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가격에도 팔리니까 비싸게 받는게 가장 큰 이유인거 같아요 기술 발달해도 싼건 쌉니다. 옛날 컴퓨터 엄청 비쌌죠. 1980년대엔 컴퓨터 몇 대값이면 집도 가능했다는^^ 2천년대 초반에 bmw 530is 8천만원대. 강남 아파트 매매가가 2, 3억 하던거도 있었던 기억. 현세대 5시리즈는 기능이 더 좋은데도 그 돈 못받죠. 20년간 물가상승률 생각하면 싸진거라고 생각해야되죠 컴퓨터나 bmw는 대당마진을 줄이고 박리다매로 넘어갔는데 고가이어폰 회사들이 이어폰 시장자체가 너무 좁으니까 대당마진을 올리는 전략을 쓰는 것 같습니다
시험 공부할때도 60점에서 80점으로 20점 올리는거야 적은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고점수록 갈수록 95점에서 98점으로 고작 3점 더 올리려고 해도 압도적으로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하는 이치와 같은게 아닐까 합니다. 95점이나 98점이나 별 차이도 없죠. 둘다 엄청 좋은 점수다ㅋ
좋은 소리를 듣고자하는 소수 소비자의 욕망과 시장원리가 결합해서 고가 이어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고가 이어폰 시장이 성립하면서 소비자에게 그 가격을 납득시킬 만한 소리를 만들려는 노력을 하는 업체들이 증가하므로 뛰어난 소리를 들려주는 이어폰이 증가한다는 점은, 이어폰을 통해 좋은 소리를 듣고자 하는 소비자로서는 반갑게 생각하면서도, 지나친 고가정책에 손실을 보는 것 또한 소비자란 점에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삽질"과 "그게 팔리니까"가 가장 확실한 답인거 같네요. 그래도 너무 비싸서 청음이 아니라 아이 쇼핑만 하게 되네요. 가장 가성비이고 최고 판매를 기록하는게 코스와 파이널 E시리즈인건 저도 매주 보니까 잘 알고 있습니다만, 코스는 헤드폰이 압도적이지 않습니까? 왜 이어폰은 랭크에 않올라올까가 궁금했습니다. 코스 이어폰은 별로 인가요? 같은 제조사인데 헤드폰만 랭크 되는 이유가 따로 있나 싶어서 질문해 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코스의 이어폰중에 spark plug를 사용중입니다. 하이파이성향이 아닌 로우파이 성향으로 저음이 전반적인 음들을 장악하며 보컬이 앞으로 나와있습니다. 공간감이 좁지 않게 느껴졌고 80년대 시티팝을 듣기에 이보다 좋은 이어폰은 보지 못했네요. 그 시절 감성을 아련하게 표현하기에 최적화된 튜닝이라 생각합니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기에 청음을 필수적으로 권장드리며 그나마 근접한 웨스톤 성향이 맞지 않으시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모든소리를 다 담을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모든음을 다 출력해내기도 힘들테구요. 결국 아무리 비싼 걸 사용한다고 해도 소리의 만족은 끝이 없겠죠. 현재 만들어진 제품으로 비교 했을때 가격대 위로 갈수록 좋긴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으로 들어도 그 듣는것이 최고는 아니라는 사실. 기술이 발달 하면 할수록 담아내고 표현할수 있는 소리는 넓어지겠죠. 공간과 사물 재질에 따라 반사되어 돌아오는 소리의 느낌도 다 다를테니 어떤소리가 좋다.이건 정답이 없는것같아요 그리고 소리는 귀로만 듣는게 아니라. 소리의파동 피부로도 느끼거든요. 그래야 더욱 현실감 나는 소리를 느끼죠. 소리는 이제 귀로만 듣는게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게 맞을거예요. 소리가 습도에 따라서도 전달 되는게 달라지구요. 보통음반낼때 스튜디오의 전자음으로 만드니 애초에 공감감 현실감없는 플렛한 단조로운 음들이죠. 그래서 스튜디오서 만든걸 원음이네 무손실이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영상에서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를 이용한 음악감상할 때 특히 공간감 때문에 감상만족이 스피커>헤드폰>이어폰 순이라고 내공님이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각각 서로 만족할만한 음질을 원한다면 이어폰은 100만원, 헤드폰은 500만원, 스피커는 3000만원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3000만원 짜리 스피커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 수준에서 어떤 스피커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3000만원이라는 가격 안에 앰프가격도 포함된건가요? 당연히 스피커는 패시브 스피커겠죠?
이어폰은 이어폰의 비중이 아주 높아서 혼자서 90%이상을 끌고 갈 수 있지만 헤드폰은 많아야 50%%, 스피커는 30%이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앰프나 소스기기의 비중이 높아지게 되고, 특히 스피커의 경우엔 기기 뿐만 아니라 '재생하는 공간' 또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3천만원이란 금액은 앰프나 플레이어를 포함한 것이고, 스피커는 패시브 스피커 기준입니다.
RND 음향엔지니어 뉴음향드라이버 3가지요소같아요 음향기술의 평준화 새로운 개발 다양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음향드라이버 나오겠지요 더 좋은 무선코덱종류 DAP DAC 엠프 등 다양한 요소 환경 아닐까요 10-20만원 사이에 제품 적당하다 생각해요 평준화 제품기준 가격 무선이어폰 3년간 사용했고 유선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음향기준 누구라고 만족 가격이 비싸면 안된다 생각해요 무선이어폰 2-3년정도 사용하니까 좋은제품 안정된 제품이 났다고 생각해요
하이엔드 이어폰에 한해 가격이 비싸지는 이유는 복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상 속에서 말씀하신 연구개발 비용(튜닝기술 등)이 이어폰의 가격책정 결과에 반영 2. 알루미늄 소재의 하우징, 그래핀 드라이버 등 상대적으로 고급재료에 속하는 재료의 사용반영 - CNC 가공, MIM 금속사출 등 공정의 단계가 늘어남에 따른 반영 - 크기가 작고 얇은 드라이버의 경우 공정이 매우 까다로우며 이로인한 가격상승 3. 대량생산이 아닌 소량생산위주이며, 때에 따라 수작업이 요구되며 이에따른 가격 상승반영 4. 말그대로 비싸도 산다 이는 소비자가 브랜드의 가치를 어느정도 인지하며 가격에 수긍함.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가격에도 팔리니까 비싸게 받는게 가장 큰 이유인거 같아요
기술 발달해도 싼건 쌉니다. 옛날 컴퓨터 엄청 비쌌죠. 1980년대엔 컴퓨터 몇 대값이면 집도 가능했다는^^
2천년대 초반에 bmw 530is 8천만원대. 강남 아파트 매매가가 2, 3억 하던거도 있었던 기억. 현세대 5시리즈는 기능이 더 좋은데도 그 돈 못받죠. 20년간 물가상승률 생각하면 싸진거라고 생각해야되죠
컴퓨터나 bmw는 대당마진을 줄이고 박리다매로 넘어갔는데 고가이어폰 회사들이 이어폰 시장자체가 너무 좁으니까 대당마진을 올리는 전략을 쓰는 것 같습니다
시험 공부할때도 60점에서 80점으로 20점 올리는거야 적은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고점수록 갈수록 95점에서 98점으로 고작 3점 더 올리려고 해도 압도적으로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하는 이치와 같은게 아닐까 합니다. 95점이나 98점이나 별 차이도 없죠. 둘다 엄청 좋은 점수다ㅋ
ㅎㅎ 넘 좋은 비유인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_^
그냥 자기가만족해서 투자할만큼 투자하는게 젤 좋은거같아요
본인의 기준에 맞게! 맞습니다 ㅎㅎ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근데요….그기준이요,.,.귀가….수준이높아지면요….ㅜㅜ 저높은곳들 향하여 걸어가는 저를 발견합니다
거품 있는거도 맞고 갈수록 비싸지는데 그게 또 팔리는 것도 맞습니다.
근데 또 너무 안팔리면 말도안되는 할인가에 만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가격이 납득이 안되는데?' 싶으면 안사는게 맞습니다.
맞아용ㅎㅋㅎ 중고로 사는 방법도..
울
트
라
손
좋은 소리를 듣고자하는 소수 소비자의 욕망과 시장원리가 결합해서 고가 이어폰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고가 이어폰 시장이 성립하면서 소비자에게 그 가격을 납득시킬 만한 소리를 만들려는 노력을 하는 업체들이 증가하므로 뛰어난 소리를 들려주는 이어폰이 증가한다는 점은, 이어폰을 통해 좋은 소리를 듣고자 하는 소비자로서는 반갑게 생각하면서도, 지나친 고가정책에 손실을 보는 것 또한 소비자란 점에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_^
질문이 개인적으로 엄청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삽질"과 "그게 팔리니까"가 가장 확실한 답인거 같네요. 그래도 너무 비싸서 청음이 아니라 아이 쇼핑만 하게 되네요. 가장 가성비이고 최고 판매를 기록하는게 코스와 파이널 E시리즈인건 저도 매주 보니까 잘 알고 있습니다만, 코스는 헤드폰이 압도적이지 않습니까? 왜 이어폰은 랭크에 않올라올까가 궁금했습니다. 코스 이어폰은 별로 인가요? 같은 제조사인데 헤드폰만 랭크 되는 이유가 따로 있나 싶어서 질문해 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코스의 이어폰중에 spark plug를 사용중입니다. 하이파이성향이 아닌 로우파이 성향으로 저음이 전반적인 음들을 장악하며 보컬이 앞으로 나와있습니다. 공간감이 좁지 않게 느껴졌고 80년대 시티팝을 듣기에 이보다 좋은 이어폰은 보지 못했네요. 그 시절 감성을 아련하게 표현하기에 최적화된 튜닝이라 생각합니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기에 청음을 필수적으로 권장드리며 그나마 근접한 웨스톤 성향이 맞지 않으시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500원-p2e하필 웨스턴과 비슷하다니, 저는 저음빠고 막귀라 너무 따로 노는것 같아서 웨스턴과 않맟더군요. 그런데 저음이 장악하고 있다면 저음빠인 저에게는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보컬이 많이 나와 있지만 않으면 괜찮을것 같네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yunbongking 많이 들어보신다면 귀가 점점 단련되실겁니다ㅎㅎ 코스의 이어폰이 궁금하시다면 가격대가 아주 저렴한 편이니 호기심으로 한 개 정도 구비해 놓는 것도 부담이 되지 않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500원-p2e 안그래도 역경매에서 최저가로 노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매니아들이 많이 생기고 거기에 따라 소기업들이 많아지면서 대량판매로 이득을 내는게 불가능하니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MD 두분의 맛깔나는 설명에 더 집중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젠하이저가 옛날부터 계속 비쌌던 이유가 나오는군요ㅋㅋ
모든소리를 다 담을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모든음을 다 출력해내기도 힘들테구요.
결국 아무리 비싼 걸 사용한다고 해도
소리의 만족은 끝이 없겠죠.
현재 만들어진 제품으로 비교 했을때
가격대 위로 갈수록 좋긴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으로 들어도
그 듣는것이 최고는 아니라는 사실.
기술이 발달 하면 할수록
담아내고 표현할수 있는 소리는 넓어지겠죠.
공간과 사물 재질에 따라 반사되어 돌아오는 소리의 느낌도 다 다를테니
어떤소리가 좋다.이건 정답이 없는것같아요
그리고 소리는 귀로만 듣는게 아니라.
소리의파동 피부로도 느끼거든요.
그래야 더욱 현실감 나는 소리를 느끼죠.
소리는 이제 귀로만 듣는게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게 맞을거예요.
소리가 습도에 따라서도 전달 되는게 달라지구요.
보통음반낼때 스튜디오의 전자음으로 만드니
애초에 공감감 현실감없는 플렛한 단조로운 음들이죠.
그래서 스튜디오서 만든걸 원음이네 무손실이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ㅎ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최근이 카페에서 봤던 내용인데 영상으로도 만들어주셨네여
ㅎㅎ 네 질문이 들어와서 컨텐츠로 만들어봤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영상에서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를 이용한 음악감상할 때 특히 공간감 때문에 감상만족이 스피커>헤드폰>이어폰 순이라고 내공님이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각각 서로 만족할만한 음질을 원한다면 이어폰은 100만원, 헤드폰은 500만원, 스피커는 3000만원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3000만원 짜리 스피커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 수준에서 어떤 스피커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3000만원이라는 가격 안에 앰프가격도 포함된건가요? 당연히 스피커는 패시브 스피커겠죠?
이어폰은 이어폰의 비중이 아주 높아서 혼자서 90%이상을 끌고 갈 수 있지만 헤드폰은 많아야 50%%, 스피커는 30%이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앰프나 소스기기의 비중이 높아지게 되고, 특히 스피커의 경우엔 기기 뿐만 아니라 '재생하는 공간' 또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3천만원이란 금액은 앰프나 플레이어를 포함한 것이고, 스피커는 패시브 스피커 기준입니다.
초반에 질문이 많다는 말에 ㅋㅋㅋ 긴장하신 모습이 ㅋ
ㅎㅎㅎ 어떤 질문이 날아올지 몰라 늘 긴장상태
청소년 시절 소니의 MDR-1R을 상속자들에서 이민호가 쓰고 있는것을 보고 갖고 싶었는데 30만원이라는 가격에 놀랐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그정도면 저렴한 편이니...전 그래서 종종 셰에 가서 대리만족하고 사고싶은건 좀 지나 최저가로 사요!!
ㅎㅎㅎ 상속자들에 그 헤드폰이 나왔었군요
본인이 자주쓰는 플레이어, 음악가지고 청음샵 가서 느껴보게 가장 베스트아니겠습니꽈~ 개인적으로 록산느도 물려보고 해봤지만 잘맞는건 jvc ㅋㅋ
ㅎㅎㅎ 맞습니다~! 자신의 귀에 맞는 제품이 가장 좋지요 !
예술의 가치를 값으로 정하기 어렵죠 ㅎㅎ잘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술의 영역으로 가버리고 말았닷!!
그렇슴다!!!!! ㅋㅋㅋ
에어팟 유행때문에 유선이 사장되는 현실이 넘 안타깝습니다....ㅠㅠ
RND 음향엔지니어 뉴음향드라이버 3가지요소같아요
음향기술의 평준화 새로운 개발 다양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음향드라이버 나오겠지요 더 좋은 무선코덱종류
DAP DAC 엠프 등 다양한 요소 환경 아닐까요
10-20만원 사이에 제품 적당하다 생각해요 평준화 제품기준 가격 무선이어폰 3년간 사용했고 유선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음향기준 누구라고 만족 가격이 비싸면 안된다 생각해요
무선이어폰 2-3년정도 사용하니까 좋은제품 안정된 제품이 났다고 생각해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거품이 없다고는 못하지
청음샾 운영하니까 차마 거품이라곤 못한 것 같네요ㅋㅋ
핸드폰으로 들을거면 비싼 이어폰 필요없다가 결론인듯
삽질비용 = 연구개발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그 포인트를 많이들 좋아해주시네요 ^_^
아무리 비싸도 즐겨듣는 노래나 좋아하는 음색 튜닝이 아니면 뭔가 거부감 되는게 있어요
맞습니다 ㅎㅎ 자신이 듣기에 안맞으면 아닌거죠!
하이엔드 이어폰에 한해 가격이 비싸지는 이유는 복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상 속에서 말씀하신 연구개발 비용(튜닝기술 등)이 이어폰의 가격책정 결과에 반영
2. 알루미늄 소재의 하우징, 그래핀 드라이버 등 상대적으로 고급재료에 속하는 재료의 사용반영
- CNC 가공, MIM 금속사출 등 공정의 단계가 늘어남에 따른 반영
- 크기가 작고 얇은 드라이버의 경우 공정이 매우 까다로우며 이로인한 가격상승
3. 대량생산이 아닌 소량생산위주이며, 때에 따라 수작업이 요구되며 이에따른 가격 상승반영
4. 말그대로 비싸도 산다 이는 소비자가 브랜드의 가치를 어느정도 인지하며 가격에 수긍함.
ㅎㅎ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초반 bgm부터 좋음 ㅋㅋㅋ
예술품.. 공감하는 단어입니다..
아주 멋진 표현이었죠 :)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고로 삽니다!!^^
안녕하세요
우측 이어폰이 맞는것이없어 갈고리형 이어폰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갈고리형태로 대기시간길고
소리가 큰 무선이어폰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시는 갈고리형 이어폰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TT... 제가 생각하기엔 귀걸이가 있는 형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런 형태의 무선 이어폰은 굉장히 희귀하며, Beats 제품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그래서 제가 텅장이군여
마음은 행복한 텅장이랄까요ㅎㅎ
@@notearbuttheheart_scheherazade 귀가 제일행복할거 같아요 ㅋㅋㅋ
님들 디렘e3이랑 AME JU1X,R 은 3만원대, 8만원대 한국제품인데 쥰내좋아여
추천 감사드립니다 ^^
^^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