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보험사들 참 좋아. 땅짚고 헤엄치기야 ㅋㅋ 의사들이 실손보험 하지 말라는거 굳이굳이 만들어서 지난 20여년을 보험 팔아서 성과급 잔치하고 꿀빨다가 이제 적자나기 시작하니까 나라에서 의사 죽일놈들 만들어서 때려잡아주지 ㅋㅋ 실손 개혁을 하는데 보험사를 개혁하는게 아니라 병원을 뒤짚어 엎어버리지 ㅋㅋ 그렇다고 보험료가 그대로냐? 매년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올려받으면서 ㅋㅋㅋ 아주 그냥 개꿀이여. 도대체 쟤들은 얼마나 더 해먹고 싶은거냐
복지부만 그런가 ㅋㅋㅋ 국민들 부터가 문제인데요 ㅋㅋㅋ 국가는 그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정부를 뽑은거도 국민들 자신이고 지금의 의료시스템을 개선안한거도 국민들 그 자신입니다 의대증원 지지율 보고 오심될거같네요 2월부터 기사 쭉 보세요 가관임 이국종 교수님 이슈때도 뒤에선 알빠노 했던게 국민들인데 이제와서 니가 나쁘니 해도 의미없다는거임 떠난 기차에 욕해봣자 의미있어요?
실비보험 손보면서 근골격계 치료분야는 거의 본인부담 90%로 가려는 것 같더군요. 경증 질환 응급실 이용도 마찬가지구요. 실손보험이 사실상 의미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개원가도 꽤 힘들어질 것 같구요. 어떤 방식이든 보험회사만 이익보고 환자와 의사 모두 힘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의 책임은 장차관이 책임을 집니다. 그 결과가 좋든 나쁘든 그 결과에 대해선 장차관이 책임을 지는 것이고." (2024.03.13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중대본 브리핑) ruclips.net/video/Xon6jMVPt3c/видео.htmlfeature=shared
건보재정 적자문제는 인구감소 고령화 옛날부터 문제제기 된거고요, 박근혜 문재인 정부가 보장범위 더 확대했구요. 결국은 이 문제가 터진겁니다. 의사도 안타까운 입장이고 국민들도 건보수가 맞추려면 본인들이 세금 더 내라고 정치인들이 솔직하게 말해야 하는걸 표 때문에 못하고 있죠.
이건 정치적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국제 전략도 있기때문 이라고 봐야죠 어디에서 의료기술을 획득 하고 의사가 될수 있느냐 거든요 영국, 독일, 캐나다, 미국의 난민 정책 대비 의료제도의 주도권 중앙아시아의 의료 설비 이후의 (설상가상으로 중앙아시아 스탄국가들중 어디에서도 대한민국의 의료 실책이 생긴다면 한국은 그들국가와 민족들입장에서 적폐여론이 됩니다 러시아 기준에 있는것도 있고 한국의 기술회수 입장도있죠 좋은일로 보여도 결과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는 겁니다 제노사이드 잊지 않으셨죠? 우리는 역사적 정당성의 명분을 주는 국가로 이용될수는 없습니다 산맥 주도권의 국가 기준이 중요해서) 에너지 산업 중심 국가들의 병원에 인력배출 예를들어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인도 어느 국가를 통해서 의료 인프라를 운영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가 하는 지배적 문제가 문제가 된겁니다 여기에 캄보디아 킬링필드에 영화 아저씨 한편 보면 끝이죠. 사실 이뿐만은 아니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심화 되면서 중앙아시아 정치 선동 문제가 한국 정권에서 영향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모든 스탄 국가들의 산맥 주권을 놓고서 원자력 기준으로 한국 동맹 내용을 미국과 합의 기준 포함해서 별도로 진행하기 어려운 것도 이 지배적 구도 때문이라고 봐야죠. 이게 눈에 보이지 않는 현대사회에 민족주의 관점에서 선이에요 예전에 독립운동을 러시아 기준으로 하던 국가들에 협의내용이 오고가니까 그런거죠. 그래서 남부 인도 계열의 좌파 혼혈의 후손들 북부 우익의 혼혈의 후손들 원자력 기준 진보, 보수 세력들에 에너지 주권겹치닌까 미국 디폴트 경제 타이밍 맞춰서 전입가경으로 나치즘까지 생체학 기준 경제 인력 수용범위가 오고가면서 마약쓰고 문제가 이렇게 된거죠. 경우가 아니라고 다들 그러는 겁니다. 자본주의 콜라보의 중앙집권 내용을 두고. 정당성의 명분과 국권주권 내용을 두고 아시아 보수 세력들은 처음부터 문제를 키울 생각이 없었는데 이렇게 된겁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천국 살던 사람들이 세계화 보수 협의 안하면 다 무너지는것도 결국 시간 문제 아니겠습니까? 글쎄 미국의 제도적 기준이 무너져서 좋을게 없거든요 그런데 여론을 저렇게 쓰는 겁니다 초원 한번 바꿔 보겠다고. 스카이대 출신님 밑에 답글이 안써지는데 한국 의료 합의가 한국을 벗어나면 군사분쟁의 명분이 됩니다 중동전쟁때 화이트 헬멧 의사를 죽인일이 있어요 그것이 적국 의료지원 했다는 명분이었습니다 적국이 아니라도 군사지원적 합의를 한국에서 이행할경우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단일민족이 아니고 대한민국은 전쟁 협의가 휴전상태이지 끝난게 아니에요 미국과의 동맹 기준을 외면 할수 없습니다 제 3국 합의가 임의로 이루어 질경우 제 3국의 전쟁 명분이 됩니다. 국정이 혼란한 시기인것 알지만 그 이유가 이런것 때문이에요. 왜냐면 그들의 종주국가가 전쟁 중이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안되실지 모르지만 이해하셔야 합니다 스카이대 출신이면. 우리가 전쟁을 선택 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잖아요 전쟁 선포 하면 전쟁 하게될수도 있는 큰 문제에요.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의료민영화는 자유민주주의 체재에서만 가능한겁니다. 의료민영화는 의사들에게 좋은겁니다 수입도 좋아지겠죠 다만 이재명 집권시 사회주의 의료가 강화될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상할수 있습니다. 의사들의 강제진료 동원은 눈하나 깜짝안하고 법으로 통과시키고 법치라고 규정할겁니다. 젊은 의사분들은 한국의 의료현실 때문에 외국으로 나가는게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억압때문에 나가야 할겁니다. 다만 하루아침에 공산화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문재인때 보다는 비교하기 어려울정도로 급진적이 될겁니다. 그만큼 과거와달리 국민들이 중국화등 사회주의화에 거부감이 있고 각성했기 때문이죠. 1-2년정도 사회주의법 만들고 헌법에 자유를 빼겠지요. 몇몇 젊은 의사분들이 탄핵반대 집회에서 인터뷰하더군요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돈을 모아봐야 뭐합니까? 사회주의 체재에서는 언제든 강제회수 당할수 있습니다. 정말 향후 몇개월이 한국의 체재를 결정하게 될겁니다. 민주노총이 이재명정권수립에 기여도를 외치면서 병원에서도 당연히 헤게모니를 잡겠죠. 안봐도 비디오죠 ^^ 소수의 전문가를 탄압하고 다수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이 정권유지에 가장쉽거든요
의료개혁 국민연금 개혁 방법은 두가지 첫째 많이 내고 적게 받으면 됨 의료보험료 현재 약 7% 9%로 상향하고 진료 횟수 70%로 줄이면 됨 국민연금 보험료 현재 9% 12%로 인상하고 10%줄여서 지급하면 됨 둘째 의료보험 국민연금 대상자를 줄이면 됨 1960년 평균수명 62세 1970년 평균수명 70세 2022년 평균수명 83세 1977년 의료보험 설계시 평균수명 70세 1988년 국민연금 설계시 평균수명 75세 평균수명 3세만 낮추면 됨 경제관료 시각에선 평균수명 혁명적으로 늘린 의사가 악마지 첫째는 국민저항에 직면할 테고 공무원이 복지관 다니며 수명연장 포기각서 받고 다니지 244만명 동의서 받았다함
그냥 우리나라의 모든 연금시스템의 기본이 윗세대를 위해 뒷세대가 갚아준다가 디폴트임 근데 지금 지금까진 이게 가능했었음 왜? 한국은 젊은나라에 속했었으니까 이거 말고도 이전까진 한국의 출산률이 매우매우 높았음 그래서 아무리 의료이용률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었어도 괜찮았던 거임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의 출산률이 1.0 이하로 떨어지면서 여러가지 사회문제가 대두되고있는 상황에 건보는 그중 하나일뿐임 우리나라의 기본 스탠스가 인력 갈아넣기는 기본임 군인 = 젊은 남성들 갈아넣기 산업 = 대기업제외 중소기업 갈아넣기 의료 = 젊은 의사들 갈아넣기(전공의) 서비스업 = 역시 인력 갈아넣기 모든 분야가 다 그런건데 이젠 젊은세대가 그 열정페이를 거부중이라서 문제가 여기저기서 터지는거임 군대만 봐도 20~30대 안가려고하죠? 왜죠? 돈은 짜게주는데 시키는건 많으니 그런거임 게다가 우리나라의 모든 시스템은 출산률 2.0이라는 수치하에 만들어진거임 그래서 평균 나이가 40대로 들어선 지금 문제가 터져나오는거 의대증원 물론 필요함 근데 돈이 없는 우리나라가 그게 가능할거같음? 우리나라가 건보료 7퍼내는데 일본이 18퍼임 이거도 부족해서 세금보조 해주는데 우리나라는 그마저도 제대로 안해주는데 이젠 그 갈려주는 의사들도 빨간약 먹고 다 런치고있음 의사들 수만 늘린다고 대형병원에서 고용해준대요?ㅋㅋㅋㅋㅋ 이거 믿는사람들은 너무 나이브함 그리고 한국인들 마인드가 뭐임? 부자감세 그러면서 부자들 더 못쥐어짜서 안달이죠? 해외는 뭐 미쳐가지고 부자들 더 안쥐어짜는줄 아세요? ㅋㅋㅋㅋ 부자들 쥐어짜면 짤수록 투자를 더 안하는게 문제라는거임
그리고 공공의료 좋아하시는분들 많은데 우리나라는 공공의료 불가능합니다 왜? 국민들이 원해도 못해요 돈이 없는데 무슨돈으로 인수할건데요 우리나라 민간이 92퍼고 나라이름으로 돌리고있는 병원이 8퍼입니다 이상황인데도 무지성 의대증원 한다는 사람은 살자 ㄱㄱ 그리고 김대중 시절에 3500명이엇는데 건보 청구수가 너무많다고 자른건 정부입니다 그리고 인프라 먼저 깔아야지 ㅋㅋㅋ 지금도 대형병원들 베드숫자 줄이는건 아세요?
현재 의사들은 그냥 가던 길을 그대로 갈 것 같은데 민영화를 그냥 실시하면 난리가 날 것이 뻔하므로 나라에서는 어떻게든 기존 병원들이 국민의료보험에 남을 수 있도록 당근을 제시할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병원은 국민의료보험을 탈퇴할 것이고, 자신이 없는 병원은 그대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후 예상까지도 어느 정도 보이지만 너무 길어지니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앞으로 나올 의사들은 외국으로 나가는게 1순위, 대학병원에 있는 것이 2순위가 될 겁니다. 하지만 대학병원에 있으려는 이유는 정말 어려운 환자를 치료하고 후학을 양성하고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차후 민간의료 영역으로 나왔을 때 경쟁력을 얻기 위한 경우가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의대생이라면 학교를 다니면서 외국으로 나갈 준비를 할 것 같고, 나가지 못할 경우 우선 대학병원에 남으려고 노력할 것 같고 이후 실적을 쌓은 후 외국으로 나가거나 (경력이 쌓인 전문직의 외국 이민은 가장 문턱이 낮은 방법 중 하나이므로) 나와서 개업 후 부자들을 상대로 하는 민영병원에 취직하거나 개업할 것 같습니다. 그러지 못하는 의사들은 공공병원에서 박봉에 그냥그냥 살아가겠죠. 의사들도 차후에는 실력(?), 평판(?)에 따른 빈부격차가 지금보다 심해질 것 같습니다.
@@y5AEFzUZtQNUhl7858애초에 대학병원서 실력좋은 전문의들은 40대중반에는 나와서 개인병원차림. 집안이 부유해서 구태여 돈 욕심 안내도 되면, 대학병원 있는거지 실력으로 남는거 아니라 함. 대학병원은 대부분 실력있는 의사가 40대 이후에는 많이 없다고 들음요. 전문의가 이야기해줌.
가장 돈 안들면서 가장 손쉬운 방법은 윤석렬이 사죄하고 모든걸 원점으로 돌린다 하고 앞으로는 의료단체와 논의하여 점진적으로 바꾸겠다 하고 박민수 파면 또는 직권남용으로 고발해서 깜빵 보내고 보복부 장관이랑 교육부 장관 경질 시키는게 젤 손쉬운 방법이구요 가오는 안상하고 싶고 그렇다고 지금 상황은 ㅈ 된거 같아서 되돌리는 방법은 대통령 직속 산하 의료개혁특위를 신설 해서 그 특위에는 의사들 특히 현장진료경험 있는 의사들 위주로 위원을 만들어서 보복부에 앞으로 개혁상황을 조율하고 지시하는 보복부상급기관을 신설, 현재 의료개혁을 점진적 수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일 쉬운방법은 건보료 올리면됩니다 우리나라가 건보료 7퍼인데 반은 고용주부담입니다 일본은 18퍼인데 일본이 반은 고용주부담입니다 우리나라가 1977년도에 일본 건보를 그대로 가져왓는데 수가만 못가져왓어요 왜? 돈이 없는 가난한 나라라서 그래서 정부에서 주던게 바로 비급여라 불리는 혼합진료와 행위별 수가제도입니다 이렇게 하고도 바이탈은 적자보는과입니다 그래서 민간92퍼로 돌아가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특성상 증원 5000명 해도 바이탈은 못늘어납니다 대형병원들이 고용을 안해요 바이탈 의사들 돈 0원 줘도 적자라는게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사가 1명 진료하면 적자 보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그동안은 우리나라가 젊은나라라서 감당이 가능했는데 얼마전부터 의료서비스 이용률이 전세계 1위입니다 증가속도도 압도적입니다
왜 팰거 다 패놓고 그런 마법같은 해법이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하나요? 전문가를 존중해야하는 이유는 존중이 제일 싸게 먹히기 때문입니다. 이제와서 의사들을 존중하는 척 해봐야 그걸 어느 의사가 믿겠어요? 이제 제 값을 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한들 이전만큼은 아닐겁니다
국민연금 문제처럼..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어 노인만 많아지니 .. 건보재정 문제도 당연히 생길것인데.. 이걸 단순한 돈의 논리로 풀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전 밥그릇 싸움이 더 큰거 같은데요. 현재도 의사들에 대한 대우가 충분치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니 성형쪽으로 많이 빠지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충원을 늘려버리면? .. 핵심은 이것 아닌가요?
현재의 민간의료가 분발해서 공공의료의 영역까지 커버하는 시스템은 더이상 지속불가. 완전한 민영화 또는 공공의료로 갈 수 밖에 없음. 민영화 세력이 계엄령으로 초토화됐으니 공공의료로 갈 것이고 난 월 5,600받고 길고 가늘게 공무원생활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무튼 좋음 고년차 올라가서 의국장 하는거 ㅈㄹ 하기 싫었는데 안해도 되서 러키비키임
실손보험 생길 때 의사들이 과잉진료, 의료쇼핑 같이 의사와 환자들 모두에게서 모럴해저드가 발생할거라 경고했는데 일단 보험사들 밥그릇 챙겨야하니 무시했던 정부탓 해야죠. 보험가입자들 확보하려고 보장성 미친듯이 설정해서 손해나니까 이제는 보장성 줄여서 보험사 밥그릇 또 지키겠다? 실손보험을 그냥 없애세요~
본인이 아프면 과잉이라고 안해. 환자가 병원에 아파서 왔는데 의사가 "아..실손보험 적자나니까 비급여는 하지말고 건강보험 되는 치료만 합시다." 이럴까? 요즘 환자들은 자기 실손 범위 다 확인하고 온다고. 어떤치료를 어디까지 몇회를 받을 수 있는지 빠삭하게 알고 오는데 그럼 병원에서 아..그러면 실손 적자나서 안됩니다 해야하냐고 ㅋㅋㅋ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하고 있네 정말 ㅎㅎ 본인 또는 가족이 아프면 할 수 있는 치료 다 받고 싶은게 인간이라고ㅡ 그럴려고 실손 보험 든거 아니야 당신도?
실손보험 과잉진료는 소비자와 공급자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그런거임. 거기서 손해보는 사람은 보험사뿐이지.. 과잉진료를 해서 보험료가 오른다고??ㅋㅋㅋ 그만큼 누리는 소비자가 있으니 보험료가 오르는거다.. 그런 소비자를 잡을생각을 해야지 의사를 때려잡을 생각을 하니 나라가 발전이 있나ㅋㅋㅋㅋㅋㅋ 봐라 이제 의사수 늘면 실손보험료 천정부지로 치솟을꺼다 실손 없어서 고가 항암약은 언감생심이 되겠지ㅋㅋㅋㅋㅋ 앞으로 똑바로 보고 느끼길 윤석열이 뭘 한건지.... 나는 이제 앞으로 진료할때 환자들이 가격으로 컴플레인 하면 윤석열한테 따지라고 계속 말할꺼다ㅋㅋㅋㅋ
실손빼먹기 ㅋㅋㅋ 누가 보면 병원에서 치료 안하고 그냥 보험료만 빼먹은줄 알겠네 ㅋㅋ 이양반아 치료라는것이 어짜피 환자가 동의해야 할 수 있는건데 그럼 그 치료행위에 동의한 환자도 실손 빼먹은거야? ㅋㅋㅋ 의료라는게 의사 일방만 있는게 아니야. 정부 환자 병원 삼박자가 어우러진거지.
전문성 없는 복지부 관료들이 의료 제도를 손댄것은 전문성 없는 업체와 국토부 관리들이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 둔덕 만든 것과 같습니다. 참사만 남았습니다.
우리나라 보험사들 참 좋아. 땅짚고 헤엄치기야 ㅋㅋ 의사들이 실손보험 하지 말라는거 굳이굳이 만들어서 지난 20여년을 보험 팔아서 성과급 잔치하고 꿀빨다가 이제 적자나기 시작하니까 나라에서 의사 죽일놈들 만들어서 때려잡아주지 ㅋㅋ 실손 개혁을 하는데 보험사를 개혁하는게 아니라 병원을 뒤짚어 엎어버리지 ㅋㅋ 그렇다고 보험료가 그대로냐? 매년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올려받으면서 ㅋㅋㅋ 아주 그냥 개꿀이여. 도대체 쟤들은 얼마나 더 해먹고 싶은거냐
그냥 민영화 가서 그렇게 원하던 공공병원 가서 진료 받어
공공병원 생기면 좋지. 지금도 보건소 이용하는 사람도 많음
@@BabyBear-tn2wh 보건소 나쁘지 않죠
공공의료 서구나라들 보시죠 영국 nhs는 진료 대기하다 죽는 환자들만 20만이 넘음
@@skejfhkehfkehf 왜이리 안좋은 예시만.가져와서 선동을 하세요
@@skejfhkehfkehf 증원 찬성한 애들은 그런거 모름 ㅋㅋㅋㅋ 의사 늘어나면 똑같은 가격에 의사들 페이만 줄어들고 의사 더 만나기 쉬운걸로 알어 ㅋㅋㅋㅋㅋ
의료는 망해도 자기들은 살 길이 있으니...이러겠지요?
결코 물러서지 않는 관련자들 싹다 해임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논의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 답 답 합니다.
욕밖에 안나와요. 민영화이후 의료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환자가족으로써도 의대생부모로써도 두렵습니다.
머리좋은 의사들이 나라도 구하고 지방도 구해보라
그냥 으ㅐ임하면 안되고 감옥에서 10년 정도는 살도록 해야지요...
@@박명희-y4p
그거 고치느니 탈조하는게 빠르다는 계산이 서는데 ㅋㅋ
@@박명희-y4p이렇게 망하기전에 의사들이 말릴때 말 좀 듣지 그러셨어요~
미쳐버린 집착
윤석열 과 함께 의료 대란 초래한 조규홍 박민수 이주호 장상윤 등은 의료 파탄 국고 탕진 의대교육 파국 초래한 책임 물어 반드시 응분의 책임 묻고 감방에 쳐 넣어야 한다.
박민새가 장차관이 모두 책임진다고 했잖아. 두고보자
입벌구 말을 뭘 기대하나요
몇넨 살까 궁금함 ???
허구한 날 거짓말만 하는 정치인들을 어케 믿어요 😂
정치인중에 국힘이지
??? : 이번 의료개혁이 제 다음 보직을 책임질것입니다. 전관예우 맛있당
지금 망한게 의료 뿐인가 ㅋㅋㅋ
전영역에 걸쳐서. 성한데가 찾기힘듬.
검찰 때 국정원 수사도 사실 심한 수사라는 게 중론.
결국 국정원-의료-군대와 경찰이란 3대축을 망치기 위해 대통령이 된 전무후무한 자..
R&D도 시원하게 조져줌.. 여기도 복구불가
의료 정책이 0점이라면 경제 정책은 -100점
의료는 우리 생명과 관련이 되니까 더 무섭습니다.
"보건복지부"라 하지만 사실상 대부분 예산과 행정은 복지 위주인 "보건" 빠진 "복지부"죠 보복부 입장에서 잘 모르는 분야를 할려다보니 전문성 떨어지고 행정처리 잘안되는거 본인들도 알고있고 그냥 손때고 싶은겁니다
보건복지부를 줄이면
보복부지요.
보복하는 부서
복지도 없고 보건도 없음
복지부는 진짜 왜 이러나~~
항상 그래왔음. 일반 국민들은 모르고 아니 외면하고 있을 뿐.
복지부 고위공무원들 퇴직하고 보험사로 재취직해야하거든요❤️ 미리 판깔아두는거죠
복지부가 썩어서 그래..
복지부만 그런가 ㅋㅋㅋ
국민들 부터가 문제인데요 ㅋㅋㅋ
국가는 그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정부를 뽑은거도 국민들 자신이고
지금의 의료시스템을 개선안한거도 국민들 그 자신입니다
의대증원 지지율 보고 오심될거같네요 2월부터 기사 쭉 보세요 가관임
이국종 교수님 이슈때도 뒤에선 알빠노 했던게 국민들인데 이제와서
니가 나쁘니 해도 의미없다는거임 떠난 기차에 욕해봣자 의미있어요?
솔직하고 이성적인 사람이 드문 세상에서 고생하시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의료개혁 의대증원 추진한 ㄱ들은 반드시 책임져라
나라가 절단인듯 의료뿐 아님
저들은 목적이 있기때문에 저러는거임...ㅎㅎ 인기를 위해서라고 하면 절대 할수 없는 정책임...ㅋㅋ
처음부터 종신집권 생각했기 때문데 지지율 같은거 신경도 안씀
중국인하고 보험회사, 한의원을 위한 보건복지부
복지부 고위공무원들 퇴직하고 보험사로 재취직해야하거든요❤️ 미리 판깔아두는거죠
저렇게 해야 퇴직하고 보험사든 병원협회든 자리 하나 받죠
걍 지들 모가지만 무사하면 된다는 마인드다. 라고 압축하면 되는 거군요.
의료개혁 고집부리다 망조든게 아닐까요?? 인생이 원래 억까다보면 망하게 돼있죠
ㅇㅇ 그냥 다 책임져야 하지
👏👏👏👏👏
이분이
국회의원
이네요
적자나면 먼저 관료 조직 인건비부터 삭감해야
박민수는 꼭 구속해야한다
각자도생..이 대책인데..어렵네요
우리는 어쩌니
뒤트인 관료의 뒤틀린 사고
감사합니다
그끝이 낭떠러지 인것을.
박민새 씨 당신은 절대 싸표내 지마 파면내야지 양심이 있으면 아닌가 생각 좀해보라고
늘 감사드립니다
보험회사 사주받았으니...
복지부 고위공무원들 퇴직하고 보험사로 재취직해야하거든요❤️ 미리 판깔아두는거죠
그 돈 다 어디갔나~~~~😂
김건희 여사께서 해드셨다고 합니다.
눈먼돈 꿀꺽😢
진짜 언제까지 갈란지....끝을 알 수가 없어요ㅠㅠㅡ예산은 없는데 뭐로 한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세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의 신념은 거의 실패하는거야.
대한민국 경제학과 한심하다 한삼해 공무원 하다가 눈치 빠른놈들 정부에서주는 꽁짜돈 받아서 코넬대학원경제학 대학도ㅗ 아니고 사기꾼들이 자주가는 때 학원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루와!
올해 2025년 10조 나가네..ㅋㅋ
이럴때 판데믹 한번 더 와서 건보재정 문제도 숨통이 트이길 기다리겠죠. 건보혜택받을 인구가 많이 돌아가시는 방식으로.
미쳐...
실비보험 손보면서 근골격계 치료분야는 거의 본인부담 90%로 가려는 것 같더군요. 경증 질환 응급실 이용도 마찬가지구요. 실손보험이 사실상 의미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개원가도 꽤 힘들어질 것 같구요. 어떤 방식이든 보험회사만 이익보고 환자와 의사 모두 힘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이 판국에도 뚜벅뚜벅 왜 갈까 했지요.
보건복지부는 의료에서 손 떼야함ㅇㅇ 걍 보건 정책은 앞으로 의사들한테 다 맡기고 허락맡아야함 ㄹㅇ
지금 젊은의사 세대는 이미 복지부, 건보, 재정사정 다 눈치깠는데 고분고분 당해주겠냐? ㅋㅋㅋㅋㅋ 아 어디한번 끝까지 가보자고
"이 모든 것의 책임은 장차관이 책임을 집니다. 그 결과가 좋든 나쁘든 그 결과에 대해선 장차관이 책임을 지는 것이고." (2024.03.13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중대본 브리핑) ruclips.net/video/Xon6jMVPt3c/видео.htmlfeature=shared
책임져라 박민새
두고 보지요! 말도 안되는 복지부장차관 내란수괴의 고집불통으로 얼마나 국민이 고통을 받는지 두고 볼거다😢
여기서도 내란수괴?
민주당의 선동에 넘어간 팔랑귀. 그래도 자유민주주의는 지켜야 한다.
@@leejongmi전공의 처단 한다는데 내란죄 맞지요
근데 7200억 낸 사람은 따로 있으니, 매달 건보료 2만원 밖에 안내는 사람들은 7200억에 대해 발언권 없는것도 팩트.
중국처럼 의료양극화 될껍니다 미국식 민영화도 아닙니다
대형기업형 병원이랑 보험회사 계약된 뭐가 있는거 아녜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생각보다 그리 대단하신 분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의료개혁? 글쎄요...다른 뭔가가 또 있을거라 봐요.
민수야 독감환자는 응급실 가도되냐? 전화 할 수 있자나. ㅋ
원장님 안경정보좀 알려주세요....
그 장 차관이 재산이 조금 있으려나?
국민들이 손배소 시작하면
정신 없으실텐데...
보복부 고위직 관료들은 퇴직후 제약회사 병의원 등 이사 감사 평생금지법안 만들어야 이런 비리가 없어질 듯 보입니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 그들은 아무 생각이 없다. 그냥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다.
건보재정 적자문제는 인구감소 고령화 옛날부터 문제제기 된거고요, 박근혜 문재인 정부가 보장범위 더 확대했구요. 결국은 이 문제가 터진겁니다. 의사도 안타까운 입장이고 국민들도 건보수가 맞추려면 본인들이 세금 더 내라고 정치인들이 솔직하게 말해야 하는걸 표 때문에 못하고 있죠.
이거 어특할겁니까 공무원님들 또 의사탓으로 돌릴끄야?
손든 순간 책임 문제가 따르니 앞만보고 아무생각없이 가는 것 아닐까요?
윤구수 하나로 모든것들이 다 부서져버렸다
경제학과 출신모임이 들 의과대학 못가서 한풀이 하는 껌미 까???
매달 건보료 2만원 내면서, 7200억에 무임승차하려던 종자들이 못타게 7200억 버스 태워버린건 속시원.
이건 정치적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국제 전략도 있기때문 이라고 봐야죠 어디에서 의료기술을 획득 하고 의사가 될수 있느냐 거든요 영국, 독일, 캐나다, 미국의 난민 정책 대비 의료제도의 주도권 중앙아시아의 의료 설비 이후의 (설상가상으로 중앙아시아 스탄국가들중 어디에서도 대한민국의 의료 실책이 생긴다면 한국은 그들국가와 민족들입장에서 적폐여론이 됩니다 러시아 기준에 있는것도 있고 한국의 기술회수 입장도있죠 좋은일로 보여도 결과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는 겁니다 제노사이드 잊지 않으셨죠? 우리는 역사적 정당성의 명분을 주는 국가로 이용될수는 없습니다 산맥 주도권의 국가 기준이 중요해서)
에너지 산업 중심 국가들의 병원에 인력배출 예를들어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인도 어느 국가를 통해서 의료 인프라를 운영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가 하는 지배적 문제가 문제가 된겁니다 여기에 캄보디아 킬링필드에 영화 아저씨 한편 보면 끝이죠. 사실 이뿐만은 아니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심화 되면서 중앙아시아 정치 선동 문제가 한국 정권에서 영향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모든 스탄 국가들의 산맥 주권을 놓고서 원자력 기준으로 한국 동맹 내용을 미국과 합의 기준 포함해서 별도로 진행하기 어려운 것도 이 지배적 구도 때문이라고 봐야죠. 이게 눈에 보이지 않는 현대사회에 민족주의 관점에서 선이에요 예전에 독립운동을 러시아 기준으로 하던 국가들에 협의내용이 오고가니까 그런거죠.
그래서 남부 인도 계열의 좌파 혼혈의 후손들 북부 우익의 혼혈의 후손들 원자력 기준 진보, 보수 세력들에 에너지 주권겹치닌까 미국 디폴트 경제 타이밍 맞춰서 전입가경으로 나치즘까지 생체학 기준 경제 인력 수용범위가 오고가면서 마약쓰고 문제가 이렇게 된거죠. 경우가 아니라고 다들 그러는 겁니다. 자본주의 콜라보의 중앙집권 내용을 두고. 정당성의 명분과 국권주권 내용을 두고 아시아 보수 세력들은 처음부터 문제를 키울 생각이 없었는데 이렇게 된겁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천국 살던 사람들이 세계화 보수 협의 안하면 다 무너지는것도 결국 시간 문제 아니겠습니까? 글쎄 미국의 제도적 기준이 무너져서 좋을게 없거든요 그런데 여론을 저렇게 쓰는 겁니다 초원 한번 바꿔 보겠다고.
스카이대 출신님 밑에 답글이 안써지는데
한국 의료 합의가 한국을 벗어나면 군사분쟁의 명분이 됩니다
중동전쟁때 화이트 헬멧 의사를 죽인일이 있어요 그것이 적국 의료지원 했다는 명분이었습니다 적국이 아니라도 군사지원적 합의를 한국에서 이행할경우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단일민족이 아니고
대한민국은 전쟁 협의가 휴전상태이지 끝난게 아니에요 미국과의 동맹 기준을 외면 할수 없습니다 제 3국 합의가 임의로 이루어 질경우 제 3국의 전쟁 명분이 됩니다.
국정이 혼란한 시기인것 알지만 그 이유가 이런것 때문이에요. 왜냐면 그들의 종주국가가 전쟁 중이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안되실지 모르지만 이해하셔야 합니다 스카이대 출신이면. 우리가 전쟁을 선택 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잖아요 전쟁 선포 하면 전쟁 하게될수도 있는 큰 문제에요.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의대증원으로
선거에서 한방을 노렸는데
거꾸로 표는 오히려 민주당으로
갔으니 오늘 같은 사태가
발생 했다고 본다
무엇이든 한방
의대증원 부산엑스포 대왕고래 ㅋㅋ
자본주의사회에서 그 누구도 돈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다. 저딴식으로 2000명늘려놧을때 건보자금이 파탄나고, 젊은 의사는 빠져나가고, 환자는 주옥될거라고 말했는데, 아무도 안들어먹엇지?? 이제 OECD 평균 대기시간, 평균 진료비 잘 즐기면돼~~~~
민.간.보.험.회.사.
의료민영화는 자유민주주의 체재에서만 가능한겁니다. 의료민영화는 의사들에게 좋은겁니다 수입도 좋아지겠죠 다만 이재명 집권시 사회주의 의료가 강화될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상할수 있습니다. 의사들의 강제진료 동원은 눈하나 깜짝안하고 법으로 통과시키고 법치라고 규정할겁니다. 젊은 의사분들은 한국의 의료현실 때문에 외국으로 나가는게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억압때문에 나가야 할겁니다. 다만 하루아침에 공산화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문재인때 보다는 비교하기 어려울정도로 급진적이 될겁니다. 그만큼 과거와달리 국민들이 중국화등 사회주의화에 거부감이 있고 각성했기 때문이죠. 1-2년정도 사회주의법 만들고 헌법에 자유를 빼겠지요. 몇몇 젊은 의사분들이 탄핵반대 집회에서 인터뷰하더군요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돈을 모아봐야 뭐합니까? 사회주의 체재에서는 언제든 강제회수 당할수 있습니다. 정말 향후 몇개월이 한국의 체재를 결정하게 될겁니다. 민주노총이 이재명정권수립에 기여도를 외치면서 병원에서도 당연히 헤게모니를 잡겠죠. 안봐도 비디오죠 ^^ 소수의 전문가를 탄압하고 다수에게 인기를 얻는 방법이 정권유지에 가장쉽거든요
결론은. 병원비는 많이 오른다 입니다.
결론은 어찌되는거임?
1. 재정은 고갈이 나는데 국민들에게 세금 올리지 않는다.
2. 의사수는 늘어나지만 의료수가는 그대로다. 그래서 비보험진료가 늘어난다.
3.사적보험이 없는 환자는 진료폭탄 맞거나 그냥 죽기를 기다린다.
이거 맞아요?
싼 값에 이용해 온 의료 서비스에 익숙해져서
향후 비싼 값을 내는 것에 적응할 수 있을까?
바이탈과 지금 숫가의 3배정도 올려야 지원이 들어오기 시작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2천 증원 사건으로 전공의 들이 빨간약을 미리 먹어 버렸네요!
바이탈은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법률낭인들이 칼춤을 추는 이상 누가 바이탈 해요. 수가 올리면 병원이 돈을 벌지 의사가 돈을 버나요? 그 오른 수가 다 병원 변호사가 가져갈겁니다
중국공산당딥스글로벌리스트와관련이있습니다
폭탄돌리기 ㅋㅋㅋㅋㅋㅋㅋ
고위공무원들은 의료제도와 상관없이 최고의 병원에서 진료받음
의료개혁 국민연금 개혁
방법은 두가지
첫째
많이 내고 적게 받으면 됨
의료보험료 현재 약 7%
9%로 상향하고 진료 횟수 70%로 줄이면 됨
국민연금 보험료 현재 9%
12%로 인상하고 10%줄여서 지급하면 됨
둘째
의료보험 국민연금 대상자를 줄이면 됨
1960년 평균수명 62세 1970년 평균수명 70세 2022년 평균수명 83세 1977년 의료보험 설계시 평균수명 70세 1988년 국민연금 설계시 평균수명 75세
평균수명 3세만 낮추면 됨
경제관료 시각에선
평균수명 혁명적으로 늘린
의사가 악마지
첫째는 국민저항에 직면할 테고
공무원이 복지관 다니며 수명연장 포기각서 받고 다니지
244만명 동의서 받았다함
의료시스템 파괴도 평균수명 낮추려는
의도 중 하나지
살릴 수 있는 환자도 경제논리로
살리지 못하게 하려는 정책이지
실손보험을 이용해 비보험 진료 건수가 많아졌고
그로인해 동반되는 보험진료 건수도 증가해서 건보료가 털리는게 문제라면
그 실손을 만든 보험사에게 실손에 동반된 보험치료의 병원지급분을 물어내라고 하면되는거 아님?
보험사들이 빨무 치트키 실손 만들어서 국가 건보료 누수 가 발생한거니까
그게 맞는거 아님?
자랑스런 우리나라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이 나라의 민낯을 적날하게 봐버렸다
정나미가 떨어짐 이민가고 싶다
1등
정책을 미리 알면 어마어마한 돈을 챙길 수 있겠죠?
그냥 우리나라의 모든 연금시스템의 기본이
윗세대를 위해 뒷세대가 갚아준다가 디폴트임
근데 지금 지금까진 이게 가능했었음 왜?
한국은 젊은나라에 속했었으니까 이거 말고도 이전까진 한국의 출산률이 매우매우 높았음
그래서 아무리 의료이용률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었어도 괜찮았던 거임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의 출산률이 1.0 이하로 떨어지면서 여러가지 사회문제가 대두되고있는 상황에
건보는 그중 하나일뿐임 우리나라의 기본 스탠스가 인력 갈아넣기는 기본임
군인 = 젊은 남성들 갈아넣기 산업 = 대기업제외 중소기업 갈아넣기
의료 = 젊은 의사들 갈아넣기(전공의) 서비스업 = 역시 인력 갈아넣기 모든 분야가 다 그런건데
이젠 젊은세대가 그 열정페이를 거부중이라서 문제가 여기저기서 터지는거임 군대만 봐도 20~30대 안가려고하죠?
왜죠? 돈은 짜게주는데 시키는건 많으니 그런거임
게다가 우리나라의 모든 시스템은 출산률 2.0이라는 수치하에 만들어진거임 그래서 평균 나이가 40대로 들어선 지금 문제가 터져나오는거
의대증원 물론 필요함 근데 돈이 없는 우리나라가 그게 가능할거같음? 우리나라가 건보료 7퍼내는데 일본이 18퍼임
이거도 부족해서 세금보조 해주는데 우리나라는 그마저도 제대로 안해주는데 이젠 그 갈려주는 의사들도 빨간약 먹고 다 런치고있음
의사들 수만 늘린다고 대형병원에서 고용해준대요?ㅋㅋㅋㅋㅋ 이거 믿는사람들은 너무 나이브함
그리고 한국인들 마인드가 뭐임? 부자감세 그러면서 부자들 더 못쥐어짜서 안달이죠?
해외는 뭐 미쳐가지고 부자들 더 안쥐어짜는줄 아세요? ㅋㅋㅋㅋ 부자들 쥐어짜면 짤수록 투자를 더 안하는게 문제라는거임
그리고 공공의료 좋아하시는분들 많은데 우리나라는 공공의료 불가능합니다
왜? 국민들이 원해도 못해요 돈이 없는데 무슨돈으로 인수할건데요
우리나라 민간이 92퍼고 나라이름으로 돌리고있는 병원이 8퍼입니다
이상황인데도 무지성 의대증원 한다는 사람은 살자 ㄱㄱ
그리고 김대중 시절에 3500명이엇는데 건보 청구수가 너무많다고 자른건 정부입니다
그리고 인프라 먼저 깔아야지 ㅋㅋㅋ 지금도 대형병원들 베드숫자 줄이는건 아세요?
2021년 기준, 한국의 의사 수는 1,000명당 2.6명으로, OECD 평균(3.7명)보다 낮습니다. 늘려도 문제 없어요
@@BabyBear-tn2wh 좀 읽고 답글 다세요
돈이 없다구요 돈이있어야 늘리던 말든 할거아니에요
제발좀 돈 님이 내줄거에요? 건보기금도 고갈되냐 마냐 하는중인데 어떻게 늘린건데요 늘렷다 처요
그럼 그 인원들 가르칠 강의실 의사만들 베드 이거 다 어떻게 할건데요?
기초교수는 1명당 13.7명인데 이거 감당가능할거같아요?
올해도 건보료 동결인데 님이 몇조씩 내주면 가능하겟네요 ㅇㅇ
국회 청문회에서 나온건데 우리나라 병원이 민간이 92퍼 공공이 8퍼입니다
민간병원은 말그대로 돈되는거만 하고싶어하는데 여기서 더 늘리면 이 병원들이 뽑아준대요?
지금도 안뽑는데요? 현실좀 보라는거임
@@BabyBear-tn2wh의료 수가 문제인데 의사 늘리면 다 해결되니???????? 건보재정 봐라
4등
의료개혁한다며 대장동처럼 받아먹은거 있지 않을까요?
의심이듭니다.
의사 신경쓰겠어요? 지들말고는 암것도 신경안씀. 나라가 망하거나말거나...ㅜㅜ 어제 그와중에 개산책시키고 열린공감 보니 장모랑 재벌들인지뭔지 작당모의하려고 요양원모여있던데여. 입시도 관심없고 의료도 어찌되건말건상관없는 ... 이들의 생각하는 최종목적이뭘까요.ㅜㅜ 통일대통령? 남북한다먹으려고?
유나으리님 이게 단순히 의료 재정이 바닥나서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나라 권력 순위 일위인 삼성 쪽에서 미래 먹거리로 의료 쪽을 준비하고 있다는 걸 진짜 모르시고 하시는 얘기인지??
윤통도 사실 의료개혁 엉망되면서 포기한거야.
내각제에 넘기고 술 마시며 쉬고 싶을꺼야.
의료개혁이 아마도 게엄령의 이유중 하나일 것.
참 관료들이 무능하니 나라가 망하지 ㅠㅠㅠ
어짜피 이제 몇달안에 대통령 바뀌면 자동 저 장관들은 잘리는데.그럼 어떻게 될까요?
의대교수도 윤석열 의료대란에 대해서 지적하는데. 무지성으로 윤석열 빠는 감동란. 흑자헬스. 그리고 이돈호 변호사. 오중석튜브. 머리심는의사. 감동란 역겹다
+그라운드c. 이와중에 윤석열 탄핵반대시위 나가는 의대생/의사들도 있음. 환자인 나는 사직전공의
미복귀시 처단 이란 말에 분노가 안가시는데...... 참 세상은 요지경임.
짭이노
의료 민영화되면 의사입장에선 대학병원에 남는게 낫나요? 아니면 페이닥터나 개업하는게 낫나요?
탈조선
현재 의사들은 그냥 가던 길을 그대로 갈 것 같은데 민영화를 그냥 실시하면 난리가 날 것이 뻔하므로
나라에서는 어떻게든 기존 병원들이 국민의료보험에 남을 수 있도록 당근을 제시할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병원은 국민의료보험을 탈퇴할 것이고, 자신이 없는 병원은 그대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후 예상까지도 어느 정도 보이지만 너무 길어지니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앞으로 나올 의사들은 외국으로 나가는게 1순위, 대학병원에 있는 것이 2순위가 될 겁니다.
하지만 대학병원에 있으려는 이유는 정말 어려운 환자를 치료하고 후학을 양성하고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차후 민간의료 영역으로 나왔을 때 경쟁력을 얻기 위한 경우가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의대생이라면 학교를 다니면서 외국으로 나갈 준비를 할 것 같고,
나가지 못할 경우 우선 대학병원에 남으려고 노력할 것 같고 이후 실적을 쌓은 후
외국으로 나가거나 (경력이 쌓인 전문직의 외국 이민은 가장 문턱이 낮은 방법 중 하나이므로)
나와서 개업 후 부자들을 상대로 하는 민영병원에 취직하거나 개업할 것 같습니다.
그러지 못하는 의사들은 공공병원에서 박봉에 그냥그냥 살아가겠죠.
의사들도 차후에는 실력(?), 평판(?)에 따른 빈부격차가 지금보다 심해질 것 같습니다.
@y5AEFzUZtQNUhl7858 정답
동의합니다.
그런데 국내 병원이 국민의료보험에 탈퇴가 가능한건가요?
보질 못한것같은데.... @@y5AEFzUZtQNUhl7858
@@y5AEFzUZtQNUhl7858애초에 대학병원서 실력좋은 전문의들은 40대중반에는 나와서 개인병원차림. 집안이 부유해서 구태여 돈 욕심 안내도 되면, 대학병원 있는거지 실력으로 남는거 아니라 함. 대학병원은 대부분 실력있는 의사가 40대 이후에는 많이 없다고 들음요. 전문의가 이야기해줌.
응 돈이 없어😢 요양보호사 가산급여도 못준데😮 살기힘드러져....
死地로 뚜벅뚜벅 언 발에 오줌 눟는데 오줌이 없어 ㅎㅎㅎ
박민수는 양심은있나???
어떻게 가야 의료가 정상적으로 갈수있는걸까요?
그 해법이 궁금합니다
지금수준의 의료를 계속 유지할수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없다면 최대한 비슷하게라도
유지할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건보료 더내면된다 이런거말고
전문가적인 식견요
가장 돈 안들면서 가장 손쉬운 방법은 윤석렬이 사죄하고 모든걸 원점으로 돌린다 하고 앞으로는 의료단체와 논의하여 점진적으로 바꾸겠다 하고 박민수 파면 또는 직권남용으로 고발해서 깜빵 보내고 보복부 장관이랑 교육부 장관 경질 시키는게 젤 손쉬운 방법이구요
가오는 안상하고 싶고 그렇다고 지금 상황은 ㅈ 된거 같아서 되돌리는 방법은 대통령 직속 산하 의료개혁특위를 신설 해서 그 특위에는 의사들 특히 현장진료경험 있는 의사들 위주로 위원을 만들어서 보복부에 앞으로 개혁상황을 조율하고 지시하는 보복부상급기관을 신설, 현재 의료개혁을 점진적 수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일 쉬운방법은 건보료 올리면됩니다
우리나라가 건보료 7퍼인데 반은 고용주부담입니다
일본은 18퍼인데 일본이 반은 고용주부담입니다 우리나라가 1977년도에 일본 건보를
그대로 가져왓는데 수가만 못가져왓어요 왜? 돈이 없는 가난한 나라라서
그래서 정부에서 주던게 바로 비급여라 불리는 혼합진료와 행위별 수가제도입니다
이렇게 하고도 바이탈은 적자보는과입니다 그래서 민간92퍼로 돌아가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특성상
증원 5000명 해도 바이탈은 못늘어납니다 대형병원들이 고용을 안해요 바이탈 의사들 돈 0원 줘도 적자라는게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사가 1명 진료하면 적자 보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그동안은 우리나라가 젊은나라라서 감당이 가능했는데
얼마전부터 의료서비스 이용률이 전세계 1위입니다 증가속도도 압도적입니다
왜 팰거 다 패놓고 그런 마법같은 해법이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하나요?
전문가를 존중해야하는 이유는 존중이 제일 싸게 먹히기 때문입니다. 이제와서 의사들을 존중하는 척 해봐야 그걸 어느 의사가 믿겠어요? 이제 제 값을 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한들 이전만큼은 아닐겁니다
국민연금 문제처럼..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어 노인만 많아지니 .. 건보재정 문제도 당연히 생길것인데.. 이걸 단순한 돈의 논리로 풀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전 밥그릇 싸움이 더 큰거 같은데요. 현재도 의사들에 대한 대우가 충분치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니 성형쪽으로 많이 빠지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충원을 늘려버리면? .. 핵심은 이것 아닌가요?
민영화가 핵심이었음
건보재정이 망한건 국민수준탓이지 정책탓이냐 덜내고 많이타먹는기 본질적인 문제인데 박근혜 반값임플란트 문재인 문재인케어 등등. 좌우모두 그런지 하는게 국민수준이 낮아 표퓰리즘 중독되서 그러지.
부동산 살려주는건 건설사를 나태하게 하는거 아님? ㅋㅋㅋ 망하게 가만 놔둬야지.
투기꾼 살려주려고 발악하는 이 정부 반드시 망해야된다 ㅋㅋㅋ 집값 정상화 ㄱㄱ
국민수준이 그러하니 가만히 놔둬서 고점 매수한 호구들은 하위층으로 계층 전환이 필요하지 ㅋㅋㅋ
하위층으로 나락갈까봐 버티는거 같은데 빨리 정권 바뀌어야 됨 ㅋㅋㅋ
지역간 의료체계 허문거 부터 문제입니다
정책 만든 자들을 놔두고 국민 수준 운운하는... 선민의식 심하시네요
국민수준 운운하는 당신은 뭔가? 넌 수준 높으심?
틈만나면 민영화 협박...의료는 원래 자영업 민영화고 건보없애잔 건데 건보없이 돌팔이들 잘 살아남는지 지켜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 민영화 드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나라들 쭉 둘러보고 와라
현재의 민간의료가 분발해서 공공의료의 영역까지 커버하는 시스템은 더이상 지속불가.
완전한 민영화 또는 공공의료로 갈 수 밖에 없음.
민영화 세력이 계엄령으로 초토화됐으니 공공의료로 갈 것이고
난 월 5,600받고 길고 가늘게 공무원생활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무튼 좋음
고년차 올라가서 의국장 하는거 ㅈㄹ 하기 싫었는데 안해도 되서 러키비키임
아 그리고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료 19만원 -> 올해부터 81만원 됐드라
수고들하십셔
의국장이랑 뭔 상관 ㅋㅋ
의사인 척 연기하는 거 재밌네 ㅋㅋ
영국처럼 가는가보네요. 하루 5명만 봐도되고 개꿀딱. OECD 평균으로 뚜벅뚜벅~~~
@@sksmsdmltoek 그게 이해가 안되면 님의 문해력이 딱 거기까진가 봅니다 ^^
@@HYH-q6q 저도 미국식 전면 민영화보다는 영국식 투트랙이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
그냥 다음 정권에서 정상화 시키길 기대해야죠
수가개선도 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킨 대석렬 만세~~!!
그래 너희만 잘살아라
불쌍하게도... 당신은 나라를 잘 만나서 글자는 배웠으나 말을 이해할 만큼의 지성은 없나보군요
교수였던?
짜치네
의사만 그렇게 생각하지...
실손보험 과잉진료에 대해서 한마디를 해주셔야 할텐데....... 계속 다른 주장만 얘기하네요
실손보험은 보험사와 계약자가 계약한걸 보장해주는거고 심평원에서 과잉진료로 판명되면 의사가 면허취소 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왜 개인계약까지 나라가 간섭하나요?
실손보험 생길 때 의사들이 과잉진료, 의료쇼핑 같이 의사와 환자들 모두에게서 모럴해저드가 발생할거라 경고했는데 일단 보험사들 밥그릇 챙겨야하니 무시했던 정부탓 해야죠. 보험가입자들 확보하려고 보장성 미친듯이 설정해서 손해나니까 이제는 보장성 줄여서 보험사 밥그릇 또 지키겠다? 실손보험을 그냥 없애세요~
본인이 아프면 과잉이라고 안해. 환자가 병원에 아파서 왔는데 의사가 "아..실손보험 적자나니까 비급여는 하지말고 건강보험 되는 치료만 합시다." 이럴까? 요즘 환자들은 자기 실손 범위 다 확인하고 온다고. 어떤치료를 어디까지 몇회를 받을 수 있는지 빠삭하게 알고 오는데 그럼 병원에서 아..그러면 실손 적자나서 안됩니다 해야하냐고 ㅋㅋㅋ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하고 있네 정말 ㅎㅎ 본인 또는 가족이 아프면 할 수 있는 치료 다 받고 싶은게 인간이라고ㅡ 그럴려고 실손 보험 든거 아니야 당신도?
실손보험 과잉진료는 소비자와 공급자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그런거임. 거기서 손해보는 사람은 보험사뿐이지.. 과잉진료를 해서 보험료가 오른다고??ㅋㅋㅋ 그만큼 누리는 소비자가 있으니 보험료가 오르는거다.. 그런 소비자를 잡을생각을 해야지 의사를 때려잡을 생각을 하니 나라가 발전이 있나ㅋㅋㅋㅋㅋㅋ 봐라 이제 의사수 늘면 실손보험료 천정부지로 치솟을꺼다 실손 없어서 고가 항암약은 언감생심이 되겠지ㅋㅋㅋㅋㅋ 앞으로 똑바로 보고 느끼길 윤석열이 뭘 한건지.... 나는 이제 앞으로 진료할때 환자들이 가격으로 컴플레인 하면 윤석열한테 따지라고 계속 말할꺼다ㅋㅋㅋㅋ
실손보험을 보험회사에서 만들고 지들 이익을 위해 만든 보험을 어쩔수 없이 실손보험은을 반대한 의사한테 과잉진료라고 따지는 사람들 이해 안가요. 실손보험을 뭐하러 드나요. 의료보험내고 너무 쉽게 의료해택 받는데요
백척간두의 이 시국에 의료사태를 입에 올리는 걸 보면 그 집요한 탐욕에 혀가 내둘린다. 온갖 추잡한 사욕집단으로 나라가 무너지는 가운데는 의사 카르텔이 큰 몫을 차지하기에 의료 개혁은 반드시 이뤄야 한다.
백척간두 이 시국에 나라 절단낸 고 똑같은 포퓰리즘 지역이기주의가 의료도 절단냈거든 아직도 카르텔 거릴려면 복지부 장관은 왜 퇴임하고 삼성생명 사외이사로 줄줄이 맡아논 자리마냥 가는지나 좀 들여다보아라
개원가 실손 빼먹기는 왜 쏙 빼놓고 얘기하시나요
원가보존 70퍼센트밖에 안해주는것 부터 고쳐야지요
1000원짜리 물건 팔아도 700원밖에 못받게 하면 당신 장사할수 있나요?
실손보험 폐지 주장하세요 그럼. 보험사들이 돈벌려고 말도 안되는 보장성으로 가입자 수 확보해놓고 자기들이 설계 잘못한 보험으로 손해가 나니까 보험을 없애는게 아니라 정부보고 우리 손해 '메꿔줘' 보기 안좋습니다
실손빼먹기 ㅋㅋㅋ 누가 보면 병원에서 치료 안하고 그냥 보험료만 빼먹은줄 알겠네 ㅋㅋ 이양반아 치료라는것이 어짜피 환자가 동의해야 할 수 있는건데 그럼 그 치료행위에 동의한 환자도 실손 빼먹은거야? ㅋㅋㅋ 의료라는게 의사 일방만 있는게 아니야. 정부 환자 병원 삼박자가 어우러진거지.
??
우리나라 의용률 2위랑 거의 세배차이 나는데
한국인들이 의료 이용을 안하면되는건데 지들이 여태껏 잘써놓고서
의사탓만 하고있네 어휴
살자 ㄱㄱㄱ
의사들은 도입 이전부터 반대했는데 아직도 그걸 설명해줘야돼요? 십여년전 영상들 찾아보세요
진짜 진짜 찐짜 라는 언어를 많이 사용하면 진정성이 떨어져요 진짜가 몇번 사용되었는지 세어보세요 이 짧은 영상에서
쓸데 없는 소리하고 있네 산을 보고 나무 봐야지 잎이 몆개냐고 세는 꼴이 잖아...
주관적 티끌말고 논리적 반박은 없나요? 진짜의 횟수만큼의 답답한 심경이 느껴지는데요
나는 진정성이 느껴지는데?
얜 또 뭔 개솔이냐.
이분은 강의를 하시는분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꼬우면 님이 직접 영상을 찍으세요
이건 개인영상입니다 어떤말을 하든지 말든지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꼬우면 님도 저격 영상 찍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