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붙임성의 끝은 어디? / YTN (Yes! To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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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slowstar1070
    @slowstar1070 2 года назад

    장시호 귀여워

  • @행-c7g
    @행-c7g 3 года назад +3

    귀여워 ㅋ
    낭만고양이 ㅋ

  • @latenight5865
    @latenight5865 7 лет назад +5

    말 안하면 주요 공범 되거나 자기가 뒤집어쓸 수도 있는데 당연히 불어야지...

  • @milimhwang2139
    @milimhwang2139 7 лет назад

    죄가 값은 치루어야지...... 그런다고 죄가 없어지나... 헐 !

  • @임재형-g4w
    @임재형-g4w 7 лет назад +3

    장시호이뻐요 같이살고싶네요

    • @러블리-e5u
      @러블리-e5u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shh3428
    @pshh3428 7 лет назад +2

    잘햇어요시호

  • @이동열-q3j
    @이동열-q3j 7 лет назад +2

    장시호가 집행유예로 나옴으로써 있을 범죄자들의 성실한 조사태도를 유도하는 이익이 실형을 사는것보다 압도적으로 크다고 볼수있다. 주문, 피고인 장시호를 징역 3년에 5년간 집행을 유예한다. 땅탕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