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키스는 드워프의 하이킹 스노리와 매우친했습니다 그가 죽을때 한가지약속을했었죠 카라즈-아-카락의 전당과 복도를 따라 침통한 북소리가 울려 퍼졌다. 작은 방에는 오로지 둘만 있었다. 수염처럼 창백한 얼굴을 한 채, 스노리 왕이 눈을 감은 채 크고 낮은 침대에 누워 있었다. 말레키스는 침대 옆에 무릎을 꿇은 채 한 손을 드워프의 가슴 위에 올려두고 있었다. 그는 도착한 이후로 3일간 고대의 드워프를 밤새워 간호했으며, 그 동안 거의 잠도 자지 않고 음식을 먹지도 않았다. 방에는 둘이 함께 싸운 전투들을 묘사한 태피스트리들이 걸려 있었는데, 스노리의 역할이 강조되어 있었다. 말레키스는 이러한 부분을 시기하지 않았는데, 울쑤안에서는 스노리의 이름은 거의 속삭임에 가까웠던 반면 그의 이름이 크게 울려 퍼졌기 때문이다. 자신과 같은 종족을 우선하기 마련이지, 엘프 대공은 생각했다. 스노리의 눈꺼풀이 떨리다가 열리며 흐릿한, 푸른색의 눈을 드러냈다. 그의 입술이 일그러지다가 미소를 띠었고, 그는 더듬거리는 손으로 말레키스의 팔을 붙잡았다. “드워프의 삶이 엘프들의 삶만큼 길었다면 어땠을까.”스노리가 말했다. “그랬다면 내 통치가 천 년은 더 지속되었을 텐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결국 죽게 되네.”말레키스가 말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한일과 우리의 자손들에게 남긴 유산으로 결정되지. 수천 년에 걸친 삶이라도 죽은 뒤에 이룩한 것이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면 무가치한 셈이야.” “정말이지, 그렇고말고.” 스노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의 미소가 희미해지고 있었다. “우리가 이뤄낸 것들은 전설적이라 할 수 있지, 그렇지 않나? 우리의 두 위대한 영토가 짐승들과 악마들을 몰아냈고, 우리의 백성들은 영토 내에서 안전해. 무역은 그 어느 때보다도 나아졌고, 요새들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네.” “자네의 통치는 정말로 영광스러웠어, 스노리.” 말레키스가 말했다. “자네의 혈통은 튼튼해; 자네의 아들이 자네가 이룩해낸 위대한 것들을 유지할 걸세.” “그리고 어쩌면 그 위에 더 쌓아올릴지도 모르지.” 스노리가 말했다. “아마도, 신들께서 원하신다면.” 말레키스가 말했다. “왜 안 그러시겠나?” 스노리가 물었다. 그는 기침을 하며 몸을 일으켜 자세를 잡고 앉았다. 그의 어깨가 두꺼운, 황금 테두리의 하얀 배게 속에 푹 잠겼다. “비록 내 숨이 약해지고 육신이 노쇠할지라도, 내 의지는 바위처럼 단단하다네. 나는 드워프이며, 내 모든 백성들처럼 내 안에는 산의 힘이 존재하네. 비록 이 육신은 이제 약해졌으나, 내 영혼은 선조들의 전당으로 가게 될 걸세.” “그룽니와 발라야께서 그곳에서 자네를 환영할 거야.”말레키스가 말했다. “자네는 자랑스럽게 자리를 차지해도 좋아.” “아직 끝나지 않았어.” 스노리가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의 표정은 음울했고, 왕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나갔다. “내 맹세를 듣게, 엘프족의 말레키스. 전장의 동지이자, 가슴으로 맺어진 친구로서. 나, 스노리 화이트비어드, 드워프들의 하이 킹은 칭호와 권리를 내 장자에게 물려준다. 비록 내가 선조들의 전당을 향해 관문을 지나더라도, 내 두 눈은 여전히 제국에 남아있을 것이다. 우리의 동맹들과 우리의 적들이 죽음조차 내 수호를 막지 못할 거란 걸 알게 하라.” 드워프는 극심한 기침과 함께 무너졌다. 피가 그의 입술에서 흘러내렸다. 말레키스를 쳐다보는 그의 수척한 얼굴이 단호해졌다. 엘프는 변함없이 그의 시선을 마주했다. “복수는 내 것일세.” 스노리가 맹세했다. “우리들의 적이 강대해질 때, 나는 내 백성들에게로 돌아올 것이야. 내 말에 귀 기울여주게나, 울쑤안의 말레키스, 그리고 귀담아 듣길 바라네. 우리들이 해낸 일들은 위대했고, 그 위대함이야말로 내 가장 가까운 친우이자 내가 가질 수 있었던 최고의 전우에게 남기는 유산이라네. 내 최후의 숨결이 아직 폐를 채우고 있는 동안에, 내게 약속해 주길 바라네. 내 맹세를 들었다고 말이야. 내 무덤에 걸고, 내 영혼에 걸고서 우리 모두가 그 오랜 세월 동안 분투해왔던 이상에 충실하게 남겠노라고 약속해주게나. 그리고 세상에 맹세를 깨는 이보다 더 추악한 것은 없다는 걸 알아주길 바라네.” 말레키스는 왕의 손을 쥐고서 단단히 붙들었다. “약속하겠어.” 엘프 왕자가 말했다. “드워프의 지도자이자 엘프의 친구인 하이 킹 스노리 화이트비어드의 무덤에 걸고, 내 맹세를 바치겠네.” 스노리의 눈이 서서히 감기기 시작했고 그의 가슴은 더 이상 오르내리지 않았다. 말레키스의 예민한 귀에는 그 어떤 생명의 징후도 감지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그가 들었는지 확신할 수조차 없었다. 스노리의 손을 놓으며, 그는 왕의 두 팔을 가슴위에 교차되게 놓았다. 그리고 말레키스는 자신의 긴 손가락을 뻗어 부드럽게 스노리의 두 눈을 감겼다. 일어선 채, 말레키스는 죽은 왕을 마지막으로 한 번 쳐다본 다음 방에서 걸어나왔다. 밖에선, 스노리의 아들 쓰론딕이 다른 여러 드워프들과 함께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이 킹께선 승하하셨네.” 말레키스가 말했다. 그의 시선이 옥좌실에 모여 있는 드워프들의 머리를 훑고 지나갔다. 그는 쓰론딕을 내려다보았다. “이제 그대가 하이 킹일세.” 토탈워포럼의안타오닉스님의글중일부입니다 이렇게맹세를했던말레키스가 나중에 하이엘프를약화시키기위해 계략으로 닼엘을하엘로변장시켜 드워프를죽이죠 드워프는 신사답게 해명을위해 엘프들의 왕인 피닉스킹한테 해명을요구하지만 오만하고 쉽게 희대의상병신이었던 바람에 당시사절들의 수염을 드워프의 자존심인 수염을 모두밀어버리게됩니다 이 일로 원한을종족단위로 기록하는 드워프들은 더러운엘프새끼들을 쓸어버리게되죠 더러운엘프새끼들 메가캠페인나오기만하면 드워프를이끌고 전부다쓸어버리겠어
그리고 엔드타임 당시 말레키스가 기습을 당해 위기에 처할 뻔하자 홀연히 스노리가 나타나 기습하던 놈을 죽이고 자네는 언제나 경계가 서툴렀지 내가 여길 지나가길 망정이지하고 용서해줌 트루 킹 ㅠㅠ 말레키스도 이 말을 듣고 오랜만에 양심에 가책을 느꼈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었다고 함
추석이라고 가족들이 모이시는 게임을 하는게 참 보기좋네요^^
김승철 옥냥님 우러요 그만 ㅠㅠㅠ
그롬 브린달은 드워프어로 하얀 수염이고 드워프가 위기에 처할때
늘 나타나서 위기에서 구해주는 영웅이랩니다
드워프... 프로토스급 방어력과
테란의 화력 그리고 저그의 자원수급을 갖춘희대의 개사기 종족이지
그리고 저그의 발을 절단 한 듯한 이동속도..
대가족을 이룬 옥냥이할아버지이시다
그분의 유전자는 강인하기로 소문이 자자하지
참고로 그롬브린달은 블라드와함께 아니 블라드보다 더한 사기캐입니다 블라드는 뱀파와둘로갈라져서 난이도가 약간상승했지만 그롬브린달만큼은 캠페인에서 패왕중의패왕이니 쉽다는드워프중에서도 가장쉽습니다 초보자들이 플레이하기 가장좋은 캐릭터중에 하나입니다
세일 때 햄탈워 샀는데 어려워서 유튜브에 검색했더니 마침 옥냥이님이 하셨던 게 있네요 ㅋㅋ 잘보겠습니다~
드디어 해주시는군요! 로마토탈워 재밋게 봤는뎀
책임지세요. 옥냥님 때문에 햄탈워에 입문해버려서 돈 십수만원을 써버리고말았습니다!
어마무시하게 재밌네요!
싱크로율 100% 더이상 게임이 아니다! 게임 캐릭터와 한몸이 된 고양이가 있다?
옥냥이님이 햄탈워하시는걸 보게될줄이야...
옥냥이가 옥냥이를 하는 것이군요!
오늘은 방송대신 유튜브닷!
옥냥님이 토탈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거지 같은 비스트 맨과 노스카에게 고통 받겠군요! 안심마세요! 비열한 뱀파이어도 있다고요!
이후인간 드워프는 그런거없고 다때려잡습니다
yaashin 오! 썸네일이 똑같네요! 위처 3 사셨나봐요?
이후인간 네 1회차는다끝내서110시간넘겼습니다 하지만 다깨고 DLC가나와서 2회차하는데 귀차니즘이도지는바람에 썸넬같은거보고 엄청신기했었어요
햄탈 1에서 2로 넘어오는 도중 턴렉에 도대체 무슨 변화가 일어난거지
옥냥님 썸네일 본인 얼굴 자신있다고 쓰시네..
말레키스는 드워프의 하이킹 스노리와 매우친했습니다 그가 죽을때 한가지약속을했었죠
카라즈-아-카락의 전당과 복도를 따라 침통한 북소리가 울려 퍼졌다. 작은 방에는 오로지 둘만 있었다. 수염처럼 창백한 얼굴을 한 채, 스노리 왕이 눈을 감은 채 크고 낮은 침대에 누워 있었다. 말레키스는 침대 옆에 무릎을 꿇은 채 한 손을 드워프의 가슴 위에 올려두고 있었다. 그는 도착한 이후로 3일간 고대의 드워프를 밤새워 간호했으며, 그 동안 거의 잠도 자지 않고 음식을 먹지도 않았다.
방에는 둘이 함께 싸운 전투들을 묘사한 태피스트리들이 걸려 있었는데, 스노리의 역할이 강조되어 있었다. 말레키스는 이러한 부분을 시기하지 않았는데, 울쑤안에서는 스노리의 이름은 거의 속삭임에 가까웠던 반면 그의 이름이 크게 울려 퍼졌기 때문이다. 자신과 같은 종족을 우선하기 마련이지, 엘프 대공은 생각했다.
스노리의 눈꺼풀이 떨리다가 열리며 흐릿한, 푸른색의 눈을 드러냈다. 그의 입술이 일그러지다가 미소를 띠었고, 그는 더듬거리는 손으로 말레키스의 팔을 붙잡았다.
“드워프의 삶이 엘프들의 삶만큼 길었다면 어땠을까.”스노리가 말했다. “그랬다면 내 통치가 천 년은 더 지속되었을 텐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결국 죽게 되네.”말레키스가 말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한일과 우리의 자손들에게 남긴 유산으로 결정되지. 수천 년에 걸친 삶이라도 죽은 뒤에 이룩한 것이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면 무가치한 셈이야.”
“정말이지, 그렇고말고.” 스노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의 미소가 희미해지고 있었다. “우리가 이뤄낸 것들은 전설적이라 할 수 있지, 그렇지 않나? 우리의 두 위대한 영토가 짐승들과 악마들을 몰아냈고, 우리의 백성들은 영토 내에서 안전해. 무역은 그 어느 때보다도 나아졌고, 요새들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네.”
“자네의 통치는 정말로 영광스러웠어, 스노리.” 말레키스가 말했다. “자네의 혈통은 튼튼해; 자네의 아들이 자네가 이룩해낸 위대한 것들을 유지할 걸세.”
“그리고 어쩌면 그 위에 더 쌓아올릴지도 모르지.” 스노리가 말했다.
“아마도, 신들께서 원하신다면.” 말레키스가 말했다.
“왜 안 그러시겠나?” 스노리가 물었다. 그는 기침을 하며 몸을 일으켜 자세를 잡고 앉았다. 그의 어깨가 두꺼운, 황금 테두리의 하얀 배게 속에 푹 잠겼다. “비록 내 숨이 약해지고 육신이 노쇠할지라도, 내 의지는 바위처럼 단단하다네. 나는 드워프이며, 내 모든 백성들처럼 내 안에는 산의 힘이 존재하네. 비록 이 육신은 이제 약해졌으나, 내 영혼은 선조들의 전당으로 가게 될 걸세.”
“그룽니와 발라야께서 그곳에서 자네를 환영할 거야.”말레키스가 말했다. “자네는 자랑스럽게 자리를 차지해도 좋아.”
“아직 끝나지 않았어.” 스노리가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의 표정은 음울했고, 왕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나갔다. “내 맹세를 듣게, 엘프족의 말레키스. 전장의 동지이자, 가슴으로 맺어진 친구로서. 나, 스노리 화이트비어드, 드워프들의 하이 킹은 칭호와 권리를 내 장자에게 물려준다. 비록 내가 선조들의 전당을 향해 관문을 지나더라도, 내 두 눈은 여전히 제국에 남아있을 것이다. 우리의 동맹들과 우리의 적들이 죽음조차 내 수호를 막지 못할 거란 걸 알게 하라.”
드워프는 극심한 기침과 함께 무너졌다. 피가 그의 입술에서 흘러내렸다. 말레키스를 쳐다보는 그의 수척한 얼굴이 단호해졌다. 엘프는 변함없이 그의 시선을 마주했다.
“복수는 내 것일세.” 스노리가 맹세했다. “우리들의 적이 강대해질 때, 나는 내 백성들에게로 돌아올 것이야. 내 말에 귀 기울여주게나, 울쑤안의 말레키스, 그리고 귀담아 듣길 바라네. 우리들이 해낸 일들은 위대했고, 그 위대함이야말로 내 가장 가까운 친우이자 내가 가질 수 있었던 최고의 전우에게 남기는 유산이라네. 내 최후의 숨결이 아직 폐를 채우고 있는 동안에, 내게 약속해 주길 바라네. 내 맹세를 들었다고 말이야. 내 무덤에 걸고, 내 영혼에 걸고서 우리 모두가 그 오랜 세월 동안 분투해왔던 이상에 충실하게 남겠노라고 약속해주게나. 그리고 세상에 맹세를 깨는 이보다 더 추악한 것은 없다는 걸 알아주길 바라네.”
말레키스는 왕의 손을 쥐고서 단단히 붙들었다. “약속하겠어.” 엘프 왕자가 말했다. “드워프의 지도자이자 엘프의 친구인 하이 킹 스노리 화이트비어드의 무덤에 걸고, 내 맹세를 바치겠네.”
스노리의 눈이 서서히 감기기 시작했고 그의 가슴은 더 이상 오르내리지 않았다. 말레키스의 예민한 귀에는 그 어떤 생명의 징후도 감지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그가 들었는지 확신할 수조차 없었다. 스노리의 손을 놓으며, 그는 왕의 두 팔을 가슴위에 교차되게 놓았다. 그리고 말레키스는 자신의 긴 손가락을 뻗어 부드럽게 스노리의 두 눈을 감겼다.
일어선 채, 말레키스는 죽은 왕을 마지막으로 한 번 쳐다본 다음 방에서 걸어나왔다. 밖에선, 스노리의 아들 쓰론딕이 다른 여러 드워프들과 함께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이 킹께선 승하하셨네.” 말레키스가 말했다. 그의 시선이 옥좌실에 모여 있는 드워프들의 머리를 훑고 지나갔다. 그는 쓰론딕을 내려다보았다. “이제 그대가 하이 킹일세.”
토탈워포럼의안타오닉스님의글중일부입니다
이렇게맹세를했던말레키스가 나중에 하이엘프를약화시키기위해 계략으로 닼엘을하엘로변장시켜 드워프를죽이죠 드워프는 신사답게 해명을위해 엘프들의 왕인 피닉스킹한테 해명을요구하지만 오만하고 쉽게 희대의상병신이었던 바람에 당시사절들의 수염을 드워프의 자존심인 수염을 모두밀어버리게됩니다 이 일로 원한을종족단위로 기록하는 드워프들은 더러운엘프새끼들을 쓸어버리게되죠
더러운엘프새끼들 메가캠페인나오기만하면 드워프를이끌고 전부다쓸어버리겠어
그리고 엔드타임 당시 말레키스가 기습을 당해 위기에 처할 뻔하자
홀연히 스노리가 나타나 기습하던 놈을 죽이고
자네는 언제나 경계가 서툴렀지 내가 여길 지나가길 망정이지하고 용서해줌
트루 킹 ㅠㅠ
말레키스도 이 말을 듣고 오랜만에 양심에 가책을 느꼈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었다고 함
옥냥님은 리자드맨의 슬란 아니신가
방송용의자에 앉아서 옥청자 트수들을 이끌고 진격하지
드워프라니요 ㅎㅎ 장난도 심하시다 호빗이잖아요!
드워프... 모든걸 가졌지만 키만은 가지지 못한 종족...
이거 군대가기 1주일전에봤는데... 시간개빠르네 2년어디갔누
옥냥님이 오함마 토탈워를 하시다니!!!크으
옥냥님 옥냥하시는거 보기좋네요
와아아아!!! 옥냥이가 토탈워를 하다니
옥냥님이 햄탈워 하시는걸 보게 될줄이야
거짓된 황제에게 죽음을!
캠페인의 푸른카오스라니 옥냥님 인성..
옥냥님 생방송을 못봐서 그러는데 그 엑스컴2 확장팩은 안하실껀가요?
으아니 옥냥님이 오함마를!
드워프는 워낙 쉬워서 쉬워보이는거지 다른 종족에 전설 난이도 하면 좀 빡셉니다 ..
옥냥님이 토탈워 갓해머를 하시다니!2도 나왔습니다!
그롬브린달은겁먹지않는다!
옥하! 토탈워 워해머 말고 다른 작품은 생각 없으신지요?
어제 보니 수장님께서 토탈워 쇼군2를 방송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토탈워 다른 시리즈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또 형닮은거 하는구나!
속보)미스터캣 탈모 완치
신기한게 헬리콥터고 발명하는 놈들이 총 하나를 못 만드나?
Lee J.W. 선더러 라는 총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닛이 있지요
뭐야 형은 어디가고 드워프가 형을 플레이하고 있네?
이사람! 토탈워 초보구만! 엠파이어 토탈워를 보면 테크가 존시나 많다네!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하자면 쇼군2가 재미있다네!
저거 토그림이 읽고있는책 라노벨임
왜 2 나오니까 1 하시지 했는데
토탈워? 끄덕끄덕
세상에나 워해머 토탈워라니 2도해주세요! 2도!
옥저씨 워해머2 영상도 있으신가요?
드워프들의 수장 옥두머리
결국 하시는군
옥냥군 게임에도 출연하시고 많이 성공하셨네양
번역 심각하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진짜 눈이 썩을 지경이네;;
옥냥님이 워해머를?
기승전 탈모..미스터켓...
이 갓겜을 하시다니
햄탈워 특유의 괴수전과 마법을 즐겨줘욧!
로스터추가DLC는 안사셨나요?? 사는게 재밌는게
오늘의 영상 제목 : 옥냥이족 전설난이도
그롬브린달 마나스톰닮았다
섬네일 밀하우스 마나스톰!!
엥?근데 있는지도 모르고 없는지도 모르면 완전 아싸 드워프 아님?
아 블루 카오스 하시네.. 그린 카오스 하시지
flc 잇으니깐 그거 다운받으면 좋아여
예능으로는 그린스킨이 꿀잼일텐데
오 옥냥님 캠방하시네?
옛날에 영어로 하신것 올리시지않았나용?
오오오오오 햄탈워
사실 진정한 카오스는 드워프
옥냥족인가요?
드워프는 3대 최약체에 속하는 종족이라 키우기 어렵습니다. 2에선 안정감이 높은 귀쟁이를 하세요
햄탈워라니
4D레이디!!!!
풍원이?
와가아아!! 인데 호드타령하는 블쟈충들 무엇
아싸 햄탈워당~
배추도사님?
헐... 이분 망치도 하시네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