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법락(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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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윤경일-j2w
    @윤경일-j2w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평생 모시고 법락을 목에 두르고 살았지만 그 수고로움이 있었음 을 짐작도 못했습니다
    존경하고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 @박숙정-s9n
    @박숙정-s9n 2 года назад +4

    축하드려요 경타원님!
    모녀의 대화가 훈훈합니다

  • @sookheekang8280
    @sookheekang8280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