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 부모님 제 주위 평범하게 사시는 지인분들 존경합니다 또한 법문듣고 사람되어서 ㅎㅎㅎ 지혜와 배울점들이 많습니다 존경합니당 저는 딱히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우리나라 존경스런 (학습을 통해 아는 위인)분들 말고는 대중적 세계적 유명한분들 관심이 없네요 그냥 꽃보고 풀보고 강아지 아이들 보고 느낌 감정 사랑 교감하고 그래요 나보다 나이가 어려도 느낌 감정이 통하면 친구되고 어르신분들과도 감정과 생각이 교류되면 그자리에서 친구 됩니다(버릇없지않아요헤헤) 나보다 어리다고 유식하다고 무시하거나 물러서서 뒷짐지시고 하시면 전 너무 어려워요 생각이나 말이 통하고 있는 그대로 봐주고 이해해주고 이러면 전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듯이요 😊 자연이 좋고 사랑스럽습니다 비오고 갠 다음날은 너무나도 청량하고 맑고 깨끗하고 상쾌한 날이에요 또한 숲의 향기가 마음의 아름다움으로 더 밝게 교감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숲향기로 나를 가득채운 하루였어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같아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다가 나만이 그사람의 감정쓰레기통이 된다는 생각도 많이들어서 현타가 오고 기빨려서 기진맥진... 그것도 제가 에너지가 좋아야 가능한 일이었어요. 제 분별심에 상대의 역겨움을 참는 방식으로 다가간건 아닐까... 분별심을 완전히 내려놓고 상대를 그대로 인정하는게 나에게 가능한 일일까.. 싶기도 하고... 그렇죠. 돈많은 부모보다 자식의 모든것을 완전히 수용해주는 부모가 최고지요. 저도 제 부모에게 간절히 바랬던 마음이기도 하지요. 내자식에게 한번도 해주지 못한 마음이기도 하고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훗날, 수용받은 경험을 토대로 타인과의 갈등도 잘 해결하더군요. 정성스럽게 깊이 듣기! 많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스님! 🌺꽃처럼 아름다운 한 해 보내세요^^🙏🏻
대박인데.. 이건 학교에서부터 봐야하는 강의네. 부모수업 자식수업 필수영상.. 내 20대 또래친구들이 많이 봐야되는데 뭔가 스님과 불교라는 또 다른 상때문에 또래친구들이 많이 못보는게 너무아쉽다. 석가모니가 유튜버였으면 우주최강 종교였을텐데 ㅋㅋㅋ 모든 종교의 끝 이해와무비판교를 만드는것 또한 이원론이긴하고..
스님 혹은 채널 운영자님,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요즘 친구들도 심리, 정신에 관한것에 상당히 관심이 많기 때문에 10분 내외의 영상으로 일반 사람을 통해 말을 전파하면 훨씬 전달이 쉬울것 같기도 하네요? 물론 저나 다른 불자님 혹은 불교를 통해 마음공부를 하고계신 분들은 괜찮지만 불교에 관한 어떠한 단어나 장치도 없이, 우주 전체의 에너지 향상을 위해서라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ㅎㅎ
상대방의 말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몰입하여 듣는다. 나의 생각으로 넘겨집지 않는다. 그건 상대방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듣는 것이다. 나의 아상. 에고. 나의 욕망을 투입하지 않는다. 상대방 말 다음에 내가 할 말을 생각하면서 듣지 않는다. 나에게 관심 있는 것만 선택해서 듣지 않는다. 상대방 마음이 닫히게 된다. 상대방 말이 왜곡되서 말을 해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내가 분별을 내려놓고 듣는다. 수행이다 깊이 듣기에서는 말의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 분별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 는 것이다. 깊이 듣기에서는 그냥 들어주시면 하면 된다. 말을 되돌려 줘서 공감해 주기만 한다. 말의 내용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7.30.동틀무렵.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법상스님 👍 최고
법상스님 법문감사함니다.아름답게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중생이 가난고통 없기를
내용은 중요하지 않다 그냥 들어준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삶에 실천할수 있도록 한가지씩 ㅅ해볼게요. 가정에서 부터~~~
법상스님 새해 에도 건강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귀하고 놀라운 법문을 들을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깊이 듣기가 명상이 될 수 있다니.
말의 내용이 중요하다. 온전한 존재를 만나다.
호흥, 공감 ‘아 그랬어, 그랬구나’
진실로 감동하는 상황 = 또다른 나를 만나다.
말의 내용물은 종소리와 같음을 알아차리고 텅빈자리만 남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오늘도 깨닫게 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감사해요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깊이 듣겠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에 공감합니다.
세찬 비바람에 파도치는 바다일지라도 그 바닷물 속은 늘 잔잔하지요. 평안한 모습으로 빛같은 법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법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잠이 들지 못해 뒤척이길 잘했네요. 관계가 삶의 명상이다. 말이 아닌 텅빈 공간. 분별심없는 그곳이 명상의 공간. 까달음의 공간이라 하신 말씀 등등이 다시 빛을 보듯 이 새벽 저의 어둠을 밝혀줍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기쁨을 자랑하면 질투가 된다는 드라마 대사가 생각나네요 ~~~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항상 고맙습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냥 바라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
맞아요. 드물지만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가 선지식임을 알지 못해요.
저에게 정토회 여행을 권했던 직장 동료가 알고보니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 사람이 스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삶을 살고 있어요.
스님 고맙습니다 모두들 올해도 평온하세요 행복하세요
삶의 가이드가 되는 법문 말씀, 항상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아~~~스님...
깊은 지혜 나누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가족관계가 해결 되었습니다.
스님~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 제 주위 평범하게 사시는 지인분들 존경합니다 또한 법문듣고 사람되어서 ㅎㅎㅎ 지혜와 배울점들이 많습니다 존경합니당 저는 딱히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우리나라 존경스런 (학습을 통해 아는 위인)분들 말고는 대중적 세계적 유명한분들 관심이 없네요 그냥 꽃보고 풀보고 강아지 아이들 보고 느낌 감정 사랑 교감하고 그래요 나보다 나이가 어려도 느낌 감정이 통하면 친구되고 어르신분들과도 감정과 생각이 교류되면 그자리에서 친구 됩니다(버릇없지않아요헤헤) 나보다 어리다고 유식하다고 무시하거나 물러서서 뒷짐지시고 하시면 전 너무 어려워요 생각이나 말이 통하고 있는 그대로 봐주고 이해해주고 이러면 전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듯이요 😊
자연이 좋고 사랑스럽습니다 비오고 갠 다음날은 너무나도 청량하고 맑고 깨끗하고 상쾌한 날이에요 또한 숲의 향기가 마음의 아름다움으로 더 밝게 교감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숲향기로 나를 가득채운 하루였어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몰입.공감이 참 어렵습니다ㅠ
그치만 매순간 신경써가며 노력중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사으님 새해에도 무탈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사요 ~~~^-^
가족간의대화, 모든대화의 핵심, 분별없이 그냥 온전히 들어주는것 정말 와 닿았어요!
감동적이고 놀라운 법문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같아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다가 나만이 그사람의 감정쓰레기통이 된다는 생각도 많이들어서 현타가 오고 기빨려서 기진맥진... 그것도 제가 에너지가 좋아야 가능한 일이었어요. 제 분별심에 상대의 역겨움을 참는 방식으로 다가간건 아닐까... 분별심을 완전히 내려놓고 상대를 그대로 인정하는게 나에게 가능한 일일까.. 싶기도 하고...
그렇죠. 돈많은 부모보다 자식의 모든것을 완전히 수용해주는 부모가 최고지요. 저도 제 부모에게 간절히 바랬던 마음이기도 하지요. 내자식에게 한번도 해주지 못한 마음이기도 하고요.
고맙습니다_((()))_
늘 고마운 법상스님
감로법문 잘 듣고 갑니다.......()()()
법상스님 법문은
항상
너무 너무 좋아요
무한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불법승삼보에 귀의합니다. 🙏🙏🙏
🌈보고 들리는 일체만법이 한마음바탕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스님 올한해도 건안하시길 두손모읍니다
🙏🙏🙏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법상스님 의 소중한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모든이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발원합니다
🙏🙏🙏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맞아요
영혼이 맑은 친구들이 있어요
꽃보다 아름다운
스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_()_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감사 할 뿐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스님 언제나 무량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동적이고 아름다운신 스님을 만나,
🙏🙏🙏세상에 더없는 눈부신 법문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스님, 귀한 말씀들으니 31살 아들과의 관계가 편하지 않은 연유를 알 듯도 합니다.
깊이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_()_
스님 몇 년 째 스님 말씀 듣는데...저는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이렇게 되었음 하는 제가 머릿속에만 있을 뿐 ..실제의 나는 알아채지 못 하고 있었는데...오히려 저의 위치 수준 이런 걸 보니 맘이 편해지네여...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법상스님~~~!!!^-^♡
멋진 법문... 감사감사 드립니다~_()_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_()_
건강하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_()_
나무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훗날, 수용받은 경험을 토대로 타인과의 갈등도 잘 해결하더군요. 정성스럽게 깊이 듣기! 많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스님! 🌺꽃처럼 아름다운 한 해 보내세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올 한해 나와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의 말을 분별없이 들을수 있도록 마음을 챙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말씀에 공감 많이 됩니다 지난날 일방적인 잔소리로 인해 작은아들과 소통이 잘안됩니다 너무늦어서 회복이 안됩니다()
대박인데.. 이건 학교에서부터 봐야하는 강의네. 부모수업 자식수업 필수영상.. 내 20대 또래친구들이 많이 봐야되는데 뭔가 스님과 불교라는 또 다른 상때문에 또래친구들이 많이 못보는게 너무아쉽다. 석가모니가 유튜버였으면 우주최강 종교였을텐데 ㅋㅋㅋ 모든 종교의 끝 이해와무비판교를 만드는것 또한 이원론이긴하고..
스님 혹은 채널 운영자님,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요즘 친구들도 심리, 정신에 관한것에 상당히 관심이 많기 때문에 10분 내외의 영상으로 일반 사람을 통해 말을 전파하면 훨씬 전달이 쉬울것 같기도 하네요? 물론 저나 다른 불자님 혹은 불교를 통해 마음공부를 하고계신 분들은 괜찮지만
불교에 관한 어떠한 단어나 장치도 없이, 우주 전체의 에너지 향상을 위해서라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ㅎㅎ
법상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스님의
귀한법문과 함께하는
좋은날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존경합니다 ^~^
상대방의 말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몰입하여 듣는다.
나의 생각으로 넘겨집지 않는다. 그건 상대방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듣는 것이다. 나의 아상. 에고. 나의 욕망을 투입하지 않는다. 상대방 말 다음에 내가 할 말을 생각하면서 듣지 않는다. 나에게 관심 있는 것만 선택해서 듣지 않는다. 상대방 마음이 닫히게 된다.
상대방 말이 왜곡되서 말을 해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내가 분별을 내려놓고 듣는다. 수행이다
깊이 듣기에서는 말의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 분별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 는 것이다.
깊이 듣기에서는 그냥 들어주시면 하면 된다.
말을 되돌려 줘서 공감해 주기만 한다.
말의 내용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
저는 몰입 하는데
남편은 사차원 세계 임
오늘도 싸우고
냉전중임
그냥 그렇게 받아들여주니 더 만만하게 보고 주구장창 자기말만 하더라구요.. 자기가 보자할때 일이있거나 아파서 못본다하면 자기를 버렸다는둥 저에게 죄책감을 갖게 만들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아름답게 자라지 못한 사람은 행복하면 안 되는 건가요?
질문 있어요
분별 & 판단없이 사춘기 자삭 얘갈 들을 때 차오르는 나의 의문들 & 화는 어찌하남유? 혼자 법문 듣고 명상하며 식히는 거 말구요 ><
거의 도인이 되기엔 글른 에미인가봐유 ㅠㅜ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