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c(2)/1 - 손상된 홀은 퍼팅그린에 생긴 손상의 일부이다 홀에 생긴 손상은 퍼팅그린에 생긴 손상의 일부이므로, 규칙 13.1c가 적용된다. 따라서, 규칙 13.1c에 따라 수리가 허용되지 않는 자연적인 마모로 인해 손상 된 홀이 아닌 이상, 플레이어는 그 손상된 홀을 수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깃대를 제거하다가 홀이 손상된 경우에는 그 손상으로 인해 홀의 크기가 달라졌더라도, 규칙 13.1c에 따라 플레이어가 그 손상된 홀을 수리할 수 있다. 하지만 홀이 손상되었지만, 플레이어가 그 손상을 수리할 수 없거나(예-홀을 다시 둥근 형태로 만들 수 없는 경우), 홀의 원형이 훼손된 것이 자연적인 마모 로 인한 것이어서 플레이어가 수리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에는 위원회 에 그 손상을 수리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치는 모임에서 한명이 매번 공 건드리고 치게 되면 그 모임은 결국 모두 공을 움직이고 치게 된다. 얼굴 붉히기고 그렇고 혼자 룰 다 지키고 치는 것도 그렇고 ㅎ
세컨샷 아이언이나 우드를 쳐야되는 상황에서 어드레스 하면서 채를 땅에 대는 과정에서 공이 움직였을땐 벌타인가요? 아닌가요???
티잉구역,퍼팅그린을 제외한 코스의 구역에서 플레이어가 볼을 움직였다면 1벌타, 리플레이스입니다. 볼찾는 과정이나 볼마크 과정 등 예외.
앞팀이 수리 안하고 간 튀어나온 홀컵 모서리 다지는건 벌타인가요?
13.1c(2)/1 - 손상된 홀은 퍼팅그린에 생긴 손상의 일부이다
홀에 생긴 손상은 퍼팅그린에 생긴 손상의 일부이므로, 규칙 13.1c가 적용된다.
따라서, 규칙 13.1c에 따라 수리가 허용되지 않는 자연적인 마모로 인해 손상
된 홀이 아닌 이상, 플레이어는 그 손상된 홀을 수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깃대를 제거하다가 홀이 손상된 경우에는 그 손상으로 인해 홀의
크기가 달라졌더라도, 규칙 13.1c에 따라 플레이어가 그 손상된 홀을 수리할
수 있다.
하지만 홀이 손상되었지만, 플레이어가 그 손상을 수리할 수 없거나(예-홀을
다시 둥근 형태로 만들 수 없는 경우), 홀의 원형이 훼손된 것이 자연적인 마모
로 인한 것이어서 플레이어가 수리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에는 위원회
에 그 손상을 수리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BABA-qz9hb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모서리 올라온거 꾹꾹 눌러도 되겠네요
주변에서 그거 벌타라는 소리를 자꾸해서 신경쓰였는데
감사합니다. 유악한 룰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