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감사합니다 집사님 작년 느혜미야 영상 볼때 느혜미야가 술관원장 되는 장면에서 인사이동에 대해서 말씀하실때 내의지가 아닌데 거주와 인사이동은 하나님이 하신거다 라는 말씀을 맘에 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후에 저희 회사에서 예정 되지도 않았던 갑자기 저보고 부서를 옮기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갑작스러웠고 당황했습니다 그 자리는 새로운 분들과 기존 계신분들이 분열이 있었고 이슈가 많았다고 들어서 힘든 자리였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제야 지금 있는 자리에서 일이 안정이 되었는데 갑자기 부당하게 옮기라는거 같아서 좋지 않았고 주변 동료들도 가지말라고 하였으나 저는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거면 가겠다구요 여호와께서 직접 경영해 주시라 간구 하고 업무리더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힘이 들었으나 하나님께서 업무에 대한 지혜를 주시어 교통정리가 되고 지금은 정말 화평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감사의 말씀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화평으로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영광 올려드립니다
저의 자아가 너무 교만하고 사악하고 완악하여 죄 가운데서 늘 서있습니다...제 자아을 어떻게 죽이고 잘게부숴야 할지 몰라 힘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온전치못한 회개기도를 하는동안도 고개들고 빳빳이 서있는 제 자아와 싸우고 제자아를 성경의 생명의말씀과 찬송부름과 기도로 쉬지않고 밟고 누르면 잘게 부슬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잠시도 쉬지않고 말씀을 읽고 찬송을 부르고 기도하려합니다....모든게 다 저의 잘못이고 다 저의 죄라는걸 알게 됩니다 하나님앞에 죄가운데 서있는 자아를 부수는데 주님께 의지하고 성령님께 의지하며 하루하루 승리하는 날이 되길 노력하고있습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창~계시록 까지--성경연구 감사합니다 말씀이 갈급해 이단으로 가서 말씀 배우는 사람들이 많씁니다.. 그러나 집사님이 이끼에 이단으로 간 사람들이 나와 이 영상을 보고 참빛 예수님을 만났으면 합니다.. 집사님 너무 멋저용... 날마다 건강하시고요.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일군이 되세요...샬롬!
영의 세계에서 사실이라고 상상되는 그 어떤 것들과 현실 물질세계에서 경험되는 사실은 서로 차원이 다른 것이기 때문에 둘이 서로 동일한 사실성을 가지는 것으로 여겨서는 안되지요. 그래서 성경은 영의 세계를 추상적인 표현으로만 커버하고 구체적으로 묘사하지는 않지요. 하나님의 세계는 결국 직접 증거로는 파악할 수가 없고 간접 증거를 통해 추론할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성경 해석이나 신앙 이론에 있어서 논리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건강한 방향으로 향하는 가치,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가치”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한데, 복음주의 계열의 교회들이 그런 가치를 보존해 가고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복음주의 신앙 계열의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관점을 펼치시는 하마성경을 지지합니다. 논리적이냐 아니냐를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무익하다고봅니다. 깔끔하게 정의할 수는 없지만 “신앙의 건강성”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8절] 그리고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반대로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파멸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지옥에 보내실 수 있는 하나님만 두려워하되,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길 원합니다. 하나님만 두려워해야 죄를 짓지 않습니다.
내 마음속에 마귀의 성품이 가득하고, 주님의 성품이 없는 가난으로 인해 예수님께 지속적으로 나아가 말씀의 생명나무로 치유받는 복이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예수님의 보혈로 에덴동산의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리는 자리로 인도하시는 특권과 성경읽는 축복,성경콘텐츠를 통해 말씀의 열매, 하나님의 성품의 열매를 맺고, 전도,선교하는 자로 준비시키시는 은혜속에서,감사속에서 사단의 유혹과 두려움때문에 변질되지 않는 신실한 신자들이 모두 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구원은 죄와 사망에서의 구원이고, 하나님의 진노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자기탐심 곧 사탄의 미혹을 따랐기에 하나님께서 간음한 자처럼 여겨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아담의 후손인 우리는 죄가 들어와 타락한 세계 속에서 태어나 그 가치와 시스템 안에 갇혀 삽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육체의 죽음과 세상에서의 실패를 더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세상과 실패와 죽음은 두려워 할 필요는 없으나 하나님은 두려워하고 경외하고 공경해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분의 말씀을 어기면 죽는 줄 알고 순종하여 그 분의 뜻에 따르는 것이 더욱 복된 줄 아는 것입니다. 세상은 두려워하지 않더라도 하나님과 그의 말씀은 두려워해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자꾸 죄로 끌리기 때문이고 세상이 이를 더욱 부추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건하다는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는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선택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막은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믿을 것들을 다 주셨음에도 안믿는 것은 그들의 책임인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것입니다.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 주셨다는 대목에서 목사님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가죽옷을 만들려면 동물을 죽여야 하기때문에 피흘림을 강조하시고 예수님의 예표라 말씀들 하시는데 그건 목사님들의 생각이신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이신지요? 아무리 찾아봐도 하나님께서 그러셨다는 귀절을 못찾아서요. 어쩌면 하나님께서 그냥 단순히 나뭇잎이 안쓰러워서 가죽옷을 만들어 주셨을수도 있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안받으신게 피의 제사가 아니라서 안받으셨다고 말씀들하시는 맥락과 같은거아닌가 해서요)
@@joshuel2003 목사님들의 생각이 아니고 성경에 이미 나와 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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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옥같은 설명 ....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평생 이 유투브 또 듣고 또 듣고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몐.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집사님 작년 느혜미야 영상 볼때 느혜미야가 술관원장 되는 장면에서 인사이동에 대해서 말씀하실때 내의지가 아닌데 거주와 인사이동은 하나님이 하신거다 라는 말씀을
맘에 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후에 저희 회사에서 예정 되지도
않았던 갑자기 저보고 부서를 옮기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갑작스러웠고 당황했습니다
그 자리는 새로운 분들과 기존 계신분들이 분열이 있었고 이슈가 많았다고 들어서
힘든 자리였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제야 지금 있는 자리에서
일이 안정이 되었는데 갑자기 부당하게
옮기라는거 같아서 좋지 않았고 주변 동료들도 가지말라고 하였으나
저는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거면 가겠다구요
여호와께서 직접 경영해 주시라 간구 하고
업무리더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힘이 들었으나 하나님께서 업무에 대한 지혜를 주시어 교통정리가 되고
지금은 정말 화평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감사의 말씀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화평으로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댓글을 읽는데 제가 감동이 되네요.
정말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할렐루야!
와! 멋지시다 👍🏻
아멘 입니다 ㆍ🍒
저의 자아가 너무 교만하고 사악하고 완악하여 죄 가운데서 늘 서있습니다...제 자아을 어떻게 죽이고 잘게부숴야 할지 몰라 힘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온전치못한 회개기도를 하는동안도 고개들고 빳빳이 서있는 제 자아와 싸우고 제자아를 성경의 생명의말씀과 찬송부름과 기도로 쉬지않고 밟고 누르면 잘게 부슬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잠시도 쉬지않고 말씀을 읽고 찬송을 부르고 기도하려합니다....모든게 다 저의 잘못이고 다 저의 죄라는걸 알게 됩니다
하나님앞에 죄가운데 서있는 자아를 부수는데 주님께 의지하고 성령님께 의지하며 하루하루 승리하는 날이 되길 노력하고있습니다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아멘 🙏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분앞에 두려워 하지않길바라며 죄가운데 살지않길 기도합니다
변명하지 않고 내 잘못을 시원하게 인정하고 고쳐나가고 변화되는 모습으로 하나님자녀로 귀화한 모습을 보이도록 도와주세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정은수 집사님도 저에겐
신앙의 롤 모델이십니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온전히 전해주시니
듣고 배우고 깨닫고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알아가기에 집사님의 신앙도 롤모델이됩니다!
할렐루야 ^^
참좋은말씀입니다. 큰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죄인에게 가죽옷을 입힌 창조주" 👍🏻👍🏻
아멘 감사합니다 ㅜ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생명나무과실 같이먹는날 목사님을 만나러갈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집따님~~^^
넘 은혜롭습니다..감사합니다.
노동의 땀은 분리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숭고한 선물" ,,!,, 확신하며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함니다
귀한 말씀으로
섬기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설교 말씀을통해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또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언제나 성령님과 동역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
집사님 감사합니다
창~계시록 까지--성경연구
감사합니다
말씀이 갈급해
이단으로 가서 말씀 배우는 사람들이 많씁니다..
그러나 집사님이 이끼에
이단으로 간 사람들이 나와 이 영상을 보고 참빛 예수님을 만났으면 합니다..
집사님 너무 멋저용...
날마다 건강하시고요.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일군이 되세요...샬롬!
듣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먼저 찾겠습니다 ..
생명나무의 과실을 모두 먹어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보길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영의 세계에서 사실이라고 상상되는 그 어떤 것들과 현실 물질세계에서 경험되는 사실은 서로 차원이 다른 것이기 때문에 둘이 서로 동일한 사실성을 가지는 것으로 여겨서는 안되지요. 그래서 성경은 영의 세계를 추상적인 표현으로만 커버하고 구체적으로 묘사하지는 않지요. 하나님의 세계는 결국 직접 증거로는 파악할 수가 없고 간접 증거를 통해 추론할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성경 해석이나 신앙 이론에 있어서 논리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건강한 방향으로 향하는 가치,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가치”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한데, 복음주의 계열의 교회들이 그런 가치를 보존해 가고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복음주의 신앙 계열의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관점을 펼치시는 하마성경을 지지합니다. 논리적이냐 아니냐를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무익하다고봅니다. 깔끔하게 정의할 수는 없지만 “신앙의 건강성”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 보시기를 원합니다!!
네감사합니다하마성경통해서몰라더것을알게하신목사님감사해요
말씀을쉽게잘풀어주시니감사합니다
은수샘~♡
웃는 듯 우는 듯
매력 포텐 터짐^^
잘읽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영광!!
감사합니다
깨닫는 말씀
깨어지는 믿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재밌게잘읽고있어요
아멘 ㅠ 힝 ㅠ 회개하겠습니다 ㅠㅠ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도 읽고 은혜를 경험하게 되였습니다
아멘아멘..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보살펴주시고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보혈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가..에덴동산에 이르기까지 지켜 주옵소서..소장님 에덴 동산에서 꼭 만나기를...
지혜가있어세요
[마태복음 10장 28절]
그리고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반대로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파멸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지옥에 보내실 수 있는 하나님만 두려워하되,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길 원합니다. 하나님만 두려워해야 죄를 짓지 않습니다.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완전 귀에 쏙쏙 하마성경 덕분에 하나님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
완전 최고예요
그런데 베드로전후
요한1 2 3
계시록이 없네요 ㅠㅡㅠ
넝수 궁금해요 ~~
감사합니다. 현재 디모데후서 진행중입니다. 내년에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123서 유다서 계시록 진행예정입니다
내 마음속에 마귀의 성품이 가득하고, 주님의 성품이 없는 가난으로 인해 예수님께 지속적으로 나아가 말씀의 생명나무로 치유받는 복이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예수님의 보혈로 에덴동산의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리는 자리로 인도하시는 특권과 성경읽는 축복,성경콘텐츠를 통해 말씀의 열매, 하나님의 성품의 열매를 맺고, 전도,선교하는 자로 준비시키시는 은혜속에서,감사속에서 사단의 유혹과 두려움때문에 변질되지 않는 신실한 신자들이 모두 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깥 어두운 곳에서
이를 갊이 있으리라는
바깥은 어디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꼭 알려주세요
지옥인지 천국의 어느
한 곳인지요????
유튜브를 통해서 하마
성경을 보며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죄때문에
구원은 죄와 사망에서의 구원이고, 하나님의 진노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자기탐심 곧 사탄의 미혹을 따랐기에 하나님께서 간음한 자처럼 여겨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아담의 후손인 우리는 죄가 들어와 타락한 세계 속에서 태어나 그 가치와 시스템 안에 갇혀 삽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육체의 죽음과 세상에서의 실패를 더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세상과 실패와 죽음은 두려워 할 필요는 없으나 하나님은 두려워하고 경외하고 공경해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분의 말씀을 어기면 죽는 줄 알고 순종하여 그 분의 뜻에 따르는 것이 더욱 복된 줄 아는 것입니다.
세상은 두려워하지 않더라도 하나님과 그의 말씀은 두려워해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자꾸 죄로 끌리기 때문이고 세상이 이를 더욱 부추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건하다는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는데 있습니다.
두려워말라...
어디에 365번 나오나요?
도저히찾을수 없음
이사야41:10, 잠언 3:25 등등 많이 나옵니다. 겁내지 말라, 염려치말라 구절도 포함시키면 많이 나올겁니다.
지금내용과다른데요
질문있어요
진짜 이상한 질문인데요
음 이스라엘백성이 이렇게까지 구약시대도 지금까지도 예수의피를 안받아들이는 맘을 주시는 이도 하나님 인신데 이렇게 하나님 허락하지 않으신이유가 뭘까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는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선택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막은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믿을 것들을 다 주셨음에도 안믿는 것은 그들의 책임인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것입니다.
아담의 죄는 돌이킬 수없는 죄입니다 천하 만국을 마귀이게 넘기고
마귀는 4000년 후에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광야로 찾아가 시험 하다가 실패하고
지금까지 공중 권세 잡은 자로 있는 것입니다 그 계약서가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일곱 인봉 되어있습니다
광고가 넘 많아 흐름이끊겨서 짜증×2
납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체크를 못했네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하나님이 가죽옷을 만들어 주셨다는 대목에서 목사님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가죽옷을 만들려면 동물을 죽여야 하기때문에 피흘림을 강조하시고 예수님의 예표라 말씀들 하시는데 그건 목사님들의 생각이신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이신지요? 아무리 찾아봐도 하나님께서 그러셨다는 귀절을 못찾아서요. 어쩌면 하나님께서 그냥 단순히 나뭇잎이 안쓰러워서 가죽옷을 만들어 주셨을수도 있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안받으신게 피의 제사가 아니라서 안받으셨다고 말씀들하시는 맥락과 같은거아닌가 해서요)
구약의 모든 사건을 예수님으로 보시는것이 맞습니다. 구약은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
그건 단순히 목사님들의 생각인가요?
아니면 어떤 계시같은게 있는건가요?
간혹 인위적으로 꿰어 맞추려고 노력하시는것 같은 분들을 볼때마다 의문이 들어서요.
@@joshuel2003
목사님들의 생각이 아니고
성경에 이미 나와 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아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