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희 씨 방송 활동 포기하지 않은 거 잘 하셨네요!! 주변에 보면 의사라고 다 돈 잘 버는 것도 아닌데, 시어머니 며느리 직업은 인정 안 해 주며 너무 무례하네요!! 장가 보내지 말고 평생 끼고 살 든가 병이 깊은 시모네요. 스스로가 정 떨어지게 하는 시모들 나이 들면 찍소리 못 하던데..
결혼하고 정신없이 살아온 세월 아들셋키우고, 공부하고, 일하고 친구가 아들하나 키우면서 힘들다고 말할때 저는 힘들다고 말할 기운도 없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그때 돌아가면 난 우리 아들셋 키울거 같다. 인생을 살아보니 그래도 자식은 소중하다 태어나서 나의 존재자체가 자식 셋낳고 키운게 최고의 행복이고 소중하다
삶이 고단함에도 진정한 가치를 알고 사시는 분이시네요. 자식 농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농사를 직접 지어보신 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때마다 철마다 심고 물주고 가꾸고 수확했을때의 그 기쁨을 말하는 거겠죠. 하물며 사랑으로 키운 자식은 더 말할나위 없을 거예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 수 없는, 값을 따질 수 조차 없는 정말 귀한 일 입니다
좋은남편만나는것도 엄청난 복중의 최고복인듯. 전 너무 행운녀인가바요 ..인복은 지지리 없는줄 알았더니 마흔넘어 늦결혼하면서 제대로 좋은 남편만나 늘 행복하더군요 물론 남편이 평범직장인에 빚도 2억이넘어도 그냥 돈보다 더 중요한건 절 배려해주는 좋은 남편이라는것을 깨달았어요 돈은 열심히 벌면 반드시 돌아서온다고 봅니다
아쉬운 거 없이 살다 가난한 거지집인줄 모르고 왓다가 개고생 하면서 눈물 마를 날이 없엇고 돈이 됏든 뭐를 어떤거에 관심이 없엇어 처자식 먹여 살 일에 관심이 1도 없는것도 그 아버지를 보고 살아어 그런지 지금 그 아버지 하던대로살아 술담배 먹는 게 하루 시작이고 끝이야. 근본없는 집구석이엇어. 내분신인 애들 착하게 키운사람이야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해요. 능력있는 아들이 있는데 며느리가 심하게 군다면 이혼시켜야죠. 딸도 마찬가지죠. 사위가 무능력하고 딸과 손주를 케어 못하면 이혼 시키잖아요. 여자의 적은 여자죠. 시어머니 눈에 며느리가 눈밖에 날수도 있어요.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합니다. 조건보고 결혼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하는 문제죠. 몇푼 벌겠다고 내조 등한시 하고 밖으로 나도는 며느리를 마냥 이해하라고 하는 것은 좀.
![[TALK 쏘다] 밥 해주려고 결혼한 게 아니라는 아내 vs 맨날 눈칫밥 먹는 남편 l #TALK 쏘다](http://i.ytimg.com/vi/8yOIdPikNh8/mqdefault.jpg)
![[TALK 쏘다] 밥 해주려고 결혼한 게 아니라는 아내 vs 맨날 눈칫밥 먹는 남편 l #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남편 때문에 생긴 화병?! 배우자의 참을 수 없는 행동 BEST 3 l #TALK 쏘다](http://i.ytimg.com/vi/_T7VFr5lkUY/mqdefault.jpg)
![[TALK 쏘다] 할 말 다 하는 며느리는 가부장적 시부모도 꼼짝 못 하게 한다! l #TALK 쏘다](http://i.ytimg.com/vi/gAcxbKkH1uo/mqdefault.jpg)
![[TALK 쏘다] "신혼 때보다 지금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권태기 극복을 위해 연기를 하는 남편? l #TALK 쏘다](/img/1.gif)
그냥 겉으로 보면 의사남편이 돈을 더 잘 벌거라는 선입견을 확부셔주고 더불어 정말 결혼한 여자도 확실한 경제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일깨워주시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힘든상황이 많았는데도 끝까지 본인의 일을 놓지 않는것도 존경스럽네요
유난희 씨 방송 활동 포기하지 않은 거 잘 하셨네요!! 주변에 보면 의사라고 다 돈 잘 버는 것도 아닌데, 시어머니 며느리 직업은 인정 안 해 주며 너무 무례하네요!! 장가 보내지 말고 평생 끼고 살 든가 병이 깊은 시모네요. 스스로가 정 떨어지게 하는 시모들 나이 들면 찍소리 못 하던데..
미친남편 아니라면
어떻게 쌍둥이를 두고
혼자 편하자고 엄마 집에
갈 수가 있을까요
그남편도 참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시어머니는 같은여자로서 인간이하의 여자구요 이해할수가 없어요
왜들 턱을
깍는지..
정말.말리고
싶습니다~
턱은 말년운이
라는데..
턱을,깍으면
안면이.튀어나오고
어쩐지
자연스럽지
못해요..
오른쪽.턱은
대개.더 부자연
스럽습니다~
턱 자체가
좀 까다롭나 봅니다..
보톡 주사보다도
좋은 화장품으로
마사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ㅋㅋ 이것만 들으면 나쁜 사람인것
같은데..세상 좋은 의사셨어요
울 동네에선 유명하셨죠..사람 좋기로 유명했음..애들 유학갈때 병원도 접고
직접 가셨어요..병원 사람 많았는데...
시어머니랑 남편 어이가 없네요. 일하면서 쌍둥이 어떻게 키워요 ㅠ 시어머니가 오란다고 두달이나 간 남편 헉.. 유난희씨가 지금 돈 더 버실 것 같은데 ㅎ 멋진 삶 응원합니다.
남자들도 본인이 육아를 해봐야 상대방 마음을 압니다.
다 그렇진 않겠지만 똑같이 일하는데 왜 여자만 전적으로 모든 살림과 육아를 다 도맡아서 하는건지..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왜 이렇게 이 사회는 바뀌는 않는걸까요? 제발 좀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집에 능력없는 며느리 들어가면 개무시 당하고 사는거.. 그나마 능력 있으니 저 정도지.. 진짜 대단하다 시엄마 ㅋㅋㅋ
유난희씨 시어머님 보통 아니시군요. 그런 시부모님 하구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가네요. 암튼 잘 견디셨어요.
다 상대적이죠~~ 유난희씨도 보통 아니니 견뎠겠죠
경제력이 있는 아내라
가능합니다ㅡ잘참고
견디어 내셨네요
지나고 나면 자신에게
칭찬 하게 됩니다~~🎉
@@clarajang904 5565
손주 둘 가진 시아버지인데요. 내 일 아닌데 열 받네요. 아니 며느리가 일 하고 쌍둥이 육아 하는데 혼자 사는 시어머니가 육아 도와주지 않고 아들 고생한다고 자기 아들만 데려간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시어머니 생각이좀 부족...
난희님도 부처시네요~ 어찌 그 시간을 견디셨는지~ 남편분 진짜 대~~~~단합니다~ 조강지처 내팽게치고 엄마가 오랬다고 가고
시어머님이 정이없는 집에 유난희씨가 결혼을 하셨네요ㅡ그래도 일을 계속하시어 모든극복을 잘하셨네요ㅡ어떻든 시집이 부자라고 결혼 하는것보다ㅡ여자들도 능력이 절대 있어야 하는 세상입니다ㅡ부산할매
저 여자 꼴보기 싫어
유난희님 처럼 능력이 되시니
의사 남편도 애들이랑
비행기 태워보낼수 있지 ㅎㅎㅎ
주부들이 뭔 돈이 있어 꼴보기 싫은 인간을
뒷바라지 하며
비행기 태워 보내나ㅎㅎㅎㅎㅎㅎ
돈 쓴거 안따지면
그나마 다행 아닌가~^^
어떤 남편인지 얼굴이 궁금하다.
부모님들 제발 아들도 딸도 정신적으로 독립되게 키웁시다.
이런환경속에서 버티어
오늘날까지 온 유난희씨
를 존경합니다~!!!
정말 슬기롭게 권태기 잘 이겨내셨네요. 1년반이나 떨어저있어야 권태기가 극복이 되는군요
시어머니도 참..대단.
자기 자식만 최고가ㅡ정도없는 아주 이기적인 시어머니 이네요ㅡ 내아들보다 손주 며느리가 더 좋은데 그할머니는 아주 이상한분같네요ㅡ남자집이 부자인것 보다ㅡ사람같은 집에시집 가야되고ㅡ여자들도 능력이 있어야됩니다
권태기에 떨어져있으면서 자연스레 멀어지고 남이 되는건 한순간인 부부들도 많아요.ㅜ부부사이는 참 정답이 없는 듯
남편분 늦게라도 철들어서 다행이고 유난희씨 대단하십니다.
쌍둥이 육아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머느리 독박육아를 시키네. 하. 역시 모든 부부 갈등의 뿌리에는 다 시댁이 있다. 이러니 똑똑한 요즘 여자애들이 결혼을 안 하지.
권태기는 남편이 10년동안,
속을 끓이고끓여서 권태기라는 포장된표현을 씁니다
능력이 되시니 넘 부럽기만!!
결혼하고 정신없이 살아온 세월
아들셋키우고, 공부하고, 일하고
친구가 아들하나 키우면서 힘들다고 말할때
저는 힘들다고 말할 기운도 없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그때 돌아가면 난 우리 아들셋 키울거 같다.
인생을 살아보니 그래도 자식은 소중하다
태어나서 나의 존재자체가 자식 셋낳고 키운게 최고의 행복이고 소중하다
노예번식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삶이 고단함에도 진정한 가치를 알고 사시는 분이시네요. 자식 농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농사를 직접 지어보신 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때마다 철마다 심고 물주고 가꾸고 수확했을때의 그 기쁨을 말하는 거겠죠. 하물며 사랑으로 키운 자식은 더 말할나위 없을 거예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 수 없는, 값을 따질 수 조차 없는 정말 귀한 일 입니다
@@이함-g1t 좋은글입니다.자식을 키우면서 부모도 성숙해지고 인생살이를 많이 느끼죠
아이고 이런 ㅜㅜ...
하나도 벅찬데 ㅜㅜ
쌍둥이를 두달이나 일하면서
고생많으셨네요
부부도.한번쯤떨어져살아봐야한다는말.극공감합니다.저또한이런시기에.몇년떨어져사니.달라지더라구요
시어머니야 왜곡된 아들사랑이라지만ᆢ
남편은 문제가 있다ᆢ
나도 아들 둘이 있지만
이런 남편 이런 아들이라면
믿고 살 유형은 아닌 듯ᆢ
유난희씨가 성향이 세고 강하신 듯
하니 이런 남편하고 살 수 있었겠죠
유난희씨처럼 돈을 잘 벌어야
남편을 물 건너로 보낼텐데ㅠ
진솔하신 말씀..새겨 듣고...우리 부부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시어머니라는 사람도 미쳤고, 그 남편도 정신나갔네. 제발 결혼하면 정신적으로도 독립 좀 하자.
저사람 남편은 대략 60대에요
당연한세대죠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지만
우리나라 이혼사유
50%는 시모때문 입니다
@@이정님-m8u 전 탓을 시모로 돌리는 것도 비겁한거 같아요. 정작 독립못한건 남자니까. 이혼사유는 정신적으로 독립못한 남자들 여자들 탓인거 같아요. 성인이되고 결혼해서고 부모탓 하진 않는게 맞지 싶어요.
아니 왜 이렇게 함부로 댓글달아요 해피하게 잘 됐는데 ~ 남의 가정에 말이 지나치십니다
@@user-gk4jl3kh6d 그래말입니다.
백프 공감합니다
주말부부가 최고!
이집 시어머니 장난아님 유난희씨 정말 대단하심 이런 시어머니 보통아님
좋은남편만나는것도 엄청난 복중의 최고복인듯. 전 너무 행운녀인가바요 ..인복은 지지리 없는줄 알았더니 마흔넘어 늦결혼하면서 제대로 좋은 남편만나 늘 행복하더군요 물론 남편이 평범직장인에 빚도 2억이넘어도 그냥 돈보다 더 중요한건 절 배려해주는 좋은 남편이라는것을 깨달았어요 돈은 열심히 벌면 반드시 돌아서온다고 봅니다
시어머니가 오란다고 ㅂㄱㆍ로 짐싸서 가는 사람은 무엇..
동기가 없는게 아니라 동기가확실하고만
자식들 후려감아쥐고
키우는 시ㅇㅇ 많아요
자식놈은 지부모라면
무조건 예스맨이고
여편네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지네 부모말이라면. .....
권태기 가 괸히 오는게 아니다! 미움,어떤야속함이 쌓여서 오는거다!
능력있음 일을 사랑하게된다! 놓칠수가 없지!좋아하는 일을!
유난희님 예쁜 얼굴에 예쁜 말잘하고 공주처럼 살은줄 알았어요.
의사 남편에다 세상 부러울게 없을듯 보였는데 .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서서
유난희님이 존재했군요.
앞으론 꽃길만 걸의시고
홈쇼핑에서 우리같은 고객을 위해 품위있고 예쁜 미소로
알찬 물품구입을 도와주세요!
아름다운 유난희님 팬입니다.
늘 파이팅!!!
긴 권태기,,
운동후 풍기는 땀냄새까지
역겨워서 힘들었슴 15년차,,,
부부생활도 5년쯤 거의안하고
살때였슴
정신을 차리고 아이둘 키워야겠기에
노력하고 시집서 서운한일 밀려오는거
참아가며 어느덧 큰아이 고3
이젠 둘다 나이가 오십전후라
남은시간 잘지내고 먼훗날을 기약하고
싶음 현재 23년차 주말부부됨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슴
아이둘 크는거 조금더 보고 시기를봐서
뭘할지 구상중
아쉬운 거 없이 살다 가난한 거지집인줄 모르고 왓다가 개고생 하면서 눈물 마를 날이 없엇고 돈이 됏든 뭐를 어떤거에 관심이 없엇어 처자식 먹여 살 일에 관심이 1도 없는것도 그 아버지를 보고 살아어 그런지 지금 그 아버지 하던대로살아 술담배 먹는 게 하루 시작이고 끝이야. 근본없는 집구석이엇어. 내분신인 애들 착하게 키운사람이야
가난한 집은 꼭 술을 반주 삼아 먹어요 신세한탄하면서 이상하게 그런걸 보고 닮아요 답답하죠 맨정신으로 살기도 힘든데 술값은 안 아까운가 시위하듯 꼭 그러는 우리남편 보기싫오
남편 시어머니 다 미쳐따리
밥씹는 입 모양 쳐다보기도 싫어 ㅋㅋㅋ 우가 우가 😁
내가 저 집 좀 아는데... 양쪽 집 말 들아봐야함
유난희언니 경험담이 왜 이리 위로가 되는건지???
무슨 엄마가 집에 오라고 두달을 집에 안오는 인간이 있냐
시애미나 아들이나
미쳤네
돈벌고ㅡ애기보는여성분들존경합니다ㅡ
전형적인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의
당당한 며느리의 표본이시네요!
능력있는여자들은 이혼생각여러번할듯!
잘이겨내셨어요~
저의 모습하고 너무 똑같아요
아들셋키우고 일하고 공부하고 자식셋키우고
남편은 ㅠ ㅠㅠㅠㅠ
정말ᆢ정 떨어지는 시어머님~ 지 자식만 귀한 여자~유난희씨 끝까지 이 악물고 성공하신 케이스네요
대단하시네요~~
남편과 시댁이 의사집안이죠 그러니 시엄마가 드셀수밖에 없겠죠
이유 없이 싫어지지 않죠!
남편.시가 이기심에 꼴보기 싫어지는 거죠
나라도 정떨어지지
시어머니 아들 보내버리지....
아 ㅜㅡ 저도 쌍둥이맘이에요 아들쌍둥이입니다요 ~ 애낳기 4일전까지 일했고 (복지 않좋은곳에 일을하다보니 짤릴까싶어서 출산휴가도 눈치보며 내느라...ㅜㅡ) 뒤로 3개월 쉴생각에... 주변에보면 밤에 잘자는 아이들도 더러있지만 저희 아이들은 정말 1시간도 푹자기 힘들었어요 그렇게 둘이 번갈아 그러다보니 뭐 그냥 밤을 꼴딱새우는일이 음..거의 3년이상 갔던거같아요 혓바늘을 몇년을 달고살았었네요 애낳고 친정에 10개월정도 들어가 살아 엄마께 100만원씩드리고 ( 엄마 쌍코피흘리신적도 있었음 ㅋ 웃프) 그뒤로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키워보자하고 친정에서 나와 신랑이랑 맞벌이하며 어린이집 맡기고 살았네요 어느덧 지금은 10년이 다되어 초3 ,, 지나가는 쌍둥이맘들보면 진짜 처음보는 사람인데도 가서 말한마디 건네게 되고 애같이 봐주고 싶을만큼 .. 쌍둥이맘들은 정말 홈쇼핑에 나오시는거 볼때면 고생하신티가 전혀안나 고급진 이미지로만 생각했는데 이런 공감대가 있었다니 ^^ 혼자 2달을 ? 겪어본사람은 아실겁니다 미칩니다 정신나가요 ㅎ 어찌됬던 그날들을 이겨내시고 권태기도 극복하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
정말 솔직한 얘기
유난희씨 진짜 멋진 여자~~20대시절 나의 워너비!!
저렇게 하니 애 안나려 하지요. 경제적 능력되는데도 힘든데.... 경제적 능력도 없으면 아휴....
에휴 ~암튼 멀리 보낸거 잘하셨네요 유난희씨 고생하셨고 참 훌륭하게 다시 보입니다
유난희 강의하러왔었는데 찐 실망 준비하나도 안하고 왔더라 교양지게 아나운서 셤떨어진 얘기만 함 ..시간 아까웠음 내가 저런 얘기 왜 들어주고 있어야 하나~ 장작1시간을 막내아들 성적이 양가양가 라는 지금생각해도 개짜증남.
육아는 해본 사람만이 안다 ㅠㅠ 오직하면 출근이 쉬러간다고 여겨질까.... 나라에서 진작부터 직장맘들 육아를 도와줬더라면 저출산 걱정도 없어졌을꺼다.저때는 아무지원도 없을때라서 엄마는 육아와 일중에서 선택을 해야하는 시대...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겠다
유난희씨가 현실 가장이네요! 멋지셔~^^
얼굴을 너무 많이 고치셔서
몰라봤네요..옆에 선우은숙님과
닮은꼴 얼굴이네요.비슷해보여요 ㅠ
얼굴 순간 못알아밨내
젊어 졌어요
얼굴도 맘도 예쁜 유난희씨 네요~
남편 아이들 해외보내고 행복했다니 차라리 싱글로 사는게 좋은 사람이네요
그렇게 멀쩡한 아들을 바보로 키운 시모
저 아내 아니었으면 이혼 당하고 시모가 노년에 아들 치닥거리 할 뻔
며느리가 쌍둥이를 낳았으면 시모가 도와주진 못할 망정 자기아들만 쏙 빼갈 생각을 하다니
의사아들과 의사만든 엄마가 지들 우월감에 들떠 살다가 며느리가 더 잘 나가니깐 자연스레 찌그러져 있었던거죠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해요. 능력있는 아들이 있는데 며느리가 심하게 군다면 이혼시켜야죠. 딸도 마찬가지죠. 사위가 무능력하고 딸과 손주를 케어 못하면 이혼 시키잖아요. 여자의 적은 여자죠. 시어머니 눈에 며느리가 눈밖에 날수도 있어요.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합니다. 조건보고 결혼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하는 문제죠. 몇푼 벌겠다고 내조 등한시 하고 밖으로 나도는 며느리를 마냥 이해하라고 하는 것은 좀.
유난희님 대단하시네요 멋져요
공감공감 수고가 많았네
얼굴이 왜 저리됐냐 ㅜ
시술
이상하더만 많이자리잡았네요
거상한거같던데..
경제력의 힘!
그렇게 돈 잘버는데 입주도우미 쓰면되지 ...돈벌어서 뭐하나요? 아....진짜 부자얘기 넘 공감안감...ㅠㅠ
입주도우미쓰면 해결되는문제냐? 본질이그게 아니자나~
집에 남이 있는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요.아무래도 불편하겠죠
@@user-p7ce8d 그런거 저런거 다 싫으면 본인이 케어해야죠! 양가 부모님 도움도 못받는다는데... 힘든 워킹맘이 이것 저것 다 따지면 쌍둥이를 밤에 어찌 보나요?
은근 자랑하는듯한느낌. ~~
자랑이라도 부럽다^^
헐~
마마보이도 어느정도지
문제는 제대로 된 독립된 남자가 거의 없다는 게... 휴...
시짜 라는 사람들은 왜릴케 다 똑같은걸까요?
무슨
그들만을 위한 정답 노트라도 있는걸까요?
며느리가
그렇게 밉고 죽일년이면 제발 결혼시키지마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결혼시키지 마세요
어머님들
걍 아들 하고 둘이서 사세요
부탁드립니다
아들한테도 할짓 아니구요
당신도 시짜가 될꺼요~시짜라는 선입견 을 버리시요~
@@이경옥-r3k 시짜가 된다한들 저럴까봐서요~ㅎㅎㅎ
@@이경옥-r3k 시짜 다른데. 없습디다
웃으며 말해도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유난희씨 이전 모습이 훨씬 고왔는데... 횟팅하세요
남편도 참 이기적이다 ...
첨부터 일 안하는 여잘 만나서 결혼을 하지..
유난희씨 정말 세련되고 멋졌었는데 오랜만에 얼굴보니 얼굴이 완전 부자연스러워 졌네요 ㅠㅠ
엄청 똑똑하신 분.눈에 총기가 반짝반짝.
억대연봉 쇼호스트 1호 유난희
그녀는 이루어냈습니다. 쇼호스트 잘보고있어요~ 늘 좋은모습. 잼나는입담. 역시 매출효과는 커리어부터가 다르잔아요.~
아이고 성형이 지나쳤네
대딘하시다…
저런 힘듦이 있었을 줄은 진심 꿈에도 몰랐네요..
여자가 시부모가 되면 얼마나 이기적이 되는지를 잘 본 케이스~ 여자가 여자를 이해하지 못하는건 숙명일까? 출산률 저하에 한몫하는 시댁 이야기
ㅎ정말 자기 자식만 귀한 시모 장모는
다 노후에 되돌려 받더라구요
아주 비참하게
세상 자기자식만 귀한 어머님들
그냥 그자식 평생 끼고 한날 한시
같이 가세요
울 아덜 다니던..원장님
인간미 풀풀 동네가게 아저씨들이랑
소주한잔 하시던 걍 아저씨
아들이 고생하면 손주를 봐주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부부가 어떻게 해서든 입주 아줌마를 구하던지ㅜ 한 명이 일을 쉬든지 해결책을 냈어야지 너무 육아강행군…
경제력이 있고봐야지
착하다 능력도되는데 나같음 아기태어낫을때 본가간건절대용서못해 이혼이야
맞아요 와이프 사랑 이나 한건지 같이 키워야지 더구나 쌍둥이라면서 못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
귄태기오면 남편 씹는 입모양도
부인 머리카락도 꼴보기 싫은거구나
ㅋㅋㅋㅋㅋ
아직 못느끼셔서 부럽네요 ㅡ ㅡ남편 입모양조차 싫은 1인 ㅠ
밥숟갈 확 뺏어서 던져버리고싶지
허걱 맞다 쌍둥이랬지?
그만두게할 요리ㅑㅇ이 아니라 인정머리없고 이기적인 모자네
가족이 돌아오는데 여행이라니
애들은 안보고 싶었을까...
대단하시네요 남편분도 한눈안팔고 암튼 뭐~
이 수진씨 반가워요~~~
ㅎㅎ
시어머니 너무해 쌍둥이 키우느라 힘든데 손자 좀 봐주면 안되나?
유난희님은 완벽한 스탈이얍
답이 보이는군요. 우리나라는 남편도 선진국으로 애,시어머니,남편을 딱 이 조합으로 유학보내서 문화체험과 다시 교육 받게 해야하군요!
나라면 애 두고 이혼할듯.
진짜 저 시엄니 제정신이 아니네.
귀한 아들이면 결혼은 왜시키냐..
남편도 제정신이 아님.
의사라고 얼마나 와이프 무시했는지 알 것 같네
재미있는 스토리. 조금씩 달라서 그렇지 결혼하면 누구나 다 겪는 일 아니던가?
@@tmsb8889 여자가 경제력이 없으면 얼마나 비참했을까요? 고로 여자도 남편의 경제력에 의지 하지 않고 자기 능력을 믿고 살아야 한다는 뼈아픈 교훈을 준 거 같아요. 저는 저런 남편하곤 못살아요. 유난희씨가 진짜 대단하신듯요!~
한쪽말만듣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알이에프 대현이 오빠가 저렇게 웃겨졌다니 ㅋㅋㅋㅋㅋ
시모 밥맛이네 지 아들만 편하면 된다 생각한건지 이러니 애를 안낳지 경력단절됨 누가 책임져주나
경제적능력이되도 힘들군요 결혼생활이나 애키우는게 ㅜㅜ
과연 끝났을까? 안바뀌는데 남편은
💯%=남편도 맘고생+꾀하셨겠지요
💥절때 부부는 혼자 가 아니고 같이 고생합니다💯%/최민수 부인이
💥전부+잘하고 고생한거아니지요 무늬만 한국여자데리고+최민수도 이혼 안하려+많은고생한거지요)💯%
공감 난 아들이 냉동실에 폰넣어가지고 한참찾음 나자신을 욕하면서 치매라고 왜 기억이 안나는거냐구
남편마마보이구먼
너무 힘들었겠다.진짜.쌍둥이를
남의 부부에 이렇다 저렇다
참견말고 듣기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