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저널 그날] 500원 지폐로 이뤄낸 조선 신화ㅣKBS 23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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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turtleboatlee
    @turtleboatlee Год назад +4

    매력만점 거북선 이순신장군님❤❤

  • @JasonLee-m1u
    @JasonLee-m1u Год назад +8

    예전에 왕회장 생전에 소떼 방북할 때 외신들이 현대 간접광고해준 거 기억나시려나 모르겠네.장사꾼의 머리는 보통사람하고 달라요.

  • @정의의이름으로-t2p
    @정의의이름으로-t2p Год назад +15

    무장으로교도소 습격해서
    이룬 민주주의도 아니고
    경제 발전도 아니다.
    잘난 지도자 만난 행운이 오늘날 우리의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

    • @qwermnbv12
      @qwermnbv12 3 месяца назад

      세계최빈국에서 정주영, 박태준의 진가를 알아본 박정희대통령각하의 능력...

  • @JasonLee-m1u
    @JasonLee-m1u Год назад +9

    7:22 왕회장이 배짱은 좋은데 사원 하나 잘못 만나서...(기결수 번호 716이라고...)

  • @이정대-z9q
    @이정대-z9q Год назад +7

    솔직히 500원 그림보고 누가 돈 빌려주냐.. 정부 보증보고 빌려준거지..

  • @JasonLee-m1u
    @JasonLee-m1u Год назад +3

    이건 예전에 마봉춘에서 했던 다큐멘터리 성공시대 왕회장 편 에피소드에 나온 내용인데....?

  • @한마음-n5b
    @한마음-n5b Год назад +7

    그전의 스토리가 있죠 처음 정주영 회장님이 배를 만들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 다녔으나 허탕만 치고 돌아와 경제장관 확대회의 에서 노력했는데 아무도 상대를 안해준다고 아무래도 조선사업은 어렵겠다고 말하자 박정희 대통령이 버럭 화를 내며 국가와 후손들을 위한 일인데 안된다고 하면 되느냐며 옆에있던 장관에게 앞으로 현대에 관급공사를 주지 마시오 라고 말하고 무거운 정적이 흐르고
    박정희 대통령이 주머니에서 담배 한깨피와 라이터를 들고 정주영 회장님께 가서 담배에 불을 붙여주며 정회장님 힘든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번만 더해봅시다 라고 말했는데 당시 담배를 안피우는 정주영 회장님 이었지만 대통령이 직접 담배에 불까지 붙여주는데 다시한번 해봐야 겠다고 마음먹고 500원짜리 신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 @dudu-le3hx
    @dudu-le3hx Год назад +1

    이순신 장군님 때문에 됐네. 장군님.... 우리 경제발전까지

  • @JasonLee-m1u
    @JasonLee-m1u Год назад +1

    5:02 이 은행 EPL 스폰서 같은데요?

    • @overcome496
      @overcome496 Год назад

      영국의 유서갚은 유명한 대형은행입니다.

  • @꺼억꺼억-f9d
    @꺼억꺼억-f9d Год назад +1

    잘못알고 있나 모르겠는데 저 조선소 지을데 수천명 죽은걸로 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