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대학 인의관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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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 누구나 한번쯤은 계단에서 울지
    김나랑 작가의 책제목처럼
    그대, 계단에 머물지 말고
    조금 더 조금 더 올라
    하늘과 가까워지라
    인의관 옥상에서
    숨을 토해낼 때
    그대, 바람이 스치도록 두라
    #청운대학교 #사회서비스대학 #인의관 옥상

Комментарии • 2

  • @tcjang9530
    @tcjang9530 3 года назад

    작품입니다 ~
    수고에 감사~

    • @청운대학교사회서비스
      @청운대학교사회서비스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앞으로 옥상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때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