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깊은 가을밤 랩에서 여우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트수가 기이하게 여겨 여우에게 물었다. "핵을 만났느냐?" "아닙니다." "죠랄사를 하였느냐?" "아닙니다. 탈출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여우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니키타 개ㅅ..."
어느 깊은 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즈막히 말했다 "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승은 그러한 제자를 보고 밤새도록 놀렸다 "야 우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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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기운을 토해내어 제 입안에 들어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어느 깊은 가을밤 랩에서 여우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트수가 기이하게 여겨 여우에게 물었다.
"핵을 만났느냐?"
"아닙니다."
"죠랄사를 하였느냐?"
"아닙니다. 탈출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여우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니키타 개ㅅ..."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드립 개찰져 왜 댓글 없냐
무슨 꿈이라.. 조보아랑 사귀어서 알콩달콩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진짜 탈콥 꿈에 자꾸나옴
ㄹㅇ
k-샷건 만나는 꿈...
초기입니다 선생님...
@@thk8434 저 탈콥 3년차 4200시간입니다 선생님
맨날 레드키나 블루키 먹고 일어나서 컴 확인하고 아 꿈이였구나 한다 ㅠ
4:08 AK74m tlqkf AK 74
오늘 새벽에 커스텀,우드,인체 돌리는데 진짜 PMC는 가끔 1,2명 만나는거빼곤 거의 만나지도 않던데
새벽 탈콥이 최고인가?
어느 깊은 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즈막히 말했다
"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승은 그러한 제자를 보고 밤새도록 놀렸다
"야 우냐?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는 노래가 나와서 했복했읍니다 다음에도 떡상 가시죠 ㅎㅎ
레지던트이블 하이브 엘리베이터였자누 ㅋㅋㅋㅋ
누구나 그럴싸한 꿈은 있다 하지만 그 꿈은 그럴싸 하기 때문에 이루어 질수 없다
여기 엘벤데요... 갇혔어요. 빨랑와요. ㅅㅂ... 119든 112든... 여기 갇혔다구!!!
나도 저런적있엇는데 ㅅㅂ 니키타 서버실에서 보드카 쳐마시다가 서버폭발....
무림고수 랩 30초컷 vs 유령방 떡상 핑킥
둘다 어제 당했던 실화입니다
보스랑 유저 3명잡고 떡상해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꿈에서 깬적있어요
엘리베이터가 다른 세계로 이어지기도 하는구나
한 제자가 슬피 울고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애처로워 스승이 물었다.
무엇때문에 그리 구슬피게 울고있느냐
제자가 말했다.
꿈을 꿨는데 그 꿈이 현실이 아닌 허상이기 때문이옵니다.
사부가 제자를 안아주며 귀에 속삭였다
"Nub"
이상, 어린양의 헛된 꿈이었습니다.
우리형한테만 주는 니키타의 유튭각
도르마무!
어림도없지 "pmc 20분 존버"
레드키 먹는꿈이요
탈 출 버튼을누르니까 나가지지 ㅋㅋ 물론 게임 탈출ㅋㅋ
그거 니키타한테 보내보시는 게......
최근 그렇게 튕기면 보상해 줄 수도 있다던데......
잠깐만ㅋㅋㅋㅋ 나 더 가이드하는데 저거당했는데 서버터진거였네ㅋㅋㅋㅋ
아아앗
잘생이 여우양반 이것은... 탈콥입니다 ㅋㅋㅋ 탈콥이라는 하나만으로 이해되는 게임이죠 ㅋㅋㅋㅋㅋ
그레... 빽섭으로 탬 돌려준게 어디야...
썸네일 귀엽다
흐음????어????엉????? 이거...정말 에러가 심한겜이네요...허허허...이럴경우는 핵쟁이때문을수있겠네요...
썸넬 왤케 귀여움?
탈콥을 하면 안되는 이유 1적립
죽었던 사람들 : ! 뭐냐 개꿀 ㅋㅋ
"유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웃기네 진짜ㅏ
섬네일 귀엽군...
어림도 없지 ㅋㅋㅋ
탈콥해버렸네 ㅋㅋㅋ
닠힠탘
니X타: 히히 못가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