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생각이 많은것은 불행!! 생각하는법을 배워야한다!! 생각의 배신도 있다!! 미래에대한걱정으로 불안 긴장 가슴답답 심장뛰고 실패자가 된마음 부정적인 마음 생각은고통!! 생각을 잘 해야한다!! 생각을 너무많이 하지않는다!! 너무많이 하면 우울증이 온다!! 부정적인 생각에 몰두해있을때 불안 불행!! 생각과 현실을 잘 구분한다!! 생각 반복은 우울 불안 조심한다 정신 질환올수도있다!! 60대 지금에 충실하고 운동 산책 명상 현직에서 일하면서 바쁘게 지내니 우울할틈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 유익한말씀 고맙습니다 ❤❤
선생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깨우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일 겪고 이석증에 건강염려증이 저를 불안의 늪으로 빠져들게 했는데 길을 찾은 느낌입니다. 불안한 상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망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저도 내일 정신의학과를 갑니다. 나아서 다시 행복해 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을 없애려는 노력 자체가 생각이니까 이미 떠 오른 생각을 없애려는 노력은 오히려 그 생각을 더 강화해서 악순환이 되어요. 이미 떠 오른 생각을 어떻게 하려 하지 마시고 단지 ('이 생각이 나쁘다. 없애야 한다. 왜 이러지?'와 같은)그 다음 생각만 일으키지 않으면 됩니다.
숨쉬기를 시작하세요 숨을 쉬면 서 숫자를 세시고 숫자를 따라가세요처음엔 하나둘셋 들리쉬고 하나둘셋 내쉬고 계속 반복하세요 숫자를 계속 따라가는 연습을 반복하시면 어느센가는 머리속엔 숫자만 남아있을거예요 그렇게 연습하다가 box breathing 울 해보세요 하나둘셋넷 들이쉬고 하나둘셋 멈추고하나둘셋 내쉬고 하나둘셋 숨을 멈추고 이걸 계속 반복하시고 5555로 확장시키시고하면 어느새 숨이 편해질건데 이렇게 숨쉬면서 넘버를 따라가시면 나중에는 편해질거에요 한번 해보세요
저는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짐작도 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견디셨네요. 그리고 억울하게도 그 힘든 시간이 또 현재를 괴롭히고 있구요. 내 인생이니 내가 주인이 되어서 더 이상 억울하지 않게 나가시라 응원합니다. 이 말이 혹시나 상처가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지만 그냥 응원의 말로 받아들이시면 좋겠습니다.
이세상에 맞을 짓은 없습니다 내 말을 안들었다고 때리는 부모라면 나 역시 부모를 때려도 됩니다 역으로 부모 역시 자식의 말을 들어주고 존중해야하기 때문이죠 님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맘이 여려 할말 하지 못 한 것도 잘못이 아닙니다 저항하지 못 한 것도 잘못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과거에 묻혀 자신을 더 돌보지 않고 아버지라는 자가 억지로 만든 그런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스스로에게 잘못하는 것입니다 괜찮습니다 다 지나갔고 님은 웃으며 누구도 님을 함부로하지 못 하게 할말 하며 살아가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나쁜생각이 많은것은
불행!!
생각하는법을
배워야한다!!
생각의 배신도
있다!!
미래에대한걱정으로
불안 긴장
가슴답답 심장뛰고
실패자가 된마음
부정적인 마음
생각은고통!!
생각을
잘 해야한다!!
생각을 너무많이
하지않는다!!
너무많이 하면
우울증이 온다!!
부정적인 생각에
몰두해있을때
불안 불행!!
생각과 현실을
잘 구분한다!!
생각 반복은 우울 불안
조심한다
정신 질환올수도있다!!
60대
지금에 충실하고
운동 산책 명상 현직에서 일하면서
바쁘게 지내니
우울할틈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
유익한말씀 고맙습니다 ❤❤
공감이갑니다.
저도생각이많습니다
그래서요즘단순하게살려고노력합니다.
선생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깨우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일 겪고 이석증에 건강염려증이 저를 불안의 늪으로 빠져들게 했는데 길을 찾은 느낌입니다. 불안한 상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망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저도 내일 정신의학과를 갑니다. 나아서 다시 행복해 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없애는게 잘안돼오 살려주세요 힘들고 까다로운 운동할땐 생각없는데 집안일할때도 생각하고 걸을때도 생각하고 일할때도 틈나면 생각하고 밥먹을때도 생각하고 사람들이랑 얘기할때도 생각해요
생각을 없애려는 노력 자체가 생각이니까 이미 떠 오른 생각을 없애려는 노력은 오히려 그 생각을 더 강화해서 악순환이 되어요. 이미 떠 오른 생각을 어떻게 하려 하지 마시고 단지 ('이 생각이 나쁘다. 없애야 한다. 왜 이러지?'와 같은)그 다음 생각만 일으키지 않으면 됩니다.
저도요 자면서도 생각해요
순서를 바꾸어보세요~ 커피마시기 처럼요 식사다하고 커피마셔야지 처럼~식사하기전에 커피마시면 위장이 다칠수 있잖아요~~
생각의생각은끊기 힘드니 기분좋고 그나마컨디션 좋을때 햇살을 느끼면서 나의생각을일으키는 뇌에게 이야기해주세요
이제부터는 내가해야되는 집안일,운동,집안청소후에 생각할거야 라고~ 10번정도 반복해서 이야기해주세요. 어느 딱 순간이 만나면
조금씩조금씩 변화가 있을꺼예요
순서를 바꾸어보세요~~
저는 그래서 항상 무언가를 들어요. 주로 오디오북이나 팟캐스트를 들어요.
귀에 다른 소리가 안들리면 잡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나고
그 끝은 죽고싶다..
잘때도 틀어놓고 자요.
우연히 떠서 보게 되었는데 강의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드디어 깨달았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숨쉬기를 시작하세요
숨을 쉬면 서 숫자를 세시고 숫자를 따라가세요처음엔 하나둘셋 들리쉬고 하나둘셋 내쉬고
계속 반복하세요 숫자를 계속 따라가는 연습을 반복하시면 어느센가는 머리속엔 숫자만 남아있을거예요
그렇게 연습하다가 box breathing 울 해보세요
하나둘셋넷 들이쉬고 하나둘셋 멈추고하나둘셋 내쉬고 하나둘셋 숨을 멈추고 이걸 계속 반복하시고
5555로 확장시키시고하면 어느새 숨이 편해질건데
이렇게 숨쉬면서 넘버를 따라가시면 나중에는 편해질거에요
한번 해보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2강도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머릿속을 비울려고 노력합니다 어렵지만요
저는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과 용기를 드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소망하기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완쾌되시길 ,,, & 삶의 소망을 다시금 다 잡고 남은 생애가 복되시길 바랍니다.
진정코 ,,,
하늘동그라미 기통수련원
유투브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짐작도 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견디셨네요. 그리고 억울하게도 그 힘든 시간이 또 현재를 괴롭히고 있구요.
내 인생이니 내가 주인이 되어서 더 이상 억울하지 않게 나가시라 응원합니다.
이 말이 혹시나 상처가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지만 그냥 응원의 말로 받아들이시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과거를 떨쳐내고 미래를 생각하고 신체운동을 하세요 자전거타고 경치보기등ᆢ
이세상에 맞을 짓은 없습니다 내 말을 안들었다고 때리는 부모라면 나 역시 부모를 때려도 됩니다
역으로 부모 역시 자식의 말을 들어주고 존중해야하기 때문이죠
님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맘이 여려 할말 하지 못 한 것도 잘못이 아닙니다
저항하지 못 한 것도 잘못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과거에 묻혀 자신을 더 돌보지 않고 아버지라는 자가 억지로 만든 그런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스스로에게 잘못하는 것입니다
괜찮습니다
다 지나갔고 님은 웃으며 누구도 님을 함부로하지 못 하게 할말 하며 살아가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솔직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도 읽어볼게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8강까지 쭉 보겠습니다
정확하고 진지한 영상과 내용 너무 좋네요
왜 니렇게 생각이 많은지 왜 난 맨날 우울했는지 이제야 알게 됐네요..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선생님 환자인데 여기서 뵙다니...!!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3강 올려주세요
지속되는 자책감, 죄책감, 부정적인 생각을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떠오르는 생각을 필름에 돌돌말아 장작불에 던져버리니 부정적인 잘안떠오르게되더군요
추천드리니 해보세요
저도생각없이살고싶어여ㅠㅜ 그냥그려려니가안되요.....
생각만큼 재밌는게 어딨나요? 흠...
엮을수록 이상한인간 많으니 내가살던데로 살면됨.결코 타인이 내삶 안살아준다.
나라가 이런데 우리잘못 아닙니다
가장 불안하다 느낄때
부정적 생각속 헤매고 있을때
우리뇌
생존> 행복
행복보다 생존 더 중요하게 여김
선생님 강의
짧게 요약해 주실분 있을까요?
그렇다고 생각 안할수도 없고 …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