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시내/마켓 구경/새로운 음식 도전기/먹고 먹고 먹고/홍등가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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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raincook-kr
    @raincook-kr 8 дней назад

    3일권 좋네요.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나 봐요. 공유 킥보드는 없었나요?
    시장 보는 재미가 있네요. 납복은 결국 못 찾았나 보군요.
    동인도 회사 때문에 중국인들이 많이 이주해 왔을 거예요.
    네덜란드는 봄에 가야겠네요. 가을은 맑아도 삭막한 느낌이 있네요. 그래서 튤립이 더 기대돼요.
    안네의 집, 예약이 필수군요. 확인.
    맛집리뷰어의 미래가 기대되는군요.
    무인자판기 음식점도 신박하네요.
    패스트푸드 킬러!
    궂은 날씨에 고생 많이 했어요.
    함부르크를 보는 듯, 독일과 비슷한 듯하면서 다르네요. 구경 잘했어요.

    • @이민지-l2k
      @이민지-l2k  5 дней назад +1

      네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요.
      공유킥보드는 유럽 길이 주로 울퉁불퉁한 돌바닥이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평소에 위험해서 안 타요

    • @raincook-kr
      @raincook-kr 5 дней назад

      @@이민지-l2k 그랬군요! 안다치는게 제일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