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솔직 담백한 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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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지대넓얕 #채사장 #추억
관객의 자리에만 머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글을 썼던 이유도, 지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것도 아마 그 깊은 속 내에는 그런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분명 있었을 겁니다. 최소한 일부분이라도 말이죠.
하지만 그런 마음이 있다한들, 관객이 모아지는 건 또 다른 영역이고, 어떤 능력의 몫이라는 것 역시 너무 명확했고, 언제나 확인하는 엄연한 현실이었습니다.
어그로라고 하나요? 그것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행위를 의도하더라도 그게 훤히 보이는 건 결코 의미 없는 일이기에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지 못하는 거고요… ^^;
이번 영상은 어쩌면 그런 차원에서 더 세상 재미를 원하는 분들이나 어떤 특별한 정보와는 거리가 멀지 싶습니다. 그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평범하지만 솔직 담백한 써니와 마틴의 감성을 채워 나눈, 지대넓얕이라고하는 팟캐스트 방송을 매개로 한 투억 여행이랄까요? ^^
자극적이지 않은 우리 이야기… 뭐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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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듣는 지대넓얕 인트로 들으니 가슴이 두근두근~~동생과의 추억이 참 많아요.
구독자님들 오늘도 행복하셔요♡
추억을 또 추억하게 되겠지~~~ ^^
5년전에 유튜브 시작하셨어야지~동생분 말씀 들었으면 대박났을텐데 써니언니가 많이 잘못 하셨네~~😝😝 저도 예전에 채사장님이 빵떡같이 생겼다고 했던거 잘못했어요~그때 써니언니한테 얼마나 혼났던지😭😭
그쵸~?! ^^
써니 누나가 제 말을 잘 안 들어서~~
언제나 그게 문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