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min7740 오츠, 히엔은 극 슬라이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G640이랑 비교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만약 G640을 슬라이딩하다고 느끼셨다면 오츠, 히엔은 너무 미끄럽다고 느끼실수도 있어요 (그래서 안 맞으시는 분들은 아예 안 맞기도 합니다) 미드랑 소프트 고민 중에 있으신데 사실 두개 다 써보긴 해야됩니다 써보지 않고는 정확하게 어떤 느낌인지 알수가 없어요 아무리 영상을 보고 후기를 본다고 해도 그 느낌을 이해할 순 없거든요 ㅎㅎ 저는 소프트로 입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이유는 프로분들이 소프트 이상을 많이 사용하시기도 하고요! 저도 오츠 미드만 6장 이상 썼었는데 너무 미끄러운 나머지 미세한 제동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혹시 마우스 피트 리뷰 관련 계획은 있으신가요? 지슈라, 콘프로 에어 + GSR 쓰다가 마우스만 ZA12-C로 넘어갔는데 너무 뻑뻑해서 핫라인 5.0s 피트 + 펄사 파라 컨트롤 V2 XLS 패드로 갈아타면서 신형 마우스에 쓰이는 PTFE 피트가 확실히 미끄럽다는 게 체감이 되더라고요 평소에 패드의 중요성을 많이 언급하셔서 마찰력 관련 감각이 풍부하실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겜청자님 안녕하세요 ㅎㅎ 장비 바꾸시고 뻑뻑하다는 느낌을 아실 정도면 패드나 피트가 주는 차이점을 잘 아실 것 같으시네요 ㅎㅎ 일단 저는 리뷰 유튜버는 아닌데 제가 장비를 바꿀 때 마다 다른 분들 도움이 되시라고 한번씩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 마우스 피트에 대한 저의 생각은 분명히 피트도 바꾸고 싶기는 한데 최대한 자제 중입니다 그 이유는 마우스 피트도 결국 소모품이고 피트의 마모 정도나 , 패드의 마모 정도, 쓰다보면 따져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패드만 관리하기도 어렵기 때문이죠 ㅠㅠ) 다행이 저는 현재 지슈라를 사용 중인데 지슈라에 극슬라이딩 패드를 사용했을 때 제가 원하는 정도의 슬라이딩 감이 나와주기 때문에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겜청자님은 현재 파라 컨트롤 사용 중인데 만약 저라면 더 슬라이딩한 패드를 써볼 것 같네요 ㅎㅎ (쓰다보면 결국 피트, 마우스 패드 두개 다 바꿔야 하는 상황이 생길 것 같아 관리가 힘들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히엔이 많이 거친 편이긴 한데 저는 따갑다고 느끼지는 않았고 처음에 사용했을 때 기존의 패드랑 소재가 달라서 조금 생소한 느낌이긴 했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저 영상에서 감도는 800dpi / 1.2 사용했던 것 같아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뇨아뇨!! 헐 어디서 13만원에 팔아요?? 그새 가격이 올랐나?? 제가 한달 전에 히엔 2장 구매했었는데 개당 7만원? 정도 했었던 것 같거든요 근데 아무리 비싸도 10만원이 넘어가지는 않을거에요 해외배송비 포함하더라도요! 공홈으로 구매하시면 좀 복잡하니까 네이버에 해외직구대행 같은 곳 이용하셔서 구매하세요 ㅎㅎ
저는 한참 게임 많이 할때는 하루에 10시간 ~ 12시간 정도 했었는데 당시에 오츠는 2주 ~ 2주 반 정도, 히엔은 1달정도 사용했었던 것 같아요! 다른 천패드랑 아티산이랑은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제가 아티산으로 넘어온 이유가 천패드 내구성이 너무 안좋아서 넘어왔거든요! 그리구 당시에는 마우스에 힘을 너무 많이 주고해서 마모가 더 빨리 된 것 같아요 ㅎㅎ 지금은 그때보다는 더 오래쓰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하야테 오츠 미드,소프트 두개 모두 g640보다 더 슬라이딩 한가요 ??
G640패드가 마모 되지않고 슬라이딩 했을때 기준으로요!
G640 새패드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히엔, 오츠가 훨씬 슬라이딩 합니다!
직접 써봐야 그 느낌을 알겠지만 저는 G640 쓸때도 처음에는 많이 슬라이딩 하다고 느꼈는데
히엔, 오츠는 그냥 미끄럽다는 느낌이에요!
@@mano_59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하야테 오츠 미드와 소프트중 고민중인데
소프트를 쓰셨을때도640보다 더 미끄러웠나요 ??
@@jaemin7740 오츠, 히엔은 극 슬라이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G640이랑 비교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만약 G640을 슬라이딩하다고 느끼셨다면 오츠, 히엔은 너무 미끄럽다고 느끼실수도 있어요
(그래서 안 맞으시는 분들은 아예 안 맞기도 합니다)
미드랑 소프트 고민 중에 있으신데 사실 두개 다 써보긴 해야됩니다 써보지 않고는 정확하게 어떤 느낌인지 알수가 없어요
아무리 영상을 보고 후기를 본다고 해도 그 느낌을 이해할 순 없거든요 ㅎㅎ
저는 소프트로 입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이유는 프로분들이 소프트 이상을 많이 사용하시기도 하고요!
저도 오츠 미드만 6장 이상 썼었는데 너무 미끄러운 나머지 미세한 제동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mano_59 답변 감사합니다
고르는데 도움이 됐어요!
오랜만에 영상~패드 세심하게 설명해주시는게 좋네요ㅎㅎ
바빠가지고 영상을 많이 못 올리네요 ㅎㅎ 항상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혹시 엑스소프트도 써보셨나요? 미드랑 소프트, 소프트랑 엑스소프트 차이 많이 나나요..?
라이덴 xsoft 써봤는데 슬라감은 나쁘지 않았는데, 누를 때 뻑뻑해지는 게 별로인 것 같아서 오츠 미드or소프트로 가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ㅜ
엑솦은 안 써봤고 미드랑 소프트만 사용해봤는데 표면 차이가 심해요! 미드는 딱딱한 질감이고 소프트는 살짝 쿠션감 있어요! 제가 아티산 패드 또 구매한다면 저는 소프트로 갈 것 같기는 해요! 미드는 딱딱해서 내구성이 별로더라고요 ㅎㅎ
혹시 마우스 피트 리뷰 관련 계획은 있으신가요?
지슈라, 콘프로 에어 + GSR 쓰다가 마우스만 ZA12-C로 넘어갔는데 너무 뻑뻑해서 핫라인 5.0s 피트 + 펄사 파라 컨트롤 V2 XLS 패드로 갈아타면서 신형 마우스에 쓰이는 PTFE 피트가 확실히 미끄럽다는 게 체감이 되더라고요
평소에 패드의 중요성을 많이 언급하셔서 마찰력 관련 감각이 풍부하실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겜청자님 안녕하세요 ㅎㅎ 장비 바꾸시고 뻑뻑하다는 느낌을 아실 정도면 패드나 피트가 주는 차이점을 잘 아실 것 같으시네요 ㅎㅎ
일단 저는 리뷰 유튜버는 아닌데 제가 장비를 바꿀 때 마다 다른 분들 도움이 되시라고 한번씩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
마우스 피트에 대한 저의 생각은 분명히 피트도 바꾸고 싶기는 한데 최대한 자제 중입니다
그 이유는 마우스 피트도 결국 소모품이고 피트의 마모 정도나 , 패드의 마모 정도, 쓰다보면 따져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패드만 관리하기도 어렵기 때문이죠 ㅠㅠ)
다행이 저는 현재 지슈라를 사용 중인데 지슈라에 극슬라이딩 패드를 사용했을 때 제가 원하는 정도의 슬라이딩 감이 나와주기 때문에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겜청자님은 현재 파라 컨트롤 사용 중인데 만약 저라면 더 슬라이딩한 패드를 써볼 것 같네요 ㅎㅎ
(쓰다보면 결국 피트, 마우스 패드 두개 다 바꿔야 하는 상황이 생길 것 같아 관리가 힘들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히엔 소프트 표면 느낌은 오츠 미드에 비교해서 어떤가요? 많이 거칠다고 하는데 저감도 팔에임이면 따갑지 않을까요?
히엔이 많이 거친 편이긴 한데 저는 따갑다고 느끼지는 않았고 처음에 사용했을 때 기존의 패드랑 소재가 달라서 조금 생소한 느낌이긴 했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저 영상에서 감도는 800dpi / 1.2 사용했던 것 같아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엠주, ,,, 마노가 내 유튜브 얼고리즘에 뜨네 ,,, 와타시는 러브미다 ,,,,,,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말투가 그대로야
롱타임 no see!!! 잘지내지??
@@mano_59 요새 ㅇㅔ펙하는데 시험 끝나고 갈게 ㅎㅎ,,,,
캠보면 모니터를 상당히 아래에 두고 꺾어두셨는데 편하신가요?
아아! 저런 각도로 두는 이유가 저렇게 했을 때 제 눈이 모니터 가운데 조준선에 딱 들어와서 저렇게 두고 게임해요! 그렇게 해야 에임이 잘 맞더라고요 저한테는 그리고 지금도 편한 위치는 아닌데 저렇게 둬야만 에임이 잘 맞아서 인정하고 사용 중입니다..ㅎㅎ
일반 피시방에서 쓰는 장패드는 슬라이딩인가요?
장패드 쓴지 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보통 일반 피시방에서 많이 쓰는 빨간테두리 장패드는 밸런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번에 히엔 사려고 가격을 보고있는데 xl 기준 12~13만원이 많더라구요 이 가격쯤 사는게 맞을까요?
아뇨아뇨!! 헐 어디서 13만원에 팔아요?? 그새 가격이 올랐나??
제가 한달 전에 히엔 2장 구매했었는데 개당 7만원? 정도 했었던 것 같거든요
근데 아무리 비싸도 10만원이 넘어가지는 않을거에요 해외배송비 포함하더라도요!
공홈으로 구매하시면 좀 복잡하니까 네이버에 해외직구대행 같은 곳 이용하셔서 구매하세요 ㅎㅎ
오츠 내구성이 히엔보다 떨어진다고 하셨는데 다른 일반적인 천패드랑 비교해도 비슷한 수준인가요?
예를 들면 일반 천패드=1달 오츠=2달 히엔=4달 이런식으로 비교해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려요ㅠㅠ
저는 한참 게임 많이 할때는 하루에 10시간 ~ 12시간 정도 했었는데 당시에 오츠는 2주 ~ 2주 반 정도, 히엔은 1달정도 사용했었던 것 같아요!
다른 천패드랑 아티산이랑은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제가 아티산으로 넘어온 이유가 천패드 내구성이 너무 안좋아서 넘어왔거든요! 그리구 당시에는 마우스에 힘을 너무 많이 주고해서 마모가 더 빨리 된 것 같아요 ㅎㅎ 지금은 그때보다는 더 오래쓰는 것 같네요!
아티산이 너무궁금해서 구입생각이 있는데요 구입처가 있으시다고 들었는데 어딘지 너무 궁금하네요 ㅍㄹㅇㅌㅈㅍ 은 오래 걸린다던데 좋은곳잇나요? 가격도 좋고?
최근엔 구매한적이 없어가지고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예전에 많이 구매해둬서요!! 배송은 좀 걸리는 편이고 가격비교하시고 싼곳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