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오순제 교수 연구 자료들이 유튜브에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대사를 우리의 입장에서 하는것이 아닌 일본인 입장을 대변하는 식민사학자들 몽땅 이 기회에 퇴출 시켜야 됩니다.그리고 이번 기회에 엉터리 책을 불태우고 책임를 물어야 됩니다. 향가 연구가 김영회 교수에서도 새롭고 놀라운 자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식민 강단사학자들이 투명 인간 취급했던, 고려대 최재석 교수님. 그분이 열정을 다해 쓰신 [백제의 야마토 왜 와 일본화과정]을 읽읍시다. 이덕일소장님의 [이덕일의 한국통사]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60이 넘어서 이제서야 우리 참 역사를 공부 중입니다; 참역사 학자님들 감사합니다.
어처구니가 없다. 우리나라의 역사서 사료를 근거로 전라도 천년사를 만들어라 무슨 객관적으로도 엉망투성인 일본서기니 그런 걸 왜 참조하는가??? 일본서기의 내용을 참조해서 책을 만들고 싶으면 일본가서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 세금 가지고 반민족 친일역사사학 테러 하지 말고!!!
백제 무령왕릉터 돈 주고 구입했다 석판 돌판 영수증 발굴때 함께 발견되어 백제 한반도 없다. 자신의 땅을 자신에게 돈 주고 샀다고 하는 사례가 있는가? 백제와 후백제는 현대의 대륙 이다. 백제가 한반도에 없다. 한국과 일본이 햔반도 속 백제를 이야기 하는 것은 학자로서 수준이 낮다. 천황 백제 남자 이나고 일본 사람이다. 여러 천황 중 칸무천황이 대륙백제 여자1명 뽑아 결혼했다.
마지막 서봉총 금관 끝난400년후에 고대의 신라땅이 현재의 중국땅에서 난민와 동쪽땅으로 이동했다. 이때는 천문 별자리 북극성이 흔들린때가 지구 지축이 흔들린때로 한반도로 난민와 금관 쓴적도 없다. 거짓말해도 소용없다. 일본흉노대선우. 나머지 졸병으로 일본흉노대왕은 금관 안쓴다. 흉노 금관 안쓴다. 그 보다 훨씬 이전에... 흉노는 스키타이를 공격했다 출처 사마천사기. 스키타이를 공격한 혈통 일뿐이다.
'한국통사'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 '매국의 역사학 어디까 지 왔나'등 훌륭한 저서 많습 니다 또한 이덕일교수님이 운영 하시는 '한가람역사 문화연구소'에서도 훌륭한 저서들 많이 출판되고 있습 니다 박근혜,문재인정권에 서 출판금지 당했던 책 4권 도 추천드려요~ 1.'한국 실증주의 사학과 식민사관' 2.조선사편수회식민사관 비판1-한사군은 요동에 있었다 3.독립운동가가 바라본 한국 고대사 4.개성상인의 탄생(허성관 저)만권당출판사
국립중도서관 고서실과 서울대학교 규장각 고서실과 전국 각대학교 고서실과 각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옛고서에 대한민국고대역사 자료가 차고 넘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와같은 실증사료를 100% 무시하고 일제의 식민사관에 오염된 기존 사학자님들을 전라도 천년사를 통하여 전라남,북 도민과 광주시민 모두가 함께 나서서 일제친일식민사관을 확실핮게 실증사학적으로 바로잡아야 된다고 뜻을 밝히옵니다. 민족고대사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강단사학자들은 배운 것이 식민사학입니다 "배운 짓이 도둑질이라도 버리지 못 한다;라는 속담처럼 저들은 절대 조선총독부역사왜곡을 못 버려요 전부소각처리하는 혁명적방법이 있어야 고쳐질 것 "노름중독자는 손목을 잘라도 노름한다:비유가 지나치지만 수삽년 역사왜곡 카르텔 깰려면 착한 방법으로는 힘들다
전라도 천년사 관련 의견 전라도 천년사 검증기간 2개월은 명분 찾기, 구색 맞추기다. 200명 이상의 학자들이 5년간 편찬하고 1만쪽 넘는 자료를 일반시민들이 2개월 안에 어떻게 검증하나? 편찬자에 걸맞는 학자들로 검증단을 구성해서 최소한 6개월 이상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 역사서는 문헌과 고고학 자료에 의존하지만 분석하고 해석하는 학자의 역사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즉 주관성이 개입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식민사관 아니라 민족사관에 따라 검증을 거쳐야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전문가가 설계하고 전문건설회사가 건축해도 전문감리단이 건축 단계별로 감리(검증)을 한다. 건축주의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전라도 천년사 역시 일반 시민이 아닌 전문검증단을 반드시 구성해야 한다. 전라도 천년사 홈페이지에 가봤다. 수십권의 책만 나열하고 의견제출방법은 아래한글 서식 달당 1쪽으로 메일로 보내란다.
다양한 의견을 온라인에서 개방하여 토론하는게 아니다. 원 웨이 오프라인으로 접수해서 자신들만 독전적으로 본다. 말이 안된다. . 매우 형식적이고 명분 쌓기에 불과하다. 전라도 천년사는 쳔년을 갈 전라도의 역사이며 동시에 우리의 역사다. 1년 늦어진다고 큰일 나지 않는다.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전문학자를 초빙해서 최소한 6개월 이상 검증해야 한다 . 소요예산은 전라도천년사 편찬예산의 10% 아니 5%만 투입해도 충분하다. 그리고 도민과 시민, 전문학자가 참여하여 충분히 토론하여 공감대를 형성한 후 공포해야 한다.
전라도의 천년, 우리 역사의 천년을 위해 이 시간과 예산이 아까운가요? 우리아이들 미래다. 아낄걸 아껴야지 절대로 아까운게 아니다. 전라남북 도지사, 광주시장은 후손을 위해 천년사 편찬은 정말 휼륭한 결정이다.
그러나 최소한 부끄럽지 않아야한다. 자칫 잘못하면 두고두고 욕바가지 쓸 것이다.
3분 지사와 시장에게 약간의 예산과 6개월이 무슨 문제가 되겠나? 의지만 있다면~ 우리의 역사와 미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반드시 전문가 검증단을 구성해서 제대로 검증해주기 바란다.
개소리에 대해서는 아무말 않고, 뭔가 웅장해질 역사관만 나오면 국뽕이라고 게거품 물고 염병지랄을 해댄다. 이런 걸 보면, 유전자 검사를 주민등록에 기록해야 한다. 그래야만 광복후, 잔존 왜놈인지, 아닌지를 검증하고, 나라를 팔아 먹는 행위에 대해서 경계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잔존 토왜 세력~~ 이런 개잡종들과 친일의 참병인 뉴라이트들, 그리고 친일옹호 세력들인 기독교 놈들을 영원히 역사에 기록하고, 이 땅에서 추방시켜야 한다.
천년사라면 그냥 출간하고 오천년사라면 (마한, 일본에 있는 지명 넣을거면) 폐기해야 된다!
저도 공감합니다. 현직 입니다. 쓰레기 출판물 맞습니다.
이덕일,오순제 교수 연구 자료들이 유튜브에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대사를 우리의 입장에서 하는것이 아닌 일본인 입장을 대변하는 식민사학자들 몽땅 이 기회에 퇴출 시켜야 됩니다.그리고 이번 기회에 엉터리 책을 불태우고 책임를 물어야 됩니다. 향가 연구가 김영회 교수에서도 새롭고 놀라운 자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식민 강단사학자들이 투명 인간 취급했던, 고려대 최재석 교수님.
그분이 열정을 다해 쓰신
[백제의 야마토 왜 와 일본화과정]을 읽읍시다.
이덕일소장님의 [이덕일의 한국통사]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60이 넘어서 이제서야 우리 참 역사를 공부 중입니다;
참역사 학자님들 감사합니다.
전라도 오천사.천년사 좋습니다 기록해서 남기면 좋겠지요. .
아쉽게도 우리 세대에선 가질수 없는 책 인가 봅니다. .
우리세대는 식민강단사학 을 몰아내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다. 우리나라의 역사서 사료를 근거로 전라도 천년사를 만들어라 무슨 객관적으로도 엉망투성인 일본서기니 그런 걸 왜 참조하는가??? 일본서기의 내용을 참조해서 책을 만들고 싶으면 일본가서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 세금 가지고 반민족 친일역사사학 테러 하지 말고!!!
백제 무령왕릉터 돈 주고 구입했다 석판 돌판 영수증 발굴때 함께 발견되어 백제 한반도 없다.
자신의 땅을 자신에게 돈 주고 샀다고 하는 사례가 있는가? 백제와 후백제는 현대의 대륙 이다.
백제가 한반도에 없다. 한국과 일본이 햔반도 속 백제를 이야기 하는 것은 학자로서 수준이 낮다.
천황 백제 남자 이나고 일본 사람이다. 여러 천황 중 칸무천황이 대륙백제 여자1명 뽑아 결혼했다.
마지막 서봉총 금관 끝난400년후에 고대의 신라땅이 현재의 중국땅에서 난민와 동쪽땅으로 이동했다.
이때는 천문 별자리 북극성이 흔들린때가 지구 지축이 흔들린때로 한반도로 난민와 금관 쓴적도 없다.
거짓말해도 소용없다. 일본흉노대선우. 나머지 졸병으로 일본흉노대왕은 금관 안쓴다. 흉노 금관 안쓴다.
그 보다 훨씬 이전에... 흉노는 스키타이를 공격했다 출처 사마천사기. 스키타이를 공격한 혈통 일뿐이다.
아직도 뿌리 박고 있는 식민 사학을 뿌리 뽑지 않는 한 올바른 국사를 정립할 수 없습니다.
이는 여야 문제가 아니고 진보냐 보수냐 떠나 온 국민이 참여하는 국사 바로잡기 운동으로 전개 되어야 하겠습니다.
국민들 보고 읽어 보라고 하던데 '작전'이라는 소리를 안 들으려면 상식적으로 공개를 하고 사람들이 읽어 볼 시간이 대폭 연장되어야죠.
역사기마대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덕일님.매림님등 재야사학계에서 올바른 우리 역사 저서좀 많이 내주시고 논문도 많이 발표해주시면 좋겠습니다.정부나 지자체.시민단체.언론등에서도 많은 지원과 협조해주길 바랍니다.
'한국통사'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 '매국의 역사학 어디까 지 왔나'등 훌륭한 저서 많습 니다 또한 이덕일교수님이 운영 하시는 '한가람역사 문화연구소'에서도 훌륭한 저서들 많이 출판되고 있습 니다 박근혜,문재인정권에 서 출판금지 당했던 책 4권 도 추천드려요~
1.'한국 실증주의 사학과 식민사관'
2.조선사편수회식민사관 비판1-한사군은 요동에 있었다
3.독립운동가가 바라본 한국 고대사
4.개성상인의 탄생(허성관 저)만권당출판사
듣고보니 전라도 천년사 총체적으로 즉시 폐기가 되고 편집위원 전체를 문책해야 되겠 사옵니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국사를 바로세워 주시옵소서.
국립중도서관 고서실과 서울대학교 규장각 고서실과 전국 각대학교 고서실과 각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옛고서에 대한민국고대역사 자료가 차고 넘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와같은 실증사료를 100% 무시하고 일제의 식민사관에 오염된 기존 사학자님들을 전라도 천년사를 통하여 전라남,북 도민과 광주시민 모두가 함께 나서서 일제친일식민사관을 확실핮게 실증사학적으로 바로잡아야 된다고 뜻을 밝히옵니다. 민족고대사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바른역사시민연대 응원합니다.
이덕일 사학자가 그래도 양심적이고 고증에 정통한 사학자인것 같다
내가 읽어봤다.!!! 조선총독부 편찬이라고 할 수밖에
역사전공 학자들에게만 맡기만 항상 일어나는 문제다 시민들이 검증해야한다
정치인들 검증..
여론 검증..
바른역사시민연대 응원합니다.
전라천련사를 전라5천연사으로 바꾸어 단군조선부터 새로써라!!!
연구비회수하고 다검증해서퇴출시키고 상응하는벌을 강단사학자들때문에큰일날뻔했어요 바른역사시민연대절대응원합니다 이덕일교수님말씀대로 일본놈들입니다
우리 역사 신시 배달국과 고조선을 이해하지 못하는자들은 이땅을 떠나야한다
이자들의34권을역사에남겨 후대대대손손 일본놈이라는사실을 학자가아니었다는사실을 기억하게해야합니다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내 고향 호국의 고장 전라도에 부일 식민강단사학자가 집필했다니 개탄스럽습니다. 아무리 친일파가 득실거린다고 이지경까지,,,, 서글픈 생각입니다. 빨리 식민강단사학자를 교체하여 올바른 천년사를 작성해야 합니다.
전국대학 역사학과가 다 그렇습니다.. 오죽하면 한국
역사 배우고 싶으면 차라리 정치학과 가고 역사는 따로 배우라고 합니다~
전라인들은 천년사를 원하지 않는다 매국사학자들아 매국노가 따로있는게 아니다 네들보고하는 소리 이니라
편찬위원중에 친일사학자들 색출하라 .
재팬머니 받은 적 있는지도 색출해 내야 합니다~ 각 분
야에 일본세작들 다 점검해 퇴출해야 할 시기입니다
대한민국 고대사중 천부경81민족사상을 연구한 자로써 볼때에 전라도 천년사를 편집한 전체 위원님 모두는 양심을 속이지 마시고 그간 편집비 받은 예산 100%를 반납하시는길이 진정 회개하는 방법 입니다. 추한 모습 더 이상 보이지 마시옵소서. 민족고대사학자 대선배 올림
강단사학자들은 배운 것이 식민사학입니다 "배운 짓이 도둑질이라도 버리지 못 한다;라는 속담처럼 저들은 절대 조선총독부역사왜곡을 못 버려요 전부소각처리하는 혁명적방법이 있어야 고쳐질 것 "노름중독자는 손목을 잘라도 노름한다:비유가 지나치지만 수삽년 역사왜곡 카르텔 깰려면 착한 방법으로는 힘들다
이제는정말 늣었지만 강단사학자들 동북아역사재단 철저히 국민이나서서응징해야 국고낭비막읍시다 왜국학자 북한학자보다못한 단재신채호선생님이 또라이라고 나쁜 사학자들 욕하고십다 사학자들
환국-배달.겨레-고조선
전라도 천년사 관련 의견
전라도 천년사 검증기간 2개월은 명분 찾기, 구색 맞추기다.
200명 이상의 학자들이 5년간 편찬하고 1만쪽 넘는 자료를 일반시민들이 2개월 안에 어떻게 검증하나?
편찬자에 걸맞는 학자들로 검증단을 구성해서 최소한 6개월 이상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
역사서는 문헌과 고고학 자료에 의존하지만 분석하고 해석하는 학자의 역사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즉 주관성이 개입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식민사관 아니라 민족사관에 따라 검증을 거쳐야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전문가가 설계하고 전문건설회사가 건축해도 전문감리단이 건축 단계별로 감리(검증)을 한다. 건축주의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전라도 천년사 역시 일반 시민이 아닌 전문검증단을 반드시 구성해야 한다.
전라도 천년사 홈페이지에 가봤다. 수십권의 책만 나열하고 의견제출방법은 아래한글 서식 달당 1쪽으로 메일로 보내란다.
다양한 의견을 온라인에서 개방하여 토론하는게 아니다. 원 웨이 오프라인으로 접수해서 자신들만 독전적으로 본다. 말이 안된다. .
매우 형식적이고 명분 쌓기에 불과하다.
전라도 천년사는 쳔년을 갈 전라도의 역사이며 동시에 우리의 역사다.
1년 늦어진다고 큰일 나지 않는다.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전문학자를 초빙해서 최소한 6개월 이상 검증해야 한다
.
소요예산은 전라도천년사 편찬예산의 10% 아니 5%만 투입해도 충분하다.
그리고 도민과 시민, 전문학자가 참여하여 충분히 토론하여 공감대를 형성한 후 공포해야 한다.
전라도의 천년, 우리 역사의 천년을 위해 이 시간과 예산이 아까운가요? 우리아이들 미래다.
아낄걸 아껴야지 절대로 아까운게 아니다.
전라남북 도지사, 광주시장은 후손을 위해 천년사 편찬은 정말 휼륭한 결정이다.
그러나 최소한 부끄럽지 않아야한다.
자칫 잘못하면 두고두고 욕바가지 쓸 것이다.
3분 지사와 시장에게 약간의 예산과 6개월이 무슨 문제가 되겠나?
의지만 있다면~
우리의 역사와 미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반드시 전문가 검증단을 구성해서 제대로 검증해주기 바란다.
천년만 하지.
있었던걸 없었다 하나 그럼 이 국뽕역사관 놈들
개소리에 대해서는 아무말 않고, 뭔가 웅장해질 역사관만 나오면 국뽕이라고 게거품 물고 염병지랄을 해댄다.
이런 걸 보면, 유전자 검사를 주민등록에 기록해야 한다.
그래야만 광복후, 잔존 왜놈인지, 아닌지를 검증하고, 나라를 팔아 먹는 행위에 대해서 경계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잔존 토왜 세력~~
이런 개잡종들과 친일의 참병인 뉴라이트들, 그리고 친일옹호 세력들인 기독교 놈들을 영원히 역사에 기록하고, 이 땅에서 추방시켜야 한다.
아니이게 일본이랑 뭔상관임?
고조선없는거로 하면 중국에좋지 일본에 좋습니까
뻔히 중국에 이로운걸 반일로 몰아갈라그러네
중국이 반일하라고 역사계에 작업겁나 거는건 잘알지만 진짜 이건 개억지다
기록이 없는것이 아니고 유물이 차고 넘치고 있기에 연구자료들을 찾아서 읽어 보세요
@@acekang9193 뭔 동문서답이예요ㅋㅋㄱㄷ
이분은 역사 전공자인가요?
바른역사시민연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