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주!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군요 쨘~~~한데 술때문이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김 상옥씨의 삶이 너무 파란만장해서 들으면서 내몸에 순간순간힘이들어갈정도로. 너무 절절해 표현에 한계를 느낄정도네요. 삼청교육대 까지 ~~~ 살아계신게 신기할정도😱라는생각과함께. 머리가 띵~~~하네요
상옥 소영 수빈 ㅡ 모두 아름다운 분들이네요. 수빈과 상옥은 소영의 존재로 인해 이제는 오누이같은 사이가 된거 같네요 최선주의 죽음 ㅡ 참 안타깝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그 후의 상옥 ㅡ 정말 이 분의 인생은 소설보다 더 하네요. 기도원에서 팔과 다리가 묶이다니. 마치 삼청교육대 사건처럼 충격을 느꼈어요.
3부 [나 이제 너를 잊으리] 중에서...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최선주님의 별세는 정 말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
잘듣고 있습니다
그쵸 레드님? 최선주 같은 친구를 갖고싶고 되고싶은 마음이예요^^
동행해 주셔서 기뻐요
끝까지 함께 해요~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
클라우디아님은 하나님으로부터ㅈ참 고운 목소리를 받으셨네요 .
부럽습니다 .
낭독 감사드리고요 .
늘 기다립니다^^
오늘도 감사요^^
낭독자중 최고에요. 목소리연기도 너무자연스러워서 소설을듣는 도 중 그냥빠져듭니다.
넘재미썼요
김상옥보다 소영씨가 천배 훌륭하네요 ㅎ
클라우디아님 목소리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넘 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주일아침 들었습니다
상욱씨는 무언가에 부딛치면 헤어나질 못할만큼 의 몰입해 버린 성격인듯해요 감사합니다
예쁜 목소리 연기로
연말대상을 수상할것
같에요.
잘듣겠습니다.~~~♡
클라우디아님ᆢ최고
드디어...ㅎㅎ
상옥의인생도참으로
우여곡절이많네요
소영의지극정성도
그들이만나야할운명
이었나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클라우디아님~
목소리가 귀에 익어 가네요~^^
잘듣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ㅎ...감사합니다...!
상옥 인생도 참 거시기 허네요.
산넘어 산이라 하더만...
참...기구한 삶이 ...ㅠㅠㅠ
한평생 사는 인생에 길이
이다지도 힘든건지..ㅠ
공감합니다 ...!
누구나 다 힘든 인생의 항로를 지혜롭게 잘 지내시는지...?
책방님 눈물도 흘려가며 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소영이처럼 할수있을까요.
꼭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어쩜 이렇게 가슴을 울립니다 .
복잡한 이시국에 소설낭독에 빠져들면 그래도 살것같아요 정말 잘듣고있어요
위로와 즐거움의 시간이 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더욱 좋은 책과 낭독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소중한 사랑들을 글을 읽은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깊이 간직할 것같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예쁘시고 미모도 최고일 것 같습니다
긴 장편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독해주신 클라우디아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들을수록 감미로운 목소리에 빠져들게 되네요 건강하세요
눈이 내렸네요.즐건 하루되세요 잘듣고갑니다
명화:
마침내 마지막 회를 들었네요.감사합니다.수고 하셨어요.다시 사랑하지 않으리도 다 들었습니다.마치 중독된 사람처럼요.다음을 기다리겠습니다.세상에는 그런 진지하고 영원한 사랑과 책임성도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감동 했습니다.
클라우디아님 낭독에 저절로 스며들듯이 빠져드네요.
목소리에 긴장감과 편안함이 묻어나와 책 내용이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최선주!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군요
쨘~~~한데 술때문이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김 상옥씨의 삶이 너무 파란만장해서
들으면서 내몸에 순간순간힘이들어갈정도로. 너무 절절해 표현에 한계를
느낄정도네요. 삼청교육대 까지 ~~~ 살아계신게 신기할정도😱라는생각과함께. 머리가 띵~~~하네요
난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
님을 만나서.
오늘도 투욱 뚫린 81 번 국도를 타면서
함께하는 25회
너무 복 받은 기분 아시는지요.
감사합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복된주일되세요💝
잘듣고 있습니다
늘감사드려요~~
인생 참보잘것없네요..어떻게 보면 기다리고 느끼는 소설책를 읽어 주는 클라우디님이 있어서 잠시나마 행복합니다..최선주씨가 병원에도 못가보고 허망하게 가셨다니..안되였네요..그리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상옥씨 도 안되었구요..다음편 기대되네요..휴일잘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엄청기다렸습니다,,잘듣고갑니다
좋아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클라님을 알고 부터는 매일 밤 클라님만 찾아 들으며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영같은 여자가 있을까요?
참으로 현명하네요.
상옥이는 여성에게 어떤 매력을 주기에
참 좋은 여자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것인지...
수빈 선영 소영.. 모두 좋은 여자들임을 느낀다.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안타깝네요
저 사람들의
행복은 언제 올까요
고막습니다
좋은 사연 기다리다
급해서 후편
다시는 사랑하지않으리
다들었습니다
마음이 아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상옥 소영 수빈 ㅡ 모두 아름다운 분들이네요. 수빈과 상옥은 소영의 존재로 인해 이제는 오누이같은 사이가 된거 같네요
최선주의 죽음 ㅡ 참 안타깝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그 후의 상옥 ㅡ 정말 이 분의 인생은 소설보다 더 하네요. 기도원에서 팔과 다리가 묶이다니. 마치 삼청교육대 사건처럼 충격을 느꼈어요.
클라우디아님 어제 계속기다리다 오늘아침에 올라온거보고 너무 반가웠답니다 감사해요.
목소리도좋고 연기력도너무좋아요
계속듣고싶은 목소리입니다~~
오늘도 안올라오나 실망하던 참에 보여서 반갑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등이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렸어요~^^;;(송구송구)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친구의 죽음 ㅠㅠㅠ
인간은 그렇게 쉽게도 죽는구나 ㅠㅠㅠ 서글푼 인생이여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계속 기다렸써요~~^^
잘들었습니다 ~~
최선주씨 죽음이 왜케 마음 아픈지ㆍㅗㅛᆢ
최선주의 죽음 안타까워요
그래서 떠나네요.
다음편 또 기다릴게요.
헐..초반 듣는중인데 최선주가 죽는군요..ㅠ
효과음이 들어가니 ㅎㅎ 상황 설명도 잘되는거 같네요. ㅎㅎ 자동차 소리 ㅎㅎ 발걸음 소리도 자주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묻 닫는소리등 ㅎㅎ
정신적인 지주인 친구 최선주의 죽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수빈 소영 두분은 선한 사람이고
상옥은 처절한 운명이네 아휴~~
오늘은 좀 한가로운 주일이라그런지 25화를 여유롭게 듣고 있네요
당연 광고도 끝까지 경청하고요
노른자만 먹을 수 있나요?
수고해주시는 클라님께 예의가 아닐것이다.작으나마...ㅎㅎ
참나 ㅡ
산넘어 산이군 ....
최선주는 왜그리 빨리 가시는가..
아까운 분.ㅠㅠ
최근김상옥씨 근황을.알고 싶어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다고 해요...
chongkim님 다복한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