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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전술 ㅈㄴ 열심히 만들고 리그돌리다가 개망해서 펨코가서 사기전술 들고오니까 팀 ㅈㄴ 잘해지는거 보고 현타온적 있음 ㅋㅋ
이거ㅇㅈ근데 자작전술이 이쁘고 재밌긴해
자작전술 열심히 짜고 성적 망하는 것보다 에펨에서 현타오는 순간이 없긴 함 😂
FM도 결국 게임이다보니 그 시즌에 맞는 트렌드라고 해야되나 메타가 달라서 그게 중요한 것 같긴 함ㅋㅋ
자작전술을 몇십시간을 공들이고 이선수 저선수 다 끼워맞춰보지만 결국 돌고돌아 심플이즈베스트 어려운롤 안주고 지침 설정 빡빡하게 안해놓는게 성적이 더 잘나와버리는순간 현타가 와버리는게 자작전술인데 채널주인장은 꾸준히 전술 올리는걸 보면 대단하게만 느껴집니다.. 저는 그저 선수들에게 혼자 떠드는 앵무새일뿐....
가이드 제목만 다르고 몇 가지 지침들은 겹치기도 합니다ㅎㅎ 따로 플레이하는 게임도 '수비 진영에서 빌드업하라'+'약간 넓게' 조합의 일반형~지배형 전술이 무난한 것 같아서 늘 쓰던 것만 씁니다
열심히 전술 만들었는데 시즌 초반 박고 현타와서 접었는데 다시 해보겠습니다.
선수들 이적 및 임대할때 금액 설명과 시스템에 대해서도 한번 만들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조항들이 잘 감이 안잡히고 초보로써 잘 모르겠어요ㅜ!! 늘 잘보고 있습니다.
3일 뒤에 올릴 이적시장 주제에서 간단하게 언급하긴 합니다~
혹시 기본 프리셋 전술들 상성 아시나요? 확실히 점유율이나 티키타카는 게겐프레싱에 약한거 같고 게겐프레싱은 역습 전술에 약한거같은데 측면공격이나 그외의 전술들은 상성이 궁금하네요
다 써보진 못했는데, 강도 빨갛게 나오는 전술들이 대체로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시즌이나 시즌중에 감독모드처럼 게임 어떻게 하나요?
감독모드가 뭔가요??
친선경기 일정을 잡긴했는데 그 이후로 어떻게하죠?
그냥 하면 됩니다.. 혹시 날짜가 그냥 넘어가면 업무 설정 들어가서 친선경기를 다른 스탭이 대신 진행하나 체크 ㄱㄱ
두가지 빌드업을 동시에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인버티드 풀백이랑 라볼피아나를 둘 다 활용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둘 중에 하나로 가시는 게..
저는 센터백 두명을 리베로로 올리고양 풀백을 인버풀백으로 두고수미를 하프백으로 둬서변형 3백에 3-2 빌드업을 시도했습니다.안하느니만 못했습니다.
자작전술 하면서 느낀게 강하게 태클하라 라인 높이 압박 강하게 세개만 지키면 게임이 너무쉬워져요..속공 역습 컨셉으로는 진짜 전술짜기힘든데 역습 컨셉으로도 전술 한번 짜주실 수 있나요!! 참고할수있는 느낌으로..?
제가 뻥축구를 한 번도 안해서... 그래서 저는 일반형+덜 빨간 조합으로 하는데 급할 땐 무지성으오 다 올려버립니다ㅋㅋ
라인 낮게 압박라인도 내려서 타이트한 수비를 만들어놓고 패스는 보통 아니면 다이렉트, 빈공간으로 차라 등등 섞으면 선수비 후역습 느낌 나긴합니다.
엥 모타볼이라는거 내가 만든 전술이랑 거의 비슷하네;; 노팅엄 승점 마이너스로 시작했는데 이 전술로 첫 시즌 4위에서 7위 왔다갔다 하다 막판에 부상자 속출해서 유로파 감 경기 잘 안풀리면 공미 내려서 공 더 잘 돌게 풀어주면 괜춘
모버지가 유벤투스를 다시한번 날아오르게 해줄까요?
E성근... 선수는 뛸수록 강해진다..
형님 휘르첼러 분석 가능할까요?
이름도 처음 들었읍니다 저는 분데스알못...
에펨 맥북으초 패치하면서 접고 싶었지만 벌써 300시간째 ㅋㅋ
약팀이든 강팀이든 쨋든 적팀 원정만가면 3판중 한판은 꼭 개판나가지고 사기전술 들고오고싶어짐 ㅡㅡ
자작전술 ㅈㄴ 열심히 만들고 리그돌리다가 개망해서 펨코가서 사기전술 들고오니까 팀 ㅈㄴ 잘해지는거 보고 현타온적 있음 ㅋㅋ
이거ㅇㅈ
근데 자작전술이 이쁘고 재밌긴해
자작전술 열심히 짜고 성적 망하는 것보다 에펨에서 현타오는 순간이 없긴 함 😂
FM도 결국 게임이다보니 그 시즌에 맞는 트렌드라고 해야되나 메타가 달라서 그게 중요한 것 같긴 함ㅋㅋ
자작전술을 몇십시간을 공들이고 이선수 저선수 다 끼워맞춰보지만 결국 돌고돌아 심플이즈베스트 어려운롤 안주고 지침 설정 빡빡하게 안해놓는게 성적이 더 잘나와버리는순간 현타가 와버리는게 자작전술인데 채널주인장은 꾸준히 전술 올리는걸 보면 대단하게만 느껴집니다.. 저는 그저 선수들에게 혼자 떠드는 앵무새일뿐....
가이드 제목만 다르고 몇 가지 지침들은 겹치기도 합니다ㅎㅎ 따로 플레이하는 게임도 '수비 진영에서 빌드업하라'+'약간 넓게' 조합의 일반형~지배형 전술이 무난한 것 같아서 늘 쓰던 것만 씁니다
열심히 전술 만들었는데 시즌 초반 박고 현타와서 접었는데 다시 해보겠습니다.
선수들 이적 및 임대할때 금액 설명과 시스템에 대해서도 한번 만들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조항들이 잘 감이 안잡히고 초보로써 잘 모르겠어요ㅜ!! 늘 잘보고 있습니다.
3일 뒤에 올릴 이적시장 주제에서 간단하게 언급하긴 합니다~
혹시 기본 프리셋 전술들 상성 아시나요? 확실히 점유율이나 티키타카는 게겐프레싱에 약한거 같고 게겐프레싱은 역습 전술에 약한거같은데 측면공격이나 그외의 전술들은 상성이 궁금하네요
다 써보진 못했는데, 강도 빨갛게 나오는 전술들이 대체로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시즌이나 시즌중에 감독모드처럼 게임 어떻게 하나요?
감독모드가 뭔가요??
친선경기 일정을 잡긴했는데 그 이후로 어떻게하죠?
그냥 하면 됩니다.. 혹시 날짜가 그냥 넘어가면 업무 설정 들어가서 친선경기를 다른 스탭이 대신 진행하나 체크 ㄱㄱ
두가지 빌드업을 동시에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인버티드 풀백이랑 라볼피아나를 둘 다 활용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둘 중에 하나로 가시는 게..
저는 센터백 두명을 리베로로 올리고
양 풀백을 인버풀백으로 두고
수미를 하프백으로 둬서
변형 3백에 3-2 빌드업을 시도했습니다.
안하느니만 못했습니다.
자작전술 하면서 느낀게 강하게 태클하라 라인 높이 압박 강하게 세개만 지키면 게임이 너무쉬워져요..
속공 역습 컨셉으로는 진짜 전술짜기힘든데 역습 컨셉으로도 전술 한번 짜주실 수 있나요!! 참고할수있는 느낌으로..?
제가 뻥축구를 한 번도 안해서... 그래서 저는 일반형+덜 빨간 조합으로 하는데 급할 땐 무지성으오 다 올려버립니다ㅋㅋ
라인 낮게 압박라인도 내려서 타이트한 수비를 만들어놓고 패스는 보통 아니면 다이렉트, 빈공간으로 차라 등등 섞으면 선수비 후역습 느낌 나긴합니다.
엥 모타볼이라는거 내가 만든 전술이랑 거의 비슷하네;; 노팅엄 승점 마이너스로 시작했는데 이 전술로 첫 시즌 4위에서 7위 왔다갔다 하다 막판에 부상자 속출해서 유로파 감
경기 잘 안풀리면 공미 내려서 공 더 잘 돌게 풀어주면 괜춘
모버지가 유벤투스를 다시한번 날아오르게 해줄까요?
E성근... 선수는 뛸수록 강해진다..
형님 휘르첼러 분석 가능할까요?
이름도 처음 들었읍니다 저는 분데스알못...
에펨 맥북으초 패치하면서 접고 싶었지만 벌써 300시간째 ㅋㅋ
약팀이든 강팀이든 쨋든 적팀 원정만가면 3판중 한판은 꼭 개판나가지고 사기전술 들고오고싶어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