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밥상] 아픈 친정엄마를 대신해 동생들을 키웠던 언니... 고생한 언니를 위해 동생의 밥상을 배달합니다 [2TV 생생정보] KBS 2408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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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ggung2307
    @ggung2307 2 месяца назад +6

    감동적인 영상 입니다. 자매들의 변치 않는 우애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