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산의 가장 큰 매력은 안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외국산들중에 한국산보다 더 멋잇고 웅장한 곳들도 많지만 쉽게 가기 어렵죠. 특히 외국에서 등산을 하면 길을 잃어 위험해지기 쉽기 때문에 많은 산들은 가이드 없는 등산을 금지합니다. 그런데 한국 산은 온 곳곳에 리본이며 안내표지판이 있어 초심자도 쉽게 갈수 있고 만일 안전사고가 생기면 산에서 핸드폰이 다 터지기 때문에 쉽게 구조가 가능합니다. 거기다 내려오다 만나는 맛집은 한국등산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걸리에 도토리묵, 파전은 생각만 해도 침이 넘어가네요.
무릅 관절염을 안걸리게 하면서 등산을 하려면 지팡이(스틱) 2개이상을 짚고 오르고 내리고 하면 됩니다. 특히 산에서 하산할때 무릅에 압력이 가해져서 무릅연골이 닳기때문에 지팡이 2개를 각각 양손으로 잡고 천천히 내려오면 무릅에 압력이 크게 가해지지 않고 편하게 내려 올수 있으며 오랫동안 등산 하실수 있습니다.
@@박무수-x8i 위 영상에 백인 아저씨가 등산을 매우 좋아해서 자주 산에 오르고다녔는데, 관절염때문에 더이상 산에 못오른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 이야기는 그 분이 등산하실때 지팡이도 전혀 가지고 다니지도 않고 매우 무리하게 무릅관절을 혹사시켜서 그렇습니다. 북한산 높이가 해발 800 몇십미터 정도 되는데, 지팡이 2개는 필수입니다. 무릅 관절 연골보호하는데 , 한가지 방법은 허ㅕ벅지 근육을 키우는 것입니다. 허벅지 근육이 무릅을 꽉 잡아줍니다. 대다수 노인분들이 관절염이 많은데, 공통적으로 허벅지 근육이 약하고 다리가 말랐습니다. 운동을해서 허벅지 근육을 키워주기만 해도 무릅관절을 보호하는데 큰힘이 되고 걷는데도 통증이 완화됩니다.
침을 맞아보는건 어떨까요? 용한 침쟁이나 한의사에게 침, 뜸을 맞으면 효과가 있을지도.. 저는 오토바이 사고로 무릎이 안좋아서 고생을 했는데.. 특히 겨울철만되면 시려서 고생을 했죠.. 물리치료를 받아도 그때뿐이고., 그러다가 용하다는 사람한테 치료를 받았는데 물쏘뼈로 무릎 주위를 긁어서 부황으로 피를 뽑더군요.. 시커먼 덩어리가 나오더군요.. 그렇게 몇번더 치료 받고 좋아졌어요.. 돈은 안받더라구요.. 그런대 조그만 암자 같은게 같이 있길래 ., 그쪽에 얼마씩 넣었어요 아마 제 경우는 운이 좋았던것 같고 .. 다른사람은 다 효과를 본건 아니니깐 일반화 시키기 힘들지만 어쨋든, 침, 뜸, 부황 등은 세계보건기구에서도 린정하는 치료이니 한번 받아보심이..
한국인들도 우리것 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젊은청년들이 등산을 많이 하면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 수 있을텐데 술먹고 노는것으로 풀고 건강을 해치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수락산과 도봉산이 얼마나 경관이 빼어나는지 아직 알려지지 않은거 같네요.~
사실 서울에서 등산동호회 생활 또는 혼자서 각 종 산을 다니다가 시골에 내려오니 갈만한 산이 없었다 혹은 자동차로 가거나 버스로 가는데 한마디로 접근성이 문제다 그리고 하산 후, 막걸리 한 잔 할 수 있지만, 운전때문에 어렵다 서울은 삼각산 도봉산 사패산 관악산 삼성산 혹은 경기도 및 각 종 산들이 정말 너무 많고 좋다 지하철 및 버스로 ^ ^ 그리고 등산을 다녔던 분들이 시골에 오면 그것이 어려워 우울증 걸린다 ㅠ ㅠ 지리산도 차를 타고 가야 하고, 황매산 등, 각 종 유명한 산들을 지하철이나 벗로 간단히 갈 수가 없다 혼자서 등산을 못하니 는 뒷동산 다닌다 ㅠ ㅠ
@@김태진-d2q 맞는 말씀입니다. 등산도 자기 체력에 맞는 곳을 골라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오르내리면 소개해준 외국인처럼 무릎이 망가질 일이 없습니다. 나는 좋은 등산화 뿐만 아니라 각반도 차고 등산합니다. 스틱(지팡이) 두 개는 하산할 때 무릎을 보호해주니 필수입니다.
등산은 1.뱃살빼는데는 최고 온몸 운동임 2.하체 근력 운동에도 최고이고 3.심페 운동에도 최고이고 4. 단지 노약자 분들에게는 무릅에 무리가 가기에 권장하지 않음 5. 자연과 함께 스트레스를 풀면서 운동을 하면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많이됨 요즘은 20대 젊은 층과 외국인들 등산 인원이 상당히 많음
여자분들 민망하니까 타이즈 좀 입고 등산하지 맙시다 몸매자랑은 피트니스센터에서 하시구요 복장이 정해진건 당연히 아니지만 앞에서 엉덩이 민망한 부위 다 드러내고 참 보기 불편해요 어른들도 많고 한국 정서상 맞지 않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굉장히 불편해하시구요 상식이 있다면 복장도 때와 장소는 좀 가립시다
외국인들의 한국 자연, 음식, 여행에 대한 소감은 처음 접한 풍물에 대한 색다른 인상을 그냥 뭐 그랬었다는 식으로 소소하게 피력하는 것일 뿐입니다. 외국인들의 얘기들 중에 한국에서 경험한 것들이 뭐 탁월하게 훌륭하다, 놀라웠다는 식의 감탄은 거의 없습니다. 외국인들의 그냥 덤덤한 소감을 마치 한국에 반했다는 식으로 확대해석, 과대평가하지 맙시다. 이들의 반응에 속지 맙시다.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코리아 마운틴이다 아름다운 산즐기 에던동산처럼 곱게 뻗어있어 동양에 작은 에덴이라 불리는 산이다 동쪽에 동쪽에 그곳으로 가면 쉿낙원이라 불리는. 강강 수월래 금수강산에 맒은물 흐르고 산은곱게 뻗어있어 품에안은 정이 흐른다 하여 민족의 근원이라 하는가. 그러므로 동쪽에서 해가떠서 서쪽으로지니 . 서쪽은 하루가 늦으니 .
![등산도 한류 대열, 외국인 북한산에 반하다 [국민리포트]](http://i.ytimg.com/vi/OAoU_x5rOu4/mqdefault.jpg)
한국 등산의 가장 큰 매력은 안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외국산들중에 한국산보다 더 멋잇고 웅장한 곳들도 많지만 쉽게 가기 어렵죠.
특히 외국에서 등산을 하면 길을 잃어 위험해지기 쉽기 때문에 많은 산들은 가이드 없는 등산을 금지합니다.
그런데 한국 산은 온 곳곳에 리본이며 안내표지판이 있어 초심자도 쉽게 갈수 있고 만일 안전사고가 생기면 산에서 핸드폰이 다 터지기 때문에 쉽게 구조가 가능합니다.
거기다 내려오다 만나는 맛집은 한국등산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걸리에 도토리묵, 파전은 생각만 해도 침이 넘어가네요.
더불어서 산에서 야생동물을 만날 확률도 적죠
북한산 최고죠! . . 한국에 와서 등산의 경험을 하시고 많이 힐링 하세요! .. 🤩💯
'말'을 한다고 하지 '뱉는'다고 하는 건 낮춰하는 속된 말입니다. 한국을 자랑스러워 하면서 한국어를 이렇게 막 쓰는 건 삼가야 하지 않을까요?
선비 납신다 천민은 길을 비켜라~
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원래 한국 말은 욕부터 배우는 거임~ㅋㅋㅋ
좋은 충고도 무시되는 현실.
@@honeyhur9132 하물며 문맥상 충고라기 보다는 권유에 가깝습니다
어감이 다르죠. 더 구체적이고 가시적이어서 흥미롭죠. 속 되다는 생각은 주관적 생각일뿐.
한국의 산은 도심주변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잘 정돈된 등산길 적당한 산높이 혼자 보다 집단 등산문화는 인간관계를 연결해 준다.최고!
한국에서의 등산이 좋은점 추가하자면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동물들이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긴급상황에서는 언제든 휴대폰으로 위치를 알려 구조를 요청할수 있다는 점도...
전 300산 산행했습니다 어느산은 100번도 갔구요
계절별로 번개산행도 좋습니다
외국인들도 도토리묵 파전에 막걸리의 맛을 알아버렸다고 합니다...
큰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백양산-x7gㅋㅋㅋ
다시한번 무릎관리를 잘 하여서...산에서 보기를 기원합니다.....ㅎㅎ
외국인들이 서울에 와서 도심에 산을보고 놀라는 이유가
기타 다른나라 큰도시에 산이 한국처럼 있는곳이 별로없음
거의 평지 수준
바로 옆나라 일본 도쿄만보더라도 위성 사진을 보면 걍 그 큰도시가 평지임
도쿄옆에 후지산을 가려면 대중교통으로 기본 2시간은 소요됩니다. 이것은 서울에서 전주시에 가는 시간만큼 걸립니다.
특히 유럽은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전부 대평원이지요. 기병이나 기사가 중요시 된 이유도 그때문이라 평생 산을 못 보고 죽는 경우가 많았다네요.
무릅 관절염을 안걸리게 하면서 등산을 하려면 지팡이(스틱) 2개이상을 짚고 오르고 내리고 하면 됩니다. 특히 산에서 하산할때 무릅에 압력이 가해져서 무릅연골이 닳기때문에 지팡이 2개를 각각 양손으로 잡고 천천히 내려오면 무릅에 압력이 크게 가해지지 않고 편하게 내려 올수 있으며 오랫동안 등산 하실수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난 멀쩡한 사람들이 거추장스럽게 왜 지팡이를 들고 다니나..씰데없이 노인행세하나? 그렇게 생각했습지요..ㅎㅎㅎ
@@박무수-x8i 위 영상에 백인 아저씨가 등산을 매우 좋아해서 자주 산에 오르고다녔는데, 관절염때문에 더이상 산에 못오른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 이야기는 그 분이 등산하실때 지팡이도 전혀 가지고 다니지도 않고 매우 무리하게 무릅관절을 혹사시켜서 그렇습니다. 북한산 높이가 해발 800 몇십미터 정도 되는데, 지팡이 2개는 필수입니다. 무릅 관절 연골보호하는데 , 한가지 방법은 허ㅕ벅지 근육을 키우는 것입니다. 허벅지 근육이 무릅을 꽉 잡아줍니다. 대다수 노인분들이 관절염이 많은데, 공통적으로 허벅지 근육이 약하고 다리가 말랐습니다. 운동을해서 허벅지 근육을 키워주기만 해도 무릅관절을 보호하는데 큰힘이 되고 걷는데도 통증이 완화됩니다.
어르신들이 스틱 들고다니는 이유가 있었군요..
침을 맞아보는건 어떨까요? 용한 침쟁이나 한의사에게 침, 뜸을 맞으면 효과가 있을지도..
저는 오토바이 사고로 무릎이 안좋아서 고생을 했는데.. 특히 겨울철만되면 시려서 고생을 했죠.. 물리치료를 받아도 그때뿐이고., 그러다가 용하다는 사람한테 치료를 받았는데 물쏘뼈로 무릎 주위를 긁어서 부황으로 피를 뽑더군요.. 시커먼 덩어리가 나오더군요.. 그렇게 몇번더 치료 받고 좋아졌어요.. 돈은 안받더라구요.. 그런대 조그만 암자 같은게 같이 있길래 ., 그쪽에 얼마씩 넣었어요
아마 제 경우는 운이 좋았던것 같고 .. 다른사람은 다 효과를 본건 아니니깐 일반화 시키기 힘들지만
어쨋든, 침, 뜸, 부황 등은 세계보건기구에서도 린정하는 치료이니 한번 받아보심이..
@@기적행운 물소뺘로 무릅주위를 긁다니 구체적으로 어떻게 치료를 한것인지요?
옛날에 금정산 북문을 통해 고당봉까지 갔다가
동문으로 하산할 때 중간에서 먹은 막걸리가 생각나네.
그 근처는 경치도 좋았는데.
잘보고 풀청하고 갑니다.
산 좋아 하는 사람은 대부분 건강하죠.
등산은 하산시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갈수있으니 꼭 스틱을 가지고 이용해야 무릎에 무리가 없습니다. 등산은 오를때보다 내려올때가 위험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사고가 많이나서 조심해야해요 눈이 많이 내릴때나 얼음이 있을때
지팡이 2개가 제일 좋아요
국토의 70%이상이 산이라서 자연스럽게 발달된 등산문화....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이 없기에 해외 관광객을 불어올 만큼은 아니지만 대부분 평타 이상의 산들이 전국토에 골고루 있다보니 누구나 쉽게 접하게 되는듯 싶네요.
우리나란 풍수지리상 배산임수가 명당이라서 그런가 꼭 산을 끼고 도시가 형성돼 있더라고
어릴땐...우리나라 동산같은 산보다...거대한 산맥같은 높은 산을 멋찌다고 생각했는데... 산에 갈려면 진짜 큰 맘먹고 날잡아야하는 미국 사람들 생각하면..그들눈에 동산같은..작은 산이 많은 우리나라를 좋아할법...
공기 질만 좋아져도 더 좋을텐데...
유명산 주변 식당은 대체로 비싸고 부실합니다. 배짱 장사도 있죠.
이동해서 맛집 가세요.
등산이 산을 오르내릴때 과학적으로 분석한 몸의변화 근육의단련 등등을 봤는데 진짜 남여노소 누구나 해야되는 등산임에 틀림없음 ^^
인정할 수 밖에 없음.
요즘 산에서 한국의 육칠십대와 20대 외국인들이 종종 마주친다고들 하더군요ㅋ
좋은것도있지만 서양인들 선진국은 칭찬에 매우 후하다는 것도 알아야...
등산 만족도 높은 운동 육체적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무척 좋은 운동 봄이 오면 따뜻한 남쪽 월출산이나 오르고 싶네~
런던에서도 산에 가려면 차로 2시간을 가야 한다지요.
한국인들도 우리것 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젊은청년들이 등산을 많이 하면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 수 있을텐데 술먹고 노는것으로 풀고 건강을 해치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수락산과 도봉산이 얼마나 경관이 빼어나는지 아직 알려지지 않은거 같네요.~
대한민국 에서 등산할만한 산이 4000곳이라 합니다저도
이 채널 목소리는 왜 이리 귀여운거야!!!!
단풍 시즌에 북한산 등산가면 예전과 다르게 외국인들이 정말 많긴 하더군요.
지하철타고 등산 바로 할수있는데가 몇나라 안되겠지 ㅋㅋ 앞으로 산밑에 지하철 많이 만들어서 관광객 유치해도 될듯. 한국은 관광자원이 부족하니까 요런거 키우면될듯...
무릎 염증 나으시면
또 등산하셔도 됩니다.
하산 시 중간 중간 슬개골 돌리기를 하면서 내려오면
오히려 염증이 나으십니다~!!!
관절염은 무릅 연골이 상체 무게의 압력으로 닳거나 파열되어서 염증이 생기는 것인데, 무릅 슬개골 돌리기는 처음들어보는데, 어떻게 하는 것인지요?
무릎관절염치료는 조혈제 복용하면서...사혈부항요법으로 무릎을 사혈해서...요산독에 오염된 피를 빼주면 호전된다. 인산쑥뜸으로 족삼리혈 떠줘도 치료됩니다.
사실 서울에서 등산동호회 생활 또는 혼자서 각 종 산을 다니다가 시골에 내려오니 갈만한 산이 없었다 혹은 자동차로 가거나 버스로 가는데 한마디로 접근성이 문제다 그리고 하산 후, 막걸리 한 잔 할 수 있지만, 운전때문에 어렵다
서울은 삼각산 도봉산 사패산 관악산 삼성산 혹은 경기도 및 각 종 산들이 정말 너무 많고 좋다 지하철 및 버스로 ^ ^
그리고 등산을 다녔던 분들이 시골에 오면 그것이 어려워 우울증 걸린다 ㅠ ㅠ
지리산도 차를 타고 가야 하고, 황매산 등, 각 종 유명한 산들을 지하철이나 벗로 간단히 갈 수가 없다
혼자서 등산을 못하니 는 뒷동산 다닌다 ㅠ ㅠ
취미로 등산을 좋아하면 무릎이 아작날 수 있다는 교훈을 새기고 갑니다
적당하게 즐기면 무릎주위의 근육이 강화되어 아무런 문제가 없다 60대 후반인데 2년동안 1,000m이상의 산을
130여회 올랐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해보지도 않고 그렇게 말하는건 웃기는거다 그대신
등산화를 좋은거를 신어야 된다
@@김태진-d2q 맞는 말씀입니다.
등산도 자기 체력에 맞는 곳을 골라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오르내리면 소개해준 외국인처럼 무릎이 망가질 일이 없습니다.
나는 좋은 등산화 뿐만 아니라 각반도 차고 등산합니다. 스틱(지팡이) 두 개는 하산할 때 무릎을 보호해주니 필수입니다.
중국어 일본어 다중써비스에서 빼야 됩니다.어차피 한국 안와요
하산 할때 두부김치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하면 피로가 쫙 풀리는뎅..
레깅스는 좀 자제하자 치마라도 걸치던가 뒤에서 가는 사람들은 무슨 죄길래 시선까지 신경쓰면서 걸어야되냐? 니들이 편하고자 남 불편하게 하면 그게 민폐지 무슨
관악산.......
정상 표지석 글씨~
한글로 바꿀 수는 없을까??
산에서 내려와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서.. 등산하면 오히려 살이 찌니.. 유일한 등산 부작용
요좀 산가보니 정리진짜 잘해놨음
아이 ;고 !! 산악회원이 왜 그렇게 많을까 !!! 의아해 했는데..
그게 등산 이애요 먹방 이지...
등산로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너무 손댄 구석이 많다. 자연은 공존할 대상이지 성형 수술의 대상이 아니다.
04:26초 부터 보시면 되요.
AI는 아직 적응 안돼지만 신뢰할 수 있는 자료와, 시청하기 편한영상에 구독합니다.
등산은 1.뱃살빼는데는 최고 온몸 운동임 2.하체 근력 운동에도 최고이고 3.심페 운동에도 최고이고 4. 단지 노약자 분들에게는 무릅에 무리가 가기에 권장하지 않음 5. 자연과 함께 스트레스를 풀면서 운동을 하면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많이됨 요즘은 20대 젊은 층과 외국인들 등산 인원이 상당히 많음
오랜만에 백운대나 가볼까? 그런데 너무 무서워
김대리, 이번 주말에는 관악산 어때? 의견수렴해봐
대사관 직원으로 사회 각층과의 교류는 정보 수집에 상당한 자원이었을 것임. 묻지 않아도 술술...
한국에 산이 그리 높지는 않아도 돌발적 계절 일교차로 왜 여벌에 옷과 등산복이 왜 필요한지 알게돼죠
그래서 그 ㅎㄷㄷ 충격 발언이 뭡니까?
구체적인 영상도 없이 아예 출처없는 소설을 썼네요.
결론: 등산은 무릎에 안좋다.
한국에선 외국인도 한국어사용을 강요는 아니더라도 권장해서 한국어사용케 해야 외국인들이 한국을 더 존중한다
그건 중국이나 일본이 하는 이기적이고 배타적 방식이죠. 가뜩이나 난이도 최상 한국어인데 ㅠ. 차라리 한국인들이 홍콩,필리핀처럼 영어를 사실상 제2국어로 사용할줄 아는게 훨씬 좋습니다.
권장하고 강요하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게 그거입니다. 그나라 언어는 잘 못하더라도 그나라 문화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은 아니죠. 한국어를 해주면 고마운거고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아쉬워 할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 최고 등산가 , 미국 山 정복하다가 아직 그이 시체도 찿지못하고있습니다. 한국山을 비하거나, 무시하려는게 아닙니다. 지나친 뻥투기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우리 나라는 무엇을 하던 풀 장비가 있어야 됨
여자분들 민망하니까 타이즈 좀 입고 등산하지 맙시다 몸매자랑은 피트니스센터에서 하시구요 복장이 정해진건 당연히 아니지만 앞에서 엉덩이 민망한 부위 다 드러내고 참 보기 불편해요 어른들도 많고 한국 정서상 맞지 않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굉장히 불편해하시구요 상식이 있다면 복장도 때와 장소는 좀 가립시다
등산하기좋고등산문화좋지요밤에도등산공원자유산책밤문화에밤야경24시간편의점한국박에업는문화좋지요
지리산은 절대 혼자 가면 안됨.
서울시 마크를 보면 산이 8개나 있으니...
나역시 나이들어 무릎관절염으로
등산을 못가는것이 가장큰 실망.
70년대말 한미산악회 간적있음
산행후 막걸리한잔 쭈악~에 산 타는 1인.
나랑 같은사람은 손~
어그로는 지리산으로 끌고 내용은 서울 북한산?
외국인들의 한국 자연, 음식, 여행에 대한 소감은 처음 접한 풍물에 대한 색다른 인상을 그냥 뭐 그랬었다는 식으로 소소하게 피력하는 것일 뿐입니다. 외국인들의 얘기들 중에 한국에서 경험한 것들이 뭐 탁월하게 훌륭하다, 놀라웠다는 식의 감탄은 거의 없습니다. 외국인들의 그냥 덤덤한 소감을 마치 한국에 반했다는 식으로 확대해석, 과대평가하지 맙시다. 이들의 반응에 속지 맙시다.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코리아 마운틴이다 아름다운 산즐기 에던동산처럼 곱게 뻗어있어 동양에 작은 에덴이라 불리는 산이다
동쪽에 동쪽에 그곳으로 가면 쉿낙원이라 불리는. 강강 수월래
금수강산에 맒은물 흐르고 산은곱게 뻗어있어 품에안은 정이 흐른다 하여
민족의 근원이라 하는가. 그러므로 동쪽에서 해가떠서 서쪽으로지니 .
서쪽은 하루가 늦으니 .
야간 우중 산행이 최고이긴하지.
외국인들은 손님으로서만 잘 대접해주면 적당합니다 그이상 대접해주면 자기가 주인 행세 합니다
미국 인디안 외 많은 나라들이 당했죠
등산 좋지. 그러나, 하산시 무릎 연골에 무리가 감. 적당히 해야함
일본 스위스도 비슷하지 않나요?
등산을 많이 하면 무릅이 나갈 수 있겠다는것을 증명하는 영상이네.
등산 나도 못함.. 내려올때 힘들더라는..ㅠ
스틱 사용하세요 내려 올때 도움 되요
레깅스 등산복을 생활화 하자.
ㆍ
서양 미녀가 어디에 있나요?
1:57 내취향은 아님
한국이 등산을 좋아하는게아니라 비싼등산복입는걸 좋아하는거아닌가?
산내려오면 배터지게 먹어줘야하고
사고만 치지마라....
나도 흑석동에 4년간 살았어도 관악산을 두번밖에 못갔네요..지금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바보같이 살았나 모르겠네요..68년부터 4년...아 옛날이여...
술취한 멧돼지 조심하세요
등산 꼭대기까지간다고지리산?
야간 등산은 정말이지 비추임.. 자연도 쉬어야 할때가 있음.. 이를 방해 한다면 우리나라의 자연은 점점 약해질꺼임.. 어찌 산이 좋아 산을 타면서 자연에게 이리도 무관심 할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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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후니가나랑지리산등산
수제화신고간대
맞지?
한국 스포츠 1위는 등산이다. 축구, 야구는 한참 아래다.
그 다음 은 사이클 🚴♀️ (자전거 타기)
딴건 모르겟고 '에밀튜브' 주인장한테 영상은 허락은 받고 사용한건가요? 영상 출처를 남기던가 하지 뭐합니까?
등산 많이해서 무릅 나간게 아닐까~
절대로 밤에 산오르는건 불가입니다 한밤에는 나무도훔치기쉽고.성폭력도 위험하며 강도로변신할수도있어요. 그리고 낙상하여 인명손실하기도합니다
재섭게 중간에 오세후니 나와서 이채널 패스함.
Only 접근성이다. 경관으로 따지자면 걔네들이랑 비교가 되긋나?
이렇게 살기 좋으니 애를 안낳지..
양키들이 간다니깐 그게 힙해보이나보네. 부장님이 갈땐 꼰대의 레저 양키들이 가면 건전한 문화
등산로에 왠 일본어? 삯제 해라
도시에 산이 있는 게 아니라 풍수지리 땜에 산 속 평평한 곳에 도시를 세우는 꼴.
환장한다는 단어를 쓰면서 설명을하는건 무식한것이다
무식하면 말 조심해라!
지리산 천왕봉...
한자 좀 바꿔라. 중국이냐 조선조냐?
한자 모르면 뭔지도 모를...
굳이 한자로 그 뜻을 새기지도 않는데 왜 굳이 한자로 지리산, 천왕봉이라고...
시부러어얼탱탱하게 갈기고 지이러얼이야.
그렇군요. 한국 등산은 상당히 메리트가 있었네. 그런데, 지금 젊은 놈들은 헬조선이네, 지옥이네 그런 애기 왜 하는거지?
근데 등산은 부장님이 억지로 끌고 가는곳 아니었나?
저도 등산 별로임ㅋㅋ 한 5년에 한번 정도는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산책이 더 좋아요.
😂😂😂😂웃겼다. ㅍㅎㅎㅎ
개 오그라드네 ㅋ
등산이든 하이킹이든 산책이든
아름다운 산보다
여기저기 마구버려져 있는 페트병, 비닐봉지, 음식쓰레기, 담배꽁초만 보이드만!!!
쪽팔려서 원!!
생각보다 쓰레기 많지 않습니다. 진짜 산 좋아하는 사람들은 쓰레기 버리는것 극혐하고 최대한 조심합니다.
ㅋ ㅋ
진짜 시끄럽네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