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막힘없는 말씀에 절로 집중해서 잘 봤네요 특히 지나친 인권보장에 따른 폐단과 관련해서는 적극 공감하는 바입니다 다른 영상 썸네일들을 봐도 좋은 활동 많이 하시는 젊은 목사님이신거 같아 응원의 말씀 먼저 전합니다 영상에서 다루신 것과는 조금 결이 다를 수 있는 질문 하나를 저의 생각과 함께 남기며 목사님의 의견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교회공동체 안에서 (담임)목사님의 잘못, 중대한 잘못을 누군가 알게 되었을 때 예를 들어 (헌금착복 등 재정비리, 인용과 참조를 넘어선 반복적인 설교카피 즉 표절, 부연설명 필요없는 성범죄 등) 이 3가지가 목회자가 타락하는 대표적 예라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게 옳은 걸까요?? 위 영상에서 부교역자의 자세를 설명하신 것처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좋은 교회 찾아 떠나라~ 인가요? 아니면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조용히 기도해라~ 일까요? 우리 모두는 죄인이니 용서하고 덮어줘라~ 인것일까요? 아래 어느 분께서 다신 비슷한 댓글에 참 어려운 문제라고.. 성경을 봐야 한다..라고 답글 다신 거 봤습니다 공감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이러한 문제가 어렵게 여겨지는 이유는 바로 (담임)목사님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름부음 받은 종'이란 표현 참 많이들 쓰시죠 목사님들 지칭할 때... 구약성경에 자주 나오는 기름부음 받은 종은 왕이나 제사장을 뜻합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의 목사님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목회자의 직분을 평가절하 하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받은 믿음의 자녀인 우리 모두가 왕같은 제사장, 즉 '기름부음 받은 종'이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으니까요 성소의 휘장을 찢으신 예수님의 부활을 겪은 지금, 그 기름부음 받은 종을 오직 목사님을 지칭하는 듯한 가르침과 습관적 표현으로 마치 목사님을 불가침영역의 존재로 둔갑시켜 이러한 문제점이 있을 때마다 해결하기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공동체도 문제점을 발견하면 고치고 각성하여 더 나은 조직으로 변화하려는 노력을 하는데 유독 교회는 왜 쉬쉬하며 분란으로만 몰아가고 영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치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을 봐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처럼 성경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다윗과 사울의 예화' 보다는 마태복음에서의 예수님의 가르침이 더 적절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형제가 죄를 범하였을 때'의 내용 말이죠 먼저 조용히 그를 찾아가(목양실) 권고하고 그 다음에는 두세 사람을(부교역자나 장로등) 대동하여 권고할 것이며 그리 하고도 돌이키지 않으면 그때는 교회에 알려라 라고 너무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3단계까지 가면 안되겠죠.... 하지만 그 상황까지 갔다해서 그것을 교회의 분란으로 여기고 교회를 흔드는 거라 생각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니까요 그 지경까지 가서도 목회자가 회개치 않는다면 그것은 교회가 살기 위한, 더 건강한 교회로 자라기 위한 진통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회의 외적 분란보다 지도자의 타락으로 교회의 영적인 면이 죽어가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교회 구성원간 중차대한 잘못이 있을 경우 성경말씀처럼 조심에 조심을 더해 상처받지 않도록 권고하고 상대방은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사랑으로 용서하고 품어주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이고 공동체가 건강하게 나아가는 길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죽고 예수만 남는, 교회의 명예도 죽고 예수만 남는, 목사의 권위도 죽고 예수만 남아야 되는 것일텐데 사람의 의가 말씀을 앞서고 맹목적 신앙과 충성이 교회란 공동체를 변질시키는 것 같아 예민할 수 있고 혹여 불편하실 수도 있는 주제를 남겨봤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목사님의 소견을 부탁드리며 코로나 재유행시기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가끔 놀러와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가는 사람이 거짓말과 이간질을 해서 쫓아냅니까 표절은 도둑질있습니다 설교를 스스로 준비할 능력을 잃어버린 목사네요 자랑질은 엄청잘하지요 하만이 모르드게를 장대 매달고자 모사를. 구몄지만 공의의 하나님이 하만을 장대에 매달았네요 과연..하만은 누가 될까요 율법주의자에 지나지 않네요
학교의 담임은 학생들을, 교회의 담임은 양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막대한 영향력이 있는 위치입니다. 그들이 잘못된 방법과 길로 지시하고 강요해도 순종해야 할까요?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불의한것을 시키는대로 해야하나요? 무엇이 하나님나라의 질서입니까?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 아니신가요? 지구촌교회는 담임목사를 두려워하기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부목사님들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죄송합니다. 부목사만 들으라 하셨는데 은평교회 성도 입니다. 지구촌 교회일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은평 교회 지금 부목사들의 명예를 찾아주고자 하는 사람들은 당회원 24명중 단 2명 과 나이든 권사님 몇분 그리고 저같은 일반성도 몇명입니다. 은평성결교회에서 부당하게 사임 .해임 시킨 부목이 목숨걸고 내는 목소리가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들이 부목사들에게 행해진 갑질과 부당함을 알리는것이 그것을 당하신 부목사님들한테 해를 더 입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공감합니다. 용기있는 영상 고백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각자 지체로 세우시고 공동체로 연합하게 하십니다 교회를 무너뜨리고 분열하게 하는 영은 오직 마귀의 영입니다 절대 뒤에서 조종하는 그들의 뜻대로 두어서는 안될 것이며, 교회를 보좌하는 부목사님들이 기도로 더욱 깨어있어야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어가시면서도 자신을 핍박하는 자들을 가엽게 여기고 하나님께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려하고 분열하게하는 그들의 방법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며, 사람의 방법이고 악한 영의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깨우쳐주시고 고난에 빠진 우리가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영적인 성장을 통해 기도로 악한 영을 물리치고 하나님 나라를 건강히 확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에 대다수는 종교개혁을 통해 새로운 종파가 된 개신교 (프로테스탄트) 신자라고 생각 됩니다. 개혁주의는 아무리 좋은 것도 변질될 수 있다는 겸손한 성찰을 기본자세로 합니다. 늘 자신을 돌아 보며 스스로를 개혁한다는 정신이 개혁주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혁주의자라고 스스로 인식합니다. 다만, 위 언급한 부교역자의 행태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자기가 모시는 담임목사의 치부를 온라인 채널에 낱낱이 공개해서 자신의 억울함을 푼다? 그런 저급한 행태를 종교개혁에 빗대는 것 자체가 개신교에 대한 모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aks-n5d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내맘에 안든다고 대통령보고 떠나라고 합니까 그럴수록 나라를 위해서 다음세대들을 위해서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를 해야지요 하물며 교회의 담임목사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자인데 나가라고요? 다윗의 마음을 아직도 이해못하셨나봅니다
'인권'을 내세우며 직업과 직분간 '평등'을 요구하는 소리가 바로 이 시대 사회를 무너지게 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념 용어 입니다. 인권이라기 보다 부목사도 인격적으로 대우 해야 하겠죠. 은평교회는 저랑 아무런 관계는 없습니다. 영상 끝까지 보시면 질문하신 부분에 성경적 답이 나옵니다!!
@@HANK_Lab 부목이라도 영이같으면 끼리끼리입니다 저는 말씀으로 하나님이 지옥 훈련을 시키셔서 말씀을 삶으로 살지 않고 그입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을 보면 삶으로 사는지 안 사는지 영혼을 죽이는 영인지 살리는 영인지 분별하게 해주셨습니다 분별이 안되면 하나님께 물어 보면 됩니다.
설교 표절은 사실 출처를 말하느냐 아니냐의 문제 입니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고 보면 100% 출처를 말하면서 설교한다는 것도 조금 무리가 있긴 합니다. 다만, 위에 언급된 목사님의 표절 문제는 다른 설교자의 설교를 그대로 서론 본론 결론 등 큰 틀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조금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목사님 본인도 인정하셨고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aks-n5d 남의 지적재산권을 출처표기 없이 무단 사용하는 것은 사실 불법이 맞습니다. 한국은 아직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이 서구 국가 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제가 미국 신학교에서 배울때 표절기준은 4단어 이상 연속으로 똑같이 쓰는 것 이었습니다. 아주 철저히 교육하는데 한국은 그런 교육이 이제서야 강조하는 추세 입니다.
아무튼 부목사들의 반기를 초래한 최목사님도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이 참에 차라리…최목사님이 대국적으로 사죄하고 물러나면 좋지 않겠어요… 왜냐면 이런 작은 잘못에도 담임목사는 민감하게 반응해서 스스로 책임지는 본, 모범을 보여주면 사회에서도 교회를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은 왜? 생각해 보지 못하나….용서와 배려…왜 꼭 힘없는 부목사들한테만 요구하는가? 생각과 입장을 한번쯤 바꿔보면 어떨까?
이곳에 대다수는 종교개혁을 통해 새로운 종파가 된 개신교 (프로테스탄트) 신자라고 생각 됩니다. 개혁주의는 아무리 좋은 것도 변질될 수 있다는 겸손한 성찰을 기본자세로 합니다. 늘 자신을 돌아 보며 스스로를 개혁한다는 정신이 개혁주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혁주의자라고 스스로 인식합니다. 다만, 위 언급한 부교역자의 행태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자기가 모시는 담임목사의 치부를 온라인 채널에 낱낱이 공개해서 자신의 억울함을 푼다? 그런 저급한 행태를 종교개혁에 빗대는 것 자체가 개신교에 대한 모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당사자 인적이 많았지요. 목회자신지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부목사들에게 물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문제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해결 방식은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부름받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억울함 풀기 위해 교회가 어떤 결과가 생겨도 상관없다? 그건 삯군 목자 마인드 입니다. 신학교 가면 커리큘럼으로 교수에게 배우는 건 아니지만, 선배님들에게 기본적으로 배우는 내용이지요.
@@HANK_Lab 그 또한 성전 정화운동이지요 교인들 나가는 것 무서워서 영혼을 죽이고 있는데 그냥 둡니까 떠나갔다가도 교회가 안정되면 다시 돌아오시게 하는것도 하나님 뜻이겠지요 영혼에는 관심이 없고 숫자에만 관심 있는 것 보니까 겨론은 십일조ㆍㆍ등 각종헌금 줄어드는 것이 무서웠군요
![『JESUS 스타트』 저자,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롬팔이팔 EP.63 - 최성은 목사]](http://i.ytimg.com/vi/FJrbZsjxoHU/mqdefault.jpg)
![『JESUS 스타트』 저자,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롬팔이팔 EP.63 - 최성은 목사]](/img/tr.png)
![하나님 음성을 매일 듣는 방법! 딱 3년만 이렇게 해보세요 [롬팔이팔 EP.02 - 제시카윤 목사]](/img/1.gif)
*동성혼 합법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 forms.gle/PaxwLLv6CebQkX82A
*실시간 서명현황 업데이트: linktr.ee/Hanklab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교인으로서 상처가 너무커 부교역자님들 얼굴을 볼수가 없네요!
지구촌교회 자부심이 컸었는데 사임절차를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기도가 안될정도 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jabezbog2388
지구촌교회도 저희교회하고
비슷한 가보네요
부목들의 인권도 보장이 돼야
되겠죠
담목이 먼저 이웃사랑을
실천해야죠
목사님 동감입니다
부목사들의 행위는 하나님이 없는 그저 대기업의 직원 이요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을 잃어버린 타락한 천사들의 종입니다
요즘은 진짜 사역자를 찾는것이 모래 사막에서 진주알 하나 찾는것같이 어렵습니다 정말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국교회의 세대교체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30-40 세대는 목회자도 심각하게 좌경화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옳은 말씀입니다 부교역의 행위는 사역을내려놓으십시요 그악이 가득한 심령으로 죄인들을 거룩길로 인도할수있겠습니까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옳은말씀입니다 동감합니다
진짜 기독교는 그렇게할수없는것입니다
저런일 안생기려면 담목이 잘해야지 부목 탓을 하고 앉아있노
목사님! 넘 좋네요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v-tp9mi 감사합니다^^
저는 장로로, 작은 유투버입니다
할렐루야 !! 응원합니다 장로님!! 귀한 말씀 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차분하고 막힘없는 말씀에 절로 집중해서 잘 봤네요
특히 지나친 인권보장에 따른 폐단과 관련해서는 적극 공감하는 바입니다
다른 영상 썸네일들을 봐도 좋은 활동 많이 하시는 젊은 목사님이신거 같아
응원의 말씀 먼저 전합니다
영상에서 다루신 것과는 조금 결이 다를 수 있는 질문 하나를
저의 생각과 함께 남기며 목사님의 의견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교회공동체 안에서 (담임)목사님의 잘못, 중대한 잘못을 누군가 알게 되었을 때
예를 들어 (헌금착복 등 재정비리, 인용과 참조를 넘어선 반복적인 설교카피 즉 표절,
부연설명 필요없는 성범죄 등) 이 3가지가 목회자가 타락하는 대표적 예라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게 옳은 걸까요??
위 영상에서 부교역자의 자세를 설명하신 것처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좋은 교회 찾아 떠나라~ 인가요?
아니면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조용히 기도해라~ 일까요?
우리 모두는 죄인이니 용서하고 덮어줘라~ 인것일까요?
아래 어느 분께서 다신 비슷한 댓글에
참 어려운 문제라고.. 성경을 봐야 한다..라고 답글 다신 거 봤습니다
공감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이러한 문제가 어렵게 여겨지는 이유는
바로 (담임)목사님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름부음 받은 종'이란 표현 참 많이들 쓰시죠 목사님들 지칭할 때...
구약성경에 자주 나오는 기름부음 받은 종은 왕이나 제사장을 뜻합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의 목사님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목회자의 직분을 평가절하 하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받은 믿음의 자녀인 우리 모두가 왕같은 제사장, 즉 '기름부음 받은 종'이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으니까요
성소의 휘장을 찢으신 예수님의 부활을 겪은 지금, 그 기름부음 받은 종을
오직 목사님을 지칭하는 듯한 가르침과 습관적 표현으로
마치 목사님을 불가침영역의 존재로 둔갑시켜
이러한 문제점이 있을 때마다 해결하기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공동체도 문제점을 발견하면 고치고 각성하여 더 나은 조직으로 변화하려는 노력을 하는데
유독 교회는 왜 쉬쉬하며 분란으로만 몰아가고 영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치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을 봐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처럼 성경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다윗과 사울의 예화' 보다는
마태복음에서의 예수님의 가르침이 더 적절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형제가 죄를 범하였을 때'의 내용 말이죠
먼저 조용히 그를 찾아가(목양실) 권고하고 그 다음에는 두세 사람을(부교역자나 장로등) 대동하여 권고할 것이며
그리 하고도 돌이키지 않으면 그때는 교회에 알려라
라고 너무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3단계까지 가면 안되겠죠.... 하지만 그 상황까지 갔다해서 그것을 교회의 분란으로 여기고 교회를 흔드는 거라
생각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니까요
그 지경까지 가서도 목회자가 회개치 않는다면 그것은 교회가 살기 위한, 더 건강한 교회로 자라기 위한
진통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회의 외적 분란보다 지도자의 타락으로 교회의 영적인 면이 죽어가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교회 구성원간 중차대한 잘못이 있을 경우 성경말씀처럼 조심에 조심을 더해 상처받지 않도록 권고하고
상대방은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사랑으로 용서하고 품어주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이고 공동체가 건강하게 나아가는 길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죽고 예수만 남는, 교회의 명예도 죽고 예수만 남는, 목사의 권위도 죽고 예수만 남아야 되는 것일텐데
사람의 의가 말씀을 앞서고 맹목적 신앙과 충성이 교회란 공동체를 변질시키는 것 같아
예민할 수 있고 혹여 불편하실 수도 있는 주제를 남겨봤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목사님의 소견을 부탁드리며 코로나 재유행시기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가끔 놀러와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람바노 찬찬히 읽어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을
하시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구약팔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율법으로 정죄를 하고
담임목사를 제사장이란 이름으로 면죄부를 주니까요
덕분에 QnA영상 만들었습니다.
ruclips.net/video/Zs8HkQat8HQ/видео.htmlsi=Xq1YhAqS_NuT0LCE
극한의 억울함속에서도 십자가만 바라보며 묵묵히 목회의 길을 걸어가시는 유승대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교역자는 부교역자의 역활만 잘하면되는겁니다
본인이 혁명가인냥 착각하지마시고 지금이라도 죄에서 벗어나시길 기도합니다
관련된 모든 분들이 최선의 길로 인도받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가는 사람이 거짓말과 이간질을 해서 쫓아냅니까
표절은 도둑질있습니다
설교를 스스로 준비할 능력을 잃어버린 목사네요
자랑질은 엄청잘하지요
하만이 모르드게를 장대 매달고자 모사를. 구몄지만 공의의 하나님이
하만을 장대에 매달았네요
과연..하만은 누가 될까요
율법주의자에 지나지 않네요
목사님 옳은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절대 동감합니다. 절대 담임 목사님 몰아낸 것 옳지 못하고 나쁘고 못된 행동입니다. 학교에서 담임도 몰아내고 교회에서 목사 몰아내죠. 하나님의 질서에 안 맞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직접 치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기다렸기에 그 마음에 합한 자였습니다.
@@두려워말라-b6k 기도합니다. 내부적으로 지구촌교회는 어떤 범죄 또는 비위가 있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절차적으로 정당하게 진행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담임은 학생들을, 교회의 담임은 양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막대한 영향력이 있는 위치입니다. 그들이 잘못된 방법과 길로 지시하고 강요해도 순종해야 할까요?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불의한것을 시키는대로 해야하나요?
무엇이 하나님나라의 질서입니까?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 아니신가요?
지구촌교회는 담임목사를 두려워하기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부목사님들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두려워말라-b6k
억울하게 거짓말과 이간질로 부목사들을 내쫒았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뿌린대로 거둔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이.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만이 모르드게를 모함해서
장대에 매달아 죽이려고 했지만 공의의 하나님은 모르드게가 아닌 하만을 장대에
매달았습니다
반드시 억울한 사람의 기도는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담임목사가 잘못해도 면죄부를 주신다고요
진정한 회개가 있고 삶이 바뀌었다면 모르겠네요
겔34장처럼 목자 배만 채우고 영혼에는 관심이 없는 삯꾼에
불과합니다.
후속 영상 입니다. 질문과 의견에 답변 드립니다.❤
ruclips.net/video/Zs8HkQat8HQ/видео.htmlsi=zJrEwxdq13i9YOg0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아 목사님 멋지네요❤❤ 얼굴도 목소리도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친히 방문까지...^^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HANK_Lab
헤세드선교사요
문제 일으킨 교회 유트브해서
담임 목사편 들어서 조회수 늘린 비겁한 분이네요
목사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분별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훌륭한 목나님이십니다
죄송합니다.
부목사만 들으라 하셨는데 은평교회 성도 입니다.
지구촌 교회일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은평 교회 지금 부목사들의 명예를 찾아주고자 하는 사람들은
당회원 24명중 단 2명 과 나이든 권사님 몇분 그리고 저같은 일반성도 몇명입니다.
은평성결교회에서 부당하게 사임 .해임 시킨 부목이 목숨걸고 내는 목소리가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들이 부목사들에게 행해진 갑질과 부당함을 알리는것이 그것을 당하신 부목사님들한테 해를 더 입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공감합니다. 용기있는 영상 고백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각자 지체로 세우시고 공동체로 연합하게 하십니다
교회를 무너뜨리고 분열하게 하는 영은 오직 마귀의 영입니다
절대 뒤에서 조종하는 그들의 뜻대로 두어서는 안될 것이며,
교회를 보좌하는 부목사님들이 기도로 더욱 깨어있어야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어가시면서도 자신을 핍박하는 자들을 가엽게 여기고 하나님께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려하고 분열하게하는 그들의 방법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며, 사람의 방법이고 악한 영의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깨우쳐주시고 고난에 빠진 우리가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영적인 성장을 통해 기도로 악한 영을 물리치고 하나님 나라를 건강히 확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늘 마귀는 자신의 의를 주장하라고 유혹을 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말씀공감함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옳습니다!!
샬롬!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은혜가 됩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곳에 대다수는 종교개혁을 통해 새로운 종파가 된 개신교 (프로테스탄트) 신자라고 생각 됩니다. 개혁주의는 아무리 좋은 것도 변질될 수 있다는 겸손한 성찰을 기본자세로 합니다. 늘 자신을 돌아 보며 스스로를 개혁한다는 정신이 개혁주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혁주의자라고 스스로 인식합니다. 다만, 위 언급한 부교역자의 행태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자기가 모시는 담임목사의 치부를 온라인 채널에 낱낱이 공개해서 자신의 억울함을 푼다? 그런 저급한 행태를 종교개혁에 빗대는 것 자체가 개신교에 대한 모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목사님들과 원로 권사들
집사들과 부화되동해서
똘똘 뭉쳐서 쫒아보낼수 있는거죠~😢
꼭 일부 기독교인이 세상을 향해 대형교회들이나 한국교회를 욕하는 것과 똑같은 상황입니다. 그 짓을 교회 내부에서도 하고 있네요 ^^
ㅠ.ㅠ 기도해주세요
🙏📖🙏
담임목사싫으면 자기가 떠나면 돼지 왜시끄럽게 하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엘레나-b2q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합니..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지 목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교회를 자기의 헌신으로 섬기는 분들은 성도들입니다
목사가 주인이 아닙니다
교회가 시끄러우면 목사가 조용히 떠나야지 왜 성도들이 떠나야합니까?
@@aks-n5d 모든 케이스가 달라서 한마디로 말씀 드리기가 어렵지만, 논쟁적인 사안에서 담임목사가 떠나는 것만이 해결방안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자칫하면 교회는 더욱 시끄러워 질 수도 있습니다.
가정에도 질서가 있듯이 교회에도 질서가 있는데, 이 질서 자체가 흔들리게 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정에서 아버지가 잘못이 있다고 해서 권위를 빼앗아 버릴 수 없는 것 처럼, 교회에는 담임목사님이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자 입니다. 샬롬.
@@aks-n5d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내맘에 안든다고 대통령보고 떠나라고 합니까
그럴수록 나라를 위해서 다음세대들을 위해서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를 해야지요
하물며 교회의 담임목사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자인데 나가라고요? 다윗의 마음을 아직도 이해못하셨나봅니다
반란?
자기일 아니라고 참 말 잘하네요
은평교회 부목으로 부름받았나보네요
담임은 인권이 있고 부목은 인권이 없고 담목은 무슨 잘못을 해도 다 참아야한다?
무슨 이론이래요?
'인권'을 내세우며 직업과 직분간 '평등'을 요구하는 소리가 바로 이 시대 사회를 무너지게 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념 용어 입니다. 인권이라기 보다 부목사도 인격적으로 대우 해야 하겠죠. 은평교회는 저랑 아무런 관계는 없습니다. 영상 끝까지 보시면 질문하신 부분에 성경적 답이 나옵니다!!
@@HANK_Lab
성경적 답은 구약으로
하시잖아요
율법이 아닌 예수님의 말씀 사랑으로 하시면 답이 나오겠지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인간이 단죄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우려돠고 두려울 뿐입니다.
@@user-gp9mb5oh4s 중요한 말씀이네요.
🎉당신은 이거 왜 하십니까?
맞아요
끼리 끼리 노는거죠
틀린말 하나도 없네요
담목은 담목편!
저는 부목입니다만..^^
후속영상입니다. 의견과 질문에 대한 답변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Zs8HkQat8HQ/видео.htmlsi=zJrEwxdq13i9YOg0
@@HANK_Lab
부목이라도 영이같으면 끼리끼리입니다
저는 말씀으로 하나님이 지옥
훈련을 시키셔서 말씀을 삶으로 살지 않고 그입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을 보면
삶으로 사는지 안 사는지
영혼을 죽이는 영인지
살리는 영인지 분별하게
해주셨습니다
분별이 안되면 하나님께
물어 보면 됩니다.
가부장적인 사고가 집에서만 나타나는게 아니다 신앙도 집안교육 인성도 잘돼야 한다 담임목사 갑질 횡포 큰 교회던 작은 교회던 없는곳이 있을까? 본인들이 깨닫고 고쳐야하는데 1,2 세대 돌아가시면 좀 나아질까?
한국 기독교는 유교적 사상이 스며들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누가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책을 쓰기도 했었던것 같네요 ^^
설교를 표절? 다들 예수님 모방하고 표절하지 않았나 ? 원로모사는 왜 생긴건지 ~은퇴를 선언 했는데 또 ~실력행사
설교 표절은 사실 출처를 말하느냐 아니냐의 문제 입니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고 보면 100% 출처를 말하면서 설교한다는 것도 조금 무리가 있긴 합니다. 다만, 위에 언급된 목사님의 표절 문제는 다른 설교자의 설교를 그대로 서론 본론 결론 등 큰 틀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조금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목사님 본인도 인정하셨고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모방해야지요
하지만 다른 목사님들의 땀과 수고의 결과인 설교를 표절할거면 왜그리 많은 사례금을 받는지요?
@@aks-n5d 남의 지적재산권을 출처표기 없이 무단 사용하는 것은 사실 불법이 맞습니다. 한국은 아직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이 서구 국가 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제가 미국 신학교에서 배울때 표절기준은 4단어 이상 연속으로 똑같이 쓰는 것 이었습니다. 아주 철저히 교육하는데 한국은 그런 교육이 이제서야 강조하는 추세 입니다.
@@HANK_Lab 인정하시고 사과하셨는데 왜자꾸 목사님을 비방하는 짜집기 영상들을 김백만원팀들이 계속 올리나요
배후에서 마귀가 그들을 조종한다는것을 알아야할텐데 말이죠
공감할수 없군요. 상황이 다른 두 교회를 보여지는 공통분모를 놓고 원인분석을 하는것도 무리해 보입니다
@@진박-x8v 지구촌 교회 일을 모르는 상태로 들어도 정말 무리해 보입니다 안 맞는 것을 억지로 짜깁기한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아무튼 부목사들의 반기를 초래한 최목사님도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이 참에 차라리…최목사님이 대국적으로 사죄하고 물러나면 좋지 않겠어요…
왜냐면 이런 작은 잘못에도 담임목사는 민감하게 반응해서 스스로 책임지는 본, 모범을 보여주면 사회에서도 교회를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은 왜? 생각해 보지 못하나….용서와 배려…왜 꼭 힘없는 부목사들한테만 요구하는가? 생각과 입장을 한번쯤 바꿔보면 어떨까?
담임목사는 한분이고 지구촌교회부목들 다 종의사명 을벗어야 합니다 심장에 카을 품고 양들하나님 나라로 인도하겠습니까 말씀그대로 종의신분이지 또섬기는 자의직분이니 좀더겸손 하시고담임 목사와 양들을잘 섬기면하늘에큰 상이있을겁니다
종교개혁도 잘못된건가요?
이곳에 대다수는 종교개혁을 통해 새로운 종파가 된 개신교 (프로테스탄트) 신자라고 생각 됩니다. 개혁주의는 아무리 좋은 것도 변질될 수 있다는 겸손한 성찰을 기본자세로 합니다. 늘 자신을 돌아 보며 스스로를 개혁한다는 정신이 개혁주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혁주의자라고 스스로 인식합니다. 다만, 위 언급한 부교역자의 행태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자기가 모시는 담임목사의 치부를 온라인 채널에 낱낱이 공개해서 자신의 억울함을 푼다? 그런 저급한 행태를 종교개혁에 빗대는 것 자체가 개신교에 대한 모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이런 문제의 당사자라면 혼자 의롭게 말없이 잠잠히 계실건가보네요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씀하시네요
저도 당사자 인적이 많았지요.
목회자신지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부목사들에게 물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문제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해결 방식은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부름받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억울함 풀기 위해 교회가 어떤 결과가 생겨도 상관없다? 그건 삯군 목자 마인드 입니다.
신학교 가면 커리큘럼으로 교수에게 배우는 건 아니지만, 선배님들에게 기본적으로 배우는 내용이지요.
@@HANK_Lab
좋으신 말씀들입니다
좋은 목회자가 될 기회를 잃어버렸잖아요
@@aks-n5d
맞네요
매를 맞은 쪽을 더 아프게
하고 매를 때리다 못 해
입다물고 그냥 맞아라고 하시네요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판에 새기십시요
유목사는 도절질했고 거짓말을ㅊ했고 내이웃의 것을 탐을 냈습니다
탐심은 곧 우상숭배지요
@@HANK_Lab
그 또한 성전 정화운동이지요
교인들 나가는 것 무서워서
영혼을 죽이고 있는데 그냥 둡니까 떠나갔다가도 교회가 안정되면 다시 돌아오시게 하는것도 하나님 뜻이겠지요
영혼에는 관심이 없고 숫자에만 관심 있는 것 보니까 겨론은 십일조ㆍㆍ등 각종헌금 줄어드는 것이 무서웠군요
그럼 가만히 있는게 옳은겁니까?
추락이 무서워 잘못된것을 넘어가면 맞는겁니까?
이상한 목사네요
불의에 침묵하고 가만히 있는 것도 최선의 방법은 아닐 것 입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윗의 마음을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실력을 키울 생각은 안하고
담임목사를 험담하고
목자들과 신자들을 동원해서
또다른 갑질한 것입니다
부교역자들 설교들어보세요
은혜 울리는설교가 있었나요?
@@라떼라떼-r3x 아뇨.
그곳 부교역자들 태도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것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목회자들 갑질 정말 심합니다.
애기해야할건 해야죠.
은혜로 덮는건 또다른 사태를 만드는 것입니닺
목회지들 문제많습니다.
담임목사라하면 넓은 그릇이 되야죠.
종지그릇마음으로 부교역자와 성도들을 어찌 품습니까?
자신의 자리가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가아니라 더 심기는 자리입니다.
이것을 망각하는데서 시작합니다.
세상사람들보다 더 지저분한 입이 목회자더군요.
본질은 이해 못하는 당신같은 분은 가만히있는게 도움이 될거 같네요.
동역이지 ~~갑을 관계 노
주안에서 동역입니다. 각자의 부르심과 역할의 범위는 다릅니다.
@@HANK_Lab 그 부르심과 역할을 악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