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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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4
- 전지현씨 주연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배경이기도 했던
스페인 토사 데 마르.
바르셀로나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토사 데 마르는
기암 절벽의 와일드한 해변으로 아름다운 코스타 브라바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힌 마을이랍니다.
마치 인어가 살고 있을 것 같은 푸른 바다를 끼고 걸으며 생각합니다.
여기서 한 시간만 가면 남프랑스라니.
우리도 빨리 북한과 철도가 연결되어 기차를 타고
중앙아시아를 지나 유럽까지 횡단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김정은위원장한테 보내는 메시지도 있어요!)
푸른 물빛도 아름답지만
푸른 바다를 끼고 걷는 산책로가 정말 환상적인 토사 데 마르!
같이 걸어요! - Хобби
와~ 너무 예쁘네요.... 급 스페인에 가서 살고 싶어지네요~ 다음 거주지는 스페인 담청!
두분 목소리 들으며 아침을 먹어요. 언젠가 꼭 저기에서 ㅁㄹㅅ 꼬마청년하고 같이 브런치를 할 수 있게 허락하옵소서.
두분 목소리 참 좋아요.
와우~넘 예쁘다~
갔던 장소를 다시 영상으로 만나니
감회가 새롭네요^^~♡
스페인 다시 가고싶다 정말이쁩니다
여기는 꼭 가보고 싶어요. 스페인 가면 들릴께요
너무 예쁘네요~ 이
아름다운 장소 소개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너무 아름답네요😍😍😍
기차로 풍경보면서 북한 러시아 유럽까지 가고싶어요
저렴하고 좋은 부동산도 보여
주세요
스페인 가서 빠에야 먹고 싶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