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고시는 모 퇴직자가 사업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준 것이지, 실질적 안전에 도움이 안된다. 전원품질관리는 한전에서 해야지 왜? 안전관리자가 해야 하는지 의문이 간다. 또한 현재가 문제가 없는데 왜 비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열나는 것은 유관으로 변색되는 현상으로 충분이 알수있다. 이때 열화상 카메라 촬영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누전차단기가 설치 되어 있는 곳도 왜? 절연저항을 측정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여하튼 직무고시 실시하다가 순간 실수로 사고 터트리면, 정부가 책임 져야 한다. 정부에서 시켰으니깐
직무고시점검에서 열화상의 점검의 범위는 한전책임분계점부터 저압분전반 그리고 제어반까지이며 연 4회의 측정점검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1년에 최소 1회 정도는 전체적으로 점검을 하여야 하며 점검시에 차단기 리볼팅과 이상열화부위는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절연저항측정(누설전류)도 연 1회이나 저압반 전체를 측정점검 하여야 합니다
![[기술공유]정기검사때 실시하는 정전, 복전순서](/img/1.gif)
직무고시는 모 퇴직자가 사업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준 것이지, 실질적 안전에 도움이 안된다.
전원품질관리는 한전에서 해야지 왜? 안전관리자가 해야 하는지 의문이 간다.
또한 현재가 문제가 없는데 왜 비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열나는 것은 유관으로 변색되는 현상으로 충분이 알수있다. 이때 열화상 카메라 촬영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누전차단기가 설치 되어 있는 곳도 왜? 절연저항을 측정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여하튼 직무고시 실시하다가 순간 실수로 사고 터트리면, 정부가 책임 져야 한다.
정부에서 시켰으니깐
직무고시는 배전반까지인가요? 분전반도해야되나요?
직무고시점검에서 열화상의 점검의 범위는 한전책임분계점부터 저압분전반
그리고 제어반까지이며 연 4회의 측정점검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1년에 최소 1회 정도는 전체적으로 점검을 하여야 하며 점검시에
차단기 리볼팅과 이상열화부위는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절연저항측정(누설전류)도 연 1회이나 저압반 전체를
측정점검 하여야 합니다
@@knhitech 저압반이라하면
1. 아파트는 세대 분전반도 포함인가요? 의무인가요?
2. 빌딩인경우는 상가내부 분전반도 포함인가요? 의무인가요?
@@JOSUNCBN
1. 전기설비기술기준의 범주내에서로 해석하면 아파트세대분전반도 포함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동지하의 공용부 세대부의 저압분전반까지는 점검을 하여야 하며
실제 300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전기과장님이 계셨는데 세대분전반까지
점검을 하신분이 있었습니다 ........................ 그분 저도 존경스럽습니다
2. 빌딩이나 상가의 경우는 점검수량이 적기 때문과 협조가 잘 되기에
상가내부의 세대측 분전반도 점검을 하여야 합니다
사고는 항상 세대저압반 후단에서 발생합니다
변전실에서 사고나면 정전밖에 다시 복전하면 되지만
@@knhitech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