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훈련사님의 행동 교정 방법이 자기 마음에 안들수는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훈련사님의 훈련 과정을 긍정적이게 봅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다소 와일드한면이 있을수 있으나 그런 와일드한 과정은 어디까지나 공격성을 보이는 애들이고 저도 반려견을 20년동안 말라뮤트->시바견(유기견) 키우고 있지만 시바는 유기 충격이였는지 공격성이 꽤나 돋보여 저도 훈련사님 영상보고 많이 배우곻교육하고 나서 지금은 너무 순둥이로 변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다른 훈련사님 영상 보고 책도 보고 3년간 이것저것 해도 안되던 갱얼지가 이분 목줄 훈련법으로 하루아침에 순하단 소리 듣는 강아지로 변신했어요ㅋㅋ 요샌 산책할 맛 나고 집에서도 잘 짖지 않아서 넘나 좋아요. 간혹 온순 이미지가 흑화할 때가 있는데 목줄 한번 살짝 채거나 옆구리를 손가락으로만 살짝만 쑤시면 정신 파딱 차려요! 처음보다 강도를 완전 낮춰서 목줄 챗나? 옆구리 쑤셨나? 싶을 정돈데 눈치채서 신기함ㅎㅎ
3:54 학대관련해서 풀어주신 부분이 너무 공감이 되고 통쾌하네요.. 훈련사님께서 보호자의 강아지에게 하신 행동교정이 통념상의 일반화된 학대가 맞다면 강아지의 문제행동도 고쳐지지 않았을것이고, 현장에서 보호자와 감정싸움이 진행되어 댕쪽이 상담소 유튜브 채널에 영상도 올라오지 않았겠지요. 진정한 학대는 문제행동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를 가지고 학대라면서 입만 터시는 렉카분들도 계시는데, 올바른 애견문화를 위해 입터실 시간에 연구하셔서 훈련사님처럼 실전으로 증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40
저도 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아이키우는거랑 정말 비슷한거 같아요.아이키울때도 아이의 문제점이 보이는데 아이가 예쁘다고 무조건 칭찬만 해줄수는 없는 노릇이죠..잘못했을때는 잘못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칭찬할때도 확실히해줘야 더 잘키울수 있잖아요. 항상 응원합니다~영상보면서 도움많이 받고 있습니다.
훈련사님 저는 학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폭력을 정당화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해서라도 공공예절을 지키고 단호함을 가르치는 거요~ 보기엔 약간 불편할 때도 있었지만,보호자가 그리 오냐 오냐 키워왔으니 보호자도 교육받고 강아지들도 힘들겠죠~하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보호자인 저도 반성합니다. 보상과 칭찬만큼 중요한게 단호함과 훈육~ 그래야 서로서로 살아갈 수 있거든요 저는 응원합니다. 보호자와 강아지가 서로 아무문제 없이 산책다니고 까페도 다니고 다른사람.강아지에게 물거나 짖거나 피해를 끼치지 않는거요~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고쳐서라도 같이 살아가는게 보호자의 역할과 책임감이고 반려견에 대한 사랑인거니까요~ 보호자가 해야될 일을 잘 설명 해 주셔서 전 좋았어요~감사해요♡
지름길로 가지 않는 건 그만큼 반려견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지름길이라고 빨리 갈 수 있다고 그게 좋아 보여도 지름길이 험한 길, 위험한 길 일 수 있고 지름길이 아닌 곳은 오래 걸려도 험하지 않은 길, 위험하지 않은 안전한 길 일 수 있죠 지름길 지름길 하다 반려견이 상처받고 고통받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죠 지름길이라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그 과정에서 학대받고, 상처받고, 고통받는 건 반려견이고 그로인 해 부작용이 생기면 상처 입고 피해 입는 건 사람이고 다른 여러 동물일 수 있죠 반려견 트레이너 분들이 괜히 교육을 하시는 게 아닙니다 교육을 해야 반려견도 행복하고 보호자도 행복하고 부작용이 없어 다른 피해받는 사람, 동물들이 없기 때문에 교육을 하는 거죠 동물학대가 진짜 뭔지 몰라서 어쩌고 하셨는데 동물학대가 뭔지 찾아보세요 법에 어떤 어떤 것들이 동물학대로 지정되어 있는지
@@user-rp1fc7kt1d진짜 동물학대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러면 소 돼지 닭 모두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 중성화 이것역시 가장 큰 학대중 하나이구요 유기견이 어떻게 발생됩니까? 결국 사람이 감당하지 못해서 버려지는게 가장큰 이유아닌가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 가장 먼져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주거공간 및 강아지를 키우기 위한 교육을 주인이 먼져 배워야 하고 두번째는 타인을 위한 애티켓을 지키는것입니다. 진짜 애견을 위한다면 저렇게 교육을 통해 고처 나가는게 중요한거지 강아지가 받는 상처는 중요하고 그런 강아지들 때문에 타인이 고통 받는것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게 가장큰 문제입니다. 즉 쉽고 빠른길이 강아지가 고통 받을 지언정 타인이 고통받지 않는 길입니다 주인이 강아지가 받는 고통때문에 그 강아지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제발 키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신대환-d7n 소, 돼지, 닭을 언급하는 건 학대를 정당화하려는 분들이 많이 언급을 하는 건데 그런다고 학대가 학대가 아닌 게 될 수 없고 학대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수천만 원 이상을 훔치는 사람이 있다고 수백만 원을 훔치는 건 훔치는 게 아닌 건가요? 죽을 정도로 심하게 패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죽기 직전까지만 패는 사람은 패는 게 아닌 건가요? 내가 누군가를 패서 한쪽 팔을 부러트려놓고 나는 한쪽 팔만 부러트렸다 양쪽 팔을 부러트리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팬 거 아니다고 하면 저는 누군가를 팬 게 아닌 게 되는 건가요? 중성화를 학대라고 하시면서 유기견이 어떻게 발생되냐고 감당하지 못해서 버려지는 게 가장 큰 이유 아닌가요?라고 하셨는데 감당하지 못해서 버려지는 건 중성화를 하지 않았을 때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성화를 하면 공격성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중성화를 하지 않은 견이 많다고 하면 그만큼 공격성이 있는 견이 많게 되어 공격성으로 인 해 버려지는 견들이 늘어날 수 있고요 중성화를 하지 않은 것으로 인 해 반려견이 임신을 하 게 되면 늘어나는 반려견의 수를 감당하지 못해 버려지는 견들이 늘어날 수 있죠 사람은 임신 한 번에 보통 아기를 하나를 낳고 어쩌다가 쌍둥이를 낳지만 개는 임신 한 번에 새끼를 하나만 낳는 경우는 없죠 임신 한 번에 여러 마리를 낳습니다 또 임신을 했던 견은 중성화를 하지 않으면 또 임신을 할 가능성이 있고 중성화는 학대라는 생각으로 새로 태어난 새끼들을 중성화시키지 않으면 새로 태어난 새끼들도 임신을 할 가능성이 있죠 여기서 반려견 입양자를 찾지 못하면 태어난 새끼들을 모두 내가 키워야 되는 겁니다 그럼 나중 가면 우리 집이 집이 아닌 유기동물 보호소처럼 되죠 그럼 감당하지 못해 버리는 경우가 많이 생길 수 있죠 중성화를 해도 학대라고 하고 중성화를 하지 않아서 반려견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늘어나면 그 또한 학대라고 하겠죠 사람이 가장 먼져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주거공간 및 강아지를 키우기 위한 교육을 주인이 먼져 배워야 하고 두번째는 타인을 위한 애티켓을 지키는것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도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가 교육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고 타인을 위한 펫티켓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영상에 나오는 저분은 교육하는 법을 알려주시는 분이 아니고 그저 반려견을 때리고, 패는 학대하는 법만 알려주시는 분이고 저분의 방식으로는 펫티켓을 지킬 수 없습니다 올바른 교육으로서 반려견을 대해야 올바른 펫티켓이 나올 수 있는 것이지 교육이 아닌 그저 반려견을 때리는, 패는 방식은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서 문제가 더 심해지거나 없었던 다른 문제가 생겨 타인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커지죠 강아지가 받는 상처는 중요하고 그런 강아지들 때문에 타인이 고통받는 것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위에 댓글에 이렇게 썼죠 지름길 지름길 하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부작용이 생기면 상처 입고 피해 입는 건 사람이고 다른 여러 동물일 수 있다고 타인의 고통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히 때리거나 패는 것이 아닌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 올바른 교육을 해야 하는 겁니다 위에 영상에 나오는 저분이 하는 방식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큰 방식이기 때문에 저분의 방식은 타인의 고통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방식이죠 쉽고 빠른 길은 반려견도 고통을 받을 수 있지만 타인도 고통을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올바르지 않은 쉽고 빠른 길은 반려견을 올바르게 대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반려견이 나아지지 않아 문제점이 오래 지속되어 그 시간만큼 타인이 고통을 받을 수 있고 있던 문제점이 오히려 더 심해져서 타인이 더 큰 고통을 받을 수 있고 없었던 다른 문제점이 생겨 그로 인 해 타인이 고통을 받을 수 있죠 우리 집 반려견이 왜 짖는지, 왜 달려드는지, 왜 무는지 이런 건 없고 그저 짖는다고 패고, 달려든다고 패고, 문다고 패면 정말 그게 효과가 좋을 거라고 보세요? 그런 게 정말 교육이라고 생각하세요?
@@user-rp1fc7kt1d 제가 강아지를 키우지만 님 같이 생각하시는분들이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소 돼지 닭을 언급하는건 학대를 정당화 하기 위한거라고요? 님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학대를 정당화 하기위한거라 하시는가요? 소 돼지 닭은 괜찮고 개는 안된다는 이유인데 같은 동물입니다. 지금이 강아지만 애견으로 키우는 시대도 아니고 모든 동물이 법에 한해서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는시대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강아지만? 그리고 영상에 훈육이 어디 한군대라도 부러질정도로 심하게 한것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비유를 드시려면요 동물은 동물에 한해서 들어야합니다. 님이 말한대로 부모가 아이를 훈육시킬때 폭력은 가장 빠르기도 하지만 위험한 행동입니다. 아이를 키워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가 받는 상처 이건 치유하기 힘든 부분이라는거 인정합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은 소통이 가능하니까요 허나 아이의 버릇이 소통으로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매를 들어서라도 고쳐야 합니다. 그게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니까요! 내 아이가 오냐 오냐 말로서 훈계만 했다가 자칫 타인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아이가 소중하듯 타인 역시 소중한데 내 자식으로 인해 타인이 피해를 입는다면 매를 들어서 때려서라도 자식의 버릇을 고쳐야합니다 이는 폭력이 아니고 훈육이 되는거에요 강아지는 동물이고 서열이 존재합니다. 강아지가 버릇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어미개로부터 새끼일때 애견샵에서 분양되어지는 경우가 다반사거나 아니면 견주로인해 재대로 된 사회성과 서열이 잡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어미개가 새끼훈육 어떻게 하시는지 보셨습니까? 물어버리거나 코로 찌르고 발로 처내버립니다. 어느정도 강도냐면 심하게 깨갱거릴 정도로 훈육시켜버립니다. 그럼 어미개는 자기 자식을 학대하는거겠네요? 이게 잘못된 방식이라 생각하십니까? 혹시 유기견 보호소에 가보신적 있으세요? 저는 부산 대저쪽 보호소에 간혹 봉사 갈때가 있었습니다. 주말에 겨우 10명에서 15명정도 봉사활동을 오더군요 한 보호소 아래 얼마나 많은 강아지들이 사람의 손길을 필요로 하시는지 아십니까? 이들이 대게 주인에게서 버려지고 또 그런 환경에서 번식으로 인해 들어옵니다. 이게 학대에요 버려지는 강아지들 그들을 중성화시켜서 키우는게 정답이 아니라 애초에 강아지 키울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은 키워서는 안되요 애견샵에서 오로지 품종을 위해 출산만 하는 강아지 그애들이 엄청난 학대를 받고 있는겁니다. 사람에 의해서요 왜 개들은 중성화로 인해 출산에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건가요? 그 애들은 단순히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중성화 되는겁니다. 생식기가 도려지는데 이게 저 훈련사가 주는 훈육의 고통보다 수십만배 고통 받는 일이라고요 품종으로 인해 무분별하게 팔려나가는 애견샵 없어지고 건강히 태어난 애들을 서로 교류로 인해 분양하고 강아지들의 발정및 출산욕구를 충족시켜주는것이 가장먼저 해야될 일중 하나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는데 믹스면 어떻고 덜 이쁘면 어떱니까? 품종으로 인한 유전적 결함보다 믹스일때가 가장 건강한 강아지인데 인간의 욕심에 의해 품종때문에 근친의로 얼마나 많은 강아지들이 유전적 결함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학대라고 하는겁니다.
@@신대환-d7n 반려견을 때리고 패는 걸 놓고서 학대다 아니다 하고 있는데 반려견과 관련이 없는 소, 돼지, 닭을 언급하는 이유가 뭐죠? 저는 반려견을 때리고 패는 걸 학대로 보고 있는 건데 거기서 소, 돼지, 닭은 반려견을 때리고 패는 건 학대라는 거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건가요? 제가 언제 소, 돼지, 닭은 학대가 아니다 했나요? 아니면 소, 돼지, 닭은 맞아도 되고 개만 반려견만 맞으면 안 된다 했나요? 저는 소, 돼지, 닭을 먹는 건 학대가 아니다 한 것도 아니고 소, 돼지, 닭은 괜찮고 개만 반려견만 안 된다 한 것도 아닙니다 저는 영상에서 어디 한군대 부러질 정도로 대했다고는 안 했는데요 영상에 나오는 저분도 생각이 있으니 당연히 어디 한군대 부러질 정도로는 패지 않으시겠죠 어딘가 부러지지 않는 선에서 육안으로는 상처가 보이지 않는 선에서 때리고 패죠 미치지 않고서야 반려견 보호자가 보고 있는 앞에서 어딘가 부러질 정도로 반려견을 팰 수 있는 사람은 없죠 아이를 교육할 때 오냐오냐 같은 교육 같은 건 없고요 반려견을 교육할 때도 오냐오냐 같은 교육은 없습니다 때리지 않는다고 패지 않는다고 해서 그게 오냐오냐 인 게 아닙니다 때리면 안 된다 패면 안 된다라고 한다고 해서 오냐오냐 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요 소통으로 고쳐지지 않는다면 매를 들어서라도 고쳐야 한다고 하셨는데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건 그건 올바른 소통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본인은 소통을 했다고 하지만 그 아이에게는 소통이 아닌 겁니다 본인이 잘못된 소통을 해놓고 소통을 했는데도 아이가 듣지 않는다며 본인이 교육하는 법을 모르는 걸 다른 핑계 대면서 아이를 때리는 건 잘못된 겁니다 아동심리상담 전문가중에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고 때리는 거 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동심리상담 전문가 분들은 아이를 때리지 않고도 얼마든지 교육을 하죠 말로써 훈계만 했다가 자칫 타인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다? 학대받고 자란 아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많은데요 올바른 교육으로 대해진 아이보다 맞고자란 아이가 타인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더 큰데요 매를 들어서 버릇을 고치는 게 폭력이 아니고 훈육이라고 하셨는데 때리는 게 훈육이던 시절은 때리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었던 수 십 년 전 얘기고요 올바른 교육법이 많이 알려진 요즘은 때리는 건 훈육이 아닙니다 반려견 교육에도 훈육이 있지만 그 훈육은 물리적인 고통을 주지 않는 선에서의 훈육입니다 이 세상 모든 동물이 서열이 있진 않습니다 늑대처럼 서열이 없는 동물도 존재하죠 개는 서열이 있는 건 맞지만 님이 생각하는 대장, 두목, 보스 같은 서열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변하는 유순한 서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미개가 훈육할 때 물어버리고 코로 찌르고 발로 처낸다고 하셨는데 님의 얘기는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 한 어미개의 경우고요 정상적인 어미개의 경우 훈육으로 자식을 때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정상적인 어미개의 경우 앙 하고 살짝 무는데 고통을 느낄 정도로 무는 게 아니고 살짝 무는 척하는 수준으로 뭅니다 개는 입이 손이어서 훈육할 때 입으로 앙 하는 것이지 물어서 고통을 주려는 게 목적이 아니죠 때리거나 패는 게 훈육이 되려면 때리거나 패지 않고서는 다른 방법이 없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있는데도 때리거나 패는 방법을 택하고 그걸 훈육이라 한다면 그건 핑계에 지나지 않죠 반려견이 짖는다고 하면 누군가는 반려견이 왜 짖는지 흥분해서 짖는 건지, 좋아서 짖는 건지, 두려움에 짖는 건지, 불안해서 짖는 건지 공격성이 있는 짖음인지, 공격성이 없는 짖음인지를 파악해 상황에 따라 여러 방식의 교육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짖으면 짖는다고 패고, 달려들면 달려든다고 패고, 물면 문다고 패고 앞 뒤 맥락 없이 패기만 하시는 분들이 있죠 애초에 강아지 키울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은 키우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반려견을 때리거나 패는 사람도 능력이 되지 않아 때리고 패는 겁니다 반려견을 때리거나 패는 사람도 키우면 안 되는 사람에 포함이 되죠 그런 분들이 개를 버리는 경우도 많고요 중성화가 수십만 배 고통이라고 하셨는데 중성화는 반려견에게 고통을 주지 않습니다 마취를 전혀 하지 않고 중성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중성화를 한다고 해서 반려견이 자신이 중성화를 했다는 걸 느껴서 어떠한 괴로움이나 우울감 같은 게 생기는 것도 아니죠 중성화는 중성화를 함으로 인해 반려견의 무분별한 임신을 막아 버려지는 유기견의 수를 줄일 수 있고 중성화를 함으로 인 해 다른 유기견을 몇 마리 더 데려와 키울 수도 있어서 중성화를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중성화를 하지 않은 상태로 여러 마리를 키우려고 하면 임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암컷이면 암컷 수컷이면 수컷만 키워야 하는데 암컷과 수컷 일 때보다 암컷과 암컷, 수컷과 수컷일 때 반려견이 싸울 가능성이 큽니다 왜 개들은 중성화로 인해 출산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거냐고요? 출산의 기쁨 느끼게 해 주겠다고 임신시키면 어미견은 새끼가 젖을 떼고 나면 모성애가 떨어져 모성애가 떨어지고 나면 기쁨이고 뭐고는 그걸로 끝이고 오히려 새끼들과 싸우는 일이 생겨 상처받고 고통받고 스트레스받는 일이 생길 수 있고 보호자는 반려견의 수가 늘어난 만큼 산책을 시켜주기 어려워져 기존의 반려견이 산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일도 생길 수 있고 반려견이 늘어난 만큼 키울 능력이 되지 않아 버려지는 일도 생길 수 있죠 그리고 출산의 기쁨을 느끼게 해 준다는 것도 첫 반려견만 출산의 기쁨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지 새로 태어나는 다른 반려견들은 출산의 기쁨을 느끼게 해 줄 수 없습니다 새로 태어나는 반려견 모두에게 출산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려고 한다면 반려견의 수는 수 십, 수 백, 수 천 마리로 늘어나 감당을 할 수 없게 되죠 출산의 기쁨도 첫 반려견만 느끼게 해 줄 수 있고 다른 반려견들은 어차피 중성화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려견 중성화는 인간에게도 좋은 거지만 반려견에게도 좋은 겁니다 중성화를 하지 않아서 생길 수 있는 고통을 중성화를 함으로 인 해서 없애줄 수 있는 거니까요 애견샵 없어지고 건강히 태어난 애들을 서로 교류로 입양을 하고 발정 및 출산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중 하나다? 발정 및 출산 욕구를 충족시켜주겠다고 부분 멸하게 임신을 시켰다가 다른 입양자를 찾지 못하게 되면 태어난 새끼들은 임신을 시킨 그 보호자가 감당을 해야 하는데요 또 태어난 새끼들도 발정 및 출산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중성화를 하지 않고 임신을 시키게 되어 반려견이 늘어나게 되면 보호자가 감당을 하지 못할 정도로 반려견이 늘어날 텐데요 근친얘기 하셨는데 반려견을 중성화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어 임신을 시키면 태어난 새끼들이 어미견과 근친을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훈육 영상만 보고 아니 강아지를 그렇게 때리면 학대 아니냐는 사람들 논리는 살인 저지르고 흉기 든체로 배회 하는 사람을 제압하는 경찰한테 어휴 ~ 그러시면 안되요 살인은 나쁜거에요 ~ 하고 말로 타이르지 않는다고 컴플레인 거는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어떤 문제견인지 모르고 훈육하는 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티전드] 나는 몰랐던 반려견의 속마음🥺 '강아지 강씨' 강형욱이 이것만은 꼭 지켜달라는 상식은? 강아지 백과사전 A~Z까지 大공개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vUzlV1xwc38/mqdefault.jpg)
당일 인터뷰 잘 이끌어주셔서 덕분에 떨지 않고 편안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인터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셔요
응원합니다.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훈련사님의 행동 교정 방법이 자기 마음에 안들수는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훈련사님의
훈련 과정을 긍정적이게 봅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다소 와일드한면이 있을수 있으나
그런 와일드한 과정은
어디까지나 공격성을 보이는 애들이고
저도 반려견을 20년동안 말라뮤트->시바견(유기견)
키우고 있지만 시바는 유기 충격이였는지 공격성이 꽤나 돋보여 저도 훈련사님 영상보고 많이 배우곻교육하고 나서 지금은 너무 순둥이로 변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학대는 문제 있는 강아지를 못 고치고 그로 인해 주인과 도저히 함께 살수없게 되어 유기되는것이 진짜 학대지요. 주인과 오랫동안 함께 하기위해 잠깐 주는 체벌은 사랑입니다
훈련사님 훈련법으로 저희 집 강아지 문제행동이 싹 고쳐졌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게 만연한 요즘.
그만큼 사건사고가 많아진 만큼 견주들도 바뀌어야 함. 교육시 불쌍한 마음이 들더라도 나중을 생각하면 잘 했다고 생각할겁니다.
견주분들. 개를 개 답게 잘 훈련 시킵시다.
강아지를 불쌍하게 키우는게 학대입니다.
불쌍하게의 예는 입질,짖음 등이있습니다 ^^
절대로 학대 아닙니다
훈련사님 응원해요~
쌤이 일반적으로 보았을때 가장 시원하고 올바르게 하는듯 합니댜. 고아원 생활 하신지 몰랐네요. 그런데 너무 멋져요
강아지 분양 받기 전에
필 정독해야할 컨텐츠!!
훈련사님 화이팅!!
진짜 대박이다..견주로서 강아지 너무 잘 키우고 싶어서 세나개 등 여러 훈련사 방송 다 봤는데 이분이 젤 실질적임👍
댕쪽이 상담소 화이팅입니다❤
훈련법이 너무 공감갑니다. 응원합니다!
쵝오👍의 도그마스터!!!!!!!!!
이분이 진짜 찐이다.
형아 대본보고 읽은 거예요? 말을 이리 잘하는 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다 사이다.
즉흥이었어🔥 옛다❤
사실 개보다 진상 견주 교육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개진상 견주들은 옆구리 찌르고 바디 블로킹으로 안될텐데 말이죠
진짜 다른 훈련사님 영상 보고 책도 보고 3년간 이것저것 해도 안되던 갱얼지가 이분 목줄 훈련법으로 하루아침에 순하단 소리 듣는 강아지로 변신했어요ㅋㅋ 요샌 산책할 맛 나고 집에서도 잘 짖지 않아서 넘나 좋아요. 간혹 온순 이미지가 흑화할 때가 있는데 목줄 한번 살짝 채거나 옆구리를 손가락으로만 살짝만 쑤시면 정신 파딱 차려요! 처음보다 강도를 완전 낮춰서 목줄 챗나? 옆구리 쑤셨나? 싶을 정돈데 눈치채서 신기함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
3:54 학대관련해서 풀어주신 부분이 너무 공감이 되고 통쾌하네요.. 훈련사님께서 보호자의 강아지에게 하신 행동교정이 통념상의 일반화된 학대가 맞다면 강아지의 문제행동도 고쳐지지 않았을것이고, 현장에서 보호자와 감정싸움이 진행되어 댕쪽이 상담소 유튜브 채널에 영상도 올라오지 않았겠지요. 진정한 학대는 문제행동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를 가지고 학대라면서 입만 터시는 렉카분들도 계시는데, 올바른 애견문화를 위해 입터실 시간에 연구하셔서 훈련사님처럼 실전으로 증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40
진짜 공감
교육방법은 다양하니까요~
다양성 존중합니다~~^^
힘내세요~!!!!
인간도 교육을 안하면 개가되는거얌 ㅎ
응원합니다 화이팅
훈련사님화이팅!!
개는 개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차세대 개통령님!!!!!
저도 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아이키우는거랑 정말 비슷한거 같아요.아이키울때도 아이의 문제점이 보이는데 아이가 예쁘다고 무조건 칭찬만 해줄수는 없는 노릇이죠..잘못했을때는 잘못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칭찬할때도 확실히해줘야 더 잘키울수 있잖아요.
항상 응원합니다~영상보면서 도움많이 받고 있습니다.
훈련사님 저는 학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폭력을 정당화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해서라도 공공예절을 지키고 단호함을 가르치는 거요~ 보기엔 약간 불편할 때도 있었지만,보호자가 그리 오냐 오냐 키워왔으니 보호자도 교육받고 강아지들도 힘들겠죠~하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보호자인 저도 반성합니다. 보상과 칭찬만큼 중요한게 단호함과 훈육~ 그래야 서로서로 살아갈 수 있거든요
저는 응원합니다.
보호자와 강아지가 서로 아무문제 없이 산책다니고 까페도 다니고 다른사람.강아지에게 물거나 짖거나 피해를 끼치지 않는거요~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고쳐서라도 같이 살아가는게 보호자의 역할과 책임감이고 반려견에 대한 사랑인거니까요~
보호자가 해야될 일을 잘 설명 해 주셔서 전 좋았어요~감사해요♡
아니 학대면 신고를 하라고! 여기서 학대다!~ 나대지 말고
개는 개답게 !!
훈련사님 뒤에는 댕밀리들이 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소신대로 해주세여 ~~
❤❤❤
아니 자녀도 잘못하면 부모가 소리도치고 혼내는데
강아지가 잘못하면 그러지말라고 끌어안고 먹이줌
니들이 생각해도 이상하지않아??
보호자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데 이뻐하고 먹이를 준다?
이게 강아지잘못일까 보호자잘못일까
개도 혼날땐 혼나야됨
다른 훈련사와 다르게
강아지 발로 뻥차버리면
1분 안에 해결되는게 신기😂
우리도 호랑이 훈련사님 생겨서 좋아요 무서운 이놈 아저씨도 있어야 애들도 고쳐지죠
속시원한
사이다 인터뷰❤️👍
개통령 👍👍
오냐오냐 개키워 자식들 가족들 물려서 피철철나서 손가락 물어뜯겨 봉합수술받게 하는게 진정 주위사람들 학대 하는거다
인터뷰도 시원시원하게 꾸밈없이 해서 신뢰가 갑니다
동뮬학대가 진짜 뭔지몰라서 이분한테 붙이는건가.?? 애듈러 가지않고 지름길로 바로가는 이런 훈련사도 있어야합니다.
지름길로 가지 않는 건 그만큼 반려견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지름길이라고 빨리 갈 수 있다고 그게 좋아 보여도
지름길이 험한 길, 위험한 길 일 수 있고
지름길이 아닌 곳은 오래 걸려도 험하지 않은 길, 위험하지 않은 안전한 길 일 수 있죠
지름길 지름길 하다 반려견이 상처받고 고통받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죠
지름길이라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그 과정에서 학대받고, 상처받고, 고통받는 건 반려견이고
그로인 해 부작용이 생기면 상처 입고 피해 입는 건 사람이고 다른 여러 동물일 수 있죠
반려견 트레이너 분들이 괜히 교육을 하시는 게 아닙니다
교육을 해야 반려견도 행복하고 보호자도 행복하고
부작용이 없어 다른 피해받는 사람, 동물들이 없기 때문에 교육을 하는 거죠
동물학대가 진짜 뭔지 몰라서 어쩌고 하셨는데
동물학대가 뭔지 찾아보세요 법에 어떤 어떤 것들이 동물학대로 지정되어 있는지
@@user-rp1fc7kt1d진짜 동물학대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러면 소 돼지 닭 모두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 중성화 이것역시 가장 큰 학대중 하나이구요
유기견이 어떻게 발생됩니까? 결국 사람이 감당하지 못해서 버려지는게 가장큰 이유아닌가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 가장 먼져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주거공간 및 강아지를 키우기 위한 교육을 주인이 먼져 배워야 하고 두번째는 타인을 위한 애티켓을 지키는것입니다.
진짜 애견을 위한다면 저렇게 교육을 통해 고처 나가는게 중요한거지 강아지가 받는 상처는 중요하고 그런 강아지들 때문에 타인이 고통 받는것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게 가장큰 문제입니다.
즉 쉽고 빠른길이 강아지가 고통 받을 지언정 타인이 고통받지 않는 길입니다
주인이 강아지가 받는 고통때문에 그 강아지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제발 키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신대환-d7n
소, 돼지, 닭을 언급하는 건
학대를 정당화하려는 분들이 많이 언급을 하는 건데
그런다고 학대가 학대가 아닌 게 될 수 없고 학대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수천만 원 이상을 훔치는 사람이 있다고
수백만 원을 훔치는 건 훔치는 게 아닌 건가요?
죽을 정도로 심하게 패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죽기 직전까지만 패는 사람은 패는 게 아닌 건가요?
내가 누군가를 패서 한쪽 팔을 부러트려놓고
나는 한쪽 팔만 부러트렸다
양쪽 팔을 부러트리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팬 거 아니다고 하면
저는 누군가를 팬 게 아닌 게 되는 건가요?
중성화를 학대라고 하시면서 유기견이 어떻게 발생되냐고
감당하지 못해서 버려지는 게 가장 큰 이유 아닌가요?라고 하셨는데
감당하지 못해서 버려지는 건 중성화를 하지 않았을 때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성화를 하면 공격성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중성화를 하지 않은 견이 많다고 하면
그만큼 공격성이 있는 견이 많게 되어 공격성으로 인 해 버려지는 견들이 늘어날 수 있고요
중성화를 하지 않은 것으로 인 해 반려견이 임신을 하 게 되면
늘어나는 반려견의 수를 감당하지 못해 버려지는 견들이 늘어날 수 있죠
사람은 임신 한 번에 보통 아기를 하나를 낳고 어쩌다가 쌍둥이를 낳지만
개는 임신 한 번에 새끼를 하나만 낳는 경우는 없죠
임신 한 번에 여러 마리를 낳습니다
또 임신을 했던 견은 중성화를 하지 않으면 또 임신을 할 가능성이 있고
중성화는 학대라는 생각으로 새로 태어난 새끼들을 중성화시키지 않으면
새로 태어난 새끼들도 임신을 할 가능성이 있죠
여기서 반려견 입양자를 찾지 못하면
태어난 새끼들을 모두 내가 키워야 되는 겁니다
그럼 나중 가면 우리 집이 집이 아닌 유기동물 보호소처럼 되죠
그럼 감당하지 못해 버리는 경우가 많이 생길 수 있죠
중성화를 해도 학대라고 하고
중성화를 하지 않아서 반려견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늘어나면
그 또한 학대라고 하겠죠
사람이 가장 먼져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주거공간 및 강아지를 키우기 위한 교육을 주인이 먼져 배워야 하고
두번째는 타인을 위한 애티켓을 지키는것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도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가 교육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고
타인을 위한 펫티켓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영상에 나오는 저분은 교육하는 법을 알려주시는 분이 아니고
그저 반려견을 때리고, 패는 학대하는 법만 알려주시는 분이고
저분의 방식으로는 펫티켓을 지킬 수 없습니다
올바른 교육으로서 반려견을 대해야 올바른 펫티켓이 나올 수 있는 것이지
교육이 아닌 그저 반려견을 때리는, 패는 방식은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서 문제가 더 심해지거나
없었던 다른 문제가 생겨 타인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커지죠
강아지가 받는 상처는 중요하고
그런 강아지들 때문에 타인이 고통받는 것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위에 댓글에 이렇게 썼죠
지름길 지름길 하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부작용이 생기면 상처 입고 피해 입는 건 사람이고 다른 여러 동물일 수 있다고
타인의 고통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히 때리거나 패는 것이 아닌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 올바른 교육을 해야 하는 겁니다
위에 영상에 나오는 저분이 하는 방식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큰 방식이기 때문에
저분의 방식은 타인의 고통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방식이죠
쉽고 빠른 길은 반려견도 고통을 받을 수 있지만 타인도 고통을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올바르지 않은 쉽고 빠른 길은 반려견을 올바르게 대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반려견이 나아지지 않아 문제점이 오래 지속되어 그 시간만큼 타인이 고통을 받을 수 있고
있던 문제점이 오히려 더 심해져서 타인이 더 큰 고통을 받을 수 있고
없었던 다른 문제점이 생겨 그로 인 해 타인이 고통을 받을 수 있죠
우리 집 반려견이 왜 짖는지, 왜 달려드는지, 왜 무는지 이런 건 없고
그저 짖는다고 패고, 달려든다고 패고, 문다고 패면 정말 그게 효과가 좋을 거라고 보세요?
그런 게 정말 교육이라고 생각하세요?
@@user-rp1fc7kt1d 제가 강아지를 키우지만 님 같이 생각하시는분들이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소 돼지 닭을 언급하는건 학대를 정당화 하기 위한거라고요? 님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학대를 정당화 하기위한거라 하시는가요? 소 돼지 닭은 괜찮고 개는 안된다는 이유인데 같은 동물입니다. 지금이 강아지만 애견으로 키우는 시대도 아니고 모든 동물이 법에 한해서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는시대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강아지만?
그리고 영상에 훈육이 어디 한군대라도 부러질정도로 심하게 한것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비유를 드시려면요 동물은 동물에 한해서 들어야합니다. 님이 말한대로 부모가 아이를 훈육시킬때 폭력은 가장 빠르기도 하지만 위험한 행동입니다. 아이를 키워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가 받는 상처 이건 치유하기 힘든 부분이라는거 인정합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은 소통이 가능하니까요 허나 아이의 버릇이 소통으로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매를 들어서라도 고쳐야 합니다. 그게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니까요! 내 아이가 오냐 오냐 말로서 훈계만 했다가 자칫 타인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아이가 소중하듯 타인 역시 소중한데 내 자식으로 인해 타인이 피해를 입는다면 매를 들어서 때려서라도 자식의 버릇을 고쳐야합니다 이는 폭력이 아니고 훈육이 되는거에요 강아지는 동물이고 서열이 존재합니다.
강아지가 버릇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어미개로부터 새끼일때 애견샵에서 분양되어지는 경우가 다반사거나 아니면 견주로인해 재대로 된 사회성과 서열이 잡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어미개가 새끼훈육 어떻게 하시는지 보셨습니까? 물어버리거나 코로 찌르고 발로 처내버립니다.
어느정도 강도냐면 심하게 깨갱거릴 정도로 훈육시켜버립니다. 그럼 어미개는 자기 자식을 학대하는거겠네요? 이게 잘못된 방식이라 생각하십니까? 혹시 유기견 보호소에 가보신적 있으세요? 저는 부산 대저쪽 보호소에 간혹 봉사 갈때가 있었습니다. 주말에 겨우 10명에서 15명정도 봉사활동을 오더군요 한 보호소 아래 얼마나 많은 강아지들이 사람의 손길을 필요로 하시는지 아십니까? 이들이 대게 주인에게서 버려지고 또 그런 환경에서 번식으로 인해 들어옵니다. 이게 학대에요 버려지는 강아지들
그들을 중성화시켜서 키우는게 정답이 아니라 애초에 강아지 키울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은 키워서는 안되요 애견샵에서 오로지 품종을 위해 출산만 하는 강아지 그애들이 엄청난 학대를 받고 있는겁니다. 사람에 의해서요
왜 개들은 중성화로 인해 출산에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건가요? 그 애들은 단순히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중성화 되는겁니다. 생식기가 도려지는데 이게 저 훈련사가 주는 훈육의 고통보다 수십만배 고통 받는 일이라고요 품종으로 인해 무분별하게 팔려나가는 애견샵 없어지고 건강히 태어난 애들을 서로 교류로 인해 분양하고 강아지들의 발정및 출산욕구를 충족시켜주는것이 가장먼저 해야될 일중 하나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는데 믹스면 어떻고 덜 이쁘면 어떱니까? 품종으로 인한 유전적 결함보다 믹스일때가 가장 건강한 강아지인데 인간의 욕심에 의해 품종때문에 근친의로 얼마나 많은 강아지들이 유전적 결함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학대라고 하는겁니다.
@@신대환-d7n
반려견을 때리고 패는 걸 놓고서 학대다 아니다 하고 있는데
반려견과 관련이 없는 소, 돼지, 닭을 언급하는 이유가 뭐죠?
저는 반려견을 때리고 패는 걸 학대로 보고 있는 건데
거기서 소, 돼지, 닭은 반려견을 때리고 패는 건 학대라는 거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건가요?
제가 언제 소, 돼지, 닭은 학대가 아니다 했나요?
아니면 소, 돼지, 닭은 맞아도 되고 개만 반려견만 맞으면 안 된다 했나요?
저는 소, 돼지, 닭을 먹는 건 학대가 아니다 한 것도 아니고
소, 돼지, 닭은 괜찮고 개만 반려견만 안 된다 한 것도 아닙니다
저는 영상에서 어디 한군대 부러질 정도로 대했다고는 안 했는데요
영상에 나오는 저분도 생각이 있으니 당연히 어디 한군대 부러질 정도로는 패지 않으시겠죠
어딘가 부러지지 않는 선에서 육안으로는 상처가 보이지 않는 선에서 때리고 패죠
미치지 않고서야 반려견 보호자가 보고 있는 앞에서
어딘가 부러질 정도로 반려견을 팰 수 있는 사람은 없죠
아이를 교육할 때 오냐오냐 같은 교육 같은 건 없고요
반려견을 교육할 때도 오냐오냐 같은 교육은 없습니다
때리지 않는다고 패지 않는다고 해서 그게 오냐오냐 인 게 아닙니다
때리면 안 된다 패면 안 된다라고 한다고 해서 오냐오냐 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요
소통으로 고쳐지지 않는다면 매를 들어서라도 고쳐야 한다고 하셨는데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건 그건 올바른 소통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본인은 소통을 했다고 하지만 그 아이에게는 소통이 아닌 겁니다
본인이 잘못된 소통을 해놓고 소통을 했는데도 아이가 듣지 않는다며
본인이 교육하는 법을 모르는 걸 다른 핑계 대면서 아이를 때리는 건 잘못된 겁니다
아동심리상담 전문가중에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고 때리는 거 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동심리상담 전문가 분들은 아이를 때리지 않고도 얼마든지 교육을 하죠
말로써 훈계만 했다가 자칫 타인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다?
학대받고 자란 아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많은데요
올바른 교육으로 대해진 아이보다 맞고자란 아이가
타인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더 큰데요
매를 들어서 버릇을 고치는 게 폭력이 아니고 훈육이라고 하셨는데
때리는 게 훈육이던 시절은 때리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었던 수 십 년 전 얘기고요
올바른 교육법이 많이 알려진 요즘은 때리는 건 훈육이 아닙니다
반려견 교육에도 훈육이 있지만 그 훈육은 물리적인 고통을 주지 않는 선에서의 훈육입니다
이 세상 모든 동물이 서열이 있진 않습니다
늑대처럼 서열이 없는 동물도 존재하죠
개는 서열이 있는 건 맞지만 님이 생각하는 대장, 두목, 보스 같은 서열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변하는 유순한 서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미개가 훈육할 때 물어버리고 코로 찌르고 발로 처낸다고 하셨는데
님의 얘기는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 한 어미개의 경우고요
정상적인 어미개의 경우 훈육으로 자식을 때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정상적인 어미개의 경우 앙 하고 살짝 무는데
고통을 느낄 정도로 무는 게 아니고 살짝 무는 척하는 수준으로 뭅니다
개는 입이 손이어서 훈육할 때 입으로 앙 하는 것이지
물어서 고통을 주려는 게 목적이 아니죠
때리거나 패는 게 훈육이 되려면
때리거나 패지 않고서는 다른 방법이 없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있는데도 때리거나 패는 방법을 택하고
그걸 훈육이라 한다면 그건 핑계에 지나지 않죠
반려견이 짖는다고 하면 누군가는 반려견이 왜 짖는지
흥분해서 짖는 건지, 좋아서 짖는 건지, 두려움에 짖는 건지, 불안해서 짖는 건지
공격성이 있는 짖음인지, 공격성이 없는 짖음인지를 파악해
상황에 따라 여러 방식의 교육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짖으면 짖는다고 패고, 달려들면 달려든다고 패고, 물면 문다고 패고
앞 뒤 맥락 없이 패기만 하시는 분들이 있죠
애초에 강아지 키울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은 키우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반려견을 때리거나 패는 사람도 능력이 되지 않아 때리고 패는 겁니다
반려견을 때리거나 패는 사람도 키우면 안 되는 사람에 포함이 되죠
그런 분들이 개를 버리는 경우도 많고요
중성화가 수십만 배 고통이라고 하셨는데
중성화는 반려견에게 고통을 주지 않습니다
마취를 전혀 하지 않고 중성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중성화를 한다고 해서 반려견이 자신이 중성화를 했다는 걸 느껴서
어떠한 괴로움이나 우울감 같은 게 생기는 것도 아니죠
중성화는 중성화를 함으로 인해 반려견의 무분별한 임신을 막아
버려지는 유기견의 수를 줄일 수 있고
중성화를 함으로 인 해 다른 유기견을 몇 마리 더 데려와 키울 수도 있어서
중성화를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중성화를 하지 않은 상태로 여러 마리를 키우려고 하면
임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암컷이면 암컷 수컷이면 수컷만 키워야 하는데
암컷과 수컷 일 때보다 암컷과 암컷, 수컷과 수컷일 때 반려견이 싸울 가능성이 큽니다
왜 개들은 중성화로 인해 출산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거냐고요?
출산의 기쁨 느끼게 해 주겠다고 임신시키면
어미견은 새끼가 젖을 떼고 나면 모성애가 떨어져
모성애가 떨어지고 나면 기쁨이고 뭐고는 그걸로 끝이고
오히려 새끼들과 싸우는 일이 생겨 상처받고 고통받고 스트레스받는 일이 생길 수 있고
보호자는 반려견의 수가 늘어난 만큼 산책을 시켜주기 어려워져
기존의 반려견이 산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일도 생길 수 있고
반려견이 늘어난 만큼 키울 능력이 되지 않아 버려지는 일도 생길 수 있죠
그리고 출산의 기쁨을 느끼게 해 준다는 것도
첫 반려견만 출산의 기쁨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지
새로 태어나는 다른 반려견들은 출산의 기쁨을 느끼게 해 줄 수 없습니다
새로 태어나는 반려견 모두에게 출산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려고 한다면
반려견의 수는 수 십, 수 백, 수 천 마리로 늘어나 감당을 할 수 없게 되죠
출산의 기쁨도 첫 반려견만 느끼게 해 줄 수 있고
다른 반려견들은 어차피 중성화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려견 중성화는 인간에게도 좋은 거지만 반려견에게도 좋은 겁니다
중성화를 하지 않아서 생길 수 있는 고통을
중성화를 함으로 인 해서 없애줄 수 있는 거니까요
애견샵 없어지고 건강히 태어난 애들을 서로 교류로 입양을 하고
발정 및 출산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중 하나다?
발정 및 출산 욕구를 충족시켜주겠다고 부분 멸하게 임신을 시켰다가
다른 입양자를 찾지 못하게 되면 태어난 새끼들은
임신을 시킨 그 보호자가 감당을 해야 하는데요
또 태어난 새끼들도 발정 및 출산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중성화를 하지 않고
임신을 시키게 되어 반려견이 늘어나게 되면
보호자가 감당을 하지 못할 정도로 반려견이 늘어날 텐데요
근친얘기 하셨는데
반려견을 중성화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어 임신을 시키면
태어난 새끼들이 어미견과 근친을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으 악플 엄청 많이 달리네요 ..그래도 관리자님이 댓글삭제 다 해버려서 클린해지는듯요 청정구역 댕쪽이네 👍🏻악플들은 왠만하면 다 빨리빨리 삭제해버리세요 그게 여론에도 더 좋더라구요 좋은댓글만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최고의훈련사다
교사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훈련사...
리스펙 합니다 응원 합니다
응원합니다 🎉
머가리 깨진 캣맘도그맘들 너무 많음 ㅋㅋㅋ 우리 애기한테는 저게 학대야!!
정작 버릇 안 고쳐서 남한테 피해주고 반려견 +주인이 학대 받는다고 생각을 절대 못함 ㅋㅋㄱㄱㄲ
훈육 영상만 보고 아니 강아지를 그렇게 때리면 학대 아니냐는 사람들 논리는
살인 저지르고 흉기 든체로 배회 하는 사람을 제압하는 경찰한테 어휴 ~ 그러시면 안되요 살인은 나쁜거에요 ~ 하고 말로 타이르지 않는다고 컴플레인 거는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어떤 문제견인지 모르고 훈육하는 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훈육 영상이 어디에 있죠? 저분이 훈육하는 영상을 올린 적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