금지하는것들이 거기서는 합법인게 많아서 저도 놀랐는데 매춘만 제외하고는 크레이톰도 합법이더군요. 헐.... 그러고보니 콜로라도 대학교 덴버가 제일 좋은줄 알았더니 Boulder가 더 상위권이더군요. 덴버에서 파는 Energy Drink에는 크레이톰 성분도 있더군요.
@@ICEMAN-o3y 사실 캘리가 예전에 캘리가 아닙니다. 세금은 개속오르고 집값은 오르고 날씨는 더더욱 건조하고 더워지죠. 매년 산불에 물부족... 그래서 미국사람들은 주위에 있는 아리조나나 한인들 같은 경우엔 아틀란타 조지아로 많이들 이동하시더군요. 사실 미국 중부는 넓고 척박하지만 큰도시도 있고 살기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ㅋ
@@this.is.ohmerica 전에 친구가 루이빌이 고향이라 한번같이 놀러가봤는데 일단 캘리포니아와는 비교도 안되게 사람들의 인심이 좋고 음식사이즈(햄버거, 스테이크)SIZE가 비교가 안되게 큽니다. 사람들도 순진하고 다들 친절하셔서 남부는 가면 KKK한테 죽는다는등 그런 NAGATIVE한 말만들었다가 가보니 사람들 인심도 좋고 무슨일 있으면 도와주려 서로 나서고 합니다. 그리고 그 RACISM의 상징이라는 DIXIE FLAG를 가게 마다 걸어논곳도 많고 집에도 많이들 걸오놓는데 그게 그 사람들이 RACIST라 걸오논게 아니라 북부 NEW ENGLAND 양키들이 맨날 RED NECK RED NECK 하면서 놀리니까 자기들의 일종의 자부심같은그런 상징물이지 RACISM과는 전혀관계도 없다고 친구 부모님이 얘기해주시더군요. 근데 거기가 웃기는동네인게 KENTUCKY가 굉장히 보수적인 크리스챤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데 KENTUCKY WISKEY 산업이 유명하고 담배농장이 많은 아이러니한곳이기도 합니다. 그 미쿡의 영화에나 나올법한 건달들이 모여있고 당구대가 있고 그런 BAR가 있기는한데 밖에 진짜로 할리 데이비슨들이 있어서 잘못들어갔다 죽는건 아닌가 했더니 건달이고 깡패고 시비거는 사람도 없었는데 제가 부계쪽 영향으로 CYP2D6 이라는 변이 유전자의 보유자인데 이 유전자 보유자들은 오피오이드가 안듣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피오이드 말고 술도 안취하게 하는 이상한 유전자인데 지구 전체인구의 10%가 이 유전자의 보유자로 추정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BAR에서 WISKEY COMPETITION이 열렸는데 KENTUCKY의 자랑중 하나인 BURBON WISKEY인 WILD TURKEY 많이 마시기 대회였는데 제가 술에 안취하는체질인걸 아는 이친구가 떠밀어서 나가는 바람에 ...이런게 자랑도 아니고 우승을 해버려서... 별볼일 없는 대회였지만 그래도 우승이란걸해서 WINNER라면서 제 팔을 들어주고 안에 있던 사람들에게 박수도 받고 서비스로 막 먹을것도 주시고 상품도 타오니 나름 기분은 좋긴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중부가 JOB만 확실해서 고정 INCOME만 들어오면 살만하겠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물가도 싸고 죄다 싸니까요. 사람들도 좋고... 대신 바다가 없다는게 좀 그렇긴 합니다. 이 바다의 낭만이라는게 또 있어서...특히 HUNTINGTON BEACH의 바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음....알라바마의 ORANGE BEACH도 너무 좋더군요.(허리케인만 안오면 딱인데..) 대신 내륙은 그 토네이도가 언제 불지 그게 또 무섭다고 합니다.
대학원때였나 얼바인이었나 거기서 시작된 산불이 코로나까지 오더니 리버사이드까지 덮쳐서 대피령 떨어지는데 어디로 도망가야 되나 하다 일단 불이 아직 안왔다는 모레노벨리 어머니 친구집으로 도망을 쳤는데 집에 돌아올때는 내집 다탄건 아닌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와서보니 아무렇지도 않아서....
강력한 총기 제재법을 가지고 있음 뭐하냐고요. 범죄자는 다 연발 가능한 공격용 라이플에 대용량 탄창 가지고 있는데... 하여간 이놈에 캘리포니아는 어떻게 해야 시민들을 괴롭게 만들까를 고민하는 주 같아요.
그렇습니다. 선량한 사격 애호가들만 항상 피해를 보지요. 😭
저희 동네는 면허 없이도 총을 아무데나 숨겨 다닐 수 있더군요 그리고 개인간에 사고 팔 때에도 신원 조회 이런거 없고 그냥 만나서 돈 받고 팔면 끝...... 정말 총기가 정부에 의해서 관리가 되는지 믿을 수 없어요
그러시군요 ㅋ 아마 님께선 총기에 우호적인 주에 사시는것 같습니다. 총기 구매법도 주마다 다르지요. 부럽게도 다른주에 사는 제 친구도 신원조회와 대기기간이 없이 총기를 바로 집에 가져가더군요. 총기를 구매하고 기다림의 시간을 갖는것만큼 힘든일도 없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KimRainbow-k4o 다시 알아 보세요 저 사는 곳은 총기 사고 파는데 적정한 연령이고 문제가 있어 규제 받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사고 팔아도 아무 법적인 문제가 없어요. 범죄 기록이 있거나 법적으로 총기 소유가 금지된 사람에게만 총기를 판매할 수 없습니다.(그런데 법적으로 신원 확인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도 맹점 이지요)
@@this.is.ohmerica 주로 해당 주의 CCW퍼밋이 있는 사람들은 federal background 를 스킵 하기도 합니다 총포상에서 따로 background 신청을 아에 안하더라구요
@@dreamofblueturtle Private sale 이 합법인 주가 있고 아닌 주들이 있습니다. 개인간의 거래도 FFL dealer을 통해 양도를 해야하는 대표적인 주가 캘리포니아죠
선량한 총기소지자들까지가 아니라 선량한 총기소지자들만 피해입는거지...
동감입니다 ㅋ
캘리에서 살바에는 콜로라도나 아이다호 몬타나 로 가고싶다.
요즘 캘리포니안들이 타주로 이주를 많이들 하더군요. 높은 물가와 집값 세금 덕분이죠.
@@this.is.ohmerica 택사스, 알라바마로 많이들 간다고 하는데 진짜인건지 LA TIMES에 EXODUS from CALIFORNIA 기사까지 크게 전면부가 나왔는데 매년 캘리포니아의 인구가 지금 줄고 있다고합니다. 그런데 몬타나..?? 저야 가보진 않았고 티브이 보니 그냥 황무지 풀밭만 있던데 그런데는 좀.... 밤에 잠자는데 야생동물이 공격을 하진 않을까 싶습니다. ^^; 콜로라도는 스키타시는거 좋아하고 (그렇다고 로키산 잘못올라가면 푸마나 그래즐리 밥되기 아주좋고) 그러면 좋을건 같은데 너무 풀어놔서.... 다른주에서는 금지하는것들이 거기서는 합법인게 많아서 저도 놀랐는데 매춘만 제외하고는 크레이톰도 합법이더군요. 헐.... 그러고보니 콜로라도 대학교 덴버가 제일 좋은줄 알았더니 Boulder가 더 상위권이더군요. 덴버에서 파는 Energy Drink에는 크레이톰 성분도 있더군요.
@@ICEMAN-o3y 사실 캘리가 예전에 캘리가 아닙니다. 세금은 개속오르고 집값은 오르고 날씨는 더더욱 건조하고 더워지죠. 매년 산불에 물부족... 그래서 미국사람들은 주위에 있는 아리조나나 한인들 같은 경우엔 아틀란타 조지아로 많이들 이동하시더군요. 사실 미국 중부는 넓고 척박하지만 큰도시도 있고 살기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ㅋ
@@this.is.ohmerica 전에 친구가 루이빌이 고향이라 한번같이 놀러가봤는데 일단 캘리포니아와는 비교도 안되게 사람들의 인심이 좋고 음식사이즈(햄버거, 스테이크)SIZE가 비교가 안되게 큽니다. 사람들도 순진하고 다들 친절하셔서 남부는 가면 KKK한테 죽는다는등 그런 NAGATIVE한 말만들었다가 가보니 사람들 인심도 좋고 무슨일 있으면 도와주려 서로 나서고 합니다. 그리고 그 RACISM의 상징이라는 DIXIE FLAG를 가게 마다 걸어논곳도 많고 집에도 많이들 걸오놓는데 그게 그 사람들이 RACIST라 걸오논게 아니라 북부 NEW ENGLAND 양키들이 맨날 RED NECK RED NECK 하면서 놀리니까 자기들의 일종의 자부심같은그런 상징물이지 RACISM과는 전혀관계도 없다고 친구 부모님이 얘기해주시더군요. 근데 거기가 웃기는동네인게 KENTUCKY가 굉장히 보수적인 크리스챤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데 KENTUCKY WISKEY 산업이 유명하고 담배농장이 많은 아이러니한곳이기도 합니다. 그 미쿡의 영화에나 나올법한 건달들이 모여있고 당구대가 있고 그런 BAR가 있기는한데 밖에 진짜로 할리 데이비슨들이 있어서 잘못들어갔다 죽는건 아닌가 했더니 건달이고 깡패고 시비거는 사람도 없었는데 제가 부계쪽 영향으로 CYP2D6 이라는 변이 유전자의 보유자인데 이 유전자 보유자들은 오피오이드가 안듣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피오이드 말고 술도 안취하게 하는 이상한 유전자인데 지구 전체인구의 10%가 이 유전자의 보유자로 추정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BAR에서 WISKEY COMPETITION이 열렸는데 KENTUCKY의 자랑중 하나인 BURBON WISKEY인 WILD TURKEY 많이 마시기 대회였는데 제가 술에 안취하는체질인걸 아는 이친구가 떠밀어서 나가는 바람에 ...이런게 자랑도 아니고 우승을 해버려서... 별볼일 없는 대회였지만 그래도 우승이란걸해서 WINNER라면서 제 팔을 들어주고 안에 있던 사람들에게 박수도 받고 서비스로 막 먹을것도 주시고 상품도 타오니 나름 기분은 좋긴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중부가 JOB만 확실해서 고정 INCOME만 들어오면 살만하겠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물가도 싸고 죄다 싸니까요. 사람들도 좋고... 대신 바다가 없다는게 좀 그렇긴 합니다. 이 바다의 낭만이라는게 또 있어서...특히 HUNTINGTON BEACH의 바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음....알라바마의 ORANGE BEACH도 너무 좋더군요.(허리케인만 안오면 딱인데..) 대신 내륙은 그 토네이도가 언제 불지 그게 또 무섭다고 합니다.
대학원때였나 얼바인이었나 거기서 시작된 산불이 코로나까지 오더니 리버사이드까지 덮쳐서 대피령 떨어지는데 어디로 도망가야 되나 하다 일단 불이 아직 안왔다는 모레노벨리 어머니 친구집으로 도망을 쳤는데 집에 돌아올때는 내집 다탄건 아닌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와서보니 아무렇지도 않아서....
캘리를 탈출하자
요즘 많은 사람들이 타주로 이사하고 있지요.
레드플래그법이 좋다고? 실제 조사해보면 99프로가 허위신고인데...
법에 취지는 좋은거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문제가 참 많지요 ㅋ
쪼금나아졌네
그러게 말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