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2사단에서도 전사자가 나왔는데 이 분이 실종되자(포로로 잡혀서 사살 당하심) 군에서는 탈영으로 판단해서 본가로 D.P를 파견함. 더 골때리는건 포로가 된 원인인데, 제설 도구가 없어서 빗자루 만들려고 나뭇가지 주우러 산에 갔다가 공비한테 잡혔다는것. 이 사건 후에야 전군에 제설도구가 제대로 보급됨.
k-3는 직접 사격하는 사수와 예비총열 및 사수를 보조하는 부사수가 있습니다. 사수가 전사할 경우 부사수도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k-3 사수 및 부사수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은 항상 고지대로 이동 후 아군부대를 엄호하거나 적 부대가 아군에게 돌격하지 못하도록 위협사격을 가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부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더무서운건 뒷통수죠. 밤에 매복하다 똥마려서 참호밖으로 나갔다가 오인사격으로 죽은 군인들 좀 있었습니다. 공비야 어차피 그 넓은 산에서 만나기 힘들고, 보병은 대부분 토끼몰이 식으로 넓게 퍼져 산에 포위망을 형성하고, 공비가 지나갈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는 수색대가 특전사가 투입되는게 우선이라, 일반 보병이 현장에서는 공비보다 아군의 오인사격이 더 무서운 존재일겁니다.
우리 아버지가 작전장교로 있을때 양양 하조대에서 출동해서 잡으러 갔던 기억이.. 서울 1공수에서 강원도 가시겠다고 넘어간지 얼마 안되서 사건 터져서 아버지 입장에선 패닉이었을듯 옆사단인지 당시 같이 작전 나갔던 분들중 총에 맞았다고 들었음 군대가기 ㅈㄴ 싫더라;; 강원도는 산불도 뒤지게 많아서 낙산사 불났을때 군인들 불러다가 불끄러 갔음 아빠 제대후 몇년간 낙산사 할인받음 ㅋㅋ
저는 m60교육받았지만 k3도 공랭식이라 석면장갑끼고 총열 교환해야죠 ㅎㅎ 그래도 그 당시에 k3 탄걸림 현상은 없었나보네요 잠수정? 잠수함?에 맨처음 권총만 들고 들어가신 분이 지금 유튜브하시는 유병호 준위(유디티) 지금은 어떤 부대까지 방탄조끼가 보급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후방이기도 하고 옛날 군번이라 방탄조끼 없었습니다 ㅎㅎ
솔직히 개무서운 이야기임. 군대에서 산에서 야간 훈련해보면 진짜 내 코앞만 보이는상황인데 그런 상황에서도 명령에 따라서 적진으로 수색하러 걸어가야하다는게 엄청난 공포를 주는일임. 장지현 해설위원님 존경합니다.
6:37 故 강정영 병장을 비롯한 12명의 명복을 빕니다
솔직히 주헌이형 군대 이야기만해도 찐인데, 참군인 지현이형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전 뛰어본 국내 최고레벨 축구 해설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현님이랑 술자리하면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큐멘터리랑 꼬꼬무같은 프로그램에서
나오던 이야기를 정말 덤덤하게 말씀하시니까
그때 감정 같은걸 상상해보려해도 엄두도
안나네요 진짜 우리나라 살기 좋아졌네
꼬꼬무에 나와버렸다
지현이 형님 진짜 리얼한 군대 생활을 하고 오셨구나 실탄에 수류탄에 ㄷㄷ
썸네일 안누를 수 가 없네
지현이형 치트키다 진짜ㅋㅋㅋㅋㅋ
끊는거봐 악독하다 이스타.. 이걸 어케 참으라고 ..ㅠㅠㅠㅠㅠ 히팟으로 간다
군대 이야기 진짜 개꿀잼이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치트키 수준이시네 첼지현님
첼지현 형님 말씀하시는거 몰입도 최고다…..
이 에피소드의 킬포는 아무말 안하는 김환
김환고자가 진짜였어?
김환 방위나 면제임?
@@kkdhui 산업기능요원인데 cctv만 설치했다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걸 굳이 콕 찝어야만 했냐
진심 금요부 노래방 스페셜 언제할지 너무 기대된다 ㄹㅇ 아저씨 노가리 방송 그자체라 너무 재밌는데 저번주 한 주 쉬어서 너무 슬펐음
와 말잘하고 아는거 많은 사람들끼리 얘기하니까 무슨얘길해도 꿀잼이넼ㅋㅋㅋ
월요일:히든풋볼
화요일:축구쌀롱
수요일:축구오프사이드
금요일:축책남들
ㄹㅇ 축책남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오프사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지현 해설위원님 나라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강한자들만 살아남았던 시대...
지현이형이 풀어주시는 썰이라 재밌을수있지만 군인분들의 희생도 꼭 기억해주세요🙏🏼
주변에 어른들이 많거나 군필들 많아도 이렇게 찐으로 실전썰을 듣기 쉽지않음 ㅋㅋㅋㅋㅋ
야..... 이걸 여기서 끊네 이집 잘하네
와 첼지현 20년도전기억인데
바로 엊그제처럼 기억하시네
실제로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실전이 주는 긴장감을 잊기는 아무래도 힘들겠죠.
잊을 수가 없는 기억일 듯
난 그 지역에 사는 주민이었는데도 뉴스랑 다 기억이 남.. 애기였는데도
군대썰 푸는 건데도 첼지현 목소리로 하니까 무슨 교수님이 수업하는 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현이형 디테일한 기억력봐 솔직히 나도 군전역한지 10년넘었지만 정확하게 기억 잘 안나는데
아마 님도 저런 큰 사건 있으면 기억하실 듯
전설의 첼지현
장지현아조씨 개웃김ㅋㅋㅋㅋ
거의 냉동인간 옛날이야기 다기억함
군대 안나온 김환 혼자 졸라 조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첼지현 히풋 찰떡이다
4:59 초반에만 그런게 아니라 지금도...그래서 k3 사수들은 k3 들고 다니고 부사수들은 k2 들고 k3 예비총열을 들고 다니죠. 쏘다가 총열 휘어지면 갈아끼라고...근데 그 뜨거운걸 대체 어케 가냐고...
예비총열 가방에 총열장갑 따로 들어있긴한데 상태가 좋진않죵 ㅜㅠ
00:47 추맨 이기자를 외친다!!까지가 마지막 이거든요
맨밑에 혼자 계속 자막이 없길래 누군가 봤더니 김환인게 킬포ㅋㅋㅋㅋㅋ
해골3이 백마9를타고 백두산에올라 젓가락11으로 오뚜기8라면을먹으며 이기자를 외친다 아님?
이스타 군대썰은 다 꿀잼이네ㅋㅋㅋ
임병장 한 명 잡을 때도 수색나가기 무서웠는데,,, 방탄조끼도 없는 시절에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더 듣고싶어요 ㅠㅠ
tmi) 2사단에서도 전사자가 나왔는데 이 분이 실종되자(포로로 잡혀서 사살 당하심) 군에서는 탈영으로 판단해서 본가로 D.P를 파견함. 더 골때리는건 포로가 된 원인인데, 제설 도구가 없어서 빗자루 만들려고 나뭇가지 주우러 산에 갔다가 공비한테 잡혔다는것. 이 사건 후에야 전군에 제설도구가 제대로 보급됨.
근데 작전중이었을텐데 제설 도구가 왜 필요해여??
@@첼시-i6b 평소에 제설하는것도 작전이죠 ㅋㅋㅋ
제설작전 모르니 아직 미필이구나
@@woo39036 미필이에옄ㅋㅋ 그니까 그냥 평소에 눈 쌓이지 말라고 하는거 말고 간첩저거랑 관련해서 제설 작업을 ㄸ 따로 한건가여
눈이 많이 와서 작전 중에 이동하기에 불편하니까 전시상황에도 눈은 치워야함. 근데 눈 치울 때 쓸 빗자루가 없으니까 빗자루 만들려고 나뭇가지 주우러 갔다가 안타깝게 무장공비한테 잡힌거지
와 나도 11사단 출신인데 장지현 해설위원님도 11사단 출신이라니 ㄷㄷ
이정도면 ㄹㅇ 살아있는 역사교과서 아니냐 ㅋㅋㅋㅋㅋ
썸네일만 봐도 아찔하다 ㅋㅋ
xxx: 이런 젠장! 말년에 무장공비 침투라니 말도안돼!!
진짜 너무 재밋다 장지현 해설위원님 라떼는 해도 인정
나 군대있었을때 대북확성기터졌을때도 군장 다차고 생활관에서 무한 대기하면서 겁나 조마조마했는데 지현이형은 ㄹㅇ 실전 나가셨네..
저도 그 때 상병이였는데 밥먹다가 급양간부가 헌병빨리복귀하라고해서 완전군장하고 장갑차에서 밤샘..
수능 2일전 후회없는 선택.
뭘 후회가 없어 임마 ㅋㅋㅋㅋ 공부해라 그래야 후회 안한다
맛있는거 먹고 푹자고 셤 봐라
이건 좀 후회 해야겠는데ㅋㅋㅋㅋ
@@김형준-c4v 367일 어서오고
@@YMtv321 지금 공부해도 점수는 안오르는데, 좀 쉰다고 공부 소홀히하면 점수 떨어지더라 ㅋㅋㅋㅋㅋㅋ
하 포항지진 ㅅㅂ...
k-3는 직접 사격하는 사수와 예비총열 및 사수를 보조하는 부사수가 있습니다.
사수가 전사할 경우 부사수도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k-3 사수 및 부사수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은 항상 고지대로 이동 후 아군부대를 엄호하거나 적 부대가 아군에게 돌격하지 못하도록 위협사격을 가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부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지현이형 참군인이었네ㅋㅋㅋㅋㅋㅋ
강릉 사는데 ㅎㅎ 저때 중1였는데 6시 이후로 통행 금지 였습니다
무서운건 아군이 뒤에서 오조준 사격하는게 젤 무섭다고 하네요 ㅎㅎ
ㅁㅊ.. 어떻게 보면 무섭고 슬픈 얘긴데
듣는 입장에서 존나 재밌다.........개 쫄린다
와 예전에 무장공비썰 읽은적 있는데 진짜 실감나고 무섭던데 그걸 직접 겪으셨다니;;;;
지현이형은 라떼 100잔 마셔도 인정해드립니다,,,,
이거 보려고 히팟 가입합니다. 이건 못참지ㅋㅋㅋ
첼지현 군대얘기가 레전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영상 잘보고 있읍니다.
... 더무서운건 뒷통수죠. 밤에 매복하다 똥마려서 참호밖으로 나갔다가 오인사격으로 죽은 군인들 좀 있었습니다. 공비야 어차피 그 넓은 산에서 만나기 힘들고, 보병은 대부분 토끼몰이 식으로 넓게 퍼져 산에 포위망을 형성하고, 공비가 지나갈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는 수색대가 특전사가 투입되는게 우선이라, 일반 보병이 현장에서는 공비보다 아군의 오인사격이 더 무서운 존재일겁니다.
지뢰도발 터졌을때도 후방인데도 완전군장싸고 대기하면서 ㅈㄴ 쫄렸는데 직접 투입했던 당시면 ㄷㄷ;;
공비 소탕까지 첼지현 그는 대체 못하는게 무엇인가..
홀린듯 결제해버렸다
3:00 웃음벨 작동
구독 2년만에 히든풋볼 듣고싶어졌어 ㅋㅋㅋㅋ
군대 얘기는 침묵할 수 밖에 없는 자지형.....
정훈 교육때나 듣던 사건의 당사자가ㅋㅋㅋ
오징어게임 4화 마무리 급의 중간끊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이형님이 나온다? 이건 못참지ㅋㅋㅋㅋㅋㅋㅋ 야식 먹는데 딱이구만
ㅎㅎ 장지현 하는말 꼭 맞아요. 대박 어찌 그리 잘알지.. 위로 넘어가면 안될듯 하네요 ㅎㅎ
우리 아버지가 작전장교로 있을때 양양 하조대에서 출동해서 잡으러 갔던 기억이..
서울 1공수에서 강원도 가시겠다고 넘어간지 얼마 안되서 사건 터져서 아버지 입장에선 패닉이었을듯
옆사단인지 당시 같이 작전 나갔던 분들중 총에 맞았다고 들었음
군대가기 ㅈㄴ 싫더라;;
강원도는 산불도 뒤지게 많아서 낙산사 불났을때 군인들 불러다가 불끄러 갔음
아빠 제대후 몇년간 낙산사 할인받음 ㅋㅋ
나 12사단인데 제대 2년후 있던 사건인데 첼지현이 그 작전에 투입됐었구나...대단하다 진짜 존경스럽다...
작전중에 실수로 돌아가신 아군 장병들 얘기들으니까 너무 안타깝네요.. 내 자식 내 지인이었으면 피눈물 날듯..ㅠ
2: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이형 2사단 나오셧군요. 저도 2사단 17연대 나왔습니다. 2사단도 지금 기계화 사단 됐어요. 11사단은 제가 현역일때 기계화 됐던거 기억나네요. 그게 벌써 십몇년 전입니다.
무장공비 이야기 군대에서 많이 들었지만 들을때마다 소름 돋는다….
군대에서 공비잡은 썰 ㄷㄷㄷ 순식간에 다 들었네요 몰입도가 ㅎㅎ
k3가 부사수 예비총열이랑 예비 탄약 들고 다니잖아, 총열이 뜨거워지면 장갑 같은 것도 있음( 이 장갑을 취사병이 뜨거운 거 옮길 때 쓰기도)
지현이란분 같은대대 였나요? 강정영상병은 9중대 화기소대인데... 준비태세 걸리고 노란색방탄복 나눠줬는데.. 예광탄은 한탄창에 넣었구 수류탄은 두발줬습니다. 야수교 길다란 차타고 칠성산갔을때 생각나네요 사단마크는 청테이프로 바로가렸고.. 강상병전사한날 대대장이 한명잡았다고 대대원들 엄청치하했고 10월3일 오대산상원사에 갔을때 1군지사 군견병 아저씨들이 검정색계급장 달고 있어서 신기해서 물어보니 앞으로 바뀔거라고 했었네요. 11월8일 작전종료하고 주둔지 복귀하고 주말마다 고기먹고 사단문선대도 오고.. 사단장이 물탱크도 갈아주고 했었는데.....
무장공비 이광수 생각난다. 어릴 땐 막연했는데 나이먹고 들으니까 섬뜩함...
ㅋㅋㅋㅋㅋㅋㅋㅋ 9사 포병대대 경례구호 백마...전역한지 10년.. 부대마크 디게 오랜만에 보네욬ㅋㅋㅋㅋ 추억돋넼ㅋㅋㅋㅋㅋ
첼형은 군대썰도 재밌게푸네ㅎㅎ
6:55 그때 기무부대장이셨나 대령님도 계급장 때문에 전사했나 그랬지 않나. 당시 전사자 중 최고계급이었을텐데
첼지현 위원님 초등학교때부터 버드와이저 마신 썰이 개웃긴데ㅋㅋㅋㅋ
이스타멤보십 가입허면 히든풓볼 들을수잇나요?
03군번) 상꺽때 철책 절단되서 전군 진돗개 하나 걸렸을때가
아버지 장례다음으로 살면서 가장 익스트림 했던 하루였는데…
그 짓을 한달넘게…
나도 팔자에 없는 uh-60헬기도 타봤다만 군대썰은 강릉 무장공비 토벌전 못따라간다. ㄷㄷ
지금은 편안하게 말하지만 실제로는 진짜 무서운 상황임
지현이형 개꿀잼ㄹㅇㅋㄱㄱㅋ
화랑. !! 저도 대침투 작전 참가했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장면이 장지현 해설님에게 들으니깐 더 놀랍고 반갑네요
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훈련병 논산시절때 중대장이 강릉무장공비 작전 참가했었음 ㄷㄷ 작은 전쟁이라고도 불림.
김환 형님 이날 결장하셨나요?
와 너무 재밌다
마지막 김환님칸은 지워도 될 것 같은데요?ㅋㅋ
이스타 군대이야기는 늘 치트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트키다. 장위원님 군대썰 너무 잼있습니다~!!
해군에서 북한군이랑 가까이서 대치하면서 전투준비했었는데 첼지현님이 덤덤하게 말하실 때 그때 생각이 나네요,,,
와 개재밌네..
내 최고의 밥반찬 히든풋볼&쥬책남들
저는 m60교육받았지만 k3도 공랭식이라 석면장갑끼고 총열 교환해야죠 ㅎㅎ 그래도 그 당시에 k3 탄걸림 현상은 없었나보네요 잠수정? 잠수함?에 맨처음 권총만 들고 들어가신 분이 지금 유튜브하시는 유병호 준위(유디티) 지금은 어떤 부대까지 방탄조끼가 보급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후방이기도 하고 옛날 군번이라 방탄조끼 없었습니다 ㅎㅎ
09:30 자료사진은 조준사격아님? 지향사격은 보통 총을 옆구리에 끼고 얼굴을 들고 다닐텐데
03:47 k3는 이제 계속 나가지 않습니다.
세발만나가서 K-3..... 그때부턴 예비총열 들고 팔라딘 전직해야함 ㅜㅜ
유독 조용하신 화니형
첼지현형 96강릉에 있었꾸나 군생활 레전드네
형들. 이런거는 허준해설의원이랑 같이나오는 밀덕 같이있으면 개재미있음. 저총이 왜 휘었는지 역사부터 알려줆거임 ㅋㅋㅋㅋㅋ
k-드라마식 끝맺음 좋았습니다
상병 성대모사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이거 히든 풋볼 몇화에요??
여기서 끊어? 결제하러 간다
이게 뭐라고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
멋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