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내생각한 추리가 맞네요. 1.단활과 민상운이 한쌍이라는것 2.단활이 검은구멍의 저주를 내린것 3.기억을 잃자가 기억을 되찾으면 죽는다는것은 단활이나 상운이 기억을 찾으면 옥을태가 움직여 죽일것이라는 것 4.도윤가 활의 아들이라는 것 5도윤이가 옥을태에게 피습당할것이라는 것 6칼로 구멍을 찌르면 치명타라는걸 알고 있었음 유일한 약점임 7그림에 후광이있고 남녀가 등돌리는 있는 이유는 옥을태가 이간질해서 두 불가살이 오해로 서로 애증이 생김훗날 둘이 힘을 합치면 옥을태는 죽는다는것 그래서 옥을태가 단활과 상운의 사이를 이간질를 하는듯 만약에 둘이 기억을 찾으면 옥을태는 죽음 그래서 둘이 있으면 햇빛으로 연출을 많이시키는듯 그리고 옥을태는 암흑이고 빛은 암흑을 물리침 그래서 단활은 빛으로 연출하고 옥을태는 암흑으로 연출많이 한듯 더 봐야겠지만 그래서 그림으로 단서를 남기고 그림에 나온 귀물은 뱀 즉 옥을태 만 죽이면 모든 귀물이 소멸이 됨 김화연이 불가살로 불가살을 죽여야 함 서로가 서로를 동시에 죽여야 끝난다고 함 그말은 단활.민상운이 힘을 합치면 완전한 불가살이 됨으로서 짭가살의 검은구멍를 찔러야 끝이남 즉 완전한 불가살과 짭가살은 상대가 안됨 다들 파란색 민가살과 붉은색 민가살 때문에 둘이 쌍둥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쌍둥이가 아니라 불가살이 두명 한쌍이라는것 그렇게 연출 함 그리고 세명이 결국에는 죽어야 하나봐 ㅠㅠ 결국에는 비극으로 끝날듯 나머지는 행복하게 잘 살고 ㅠㅠ 난 왠지 시호가 걸려 ㅠㅠ 시호는 현재에서도 전생에서 과거를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이며 스스로 저주 받았다고 생각을 한것일까 그리고 왜 어린혜석은 시호에게 전생을 보면 안된다고 했을까? 옥을태는 왜 시호를 보고 참 세사람 질긴 인연이네요라고 했을까? 나는 왜 이부분은 거짓이아니라 진짜 같을까 ㅋㅋㅋ 나는 왠지 단활을 좋아해서 옥을태와 손을 잡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듬 그래서 🤔 촬영은 이미 끝났다고 하니깐 부탁을 해도 소용이 없을 듯 그림 뒤가 충격이 였음 이미 계획적인 행동이였던것같음 8.13화에서는 상운이가 기억을 찾은것같음 활에게 찾은것을 알려줄것같은데 그래서 활은 자신의 기억의 조각 퍼즐을 맞출때 활패미리들이 올것같음 활은 호통을 치고 이번주 토요일 아 빨리 와라 ㅠㅠ
아니면 단활이 불가살임을 숨기고 1000년전 민상운의 전생인 여자와 사귀었는데 마을 사람들에게 그 사실이 들키고 배척받던 도중에 울컥해서 마을 사람들을 학살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혜석의 전생 600년전의 화전민 마을의 무녀가 죽은 어미의 뱃속에서 태어날 때 그 때 바로 숨통을 끊었어야 했어라고 한탄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1000년전 여자와 사귀던 불가살을 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을지는 명약관화니까요. 마을 사람들의 강요이든 여자가 자신을 속인 남자, 불가살을 배신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불가살이 마을 사람들을 학살했었을 수도 있을 듯 하네요. 그래서 혜석이 1000년전 전생의 사건을 민시호가 읽으려는 것을 저지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민시호, 남도윤, 권호율, 혜석이 모두 다 죽는다는 것은 아마도 1000년전 그 때 불가살인 단활의 전생에게 무언가 엄청난 잘못을 했던 것일테고 그 사실을 단활이 기억해 낸다면 1000년전 그날처럼 피바람이 불게 되는 것일 거라 생각합니다. 13 ~ 14화에서 아마도 더 구체적인 정보들이 풀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세히 1화와 12화의 전생 장면을 다시 반복해서 보니까 같은 사건이네요. 복장이 달라 보였던 것은 단활의 기억속에서 민상운의 전생의 모습은 피칠갑이 된 옷을 입고 있고 민상운의 1000년전 기억에서는 비교적 깨끗한 복장의 옷을 입고 있어서 달라 보였던 것 같아요. 같은 날 마을이 습격당하는 사건이 벌어졌고, 눈이 내리던 모습이라던지 마을이 불타는 배경으로 볼 때 한 사건을 단활과 민상운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라고 봐야 겠네요. 또 1화에서 단활의 꿈속에서 살려주세요 어머니 이런 소리가 뭉개져서 들리던데 이번 12화에서 시신을 붇잡고 흐느끼는 아이랄까 사람 둘이 민상운의 기억속 장면에서 스치듯이 지나가던데 그것이 그 때 난 소리같아요. 아무래도 단활이 옥을태의 거짓 고변으로 옥을태의 아버지가 마을을 습격해서 마을 사람들을 학살하자 남자 불가살이었던 전생의 단활이 마을 사람들을 몰살했던 것 같아요.
단활의 기억속에 민상운의 전생은 야인 그러니까 북방 여진족의 복장이고, 민상운이 12화에서 1000년전 기억을 떠올릴 때 자신의 모습은 고려 여인의 복장이죠. 단활과 민상운의 기억속의 사건에서 1000년전 전생의 민상운의 복장이 다릅니다. 서로의 기억이 파편화되어 각자에게 가장 강렬했던 증오 사랑 연민등의 강한 감정이 남은 기억만 우선적으로 떠올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활이 1화에서 불가살인 여자를 보고 막사에서 꾼 꿈속에서 여자는 여진족 복장이었습니다. 그런데 12화에서 민상운의 기억에서는 민상운은 고려 여인의 복장이죠. 즉 1000년전 마을이 습격당하고 여자가 불가살인 단활에게 달려든 사건이 제 생각에는 두번 있었던 것 같아요. 첫 번쨰 사건 이전에 여자는 인간이었고 불가살인 단활의 전생은 여자를 짝사랑해서 인간으로 위장해서 서로 사귀었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인간으로 위장해서 서로 사랑했기에 단활이 600년후 세탁 공장에서 민상운을 발견했을 때 민상운이 단활의 뺨의 상처를 어루만지자 스치듯이 1000년전 여자와 사귀면서 행복했던 한 떄의 기억 그러니까 여자가 갈대밭에서 자신을 뒤돌아 바라보며 환하게 웃어주던 그 때의 기억을 한순간 떠올렸던 것이겠죠. 하지만 어느날 마을에 귀물들이 습격했고 여자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불가살이었던 단활의 전생이 구해준 것이라고 생각해요. 민상운의 기억속에 마을 사람들의 시신에 2명이 달려들어 시신에서 피를 빨던 시체를 뜯어먹던 사람 아니 귀물 둘의 모습이 잠깐 스쳐지나듯이 나오는데 아마도 1화에서 단극 장군의 부하 양세출이 한말이 떠올랐어요 귀물 그러니까 이매망량에게 죽은 자는 귀물로 다시 태어난다라고. 아마도 마을을 습격한 귀물로 인해 귀물로 다시 태어난 자들을 단활의 전생인 불가살이 막고자 시신들을 칼로 확인사살하듯이 찌르고 있던 것이 아닐까요. 아마도 여자는 그 장면을 보고 마을을 습격해서 사람들을 죽인게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 즉 불가살의 짓으로 오해하고 단활의 전생에게 단도를 빼들고 달려들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 장면에서 여자의 머리, 구체적으로 얼굴이 피범벅인 것으로 보아 마치 기절했다가 깨어나서 단활의 전생 불가살에게 달려든 듯 연출되었지만 사실은 이떄 여자는 한번 죽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단활이 여자를 불가살로 만들어서 되살린 것일 수도 있고요. 아직 여자는 자신이 불가살로 되살아 난 것인지 몰랐었고,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나서도 자신이 불가살이 되었다는 것을 거부하고 한동안 인간처럼 인간들의 마을 속에서 살았던 것. 그러던 와중에 옥을태가 자신의 이복동생을 시기해서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자신과 함께 그장면을 목격한 남녀 한쌍을 옥을태가 살해하려는 것을 저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불가살이 자신의 이복동생을 죽였다고 아버지에게 거짓 고변을 한 옥을태 때문에 자신이 숨어살던 마을이 습격당하게 되었고 옥을태의 혼을 빼앗아 인간이 된 1000년전의 단활의 전생에게 이 마을 습격 사건이 남자 불가살 덕분에 벌어진 일이라 오해한 여자 불가살이 단활의 전생인 인물에게 오른 손의 상처를 주고 죽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옥을태가 불가살이 된 방식과 민상운이 불가살이 된 방식이랄까 기원은 서로 다를 것이라고 생각함. 불가살이 불가살인 이유가 극중에는 두가지가 나옴 하나는 혼이 없어서 불가살이고 죽지 못한다는 것, 아마도 이것은 옥을태의 검은 구멍의 저주 방식의 불가살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민상운의 전생 1000년전의 여자 불가살은 옥을태처럼 검은 구멍의 저주를 받아서 불가살이 된 것이 아님. 애초에 옥을태의 말에 힌트가 있죠 1000년전이나 현재나 너는 그 여자를 짝사랑한다고 그 여자가 널 망친다고 한말 기억하나요? 남자 불가살이 1000년 전 민상운의 전생을 불가살로 만든 방식은 자신의 피를 먹이던지 하는 방식의 그러니까 단활 자신의 혼이랄까 생명 하여간 그 무엇인가를 나누어 여자와 공유함으로서 여자를 불가살로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옥을태의 집에서 벽에 걸린 탱화에 끼워져 있던 그림 조각속의 인물은 민상운이 아니라 민시호, 혹은 단솔이었던 것 같음. 아니 1000년전 옥을태가 자신의 이복동생을 살해하던 장면을 목격한 남녀 한쌍이 가각 민시호, 남도윤의 1000년전 전생이었던 것 같음. 민상운의 기억 속 장면에 단솔 혹은 민시호의 전생의 인물이라고 추정되는 여자가 살해된 듯한 장면이 있던 것 같기도 함. 만약 그 그림이 남도윤이 민시호를 그린 것이 아니라면, 만약 정말로 옥을태가 민시호, 단솔의 그림을 간직한 것이라면 민시호 역시 천년전에 엮인 운명이라는 이야기인 듯 함
민상운이 단활을 찌르고는 "당신 누구야? 당신 진짜 정체가 뭐야?" 라고 묻더군요.. 이게 정확히 단활이 민상운에게 초반회차중에 했던 말이지요. "너 누구야? 너 진짜 정체가 뭐야?" 꼬이고 또 꼬이네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을태가 1000년전 두사람 사이를 이간질 해서.. 이 상황까지 온 전개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을태는 1000년전부터 기억이.. 단활은 600년의 기억만.. 민상운은 현생의 기억만.. 그런데, 을태는 계속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고.. 단활과 민상운은 조금씩 기억의 조각을 찾아가는데, 그게 계속 오해하게만 하는 기억부터 찾아내는것 같습니다.
600년전 어린 단활의 목숨을 불가살이었던 전생의 민상운이 물에 빠진 것을 구해주거나 대신해 칼에 맞아준 것은 나중에 40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어느 정도 전생의 단활이 자신을 사랑해서 벌인 일이었기에 애증이 교차한 장면이었던 것 같음. 나중에 단활을 칼로 찌른 것 역시 단활 구체적으로 단활의 전생인 불가살의 의도를 이해하고 인간이 되고자 단활을 칼로 찌르고 혼을 꺼내간 것이라고 여겨짐 그래서 1화에서 불가살이었던 여자가 단활을 죽이고 혼을 꺼내가면서 인간이 되고 나서 다시 단활에게 죽임을 당하고 소멸하면서 네가 꾸민 일이잖아 네가 밉다 네가 준 이 상처를 가지고 난 다시 인간으로 환생한다 이런 말을 남기고 소멸한 것이라고 생각함.
저와는 완전히 생각이 다르네요 제 생각에는 이거 완전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 모티브 같던데요. 제 생각에 태초의 불가살은 단활의 전생 하나가 맞습니다. 1000년전에 민상운의 전생은 인간이었고 화전민 마을의 소녀였죠. 불가살인 단활은 그녀를 짝사랑해서 다른 귀물들이 그녀가 살던 마을을 습격하지 못하도록 지켜주는 존재였었던 것 같아요. 마을이 습격당하던 순간 그녀를 사랑한 불가살이 죽을 위기에 처한 여자를 보고 그녀를 잃는 것이 두려워서 아니면 그녀를 자신과 같은 불가살로 만들어서 자신과 같이 살고 싶다는 그런 마치 이누야샤의 오니구모 혹은 나락과 같은 그녀를 원하는 욕망이던 간에 여자를 불가살로 만들어 주게 됩니다. 하지만 여자는 인간에서 불가살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마을 사람들의 습격도 불가살 때문에 벌어진 일이란 생각과 더불어 불가살이었던 단활의 전생체를 칼로 찌르게 되어 400년 후에 인간으로 환생한 단활의 오른손에 불가살의 원한의 저주의 상처가 생긴 것. 불가살이었던 전생의 단활은 옥을태를 만나 자신처럼 불가살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듣고 옥을태의 혼을 꺼내서 인간으로 환생하게 되는데 이유는 아마도 옥을태의 말처럼 다시 불가살로 되돌아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던 것이죠. 아마도 불가살이 되어 살고 있을 그녀에게 인간이 된 자신을 인도해서 그녀가 자신을 죽이고 혼을 꺼내서 인간으로 환생하게 해주려는 의도였다고 봅니다. 하지만 옥을태의 방식이랄까 옥을태가 600년전 민상운의 전생 불가살을 위장해서 단활의 가족을 죽여서 단활이 그녀에게 깊은 원한을 가지게 한 것은 아마도 반쪽짜리 불가살인 자신이 완전한 불가살이 되기 위해선 단활이 그녀에게 준 반쪽의 불가살을 회수하려는 목적이었던 것이겠죠. 불가살이 서로를 죽이는 칼이라는 이유가 태초의 불가살은 단활 혼자인데 자신이 짝사랑하던 여자를 구하기 위해서든 그녀를 욕망해서이든 간에 여자를 불가살로 만들었던 것이죠 그리고 그녀의 동의 없이 불가살로 만들어버린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잘못을 바로잡고자 옥을태를 이용해서 그녀를 다시 불가살에서 인간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큰 그림이랄까 계획이었던 것 같아요
태초의 하나의 불가살이었던 단활이 인간인 전생의 민상운을 사랑해서 자신의 반쪽의 불가살을 넘겨주었고 그래서 민상운이 불가살이 됨. 하지만 여자는 불가살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남자 불가살이었던 단활의 전생을 원망하고 칼로 찌름. 상심한 전생의 단활, 불가살은 나머지 반쪽의 불가살을 자신처럼 불가살이 되기를 원하는 옥을태의 혼을 취해 옥을태를 불가살로 만들어버림 그리고 조건으로 인간으로 환생하는 자신을 불가살이 된 그녀에게 인도할 것을 요구함. 그래서 옥을태가 600년전 단활의 가족을 몰살함. 단활이 불가살이 된 그녀를 깊이 원망하도록. 옥을태는 1000년전 단활이 민상운의 전생에게 준 나머지 반쪽의 불가살을 취해야 완전한 불가살이 되고 검은 구멍이 메워질 거라 생각하고 행동함. 1000년전 불가살이던 전생의 단활은 옥을태를 이용해서 자신이 인간이 되고 그리고 자신때문에 불가살이 된 여자가 자신을 죽이고 혼을 취해 인간이 되기를 바래서 옥을태에게 자신을 다시 불가살로 만들 것을 요구했던 것. 하지만 옥을태가 600년전 인간이 된 단활의 가족 단솔, 단아찬을 죽여서 사단이 나게 됨.
저도 생각이 같아요.
👍
아무리 나중에 틀어졌더라도 사랑하는 여자의 가슴에 구멍을 내고 혼을 취했을 거 같지는 않음.
목소리 비행기 타고 가여~ 바람하늘높이 날아요~ 이거ㅠ노래 부르는 남자 목소리같아유
터틀맨이요?🤣
어느정도 내생각한 추리가 맞네요.
1.단활과 민상운이 한쌍이라는것
2.단활이 검은구멍의 저주를 내린것
3.기억을 잃자가 기억을 되찾으면 죽는다는것은
단활이나 상운이 기억을 찾으면 옥을태가 움직여
죽일것이라는 것
4.도윤가 활의 아들이라는 것
5도윤이가 옥을태에게 피습당할것이라는 것
6칼로 구멍을 찌르면 치명타라는걸 알고 있었음
유일한 약점임
7그림에 후광이있고 남녀가 등돌리는 있는 이유는
옥을태가 이간질해서 두 불가살이 오해로 서로
애증이 생김훗날 둘이 힘을 합치면 옥을태는
죽는다는것 그래서 옥을태가 단활과 상운의 사이를 이간질를 하는듯 만약에 둘이 기억을
찾으면 옥을태는 죽음 그래서 둘이 있으면
햇빛으로 연출을 많이시키는듯 그리고 옥을태는
암흑이고 빛은 암흑을 물리침 그래서 단활은 빛으로 연출하고 옥을태는 암흑으로 연출많이
한듯 더 봐야겠지만
그래서 그림으로 단서를 남기고 그림에 나온 귀물은 뱀 즉 옥을태 만 죽이면 모든 귀물이 소멸이
됨 김화연이 불가살로 불가살을 죽여야 함
서로가 서로를 동시에 죽여야 끝난다고 함
그말은 단활.민상운이 힘을 합치면 완전한
불가살이 됨으로서 짭가살의 검은구멍를 찔러야
끝이남 즉 완전한 불가살과 짭가살은 상대가 안됨
다들 파란색 민가살과 붉은색 민가살 때문에
둘이 쌍둥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쌍둥이가 아니라 불가살이 두명 한쌍이라는것
그렇게 연출 함 그리고 세명이 결국에는 죽어야
하나봐 ㅠㅠ 결국에는 비극으로 끝날듯
나머지는 행복하게 잘 살고 ㅠㅠ
난 왠지 시호가 걸려 ㅠㅠ 시호는 현재에서도 전생에서 과거를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이며
스스로 저주 받았다고 생각을 한것일까
그리고 왜 어린혜석은 시호에게 전생을 보면
안된다고 했을까? 옥을태는 왜 시호를 보고
참 세사람 질긴 인연이네요라고 했을까?
나는 왜 이부분은 거짓이아니라 진짜 같을까
ㅋㅋㅋ 나는 왠지 단활을 좋아해서 옥을태와 손을
잡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듬 그래서 🤔
촬영은 이미 끝났다고 하니깐 부탁을 해도
소용이 없을 듯
그림 뒤가 충격이 였음
이미 계획적인 행동이였던것같음
8.13화에서는 상운이가 기억을 찾은것같음
활에게 찾은것을 알려줄것같은데 그래서
활은 자신의 기억의 조각 퍼즐을 맞출때
활패미리들이 올것같음 활은 호통을 치고
이번주 토요일 아 빨리 와라 ㅠㅠ
맞아요 그림 뒤 사진은 소름이었어요ㅎㅎ
천년전 옥을태가 자기동생을 불가살이죽였다고
말했고 옥을태 아버지가 불가살을공격하고
민상운이 공격받고 단활이 그것을알고
사람들을공격하고 민상운이 단활을공격해막고
단활은 상처를입고쓰러져있었고 옥을태가
자기도불가살이될 방법을 알려달라해서
단활이 옥을태의혼을가져가고 옥을태가 불가살이
되어 자신의혼을깨기위해 단활을공격하고
그것을지켜보던민상운은 자신을버리고 인간이되길선택한 단활을 미워하지만 지켜주고있었고 옥을태가 민상운을이용해
단활에게 민상운이죽인것처럼꾸민후
혼을 민상운이가져가고 옥을태혼이기때문에
옥을태는 민상운이가지고있는 자신의혼을
부수지못하고 단활을이용하려하는것같아요
지금의 시호 도윤 그리고형사 혜석 모두가
전생과얽혀있는데 사실은 천년전 옥을태의
인연들인데 혼을 단활이가져가서 600년전
마지막 인간일때인연을 단활은자신의인연이라믿고
그이후엔 민상운이옥을태의혼을가져가서
민상운주위사람으로 환생하고 얽힌듯합니다
민상운이 기억을찾으면모두가죽는다고한건
옥을태의 인연들이기에 옥을태를저주하며 죽이려는것같아요
정말 천년전 옥을태의 사람들일지도 모르겠어요👍
불가살은 본래 사람의 수호귀였을거 같아요. 단활이 1쳔년전 불가살이었을 때도 칼로 마을 사람들을 죽이지 사람피를 먹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맞아요 피를 먹는거 같지 않아요👍
솔직히 이제 누가 빌런인지 구별이 안가요
맞아요 다 빌런같죠ㅎㅎ
아니면 단활이 불가살임을 숨기고 1000년전 민상운의 전생인 여자와 사귀었는데 마을 사람들에게 그 사실이 들키고 배척받던 도중에 울컥해서 마을 사람들을 학살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혜석의 전생 600년전의 화전민 마을의 무녀가 죽은 어미의 뱃속에서 태어날 때 그 때 바로 숨통을 끊었어야 했어라고 한탄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1000년전 여자와 사귀던 불가살을 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을지는 명약관화니까요. 마을 사람들의 강요이든 여자가 자신을 속인 남자, 불가살을 배신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불가살이 마을 사람들을 학살했었을 수도 있을 듯 하네요. 그래서 혜석이 1000년전 전생의 사건을 민시호가 읽으려는 것을 저지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민시호, 남도윤, 권호율, 혜석이 모두 다 죽는다는 것은 아마도 1000년전 그 때 불가살인 단활의 전생에게 무언가 엄청난 잘못을 했던 것일테고 그 사실을 단활이 기억해 낸다면 1000년전 그날처럼 피바람이 불게 되는 것일 거라 생각합니다. 13 ~ 14화에서 아마도 더 구체적인 정보들이 풀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와우 제 생각이랑 같아요~예전에 을태가 불가살이 동생을 죽였다 거짓 고변을 한것이 하나의 불씨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랑 생각이 같으시다니👍
자세히 1화와 12화의 전생 장면을 다시 반복해서 보니까 같은 사건이네요. 복장이 달라 보였던 것은 단활의 기억속에서 민상운의 전생의 모습은 피칠갑이 된 옷을 입고 있고
민상운의 1000년전 기억에서는 비교적 깨끗한 복장의 옷을 입고 있어서 달라 보였던 것 같아요. 같은 날 마을이 습격당하는 사건이 벌어졌고, 눈이 내리던 모습이라던지 마을이 불타는 배경으로 볼 때 한 사건을 단활과 민상운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라고 봐야 겠네요. 또 1화에서 단활의 꿈속에서 살려주세요 어머니 이런 소리가 뭉개져서 들리던데 이번 12화에서 시신을 붇잡고 흐느끼는 아이랄까 사람 둘이 민상운의 기억속 장면에서 스치듯이 지나가던데 그것이 그 때 난 소리같아요. 아무래도 단활이 옥을태의 거짓 고변으로 옥을태의 아버지가 마을을 습격해서 마을 사람들을 학살하자 남자 불가살이었던 전생의 단활이 마을 사람들을 몰살했던 것 같아요.
단활의 기억속에 민상운의 전생은 야인 그러니까 북방 여진족의 복장이고, 민상운이 12화에서 1000년전 기억을 떠올릴 때 자신의 모습은 고려 여인의 복장이죠. 단활과 민상운의 기억속의 사건에서 1000년전 전생의 민상운의 복장이 다릅니다. 서로의 기억이 파편화되어 각자에게 가장 강렬했던 증오 사랑 연민등의 강한 감정이 남은 기억만 우선적으로 떠올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활이 1화에서 불가살인 여자를 보고 막사에서 꾼 꿈속에서 여자는 여진족 복장이었습니다. 그런데 12화에서 민상운의 기억에서는 민상운은 고려 여인의 복장이죠.
즉 1000년전 마을이 습격당하고 여자가 불가살인 단활에게 달려든 사건이 제 생각에는 두번 있었던 것 같아요. 첫 번쨰 사건 이전에 여자는 인간이었고 불가살인 단활의 전생은 여자를 짝사랑해서 인간으로 위장해서 서로 사귀었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인간으로 위장해서 서로 사랑했기에 단활이 600년후 세탁 공장에서 민상운을 발견했을 때 민상운이 단활의 뺨의 상처를 어루만지자 스치듯이 1000년전 여자와 사귀면서 행복했던 한 떄의 기억 그러니까 여자가 갈대밭에서 자신을 뒤돌아 바라보며 환하게 웃어주던 그 때의 기억을 한순간 떠올렸던 것이겠죠.
하지만 어느날 마을에 귀물들이 습격했고 여자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불가살이었던 단활의 전생이 구해준 것이라고 생각해요. 민상운의 기억속에 마을 사람들의 시신에 2명이 달려들어 시신에서 피를 빨던 시체를 뜯어먹던 사람 아니 귀물 둘의 모습이 잠깐 스쳐지나듯이 나오는데 아마도 1화에서 단극 장군의 부하 양세출이 한말이 떠올랐어요 귀물 그러니까 이매망량에게 죽은 자는 귀물로 다시 태어난다라고. 아마도 마을을 습격한 귀물로 인해 귀물로 다시 태어난 자들을 단활의 전생인 불가살이 막고자 시신들을 칼로 확인사살하듯이 찌르고 있던 것이 아닐까요. 아마도 여자는 그 장면을 보고 마을을 습격해서 사람들을 죽인게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 즉 불가살의 짓으로 오해하고 단활의 전생에게 단도를 빼들고 달려들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 장면에서 여자의 머리, 구체적으로 얼굴이 피범벅인 것으로 보아 마치 기절했다가 깨어나서 단활의 전생 불가살에게 달려든 듯 연출되었지만 사실은 이떄 여자는 한번 죽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단활이 여자를 불가살로 만들어서 되살린 것일 수도 있고요. 아직 여자는 자신이 불가살로 되살아 난 것인지 몰랐었고,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나서도
자신이 불가살이 되었다는 것을 거부하고 한동안 인간처럼 인간들의 마을 속에서 살았던 것. 그러던 와중에 옥을태가 자신의 이복동생을 시기해서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자신과 함께 그장면을 목격한 남녀 한쌍을 옥을태가 살해하려는 것을 저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불가살이 자신의 이복동생을 죽였다고 아버지에게 거짓 고변을 한 옥을태 때문에 자신이 숨어살던 마을이 습격당하게 되었고 옥을태의 혼을 빼앗아 인간이 된 1000년전의 단활의 전생에게 이 마을 습격 사건이 남자 불가살 덕분에 벌어진 일이라 오해한 여자 불가살이 단활의 전생인 인물에게 오른 손의 상처를 주고 죽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요 결국 제생각은 활이 을태와 같이 죽고 몇백년 뒤 환생환 상운과 활은 인간으로 사랑하면서 살지않을까요
아 그렇게 가면 아쉬울것도 같은데ㅠ
옥을태가 불가살이 된 방식과 민상운이 불가살이 된 방식이랄까 기원은 서로 다를 것이라고 생각함. 불가살이 불가살인 이유가 극중에는 두가지가 나옴 하나는 혼이 없어서 불가살이고 죽지 못한다는 것, 아마도 이것은 옥을태의 검은 구멍의 저주 방식의 불가살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민상운의 전생 1000년전의 여자 불가살은 옥을태처럼 검은 구멍의 저주를 받아서 불가살이 된 것이 아님. 애초에 옥을태의 말에 힌트가 있죠 1000년전이나 현재나 너는 그 여자를 짝사랑한다고 그 여자가 널 망친다고 한말 기억하나요? 남자 불가살이 1000년 전 민상운의 전생을 불가살로 만든 방식은 자신의 피를 먹이던지 하는 방식의 그러니까 단활 자신의 혼이랄까 생명 하여간 그 무엇인가를 나누어 여자와 공유함으로서 여자를 불가살로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옥을태의 집에서 벽에 걸린 탱화에 끼워져 있던 그림 조각속의 인물은 민상운이 아니라 민시호, 혹은 단솔이었던 것 같음. 아니 1000년전 옥을태가 자신의 이복동생을 살해하던 장면을 목격한 남녀 한쌍이 가각 민시호, 남도윤의 1000년전 전생이었던 것 같음. 민상운의 기억 속 장면에 단솔 혹은 민시호의 전생의 인물이라고 추정되는 여자가 살해된 듯한 장면이 있던 것 같기도 함. 만약 그 그림이 남도윤이 민시호를 그린 것이 아니라면, 만약 정말로 옥을태가 민시호, 단솔의 그림을 간직한 것이라면 민시호 역시 천년전에 엮인 운명이라는 이야기인 듯 함
민상운이 단활을 찌르고는 "당신 누구야? 당신 진짜 정체가 뭐야?" 라고 묻더군요.. 이게 정확히 단활이 민상운에게 초반회차중에 했던 말이지요. "너 누구야? 너 진짜 정체가 뭐야?" 꼬이고 또 꼬이네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을태가 1000년전 두사람 사이를 이간질 해서.. 이 상황까지 온 전개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을태는 1000년전부터 기억이.. 단활은 600년의 기억만.. 민상운은 현생의 기억만.. 그런데, 을태는 계속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고.. 단활과 민상운은 조금씩 기억의 조각을 찾아가는데, 그게 계속 오해하게만 하는 기억부터 찾아내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 대사를 예전에 민상운에게 상처가 없을때 단활이 했었죠ㅎㅎ
각자 기억하는부분에서 다르니깐
혼란스러워하는 거 같아요
근데 왜 기억을 찾으면 다 죽는다 했을까요..? 정말이지 내용 궁금 >
그러게요 그 기억이 상운이 아니라, 단활의 기억일것 같은데 왜 다죽게될런지😭
단활의 손등 상처가 ㅡ이렇게 되었는데
민가살이 단활 손에 칼을 찌를때 ㅣ이렇게 찌름
이 부분이 이상하단 말이야 ㅎㅎ
혹시 옥을태가 또 찌른거야 ㅋㅋ 😂
600년전 어린 단활의 목숨을 불가살이었던 전생의 민상운이 물에 빠진 것을 구해주거나 대신해 칼에 맞아준 것은 나중에 40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어느 정도 전생의 단활이 자신을 사랑해서 벌인 일이었기에 애증이 교차한 장면이었던 것 같음. 나중에 단활을 칼로 찌른 것 역시 단활 구체적으로 단활의 전생인 불가살의 의도를 이해하고 인간이 되고자 단활을 칼로 찌르고 혼을 꺼내간 것이라고 여겨짐 그래서 1화에서 불가살이었던 여자가 단활을 죽이고 혼을 꺼내가면서 인간이 되고 나서 다시 단활에게 죽임을 당하고 소멸하면서 네가 꾸민 일이잖아 네가 밉다 네가 준 이 상처를 가지고 난 다시 인간으로 환생한다 이런 말을 남기고 소멸한 것이라고 생각함.
내 생각 얘기해봄 옛날부터 두명의 불가살이 살고있었음 이준은 몸이아파 불가살에 대해 공부함 그래서 불가살을 찾아갔는데 권가살을만나고 쫒겨남 하지만 이준은 불가살이두명이란걸 알고 있었음 그래서 자기의동생을 죽이고 불가살이 죽였다 한후 아버지와 함께 귀물을사냥하기시작함 그러던중 권가살이 사람들이랑 같이살던 마을을 습격했는데 권가살이 당하고 누워있는걸본 단가살이 그사냥대를 다죽임 그래서 죽어있는 시체들을보면 무사복장이랑 상인복장이섞여있음 단가살이 사냥대를다죽인후 권가살에게 갔는데 그걸 마을사람들을죽인게 단가살인줄안 권가살이 단가살인줄알고 죽이려함 상처를입은 단가살은 숲으로도망가서 헐떡이고있는데 옥을태가와서 불가살로만들어달라함 그래서단가살이 옥을태를 불가살로만들고 자기본인은 사람이되어 죽음 옥을태영혼을가지고 여기서 이제 불가살은 옥을태랑 권가살만남은 옥을태는사람을죽여서피를계속먹었고 그래서소문이그렇게남 권가살은 옥을태영혼을가진 단활을 지켜줌 옥을태영혼을가진지모름 그래서 지켜주다가 가족을 옥을태가 죽인후 옥을태가 자기의혼은 단활에있다함 몸은단활 영혼은 옥을태임을알게됌 그래서 권가살이 옥을태의혼을흡수함 그래서밉다라고한거임 지금권나라가떠오르는 기억들은 옥을태의혼임 그래서 그주변의인연이 과거천년전옥을태의인연인거
1.지금단활은 불가살때의기억이없음 2.옥을태의혼을가진 권나라는 옥을태의 업을가지고있지만 옥을태혼을가지고있었던 단활의 업을같이가지고있음 3.단활가족중 아들이시력이안좋았던건 옥을태의 동생이아들로환생해눈이안좋은것 4.환생한 옥을태의혼을가지고있는사람은 불가살이 혼을뺏을때의상흔을가지고있는데 그것은 불가살에게 받은상흔이어야함 단활의손상처 권나라(권나라는불가살)가줌 권나라의상흔은 불가살이된단활이준상처 그래서불가살의저주 5.단활은 두번의불가살이되는가정에 시즌1불가살의기억을잃음
왜 옥을태 영혼을 가진 단활을 지켰을까요?🤔
단활을사랑하게되는 권나라와같은거죠 전생의기억은없지만 불가살이었던전생의업인거죠
아니면 단활이죽인무사들을 마을사람으로오해한걸알았던가
내말이맞제요?
저와는 완전히 생각이 다르네요 제 생각에는 이거 완전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 모티브 같던데요. 제 생각에 태초의 불가살은 단활의 전생 하나가 맞습니다. 1000년전에 민상운의 전생은 인간이었고 화전민 마을의 소녀였죠. 불가살인 단활은 그녀를 짝사랑해서 다른 귀물들이 그녀가 살던 마을을 습격하지 못하도록 지켜주는 존재였었던 것 같아요. 마을이 습격당하던 순간 그녀를 사랑한 불가살이 죽을 위기에 처한 여자를 보고 그녀를 잃는 것이 두려워서 아니면 그녀를 자신과 같은 불가살로 만들어서 자신과 같이 살고 싶다는 그런 마치 이누야샤의 오니구모 혹은 나락과 같은 그녀를 원하는 욕망이던 간에 여자를 불가살로 만들어 주게 됩니다. 하지만 여자는 인간에서 불가살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마을 사람들의 습격도 불가살 때문에 벌어진 일이란 생각과 더불어 불가살이었던 단활의 전생체를 칼로 찌르게 되어 400년 후에 인간으로 환생한 단활의 오른손에 불가살의 원한의 저주의 상처가 생긴 것. 불가살이었던 전생의 단활은 옥을태를 만나 자신처럼 불가살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듣고 옥을태의 혼을 꺼내서 인간으로 환생하게 되는데 이유는 아마도 옥을태의 말처럼 다시 불가살로 되돌아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던 것이죠. 아마도 불가살이 되어 살고 있을 그녀에게 인간이 된 자신을 인도해서 그녀가 자신을 죽이고 혼을 꺼내서 인간으로 환생하게 해주려는 의도였다고 봅니다. 하지만 옥을태의 방식이랄까 옥을태가 600년전 민상운의 전생 불가살을 위장해서 단활의 가족을 죽여서 단활이 그녀에게 깊은 원한을 가지게 한 것은 아마도 반쪽짜리 불가살인 자신이 완전한 불가살이 되기 위해선 단활이 그녀에게 준 반쪽의 불가살을 회수하려는 목적이었던 것이겠죠. 불가살이 서로를 죽이는 칼이라는 이유가 태초의 불가살은 단활 혼자인데 자신이 짝사랑하던 여자를 구하기 위해서든 그녀를 욕망해서이든 간에 여자를 불가살로 만들었던 것이죠 그리고 그녀의 동의 없이 불가살로 만들어버린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잘못을 바로잡고자 옥을태를 이용해서 그녀를 다시 불가살에서 인간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큰 그림이랄까 계획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볼때는...
원래 불가살은
활,민상운이 맞는듯하네요...
옥을태가 둘 사이를 이간질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봅니다
다 필요없고 옥을태 다시 인간만들고 민상운 단활 오해풀고 불가살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면됨
다 행복하면 좋겠다요
옥을태를 다시인간만들려면 결국엔 단활이 아닌 민상운이 옥을태의
검은구멍을 찔러야하지않을까요?
그래야 다시 민상운-단활:불기살
옥을태:인간->고령화로 사망
요렇게요.
나름 뇌피셜굴려보니 결말이 이렇게 날수도
있을것 같아요
옥을태가 단활을 짝사랑했나봄 ㅋㅋㅋ
뉘앙스가 그렇게 풍기네 ㅋㅋㅋ
천년전에 거래를 한게 아니라 혼을 빼앗긴거네
단가살에게 ㅋㅋㅋ
하여튼 옥을태가 원흉이네 ㅎㅎ
아직까지는 시호와 도윤,혜석의 천년전 스토리가
나온적이 없음 시호는 전생에 단활의 부인으로
현생에서는 상운의 동생으로 환생한것보면
둘에게 잘못을 저지른게 있을것같은데
혜석은 왠지 1000년전에도 무녀였을것같고
13화에서 1000년전 이야기가 확풀어져야 하는데
아직도 더 풀어지긴 해야하죠ㅎㅎ
옥을태는 자신을 불가살로 만들어 준 단활의 전생에 감동해서 은혜를 갚기 위해 단활을 불가살로 만들어주려고 했던 것은 아닌 것 같음.
태초의 하나의 불가살이었던 단활이 인간인 전생의 민상운을 사랑해서 자신의 반쪽의 불가살을 넘겨주었고 그래서 민상운이 불가살이 됨. 하지만 여자는 불가살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남자 불가살이었던 단활의 전생을 원망하고 칼로 찌름. 상심한 전생의 단활, 불가살은 나머지 반쪽의 불가살을 자신처럼 불가살이 되기를 원하는 옥을태의 혼을 취해 옥을태를 불가살로 만들어버림 그리고 조건으로 인간으로 환생하는 자신을 불가살이 된 그녀에게 인도할 것을 요구함. 그래서 옥을태가 600년전 단활의 가족을 몰살함. 단활이 불가살이 된 그녀를 깊이 원망하도록. 옥을태는 1000년전 단활이 민상운의 전생에게 준 나머지 반쪽의 불가살을 취해야 완전한 불가살이 되고 검은 구멍이 메워질 거라 생각하고 행동함. 1000년전 불가살이던 전생의 단활은 옥을태를 이용해서 자신이 인간이 되고 그리고 자신때문에 불가살이 된 여자가 자신을 죽이고 혼을 취해 인간이 되기를 바래서 옥을태에게 자신을 다시 불가살로 만들 것을 요구했던 것. 하지만 옥을태가 600년전 인간이 된 단활의 가족 단솔, 단아찬을 죽여서 사단이 나게 됨.
근데 민상운을 불가살로 만들면 인간의 혼이 없어야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