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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밭에 뿌리면 밭을 갈아주는 지렁이도 살게 되고 좋은데 따로 힘을 들여 영양분이 열로 다 날아가는 고온발효부숙퇴비를 만들다니 안타깝다.
퇴비는 부숙을 시켜 뿌려줘야 그 가치를 살리 수 있습니다부숙되는 과정에 열이 발생하고, 그 열로 ㄱ각종 해충을 박멸시켜 안전한 퇴비가 되구요 ㅋ
해충만 죽는게 아니라 익충도 다 죽어 자연 생태계가 파괴되니 초식 생물들이 창궐하고 그것을 예방하려 살충제를 주기적으로 뿌린다.해충이 있어야 익충이 살아남는건데 둘이 따로 존재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한다.
그리고 저런 영양가 없는(물론 흙의 구조를 푹신하게 해서 습기와 비료를 머금고 뿌리가 깊이 들어가 작물이 튼튼하게 서있게 하는 순기능이 있어 퇴비를 투입하는거고 그런 기능을 위해 피트모스를 머나먼 나라에서 구입해 쓰기도 한다)걸 쓰니 화학비료,미생물 투입,액비등도 따로 만들어 줘야하고 제초도 할게 분명하므로 두둑을 만들고 비닐로 덮는다.
그냥 밭에 뿌리면 밭을 갈아주는 지렁이도 살게 되고 좋은데 따로 힘을 들여 영양분이 열로 다 날아가는 고온발효부숙퇴비를 만들다니 안타깝다.
퇴비는 부숙을 시켜 뿌려줘야 그 가치를 살리 수 있습니다
부숙되는 과정에 열이 발생하고, 그 열로 ㄱ각종 해충을 박멸시켜 안전한 퇴비가 되구요 ㅋ
해충만 죽는게 아니라 익충도 다 죽어 자연 생태계가 파괴되니 초식 생물들이 창궐하고 그것을 예방하려 살충제를 주기적으로 뿌린다.
해충이 있어야 익충이 살아남는건데 둘이 따로 존재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한다.
그리고 저런 영양가 없는(물론 흙의 구조를 푹신하게 해서 습기와 비료를 머금고 뿌리가 깊이 들어가 작물이 튼튼하게 서있게 하는 순기능이 있어 퇴비를 투입하는거고 그런 기능을 위해 피트모스를 머나먼 나라에서 구입해 쓰기도 한다)걸 쓰니 화학비료,미생물 투입,액비등도 따로 만들어 줘야하고 제초도 할게 분명하므로 두둑을 만들고 비닐로 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