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에 잡은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것도 아니고 아주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꽃길이라 생각할겁니다... 우린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때 내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것도 아니고 아주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꽃길이라 생각할겁니다... 우린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 저높은곳에 함께 가야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노래에 감성이 있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캬..감성깊게 너무너무 잘 부르셨습니다...짝짝짝👍👍👍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감정이 너무 좋으네
음성이 높게 올라
가네요 너무 좋아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 있게 음성을
아주 높게 엄청 올라
기
감사합니다^^
내손에 잡은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것도 아니고 아주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꽃길이라 생각할겁니다...
우린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때
내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것도 아니고 아주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해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꽃길이라 생각할겁니다...
우린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
저높은곳에 함께 가야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