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를 배려하는 말을 한다 (좋은 템포로) 2 상처받을수있는 말을 자제한다 (날카로운말×욕×난처하게× 뻔한답알고도질문×) 3 좋은 감정을 솔직하게 말한다 (감정을 담은 솔직하고 풍성한 표현-고마워, 사랑해) 4 '나' 화법으로 공감해준다 (상대방이 이해받는 느낌을 가짐-너가 이렇게 해서 내가 이렇게 느꼈어, 이렇게 되고 있어) 5 남을 올려주는 말을한다 (덕분에, 너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말을 예쁘게 한다라는 것보다 오고가는 말이 고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전 너무 배려하다보니 사람들이 쉽게 생각해서 성인이 되면서 점점변했어요 아닌사람들에겐 싸가지 없어보이더라도 똑부러지게 말하고 잘해주는 사람들에겐 그만큼 배려하며 잘해주는거루요 그리고 말 예쁘게 하는것도 진심이 아니면 가식으로 느껴집니다. 그냥 본인성격을 좋게하려 노력하며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는게 좋아요 누구에게나 잘보일 필요없습니다. 말 이쁘게 할 필요없어요 다만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덕목이긴 하죠 대신 승진하는 사람들 보면 기본적인 인성 있고 능력위주인것 같습니다. 대신 평판이 좋아야겠죠!
착하고 배려하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합니다. 상대가 악의적으로 나오면 웃지말고 무섭게 처다보면서 만만하지 않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상대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거나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자세로 나오면 투명인간취급을 하거나 아니면 큰소리로 맞대응을 하거나 혹은 조용히 기회를 엿봐서 상대가 멘붕으로 갈정도로 충격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항상 칭찬, 사랑표현, 깊은배려 하는 친구가 있는데 절대 만만하지 않아요. 자기가 원하는 것은 당당하게 요구하거든요. “단단한 자아 + 내가 최우선” 이 베이스로 깔린 후에 “예쁜 말투”를 후순위로 장착해야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을것같아요. 상냥하게 대하니 만만하게 본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예쁜말투가 내 자신보다 선순위라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문제든 자존감해결이 최우선순위인것 같아요.
메모... 상대방을 배려하고 사소한 말로도 상처를 주지 않으려 노력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느낀다.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따르는지 깨닫는다. 그만큼 나 자신을 내려놓고 상대에게 맞추려고 하거나, 그냥 있는 그대로 솔직하려고 노력해야지. 가끔 내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고 싶지만, 참고 견뎌야지. 그게 내가 성숙해지는 길인 것 같다.
잘해주면은 오히려 만만하게 본다는말로 상냥하게 말하면은 자기말만 곧 권리로 알아요. 상냥하게만 말하면은 상대방에게 내가 하자는말이 모순으로 들릴수있으니 상대방에게 내말을 어필할때는 상냥보다는 자신감있게 쎄게 말하세요. 말을 예쁘게하는 사람은 남을 배려하려고하지만 듣는입장에서는 전혀 다르게 들릴수있으니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상대 배려하는 말을 한다 상냥하게 말을 좋게 한다. 2.상처 말을 자제한다ㅡ상처주지 않는다 3.좋은 감정을 솔직하게 말한다 본인이 더 감정을 담아서 4.나 화법을 쓰면 이해 받는다 5.남을 올려주는 표현 ㅡ덕분.너 때문에 .덕분에 감사히 . 습관이 필요하다 고맙습니다
가족, 친한지인에게도 호구인증할 수 있어요. 그게 더 상처가 크죠. 제 생각은 어느 무리나 그런사람들은 존재할 수 있으니 먼저 예쁘게 말했는데 날 호구로보면 다른사람들한텐 계속 예쁘게, 그사람한텐 똑같이 싸가지없게 하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고마운줄 모르는사람에게 친절과 배려를 할 필요가 없는것처럼요. 내 스스로 기준을 만들어가면 덜 상처받는것같아요.
누구는 포장하는 거라고 말만 잘하는게 무슨 소용이냐고 빈정거리지만 그럼에도 저는 말의 어투나 단어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어릴땐 그런 저의 말투가 착한척 한다, 어색하다라고 놀림받기도하고 어찌보면 예스걸이어서 싫은표현은 남에게 상처줄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려워 하며 안해서 어색해 한거겠죠? 그래서 이젠 내가 원하는게 뭐지? 어떻게해야 좋은 감정도 아쉬웠던 감정도 오해하지않고 전할수 있을까.. 자기표현을 공부하는 중이에요 제 가치관이 틀리지 않았구나 라고 지지해주시는것같아요. 오늘도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시는 역대최고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말도 나의상태와 여건. 위치와직위.써포트에따라 여유와 음성이다르게 나오더군요. 2번 상처되는말 만 지키고. 자기 의식과 상화 환경적 요건에 따라 거냐 섞여서.DNA까지 좋은말 사용으로 하죠 화를내면 간이상하고.욕을하면 춰장이 사한다고 합니다 좋은 음성과 말씨는 인성과학식. 여건과 자신의 여유와혜택과 복을 얼만큼 받고 자라냐에 따라 다네요~~~~~~~~~
2번 상처 받을 수 있는 말을 자제한다..이 부분이 전 안됐어요 그래서 이별을 했고요 정말 뻔한 답을 알면서 제가 공격을 했어요 1년이 지난 지금 저는 많이 후회하고 지금도 자책하고 있습니다 넘 미안합니다 이 영상이 저로 하여금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네요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말을 이쁘게 하는것이 나의진심이나 솔직함을 반영하면서 하기는 쫌 어려운것 같아요 그냥 영혼없이 립서비스만 하는 그런분들은 결국 립서비스하는 사람으로 취급되어기 마련입니다 진심과 솔직함으로 말을 예쁘게 하는방법을 연구해야겠어요 전 거짓으로 칭찬이나 배려 하는건 제게 안맞아서요~~ 가끔 옷사러가면 너무예쁘다고 해서 그런가 하다가도 너무아닌 다른분께도 너무예쁘다고 말하는게 일상이더라구요 물론 비지니스라 생각들지만.... 암튼 말을 예쁘게 잘 하는것도 신께서주신 탈렌트라 생각해요~^^
ㅎㅎㅎ 그러게 상대를 봐가면서 말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웃을 고객에게 판매하는 일을 하신다면 고객에게 어울릴만한 옷을 고심해서 선택한뒤에 이런 옷이 고객님께 잘 어울릴듯한데라면서 추천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런부분이 힘들긴한데 솔직하게 말하고 싶기는 하지만 손님의 기분을 상하지 않으면서 예쁘게 말하는 것은 영업의 성공을 위해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네 그렇게 항상 배려하는 말로서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하다보니 정작 해야할 상황에 할수가 없어서 혼자서 끙끙앓어댑니다. 이럴땐 어쩌면 좋을까요. 차분히 앉아서 내 속내를 드러내는것조차도 저는 너무 힘이 들어서 그냥 혼자 삭히고 맙니다. 이제는 그게 병이되어 돌아올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말만 하고 살기엔 자기들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또는 시댁식구들이 있기에 이런 착한말 남을 배려하는 말을 본능적으로 하고 있었고 하고있는 사람들은 너무도 살길 힘든 세상입니다.
e녕e그한사람 그예배자 혼자 삭히시다 병이되어 돌아올 정도니 많이 힘들시겠네요....그러면 그냥 힘들다고 말해보심이....그럼 상대방도 너만 힘들어??내가 더 힘들어??라던지 좋지 않은 말들을 이어나갈수도 있겠지만....알아 근데 나도 힘든것 힘들건데 어떻하냐고 대신 나도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볼테니 너도 조금만이라도 도와줘 솔직히 말하시고 할말도 다했겠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신다면 그들도 최선을 다하고 주지 않을까 그렇지 않는다면....그래도 시간이 흐른뒤 난 최선을 다했자나라고 내가 그때 부탁 했는데 넌 뭐했는데 말해줄수 있지 않을까요......정확한 상황을 짐작하기 어려워서 다 헤아릴수 없어서 미안합니다...하지만 그인해 당신이 아픈건 싫어요...
@@wonw_o_n6168 지나가는 사람일뿐일텐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마음을 열어 답글 담아 보내주시고 제 마음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자칫 내 말 한마디 실수로 인해 그 사람 마음다치게될까봐 정작 힘든일 궂은일 다 하고 저는 시댁의 종노릇 하는 사람같아 좀 힘들었던 마음 나눈거였어요. 감사드립니다. ㅠ ㅠ
나를위해 말을 예쁘게하고, 나를위해 착해지면 해결!!! 여기 달린 오히려 말예쁘게하고 착하게대해 손해봤다는 수많은 댓글들은 남을위해 행동을 해서 그랬던것이라 생각함, 내가 그랬던 사람중 한명이고 그런데 지금은 나를 위해 행동할려다보니 마냥 착해지지는 않음, 적절히 상황에 맞게끔 악과선 조절해가며 되는것같음, 필요할땐 봉사도하고 필요할땐 나의 주장도하고 이러다보니 오히려 더 착하게 보는 사람도 있고 주변인들은 약보지도않고 자존감높은 나를 더 궁금해지는 똑부려지는 사람으로 보는것같음, 아직 한참 멀었는 부족한 사람인데....늘 배워고 배워야하는 인생인데 오늘도 유뷰트 영상 댓글들 수많은 사람들 생각들로 많이 배워갑니다^^
저는 실제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을 위해 봉사활동자리를 주며 배려를 했는데도 노골적으로 막나가는 행동을 보이고 자신의 잘잘못도 생각하지 않으면서 막말을 하며 뒤통수를 치는 인간이 비열하게 웃으면서 저한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자 투명인간취급을 일단은 하면서 저도 그가 인생의 한이되는 일을 이용해서 통쾌하게 복수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착한 것은 어리석은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의 태도에따라서 그에 맞는 대처를 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저런 배려에대한 고마움을 아는 사람에겐 늘 저렇게 대해도 되지만~ 고마운 줄 모르고~쉽게 생각하고 이용하려는 사람에게 저런 배려는 내게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오지요.... 저것도 습관이고 습성인지라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은 좋지않은 인성을 가진 사람을 맞대응하는게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아요~ 모두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만 있다면 이런 고민 필요도 없을텐데 말이조... 담에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법도 다뤄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심하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긋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나를 미워하면 처음에는 보기 싫어지고 계속 그런 자세로 나오면 인간관계를 손절해 버리고 싶지요. 그런 사람들은 자신보다 나은사람을 본받고 배우려하지 않고 시기질투만 하다가 망하거나 세상과 투쟁적으로 살아가는 유형입니다. 그들 스스로도 불행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피하거나 그들의 악의적인 말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못난이들입니다.
보리 더 쎄게 찔려줘!!!좋은 애기는 아무나 해줄수 있어요~하지만 상대에 따라서 연고도 직접 발라줘야 되는데....그냥 안아주세요....아 몰랑 어짜피 하고 싶은데로 할꺼자노 힝 미워 근데 진짜 미워하는게 아닌것도 알고있기를 그냥 부러워서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요~~의사 선생님...이영애 나도 부럽다ㅠㅠ
언어는 습관이죠. 입에 붙으면 그게 지속되죠. 험하게 말하고 부정적인 어투에, 남을 힐난하고 욕하는게 습관이 되면 이후에도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와서 좀처럼 고치기가 어렵죠. 반대로 이쁘게 말하는 사람들은 계속 그런 말만 합니다. 그래서 더 의식적으로 줄여가고 고쳐가려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비록 지금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좋은 말을 쓰려고 노력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게 몸에 배어서 그런 사람이 되어갈거라 생각하네요. 저도 표현을 잘 못하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 스타일의 거친 말투인데 실제로는 속은 여리고 섬세하고 정도 많고 그런데 그 말투 때문에 안좋게 오해를 받게 되더군요. 그건 자신답게 못살고 있는거고 억울한 일이잖아요? 꼭 모두가 무조건 일률적으로 이쁘게 말해야된다기보단 저같은 사람들이 계실거라 생각하고 그런 분들한텐 이 영상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음... 전반적으로 교육잘받고 집안좋은분들의 대부분 특징이죠.. 하지만 겉과 속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착한척 배려있는거 처럼 교양있는것처럼 해도 포장지일 뿐이죠.. 사람을 알려면 정말 극한의 극적인 상황에서만 무의식적인 행동 또는 비언어적 행동이 그 사람의 모습입니다. 정답 찾아서 사람 현혹하는 유투버들 너무 많아요.. 정답이 어디있나요? 자기만의 스타일로 취향으로 살고 남한테 피해안주다가 죽을때되면 죽으면되죠
힘든상황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것을 두려워하시나요. 누구나 힘든 상황은오죠. 하지만 평생함께할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스치고 마주하는 사람들과 간단한 안부인사, 업무적 이야기,안부연락 사는이야기들을 주고받을때는, 극한의 상황을 겪을때 어떤모습을 보일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평상시 일상언어를 어떻게 사용하며 어떤태도로 주변사람들을 대하는가.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사이에 일상이야기를 주고받을때 동료끼리 업무이야기를 주고받을때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자신보다 어리숙하다고 느끼면 깔보고 무시하는 투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다른 이에게 얻어진 불만을 제3자에게 퍼붓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 나쁜 일상 언어습관을 가진사람들은 필요이상으로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기운빠지게하죠. 그리고 사소한것이라도 감사한다고 느낄때 감사하다고 바로 표현하고 조금이라도 사랑스러워보일때 사랑한다고 말하는것 그런 마음들의 표현이 자연스럽고 솔직해질 수록 인생이 세상이 더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지지않을까요. 그리고 힘든상황이 닥치면 누구나 힘들어지고 얘민해질 수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 모두가 남을 깎아내리거나 사기를 치거나 해를 입히거나 하진않죠 그리고 세상살며 내 입장 ,내 기분을 남에게 전달해야 하는 순간이 매우 많은데요 상대방의 기분을 너무배려해서 내 기분을 제대로 말하지못하는 순간이 발생되기도하고 반대로 욱해서 지나치게 날카로운 말이 나가기도하죠 그렇게 되면 본의아니게 대화의 본질에서 벗어나 감정싸움으로 상황이 변질될 수도 있구요 그래서 평소 어떤 언어습관을 가지면 좋은지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ROSÉ (로제) - number one girl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 KBS 241129 방송](http://i.ytimg.com/vi/A9oByH9Ci2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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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를 배려하는 말을 한다 (좋은 템포로)
2 상처받을수있는 말을 자제한다 (날카로운말×욕×난처하게× 뻔한답알고도질문×)
3 좋은 감정을 솔직하게 말한다
(감정을 담은 솔직하고 풍성한 표현-고마워, 사랑해)
4 '나' 화법으로 공감해준다
(상대방이 이해받는 느낌을 가짐-너가 이렇게 해서 내가 이렇게 느꼈어, 이렇게 되고 있어)
5 남을 올려주는 말을한다
(덕분에, 너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역대 최고님 덕분에 저를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잘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정리 감사합니다 ㅇㄷ
ㅇㄷ
정리 감사합니다 짱짱!!!
말을 예쁘게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비교적 태생적인 성품이 선량하다.
*비교적 완벽주의자들이다.
*생각이 좀 많은 사람이다.
저는 이쁘게 말하는 건 습관이 됬는데
가끔... 저를 쉽게 볼 때도 있더라구요..
만만하게 본다고 할까~~
그래서 아주 가끔은 맘이 아프더라는~
😭
맞아요...저는 칭찬하는거 때문에.. 상대가 어느순간부터 당연하게 생각하고 감흥없어하는 태도도 보이고 그러면 참...씁쓸해져요.. 내 진심이 상투적 멘트처럼 여겨져버린다는게..
@@환타맛오렌지-v2o
내가 진심으로 이쁜말과 칭찬으로만 배려하면 상대들도 그럴줄 알았는데
나를 낮게 보고 함부러 할 때가 너무 많더라구요.... 참....
@@anyugo2568
그런분들은 저희같은 사람이
어쩌다 화내면 ㅎ
감정기복자로 내몰더라는 ㅎㅎ
그런사람은 거르면 돼요ㅎㅎㅎㅎ
굳이 그런사람들까지 신경쓰기에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전부 존경 받는 자리에 있어요
천박한 말을하는 사람은 그냥 말그대로 근근이 삽니다
즉 자업자득 인거죠!
상대를 배려 하는 말을 한다.
상처 받을수 있는 말은 자제 한다.
좋은 감정을 솔직하 표현한다.
나 화법으로 공감한다.
남을 올려주는 말을 한다.
상대가 좋은자면 얼마든지 예쁜말 한다. 살다보면 싫은자를 대할때 저절로 나오는 습성이 바로 안좋은 말이다. 나쁜말이 입에 밴자는 주변에 나쁜자들이 많다는 예시로서 그사람 역시 나쁜자일 가능성이 크다.
말을 예쁘게 한다라는 것보다 오고가는 말이 고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전 너무 배려하다보니 사람들이 쉽게 생각해서 성인이 되면서 점점변했어요 아닌사람들에겐 싸가지 없어보이더라도 똑부러지게 말하고 잘해주는 사람들에겐 그만큼 배려하며 잘해주는거루요 그리고 말 예쁘게 하는것도 진심이 아니면 가식으로 느껴집니다. 그냥 본인성격을 좋게하려 노력하며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는게 좋아요 누구에게나 잘보일 필요없습니다. 말 이쁘게 할 필요없어요 다만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덕목이긴 하죠 대신 승진하는 사람들 보면
기본적인 인성 있고 능력위주인것 같습니다. 대신 평판이 좋아야겠죠!
배려해주니 가식이라하고 바보취급해요~
ㄹㅇ 공감가네요
착하면 호구취급
착하고 배려하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합니다. 상대가 악의적으로 나오면 웃지말고 무섭게 처다보면서 만만하지 않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상대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거나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자세로 나오면 투명인간취급을 하거나
아니면 큰소리로 맞대응을 하거나 혹은 조용히 기회를 엿봐서 상대가 멘붕으로 갈정도로 충격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항상 칭찬, 사랑표현, 깊은배려 하는 친구가 있는데 절대 만만하지 않아요. 자기가 원하는 것은 당당하게 요구하거든요. “단단한 자아 + 내가 최우선” 이 베이스로 깔린 후에 “예쁜 말투”를 후순위로 장착해야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을것같아요. 상냥하게 대하니 만만하게 본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예쁜말투가 내 자신보다 선순위라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문제든 자존감해결이 최우선순위인것 같아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
🎶🎶🎶
"말을 안하면 절반이라도 간다"전 아직 멀었나 봐요 ㅠㅠ
메모...
상대방을 배려하고 사소한 말로도 상처를 주지 않으려 노력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느낀다.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따르는지 깨닫는다.
그만큼 나 자신을 내려놓고 상대에게 맞추려고 하거나, 그냥 있는 그대로 솔직하려고 노력해야지.
가끔 내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고 싶지만, 참고 견뎌야지. 그게 내가 성숙해지는 길인 것 같다.
댓글 너무 공감되네요. 같이 성숙해집시다.
잘해주면은 오히려 만만하게 본다는말로 상냥하게 말하면은 자기말만 곧 권리로 알아요. 상냥하게만 말하면은 상대방에게 내가 하자는말이 모순으로 들릴수있으니
상대방에게 내말을 어필할때는 상냥보다는 자신감있게 쎄게 말하세요. 말을 예쁘게하는 사람은 남을 배려하려고하지만 듣는입장에서는 전혀 다르게 들릴수있으니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심💪💪
팩트!!!
말하기 이전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어야하고 덕분임을 느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말만 하면 아닌거 귀신같이 상대는 느끼죠.. 마음이 먼저 라고 생각합니당ㅎㅎ
저는 제가 대접받고 싶은만큼 다른사람을 대하다보니 처음엔 오버한다고 하던사람들도 오래지나고 저의진심을 알고 고마워하고 같이동참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선한영향력을🎶
말을 예쁘게 하는사람...정말 끌리더라구요. 돌아보면 저는 감사하게도 제 주변에 좋은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목소리가 참 듣기 좋네요^^
말의 힘은 이처럼 위대합니다.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 혹은 호구가 될까 두려워, 스스로의 가치와 아름다워 질 수 있는 길을 저버리지들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은 정말 천냥 빚을 갚기도 하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을 예쁘게하는 법이란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말의 중요성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게 됩니다.
말에도 능력이 있는것같아요
능력있는 역대최고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1.상대 배려하는 말을 한다
상냥하게 말을 좋게 한다.
2.상처 말을 자제한다ㅡ상처주지 않는다
3.좋은 감정을 솔직하게 말한다
본인이 더 감정을 담아서
4.나 화법을 쓰면 이해 받는다
5.남을 올려주는 표현
ㅡ덕분.너 때문에 .덕분에
감사히 .
습관이 필요하다
고맙습니다
태클거는 아니구요
회사에서 이렇게 하면 호구인증 하는거임
이화법은 정말 친한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하는걸 추천
가족, 친한지인에게도 호구인증할 수 있어요. 그게 더 상처가 크죠. 제 생각은 어느 무리나 그런사람들은 존재할 수 있으니 먼저 예쁘게 말했는데 날 호구로보면 다른사람들한텐 계속 예쁘게, 그사람한텐 똑같이 싸가지없게 하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고마운줄 모르는사람에게 친절과 배려를 할 필요가 없는것처럼요. 내 스스로 기준을 만들어가면 덜 상처받는것같아요.
아니요 진짜자존감으로 저렇게 할 수 있다면 진짜 승! 이 되어집니다★
아니요. 능력자가 말까지 이쁘면 못따라갑니다.
능력없으면 말이라도 이쁘게 해야 합니다~
좀 다른얘기인데 회사에서는 논외로 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특히나 우리나라 회사는요. 회사는 딱 돈만 벌러가는 곳이지 유대관계를 쌓으러 가는 곳은 아니니까요 특히나 회사는 말만 이쁘게 하는 사람만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
말투 이쁘게 하면서도 할말 다할수있어요 ^^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는 나의 페이스를 유지하면되요
상대성이지ㅡ
좋은사람은저절로나오고ㆍ
안좋은사람은똑같이ㆍ
공감가는 훌륭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예전엔 화두많이 내고 욕도 많이 햇엇습니다~제가 조금씩 말투를 바꾸니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생기더군요~^^조금씩 실천해보세요~강추입니다. ㅎㅎ
배려에 배자도 모르는것은
한사람을 무참히 짓밟는사람 때문에 무너져요ㅜㅜ
배려를하고 말을 이쁘게 햇는데ㅜ그걸 이용해먹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ㅜㅜ전 남친이든 직장사람들이든 동성이든ㅜㅜ 힘들어서 내자신이 정신병자된거마냥 세뇌를 시키는게 무섭네요ㅜㅜ
상처준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은사람이 정신병을
달고사는게ㅜㅜ슬프네요ㅜ
s c 세상이 나를 조커로 만들죠....다만 조커는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죠....내가 먼저 입니다.그리고 난 뒤에 다시 주워 담아보세요.당신에 그이쁜마음은 가슴속에 간직되어 있으니까.
누구는 포장하는 거라고 말만 잘하는게 무슨 소용이냐고 빈정거리지만 그럼에도 저는 말의 어투나 단어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어릴땐 그런 저의 말투가 착한척 한다, 어색하다라고 놀림받기도하고 어찌보면 예스걸이어서 싫은표현은 남에게 상처줄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려워 하며 안해서 어색해 한거겠죠? 그래서 이젠 내가 원하는게 뭐지? 어떻게해야 좋은 감정도 아쉬웠던 감정도 오해하지않고 전할수 있을까.. 자기표현을 공부하는 중이에요 제 가치관이 틀리지 않았구나 라고 지지해주시는것같아요. 오늘도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시는 역대최고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말예쁘게 하는사람 진차 좋음!!같이 잇으면 따뜻하고 편하다고해야하나...
연어초밥 역시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 여기 마음이 따듯한 연어초밥님이 있네요~~
딱 제 말투예요,, 저는 자존감이 낮은편이라 낯선 환경에 가면 엄청 소극적으로 변하는데,, 새로운 직장에서 한두달 지내보니 다 저를 좋아해주시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자존감 높이는게 요즘 저의 목표입니다,,! 말 예쁘게 하는 사람 화이팅!
말도 나의상태와 여건. 위치와직위.써포트에따라 여유와 음성이다르게 나오더군요. 2번 상처되는말 만 지키고. 자기 의식과 상화 환경적 요건에 따라 거냐 섞여서.DNA까지
좋은말 사용으로 하죠
화를내면 간이상하고.욕을하면 춰장이 사한다고 합니다
좋은 음성과 말씨는 인성과학식. 여건과 자신의 여유와혜택과 복을 얼만큼 받고 자라냐에 따라 다네요~~~~~~~~~
저도 지기싫어지고 억울하면 날카로워진다는데 배워갑니다 오늘도
서서히 조금이라도 바뀌어갑니다
할수있어요^^
이경우도 사람봐가면서 대해야되는것같아요 격이있는거죠 무조건 상냥하게 부드러운어조로 대하면 기고만장해지는 인간이있어요 물론상대안하면되지만 인간관계가 그럴순없고 적당히 상대에 따라 말도 억양도 달리할필요가 분명있드라구요 무조건 상냥하고 부드럽고 호의적으로 말하면 바본줄아는사람 많아요 !!오죽하면 가는말이 더러워야 오는말이곱다란말도 있어요 참어렵네요!! 예쁜말하고살기 그래도 노력 해봐요 모두같이^^
저는 남자친구랑 말할때 말을 공격적으로 해서 뜻하지 않게 상처도 많이 주고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있는 기회를 많이 놓쳤는데 알려주신대로 노력해볼게요!
싸우다 보면 왜이렇게 팩폭을 날리고 싶은지...ㅠㅠ
마음을 예쁘게 하고
온마음을 다해~
이왕이면 예를 볼수있는 영상도 부탁해요~^^감사합니다~
교육상담일을 하는데 말하는 사람 의도만 잘 파악해도 신뢰감을 어마어마하게 줄수있죠
말미에 이런부분을 원하시겠네요 붙이면 좋구요
본인이 할수 없는일이라면
그 부분은 좀 고민해 볼께요로 쿠션언어 사용하시면 기분좋게 거절 가능 합니다
공감 과 부드러운 거절이 중요합니다
전문과외우선생 거절에 좋은예 모범 답안이네요 잊고 있었는데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오빠 우락부락한 인상인데 생전 입에 쌍욕 안올리고 항상 말씨가 부드러워서 사람이 다시 보여요.
2번 상처 받을 수 있는 말을 자제한다..이 부분이 전 안됐어요 그래서 이별을 했고요 정말 뻔한 답을 알면서 제가 공격을 했어요 1년이 지난 지금 저는 많이 후회하고 지금도 자책하고 있습니다 넘 미안합니다 이 영상이 저로 하여금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네요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나 그때 그에게 주신 상처로 인해 그가 더 단단해 졌기를.....그만 미안해 하세요.....당신이 후회 한다면 그사람은 어떻하라구 바보 미안 합니다@@
고상해지고 싶지않은 사람은 없겠죠
말이든 생각이든 행동이든..
근데 세상이 자꾸 시험하게 만들어
그렇다고 남탓하는건 아니지만..
k.h j 그렇죠 그냥 건들지마 내가 알아서할께 이라고 소리치고 싶네요 ^^
말을 이쁘게 하는것이
나의진심이나 솔직함을 반영하면서
하기는 쫌 어려운것 같아요
그냥 영혼없이 립서비스만 하는
그런분들은 결국 립서비스하는 사람으로
취급되어기 마련입니다
진심과 솔직함으로 말을 예쁘게
하는방법을 연구해야겠어요
전 거짓으로 칭찬이나 배려
하는건
제게 안맞아서요~~
가끔 옷사러가면 너무예쁘다고
해서 그런가 하다가도
너무아닌 다른분께도 너무예쁘다고
말하는게 일상이더라구요
물론 비지니스라 생각들지만....
암튼 말을 예쁘게 잘 하는것도
신께서주신 탈렌트라 생각해요~^^
ㅎㅎㅎ 그러게 상대를 봐가면서 말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웃을 고객에게 판매하는 일을 하신다면 고객에게 어울릴만한 옷을 고심해서 선택한뒤에 이런 옷이 고객님께 잘 어울릴듯한데라면서 추천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런부분이 힘들긴한데 솔직하게 말하고 싶기는 하지만 손님의 기분을 상하지 않으면서 예쁘게 말하는 것은 영업의 성공을 위해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배려, 상처안주기, 좋은 감정 표현, 나 화법, 공감등
😀
네 그렇게 항상 배려하는 말로서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하다보니
정작 해야할 상황에 할수가 없어서 혼자서 끙끙앓어댑니다. 이럴땐 어쩌면 좋을까요. 차분히 앉아서 내 속내를 드러내는것조차도 저는 너무 힘이 들어서 그냥 혼자 삭히고 맙니다. 이제는 그게 병이되어 돌아올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말만 하고 살기엔 자기들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또는 시댁식구들이 있기에 이런 착한말 남을 배려하는 말을 본능적으로 하고 있었고 하고있는 사람들은 너무도 살길 힘든 세상입니다.
e녕e그한사람 그예배자 혼자 삭히시다 병이되어 돌아올 정도니 많이 힘들시겠네요....그러면 그냥 힘들다고 말해보심이....그럼 상대방도 너만 힘들어??내가 더 힘들어??라던지 좋지 않은 말들을 이어나갈수도 있겠지만....알아 근데 나도 힘든것 힘들건데 어떻하냐고 대신 나도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볼테니 너도 조금만이라도 도와줘 솔직히 말하시고 할말도 다했겠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신다면 그들도 최선을 다하고 주지 않을까 그렇지 않는다면....그래도 시간이 흐른뒤 난 최선을 다했자나라고 내가 그때 부탁 했는데 넌 뭐했는데 말해줄수 있지 않을까요......정확한 상황을 짐작하기 어려워서 다 헤아릴수 없어서 미안합니다...하지만 그인해 당신이 아픈건 싫어요...
@@wonw_o_n6168 지나가는 사람일뿐일텐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마음을 열어 답글 담아 보내주시고 제 마음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자칫 내 말 한마디 실수로 인해 그 사람 마음다치게될까봐 정작 힘든일 궂은일 다 하고 저는 시댁의 종노릇 하는 사람같아 좀 힘들었던 마음 나눈거였어요. 감사드립니다. ㅠ ㅠ
참으로 좋은이야기 ㆍ또한번 생각하게 하네요ᆢ
늘 긍정적으로
목사님 이신가요
정말 편안하네요
소프트아이스림먹는 기분이에요
가슴을 때리는 말보다 가슴을 울리는 말을 많이 하고 살자가 제 생활신조 인대요
고맙고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적절한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선생이라는 명목으로 독설을 마구 퍼부어서 학생들에게 불필요한
상처나 폭력을 행사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들의 원래 목표와는 달리 부작용을 많이 만드는것 같습니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
잘될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무엇이든 시작과 결심이 장수하는 세월 약먹듯 매일 조금씩 노력해요
우리~
귀한글 올려주신 덕분에 참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를위해 말을 예쁘게하고, 나를위해 착해지면 해결!!! 여기 달린 오히려 말예쁘게하고 착하게대해 손해봤다는 수많은 댓글들은 남을위해 행동을 해서 그랬던것이라 생각함, 내가 그랬던 사람중 한명이고 그런데 지금은 나를 위해 행동할려다보니 마냥 착해지지는 않음, 적절히 상황에 맞게끔 악과선 조절해가며 되는것같음, 필요할땐 봉사도하고 필요할땐 나의 주장도하고 이러다보니 오히려 더 착하게 보는 사람도 있고 주변인들은 약보지도않고 자존감높은 나를 더 궁금해지는 똑부려지는 사람으로 보는것같음, 아직 한참 멀었는 부족한 사람인데....늘 배워고 배워야하는 인생인데 오늘도 유뷰트 영상 댓글들 수많은 사람들 생각들로 많이 배워갑니다^^
저는 실제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을 위해 봉사활동자리를 주며 배려를 했는데도 노골적으로 막나가는 행동을 보이고
자신의 잘잘못도 생각하지 않으면서 막말을 하며 뒤통수를 치는 인간이 비열하게 웃으면서 저한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자 투명인간취급을 일단은 하면서 저도 그가 인생의 한이되는 일을 이용해서 통쾌하게 복수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착한 것은 어리석은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의 태도에따라서 그에 맞는 대처를 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역대최고 조명들 !!!
좋아용 ~~~~~~
멘토님 홧팅 !!!
🎶🎶😄
저런 배려에대한 고마움을 아는 사람에겐 늘 저렇게 대해도 되지만~
고마운 줄 모르고~쉽게 생각하고 이용하려는 사람에게
저런 배려는 내게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오지요....
저것도 습관이고 습성인지라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은
좋지않은 인성을 가진 사람을 맞대응하는게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아요~
모두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만 있다면 이런 고민 필요도 없을텐데 말이조...
담에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법도 다뤄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여러사람 앞에서 예쁘게 말해야죠. 그러나 쉽개보고 경우에 따라 이용하려는 사람이어요.
좋은말만 하고 살고싶어요.....
그런데 말입니다.....내마음과는
상관없이..상대방은 이용할려고
해요..아님..바보.멍청이.호구로
봐요....난 차라리 삐에로가 난 좋아
Oh Mona 걱정하지마 우리는 그들이 그러려고 하는것 조차 이미 다 알고 있자나~~삐에로야 한번만 웃어줘 그럼 나도 옆에서 같이 웃고있을 테니까~~춤도 춰줄께~~그래도 재미있다ㅠㅠ
이것이 반복되면 성격도 조금씩 다듬어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이쁜말이 나올지 쉣같은 말이 나올지는 상대방 태도에 달렸음
이게 맞지ㅋㅋ
ㄹㅇㅋㅋ
마크최님 덕분에 저를 더욱 성장 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올라올 영상도 꾸준히 보면서 더욱 저를 멋있는 사람으로 성장 시키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저도 말투를고쳐야하겠네요
좋은 조언을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그게 참 안되네요.
미우면 혀가 칼 같아져요..
의사 선생님 같은 이영애 같은 말투로 예쁘게 말하고 싶은데 부러워 하면서. 날 미워하는 사람한테는 내 혀도 날카로워져 상대을 찌르고 있더라고요..
😭
심하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긋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나를 미워하면 처음에는 보기 싫어지고 계속 그런 자세로 나오면 인간관계를 손절해 버리고 싶지요. 그런 사람들은 자신보다 나은사람을 본받고 배우려하지 않고 시기질투만 하다가 망하거나 세상과 투쟁적으로 살아가는 유형입니다. 그들 스스로도 불행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피하거나 그들의 악의적인 말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못난이들입니다.
보리 더 쎄게 찔려줘!!!좋은 애기는 아무나 해줄수 있어요~하지만 상대에 따라서 연고도 직접 발라줘야 되는데....그냥 안아주세요....아 몰랑 어짜피 하고 싶은데로 할꺼자노 힝 미워 근데 진짜 미워하는게 아닌것도 알고있기를 그냥 부러워서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요~~의사 선생님...이영애 나도 부럽다ㅠㅠ
다 아는데 뭔가 좀 오그라들어서 못하겠더라고요 저를 너무 좋게보는것도 장기적으로는 부담느끼구요 그래서 조금은 직설적인 편인데 고쳐야하는건가요?
따스함은 만들어나갈수있습니다.
이쁜말투 너무 좋아요~👍🏻
저도 그러려고 노력중이요
😀
진짜.. 공부할 때, 무슨 일을 할 때도 항상 영상 틀어놓고 있어요~! 진짜로 많은 힘이 되고 제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요즘은 나르시시스트랑 소시오패스가 주위에 득실득실해서 넘 배려해주면 안되요.ㅠㅜ 적당히ㅜ
^^
@@yeokdae
🥰
적당한선이~~ 최고! 딱봐서 서로아니다싶으면 아웃/인 이다
적당히가 너무 어려워!!!.......요@@
맞아요 너무 배려해줘도 만만하게보고 이용하죠..
너무 잘보고 갑니다~
특히 저번에 올려주신 두개의 나무통나무(의지)에 대한 비유 넘 이해가 잘갔어요.
목소리도 조곤조곤하시고 항상 옆에있어주는 조언해주시는 삼촌같으세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많이구독할게요
다섯가지 다 아는말들이죠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ㅎ 저걸 때에 맞게 사람에 맞게 써야 하는거죠
예로 직장에서 저랬다간 말그대로 호구되는거죠 ^^
넹 ~후훗 :) 🕊🙊
은쟁반에 금사과~!! ZzZz..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요😊🌻☘🎶🎵
🙂
영상 정말 잘보고갑니다!!😀
무조건 좋은말만하는사람이 거부감느껴지고 가식적으로보여요
예를들면 나를너무띄운다던지
안웃겨도 막 웃어주고 호응하는게
불편하네요
그런의도로 말씀하신게아닌건일지만
화날땐 화도내고 욕도할만한상황엔
욕도하고 평상시엔 친절하기도하는
사람이 솔직해보이고 편한거같아요
바로 당장은 못느껴지지만 뒤돌아서서 본인 나를 관찰할때 좋은날에 익숙해지면 감사이고 곧 좋은말은 다시 부메랑되옵니다.. 진실됀밀은 약이돼고 진짜보약입니다... 말다운말운 치료약이고 말아닌말은 칼날에 깊게패여 아물지않아요..
화도 습관 욕도 습관 어느날엔 길들여지더라고요 나 자신도 놀라며 말은 뱉으면 못 삼키니까 조심해요.. 좋은말이습관으로 상대도 행복하고~~
언어는 습관이죠. 입에 붙으면 그게 지속되죠. 험하게 말하고 부정적인 어투에, 남을 힐난하고 욕하는게 습관이 되면 이후에도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와서 좀처럼 고치기가 어렵죠. 반대로 이쁘게 말하는 사람들은 계속 그런 말만 합니다. 그래서 더 의식적으로 줄여가고 고쳐가려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비록 지금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좋은 말을 쓰려고 노력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게 몸에 배어서 그런 사람이 되어갈거라 생각하네요. 저도 표현을 잘 못하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 스타일의 거친 말투인데 실제로는 속은 여리고 섬세하고 정도 많고 그런데 그 말투 때문에 안좋게 오해를 받게 되더군요. 그건 자신답게 못살고 있는거고 억울한 일이잖아요? 꼭 모두가 무조건 일률적으로 이쁘게 말해야된다기보단 저같은 사람들이 계실거라 생각하고 그런 분들한텐 이 영상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습관이죠🙂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하지만 사귈때 항상 챙겨봐서 지금 헤어진후 미련없이 잘해준거같아서 후회는없습니다
😭
역대최고 여자친구가 계속재회를 부탁하다가 다시만나게됬습니다. 여자친구가 많이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동안아끼고 사랑했던 추억이생각나면서 제앞에서 눈물흘리는 모습을 보니 그상황에서 뒤돌아서는게 정말힘들더라구요..이틀의 짧은시간에 되게많은 생각을한것을 저도느껴 마음이 다시열려 재회를 선택하게됬습니다. 유튜브구톡후 항상챙겨 보고 더좋은연인으로 발전하기위해서 계속챙겨보겠습니다.
역대최고님 덕분에 귀한 가르침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쁘게 말하더라도 자연스러울 정도로 습관화하고 싶다
할 수 있습니다.
인트로 광고 두개 보고
넘 길어서 그냥 갈께요~~~;;;;
덕분에 또 더 나은 사람이 돼가고 있습니다 ^^
말과 말투는 진짜 오래 기도하고 연습해야 되는 것 같아요 하......으윽으악 내가 원하는 것들과 상처받은 마음을 지혜롭게 표현해야하는데 어려워요
😀💪
Aileen Lee 이미 알고 있으시다~~지혜롭다~~
나도 말. 예쁘게 하고싶었는데... 한번해봐야겠어요
ㅎㅎ 나는 나화법을 써도 상대는 너화법으로 돌아오더라구요
ㅎㅎ ㅎㅎ
그러다 폭발 ㅎㅎㅎ
저의 문제는 조금이라도 싫으면 얼굴에 티가 나고 말투부터 달라져서
고치고싶네요 ㅎㅎ
상대가 너화법을 쓰더라도 좀더 배려해보도록 저 다스려야할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페북에 이 영상 링크 올려놔도 괜찮을까요 ?
예^^
그러니까 다섯가지.. 그 모든게 배려군요.. ;;
ㅎㅎ내얘기네 뭔가 뿌듯하다..ㅎㅎ
항상 영상 잘보고 갑니다! 👍👍👍☺️💕
🌺🐇 꽃같이예쁘게말하는사람이될래영
긍정 여기 꽃이 있네 아름답구나~~우왕
오는정이 있으면 자동으로 예쁘게 갑니다~^^
위 예시대로 된다면 좀 좋으련만...하지만 인생살이 현실살이 절대불가능 자기감정 충실하고 나쁜맘없다면 진심은통하더라구...
동은 마음과마음...결국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더라구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말잘하고 이쁘게하는사람 부럼.
이쁘게 하고싶은데.. 상대에서 공격적으로 나오면 지기싫어져요ㅠㅠ
그럴수있죠
is the Best Love 그럼 이겨 버리세요~~화이팅!!!그리고 도도한척 이쁘게^^당신은 소중하니까~~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너무 좋다!
연습하고 배워야겠어요>.
목소리 와이리 좋아유
맞아요 딱여우들이하는행동이네ㅡㅎ
당신의 말씀이 나를 더 나아지게 합니다
^^
덕분에~ 일리있네요
연습해볼께요
바로실천할거예요
목소리 좋으시네요
손가락 즉 손동작이
의도된 행동이라면 지휘하는 듯 하네요
흑백으로 보이니 손 동작이 메세지 전달
수단
ㅎㅎ
첨은 신경쓰이는 손동작이
적응되면
안하시면 또
안되겠네요
ㅎㅎ
진짜 역대 최고입니다
정말 유익했어요
좋네요 ᆢ항상 연습해야겠어요
타고나는걸까요 훈련일까요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런 남자는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제발요 ㅠ
저요.. 전데
ㅎㅎㅎ 그르게 저도 말 예쁘게
한다는 소리 겁나 마니 들음니다요
배려가 많이ㅡ드가있는거ㅡ맞아여
그리고
말 을 드럽게 하는 자 들 보믄 얼굴이 못생기서
스트레스 받아 한단대
잘 배우고갑니다.~~
좋운말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흑백영상이 편안하네요
나 화법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조금만 더 빨리 실천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지금도늦지않음
구독~♡
땡유🙂
음...
전반적으로 교육잘받고 집안좋은분들의 대부분 특징이죠..
하지만 겉과 속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착한척 배려있는거 처럼 교양있는것처럼 해도
포장지일 뿐이죠..
사람을 알려면
정말 극한의 극적인 상황에서만 무의식적인 행동 또는 비언어적 행동이 그 사람의 모습입니다.
정답 찾아서
사람 현혹하는 유투버들 너무 많아요..
정답이 어디있나요?
자기만의 스타일로 취향으로 살고
남한테 피해안주다가
죽을때되면 죽으면되죠
Facundo 공감
그사람이 쓰는 말과 행동을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지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고등교육 음...
집안 좋지않아도 저런분들많아요^^
그래도 일반적으로 고급포장지 속에 물건이 고급진 법이라우~^^
웬만하면 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중에 극한의 상황까지 함께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어차피 사회에서 만나 서로 최소한 예의 차리며 큰 불편함없이 살아가자는 것인데 위에 저정도만 잘지키면 싸이코패스 소이오패스가 아닌이상 감사할따름이네요
힘든상황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것을 두려워하시나요. 누구나 힘든 상황은오죠. 하지만 평생함께할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스치고 마주하는 사람들과 간단한 안부인사, 업무적 이야기,안부연락 사는이야기들을 주고받을때는, 극한의 상황을 겪을때 어떤모습을 보일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평상시 일상언어를 어떻게 사용하며 어떤태도로 주변사람들을 대하는가.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사이에 일상이야기를 주고받을때
동료끼리 업무이야기를 주고받을때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자신보다 어리숙하다고 느끼면 깔보고 무시하는 투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다른 이에게 얻어진 불만을 제3자에게 퍼붓는 사람도 있고요. 그런 나쁜 일상 언어습관을 가진사람들은 필요이상으로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기운빠지게하죠. 그리고 사소한것이라도 감사한다고 느낄때 감사하다고 바로 표현하고 조금이라도 사랑스러워보일때 사랑한다고 말하는것 그런 마음들의 표현이 자연스럽고 솔직해질 수록 인생이 세상이 더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지지않을까요.
그리고 힘든상황이 닥치면 누구나 힘들어지고 얘민해질 수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 모두가 남을 깎아내리거나 사기를 치거나 해를 입히거나 하진않죠
그리고 세상살며 내 입장 ,내 기분을
남에게 전달해야 하는 순간이 매우 많은데요
상대방의 기분을 너무배려해서
내 기분을 제대로 말하지못하는 순간이
발생되기도하고 반대로
욱해서 지나치게 날카로운 말이 나가기도하죠
그렇게 되면 본의아니게
대화의 본질에서 벗어나 감정싸움으로
상황이 변질될 수도 있구요
그래서 평소 어떤 언어습관을
가지면 좋은지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