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쯤인가 이대앞 이지함피부과에서 처음 봤는데 질문에 항상 웃으면서 설명 잘 해주시고 의사선생님이 너무 화려하게 생기셔서 기억에 남았는데 어느날 동치미에 나오시는것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함익병 선생님은 솔직하고 친철하셔서 오랜세월이 지났는데도 좋은 의사로 기억이 납니다
못 생긴 사람도 잘생긴 사람보다 이뻐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일때가 있다 ᆢ그리고 그날 따라 왠지 이뻐 보일 때 나도 그럴 때 이쁘다고 하는데ᆢ못생긴 사람도 이쁘다는 소리 좋아 하고 90난 노파도 고우시다 하면 좋아한다ᆢ 면전에서 못생겼다 하는 것 보다 이왕이면 이쁘다소리가 좋지않은가!! 나이들다 보니 마음이 이쁜사람은 얼굴 못 생겨도 이쁜사람도 더 매력적으로 보여 더 이뻐보인다 ᆢ
근데 강미형님은 노력없이 너무 다 가지려고 하시는 거 같아요. 아내분이 수백억 날리지만 않았어도 함쌤은 지금 쉬고 계셨을거예요. 수백억 날려도 뭐라 안하고 묵묵히 돈 벌어다 주고, 평생 처가 먹여살리는 남편 없어요. 퇴근한 남편한테 93평짜리 넓은 집 청소 다 시키시고.. 남편을 종 부리듯 하는듯요. 남편이 돈 안 벌면 밥 안하겠다고 하시는데.. 그럼 돈보고 살았다는 거네요. 세상에 밥도 안하는 주부 없고, 밥 하는 거 강미형님만큼 심하게 생색내는 분 없어요. 댓글 나무라지 말고 스스로 반성하세요.
맞아요ㅠ 저도 정말 사소하지만 우리 아이 보시는 샘께서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오히려 신뢰가 가는데.. 눈에 다 보이는데 뻔한 거짓말을 하시니 작은거에 참 신뢰가 무너지면서 이제까지 좋은모습까지 다 사라져서 참 그렇더라구요.. 두번씩이나ㅠ 용서하고 사랑해야는데 얼굴에 다 티가나서 참...
형한테 어릴때부터 학대받고 자라서 ,,,용서하고 다 잊고 살기에는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할것 같아요. 옆에 분들은 쉽게 쉽게 용서해라 어쩌라 하지만 그 말이 더 큰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용서 안해도 되니까 괜찮아' 라는 말이 적어도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힘이 됐던 기억이 있네요. 홍림분도 몸도 마음도 치유되시길 소망합니다.
사정을 다 알지못하면서 위하는 마음으로 섣부르게 용서하라 하면 용서못하는 아니 아직 용서가 안되는 사람에게는 또 죄책감을 안겨주는 이중고통입니다. 먼저는 아픈 마음 충분히 보듬어주고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 한다음에 사랑으로 말할때 용서할 용기가 날듯합니다 그리고 용서한다고 입으로 고백할때 마음의 묶임이 끊어질것같네요
생각이 바르고, 다정하고, 말 예쁘게 하고, 상대에게 호감을 주고, 미소짓게 해주는 사람이 멋진거죠. 미남이기만 한 사람은 얼굴만 보고 살건가요? 함원장님을 두고 미남이네 아니네의 평가는 그거야 다ᆢ개인마다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인께서는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감성이 부족함을 못마땅해하시는데, 평생 돈걱정 없이 좋은 집에서 살고 이런 큰돈을 날린것에 이혼얘기 꺼내지 않은것만으로 감사해야할듯 해요. 저는 그런 인품이 부족한 감성들을 채워주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치미 프로는 남탓만 하고 흉만보며 뒷담화해서 보기싫은데, 함원장님은 합리적으로 판단하실때보면 제일 정상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왜 바쁘신분이 저기에 왜 나오시지??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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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원장님은 아무의도없이 정말 궁금한거같고. 아닌데 그렇다고해 정말 신뢰를 못한다는 이야기. 그외에
의미없고 그냥 그것임. 저런 담백함이 참좋다
하아... 한숨이 나오네. 저기 앉아 있는 여편네들은 함원장의 말뜻을 이해 못하는구나. 함원장은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거짓말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야. 너무 심하게 가식적인 소리를 하는 사람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거야. 말뜻 좀 이해해라.
그러게요 아줌마들 ㅈ나 답답해요 지잘난맛에 으른이랍시고 공감능력제로에요 말만많고~들을만한게1도없네요
함원장님 마음 너무 동감합니다!!
그런 사람들 있죠
30년쯤인가 이대앞 이지함피부과에서 처음 봤는데 질문에 항상 웃으면서 설명 잘 해주시고 의사선생님이 너무 화려하게 생기셔서 기억에 남았는데 어느날 동치미에 나오시는것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함익병 선생님은 솔직하고 친철하셔서 오랜세월이 지났는데도 좋은 의사로 기억이 납니다
그냥 말 예쁘게하고 정직한사람보면 외모가 어떻든간에 예뻐보이고 잘생겨보이던데
화려하게 예쁜데 말이나 행동이 저질스러우면 안예뻐보임
나도 안이뿐데 너무 이쁘세요 하고 칭찬하는 사람 보면 신뢰감이 안감ᆢ 그렇다고 그 사람의 단점이나 외모지적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예의없고 신뢰가 안감
저는 후자 완전 공감~타인의 외모 흉보는 사람 인격이 의심스럽죠
함원장님의 말씀도 옳아요.
안이쁜사람 칭찬이 아부같은데😂
하지만 저도 나이가들다보니 젊 은사람들이 안이뻐도 이뻐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잘못하다간 오해가 될수 있겠구나~
하고 칭찬남발로 오해받을수 있겠다싶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못 생긴 사람도 잘생긴 사람보다 이뻐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일때가 있다 ᆢ그리고 그날 따라 왠지 이뻐 보일 때 나도 그럴 때 이쁘다고 하는데ᆢ못생긴 사람도 이쁘다는 소리 좋아 하고 90난 노파도 고우시다 하면 좋아한다ᆢ 면전에서 못생겼다 하는 것 보다 이왕이면 이쁘다소리가 좋지않은가!! 나이들다 보니 마음이 이쁜사람은 얼굴 못 생겨도 이쁜사람도 더 매력적으로 보여 더 이뻐보인다 ᆢ
당연 면전에 대고 못생겼다고는안하죠 ㅋ
윤소정님께 배움을 깨닫고 갑니다. "누군가 내앞에서 (자신에대하니거짓말을 한다면.. 사연이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는 배려.❤
이경재원장님은 원장님 나름데로 멋진얼굴입니다. 얼굴은 각자 개성이 있는데 남과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이경재원장님의 사이다발언도 참좋아서 날마다 뵈었으면 합니다
이경제원장님 유머 멋짐..
인정은 곧 대범😊
근데 강미형님은 노력없이 너무 다 가지려고 하시는 거 같아요. 아내분이 수백억 날리지만 않았어도 함쌤은 지금 쉬고 계셨을거예요. 수백억 날려도 뭐라 안하고 묵묵히 돈 벌어다 주고, 평생 처가 먹여살리는 남편 없어요. 퇴근한 남편한테 93평짜리 넓은 집 청소 다 시키시고.. 남편을 종 부리듯 하는듯요. 남편이 돈 안 벌면 밥 안하겠다고 하시는데.. 그럼 돈보고 살았다는 거네요. 세상에 밥도 안하는 주부 없고, 밥 하는 거 강미형님만큼 심하게 생색내는 분 없어요. 댓글 나무라지 말고 스스로 반성하세요.
가정주부들이 가장 조심해야할 것이 본인들이 뭔가를 하면 돈을 많이 벌꺼라 생각하는데 정말 착각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장 사기를 많이 당합니다.
저희 동생이 당했어요.다단계 하는 사람들 한테요.1억넘게 날렸네요.처음 부터 저가 말했어요.그사람들 얼굴에 사기꾼 써졌다고 조심 하라고 그랬는데도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당했죠
맞아요. 조용히 살림 알뜰하게 하는것이 돈 버는것이지요.
맞아요.나는 좀 어버리하고 모자란다고 생각하면 웬만해서 누구 믿는거 잘 못해요
제가 실제로 병원에서 진료받았는데 진짜 피부좋고 잘 생기고 친절하십니다
맞아요ㅠ 저도 정말 사소하지만 우리 아이 보시는 샘께서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오히려 신뢰가 가는데.. 눈에 다 보이는데 뻔한 거짓말을 하시니 작은거에 참 신뢰가 무너지면서 이제까지 좋은모습까지 다 사라져서 참 그렇더라구요..
두번씩이나ㅠ
용서하고 사랑해야는데 얼굴에 다 티가나서 참...
그런즉 성경에 악인에게 어리석은자에게 충고하면 도리어 욕먹고 의인에게 충고하라
칭찬이 거짓이어도 나쁜의도가 없으면 배려 존중 같은건데 사람이 꽉 막힌구석이 있네
꼭 그뜻으로 얘기한게아니에요 함원장님은 그얘기가 아니고 너무 가식적인사람의예를들고 그사람을 신뢰하기힘들다판단했단거에요 인생살며 저런방법으로 사람가려두는것도 좋은방법이죠😊
이과형인간이라 그런듯
@@성이름-x1v7h 그런의미가 아니여 이새꺄
앞에서 기분 좋은말하는 사람들 뒤통수 치는 사람 많더라....
차라리 솔직하게 일차원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깔끔함
사람 상대하는일 20년 해본 결과가 그럽디다
최홍림씨 형에게 받은 상처 혈육이시기에 더 아프셨을거예요. 그러나 형도 사정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시고 마음 편하셨으면합니다.미움과 불신은 뼈를 삭게하는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이라고하니까요.건강하세요.😢
형한테 어릴때부터 학대받고 자라서 ,,,용서하고 다 잊고 살기에는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할것 같아요.
옆에 분들은 쉽게 쉽게 용서해라 어쩌라 하지만 그 말이 더 큰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용서 안해도 되니까 괜찮아' 라는 말이 적어도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힘이 됐던 기억이 있네요.
홍림분도 몸도 마음도 치유되시길 소망합니다.
@@ohhoho5876그러니까요
용서해라는 위로가 아니지요
상처에 또 상처주는말이라고 생각해요
@@ohhoho5876 그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그러나
사정을 다 알지못하면서 위하는 마음으로 섣부르게 용서하라 하면
용서못하는 아니
아직 용서가 안되는 사람에게는 또 죄책감을 안겨주는 이중고통입니다.
먼저는 아픈 마음 충분히 보듬어주고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 한다음에
사랑으로 말할때 용서할 용기가 날듯합니다
그리고 용서한다고 입으로 고백할때 마음의 묶임이 끊어질것같네요
함원장의 카리스마 멋져요
함샘 ~ 그래도부인이 그돈다까먹은건 아니라 다행이네요
그래도 1억2천건졌으니까~
ㅋㅋㅋㅋㅋ함샘 깊이 생각 하시네 ㅋㅋㅋ그냥 넘어 가세요. 잘생기고 이쁘고 정해진게 없고 다 보고 느끼는게 달라요.저 친구도 다 이쁘다 하는데 저희 남편은 안 이쁘대요.
그 친구가 이뻐서 님 남편이 이쁘다하면 안될거같아서 안이쁘다 하는거임ㅋㅋㅋㅋㅋ 진짜 안이쁘면 오히려 싱경안쓰는데 자기눈에 이쁘니까 찔려서 안이쁘다 하는거 ㅠ 남들이 다 이쁘다하는 사람이라니까요
이경제 원장님 넘 멋~짐 !!!
함익병 원장님 말씀 동감이요 ~!!!
함원장님 얘기를 잘 이해하세요 ~!!!
에이 함익병씨 저 팬인데...
이경제씨 멋있어요!!!
그냥 인사치레로 좋은말 해주면 기분 좋잖아요😊
70넘은 시아버지 친구분이 계셨는데
80키로 40대 아줌마 한테 대학생같다 대학생 같다 하는데 정말 나이드신 노인이 신뢰감 존경심 제로로 떨어짐.
ㅎㅎ
그맘 조금 이해갑니다.
나도 모르게 주식을 몇천 샀더라구여.
젊은시절 사고 마니쳐서 아무소리도 못하고 꾹 참았죠..
주부가 상의도 없이 주식에 수천을..
내 업보 이거니 생각했었죠.
2017년 방송. 세월무상
함샘 말씀 맞아요.공짜로 오는돈 없어요.저 주위에도 아는 언니 코인 3억날리고 아는 언니 주식 해가꼬 5000만원 없애고 저는 그런거 안하고 주위 사람들 한테 밥을 삽니다.푼돈이니 신경 한쓰고 복을 짖죠.
이경제씨 너무 웃겨요 ㅋㅋㅋ
이분들 아직 인생공부 나머지학습 하실분들이네
인생을 세상을 사실이아닌 진실 마음의눈 사랑의눈 이해의눈 으로 보아야 나도 편하고 주위도 편합니다
생각이 바르고, 다정하고, 말 예쁘게 하고, 상대에게 호감을 주고, 미소짓게 해주는 사람이 멋진거죠.
미남이기만 한 사람은 얼굴만 보고 살건가요?
함원장님을 두고 미남이네 아니네의 평가는 그거야 다ᆢ개인마다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인께서는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감성이 부족함을 못마땅해하시는데, 평생 돈걱정 없이 좋은 집에서 살고 이런 큰돈을 날린것에 이혼얘기 꺼내지 않은것만으로 감사해야할듯 해요.
저는 그런 인품이 부족한 감성들을 채워주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치미 프로는 남탓만 하고 흉만보며 뒷담화해서 보기싫은데, 함원장님은 합리적으로 판단하실때보면 제일 정상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왜 바쁘신분이 저기에 왜 나오시지?? 이해가 안가요.
이혼이답이예요부부가 남편모래 그런짖했다는것은 모양세만 부부임니다 실래가 깨젖네요
실래~~신뢰
깨젖~~깨졌. ㅋ
함익병이 아무것도 아닌것을 그렇게 여론조사까지 하는것은
다년간 몸에 밴 학구열때문이다.
그러기에 그는 실수 실패가 없다.
항상 배우고 뭐든지 바르게 할려고 하는 자세가 몸에 뱃으니까.
실수 실패가 없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함씨는 머리로 책으로 세상을 아는 게 문제. 한마디로 세상물정을 모르는것임
이경제원장님 오늘 좀 멋지시고 함익병님은 좀 실망이네요 외모를 평가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예쁘다는표현을 딱 외모만으로 하지않을수도 있어요 저도 성격좋고 생글생글 잘웃는 사람보면 예쁘다고 표현해요
어깨가 저건 좀....
평소에 복식호흡! 아랫배 힘! 목소리도 좋아지고 목에 무리가 없습니다.
앵앵거리는 목소리가 안타깝
함익병도병이다
아무리안이쁜사람도
어떤순간에는다른사람눈에
이뻐보일수있는데
그걸또진심파악하며여론조사까지
솔직한건좋은데
너무본인생각이맞다고.우기는건
교만일수있습니다
이경재원장님 잘 생기신 거예요
통장 잔고 3천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무슨일 할까?
함익병씨는 좋은 의사인가요?
명의는. 클리닉에서 열심인데요
연예인?
실망입니다
인사말로 뭔가 던지고 싶은데 사람에 따라 나오는 말이 한정적임 임기응변이라고 해야하나 그사람은 예쁘다가 나온걸지도 모름 그다음 수습할려니 오버 스텝이 나오지
아 옛날보다이쁘졌다는
얘기아닐까요
이건 아니다
함원장네 1억 2천 날렸는데 3억5천 이라고 왜 씀?
짜증나네.
왜 남을 굳이 이쁜지 안 이쁜지 그것도 다른 사람한테까지 이야기하면서 결론내야할까?
남한테 덕스럽게 말해야 복이 와요
완전 뻔뻔하다.누가봐도 안이쁜 사람은 본인하고 가장 가까운 사람아닌가요? 그런데 사람들이 예쁘다고 치켜세워주는 사람들 좀 있던데요..솔직히 그건 안민망한가요? 완전 웃겨..
패널들 이해력이 딸리네.. 거짓말이 어떤 의도가 있느냐는거지.. 인사치레가 아니고 위선적이고 사기적인 의도로 하느냐는거지..
네맞아요
진심일까?
함선생님은 진심에 진심인 분...
이경제선생님의
함선생님 ㅡ해석이ㅡ 정답.ㅎㅎ
송도순선생님은 좀 심하신거고요.ㅎ
함익병씨는 좋은 인물인건 인정하는데 자기 입으로 내가 미남이다 큰 소리칠만한 얼굴은 아닌데...ㅋㅋㅋ 저 양반은 자신이 무슨 연예인 주연급으로 착각하는거 같음.
ㅎㅎ
지금 60줄이잖아. 젊을 때 사진 보면, 연대 의대 타이틀 깔고 보면 왕자병 있을 만함. 옛날엔 수재들 중에 인물 좋은 사람이 워낙 없었어서.
@@user-ugt7hjiyrr5e 저 정도면 잘 생긴 인물이죠.관리도 잘했더만. 인정. 근데 내가 볼때만 그런가...맨날 자기 잘 생겼다고 하니까 군밤이나 한대 빡! ㅋㅋㅋ
잘생긴거 맞음- 얼굴이 오밀조밀 비율이 조화로움 - 저런 얼굴이 준수하게 잘생긴거임
@@suli169 조화로운거 까지는 모르겠고 준수함. 오밀조밀...마져. 솔직히 일반인들 중에서 준수한거고 잘 생긴거임.
잘아는척 ㅊㅊ
갑자기 와이프가 푼수로 보이네
함익병 추남이다
목소리 싫다
동치미 방송이라는 것이 불우이웃돕기를 하나?
영 못하는 빽수홍을 왜 싸고 돌지
무슨 공 세웠냐
살이좀 쪄서그러지 이경제 한의사가 함익병샘보다 잘생겼는데요.
ㅋㅋㅋㅋㅋ 한 해 동안 들은 말 중에 제일 웃기네요.
아닌데요? ㅎ
함원장님이 훨~~~
잘생기심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에요.
ㅋㅋㅋ
너 이경제지?
함 익병 ,병이있네 돈 많고,돈 잘번다고,,,얄밉네~
김용림 학구적인 ㅇ미를 아시나
그냥 좋게 표현하려고 하신듯하오이다....이상한 집착이라고는 못하니까.....ㅋㅋㅋ
그냥 수습하는거잖아요. 지혜롭구만
'학문적인 의미를 아시나'라는 것부터가 비문, 그러니까 문법에 맞지 않는 학문적이지 않은 문장입니다.
사람이 치고 빠질 줄도 알아야지 뵈기싫어 동치미 안 본지 아예 자체가
싫다 이경제 분은 잘치고 기본 하시고
안 나오니 보고싶던디 손뼉칠때 떠나라
왜 했겄냐! 맨날 지자랑 지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