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제는 딱 '국대 레전드' 란 표현이 적절한 선수 물론 클럽 활약상을 살펴보면 전성기 시절을 보낸 베르더 브레멘에서 5시즌 가량 뛸 당시에도 매 년 10골 이상은 넣어주던 준수한 선수였지만 분데스리가에서 '최고' 반열엔 들지는 못했지 말년을 보낸 팀인 세리에의 라치오에서도 로테멤버로 자주 나와서 피니셔 역할을 주로 했었고 역대 독일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서열정리를 해보자면 (top티어)칼 하인츠 루메니게,게르트 뮐러>>(2티어)칼 하인츠 리들레(차붐이랑 같은 세대의 공격수였는데 92유로 득점왕,97챔스 때는 헤더로만 2골을 집어 넣어 돌문 최초의 챔스 우승에 기여함,참고로 이 당시 리들레보다 활약이 더 쩔었던 선수가 앞서 말한 '차붐' ),위르겐 클린스만>(3티어)미로슬라브 클로제>(4티어)비어호프,마리오 고메스>>(똥 티어)키슬링,카카우
@@user-ro7hn6ym3b 리들레는 애매함 클럽이야 리들레가 챔스도 있고 전체적으로 확실한 우위지만 국대 출장 2위&득점 1위에 월드컵 우승, 준우승, 3위 2회, 유로 준우승까지 있는 클로제가 월드컵 200분 무득점으로 월드컵 우승하고 통산 월드컵 득점이라곤 한국전이 전부이며 유로 준우승이 전부에 출장 수 3~4배, 득점 수 4~5배 적은 리들레한테 국대로 크게 압살해서 클로제>리들레라 봄 리들레가 아주 엄청난 클럽 커리어를 가진 것도 아니라서
존경하는 선수입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이 계기가 되었는데요, 이미 월드컵 최다골 기록을 갱신한 상태에서, 앞으로의 한골 한골이 세계역사에 남을텐데도 경기 중 나온 페널티킥을 차지 않더군요. 전담키커인 뮐러의 성공률이 더 높다고 믿었으니까요.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연장에서 괴체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나가는 순간. 본인의 국가대표 마지막 경기. 그것도 월드컵 결승. 참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었을 상황에서 클로제는 교체투입되는 괴체에게 말합니다. “네가 결정 짓는다.” 본인이 존경하는 선배에게 동기부여를 받은 괴체는 결승골을 넣고, 독일을 우승시키죠. 팀의 우승만을 바라 보았기에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팀에 헌신적인 선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선수... 화려하지 않은 듯했지만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그가 이룬 업적이란 너무 대단하다. 중3때인 2002년 월드컵 독일 사우디 경기를 집에서 생방송으로 봤던 것이 클로제를 처음 알았던 순간인데 헤딩으로만 3골 넣고 공중제비 세레모니 돌던 기억은 아직도 선명하네. 2006년에는 재수생이라 나중에 녹화방송으로 봐서 아쉽지만 어쨌든 클로제 때문에 남아공 월드컵, 브라질 월드컵에서 클로제가 나오는 경기는 아주 열심히 챙겨봤고 결국에는 생방송으로 클로제의 위업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상대수비를 끌어내서 팀동료에게 득점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헤딩과 더불어 최고의 장점이었죠. 포돌스키가 국대만 가면 그렇게 잘했던것도 클로제가 포돌스키의 마크맨까지 시선을 가져오면서 포돌스키가 편하게 골을 넣었구요. 당시에 토레스,비야 투톱에서도 비야가 같은 역할을 했었죠. 현재축구에서는 케인이 그역할을 겸하며 손흥민의 커리어 하이를 찍게 도와줬습니다.
클로제가 ㄹㅇ찐애국자인게 00년대 독일 선수진이 다른세대들에 비해 네임밸류가 제일 떨어지는 시대였는데 발락과 함께 팀을 하드캐리하면서 골짜기세대 독일 이끌고 월드컵에서 4강이상감 만약 다른시대 였다면 독일을 선택하는거보다 폴란드를 선택하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겠지만 00년대의 독일은 거의 발락 원맨팀 수준으로 선수진이 빈약했던거보면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함 폴란드출신 클로제가 독일 국대 공격수로 맹활약한 덕에 동독출신 발락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었지
축구선수로서 업적과 인간으로서 인성이 모두 위대한 선수
클로제는 딱 '국대 레전드' 란 표현이 적절한 선수 물론 클럽 활약상을 살펴보면 전성기 시절을 보낸 베르더 브레멘에서 5시즌 가량 뛸 당시에도 매 년 10골 이상은 넣어주던 준수한 선수였지만 분데스리가에서 '최고' 반열엔 들지는 못했지 말년을 보낸 팀인 세리에의 라치오에서도 로테멤버로 자주 나와서 피니셔 역할을 주로 했었고
역대 독일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서열정리를 해보자면 (top티어)칼 하인츠 루메니게,게르트 뮐러>>(2티어)칼 하인츠 리들레(차붐이랑 같은 세대의 공격수였는데 92유로 득점왕,97챔스 때는 헤더로만 2골을 집어 넣어 돌문 최초의 챔스 우승에 기여함,참고로 이 당시 리들레보다 활약이 더 쩔었던 선수가 앞서 말한 '차붐' ),위르겐 클린스만>(3티어)미로슬라브 클로제>(4티어)비어호프,마리오 고메스>>(똥 티어)키슬링,카카우
@@user-ro7hn6ym3b 똥티엌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o7hn6ym3b 리들레는 애매함 클럽이야 리들레가 챔스도 있고 전체적으로 확실한 우위지만 국대 출장 2위&득점 1위에 월드컵 우승, 준우승, 3위 2회, 유로 준우승까지 있는 클로제가 월드컵 200분 무득점으로 월드컵 우승하고 통산 월드컵 득점이라곤 한국전이 전부이며 유로 준우승이 전부에 출장 수 3~4배, 득점 수 4~5배 적은 리들레한테 국대로 크게 압살해서 클로제>리들레라 봄 리들레가 아주 엄청난 클럽 커리어를 가진 것도 아니라서
+ 필립 람
+푸욜
존경하는 선수입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이 계기가 되었는데요,
이미 월드컵 최다골 기록을 갱신한 상태에서,
앞으로의 한골 한골이 세계역사에 남을텐데도
경기 중 나온 페널티킥을 차지 않더군요.
전담키커인 뮐러의 성공률이 더 높다고 믿었으니까요.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연장에서 괴체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나가는 순간.
본인의 국가대표 마지막 경기. 그것도 월드컵 결승.
참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었을 상황에서
클로제는 교체투입되는 괴체에게 말합니다.
“네가 결정 짓는다.”
본인이 존경하는 선배에게 동기부여를 받은
괴체는 결승골을 넣고, 독일을 우승시키죠.
팀의 우승만을 바라 보았기에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팀에 헌신적인 선수..
한시즌 30골 40골 퍼붓는 선수는 아니였지만 꾸준함의 대명사. 30대 후반까지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하며 팀에 기여한 레전드 선수
역활x 역할o
@@jic6037 수정 완료
??? 304골 144도움 ...
"실패하는건 두렵지 않다
실패에 안주하는것이 부끄러울뿐."
-클로제
꿈을 향해 매일같이 달린다면 가장 힘들어할때 꿈이 널 부른다. -국가대표에서 은퇴하는 클로제가-
와 ㄸ
뭔 개소리임
@@wolfedie604 꿈이 현실이 된다라는 말
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선수... 화려하지 않은 듯했지만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그가 이룬 업적이란 너무 대단하다. 중3때인 2002년 월드컵 독일 사우디 경기를 집에서 생방송으로 봤던 것이 클로제를 처음 알았던 순간인데 헤딩으로만 3골 넣고 공중제비 세레모니 돌던 기억은 아직도 선명하네. 2006년에는 재수생이라 나중에 녹화방송으로 봐서 아쉽지만 어쨌든 클로제 때문에 남아공 월드컵, 브라질 월드컵에서 클로제가 나오는 경기는 아주 열심히 챙겨봤고 결국에는 생방송으로 클로제의 위업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나랑동갑이네87.
클로제의 가장 놀라운점은 그의 뛰어난 기량을 능가하는 인성이라 생각합니다.
4번 월드컵에 16골은 진짜 ㄹㅈㄷ
호나우두는 3번월드컵 15골 ㅋㅋ
올ㅋ 동명이인 첨봄
@@user-ci3xf5nh2d 클로제도 3번 15골임
그렇게따지면 2회 월드컵 출전에 14골인 게르트 뮐러가 출전대비 득점률은 1위임.
근데 클로제는 너무 못하는팀하고 했을때 넣은골들이 많아서.. 근데 대회에서 항상 어려운팀과의 중요한골을 많이 넣어준 호나우두가 훨씬 잘한것임
가장 압도적인 선수는 아니었지만, 가장 위대한 모습을 보인 선수.
월드컵하나로만보면 가장압도적인 선수는 맞죠 ㅎㅎㅎ
@@ggotsminam 월드컵에선ㅋㅋ 애국자
저때에는 압도적이였음 골기록 숫자를 보세요 저
클로제 실력에도 충분히 S클래스 들만한데 이상하게 월드컵에서에 비해 클럽커리어가 좋지 못했죠.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플레이도 깔끔하고 인성도 좋고 얼굴도 잘생기고....
이틀뒤 군대가는 저에게 제 축구인생 최고의 선수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 군대 먹는거 땜에 시끄러운데... 건강히
다녀오세요 ㅍㅇㅌ (나도 2년후 간ㄷ아)
진짜 클로제 너무 좋다 ㅠㅠ
클로제랑 독일 대표팀의 공통점 : 화려하진 않지만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
수비수 최초 발롱도르 수상을 한 역대 최고의 수비수 베켄바우어 부탁드립니다
수비수 발롱도르는 칸나바로도 있습니다
@@Punch_Nello 최초라고했지 유일하다고 하진 않았는데.. 잠머도 있고
@@Punch_Nello ㅋ
그 발롱을 베켄바워는 동시대 최고 스트라이커인 요한 크루이프와 경쟁하며 2회나 수상.
@@user-ut9bl6ow1v 요한크루이프
정직하고 올바른 선수의 표본 2002년부터 2014년까지
독일의 스트라이커를 책임졌고 국가대표 커리어 71득점을 PK 없이 기록한 선수 클로제 이후 독일은 아직까지 원톱 공격수를 찾지 못 하는 중
레반이 독일로 귀하하면 월드컵 한 번 더 가능할듯ㅋㅋ
@@gaesal_2409 아쉽게도 그럴 일이 없다는 점
2002년에도 하도 공격수가 없어서 독일 국대 입장에서는 도박수를 둔 거였음 ㅋㅋㅋㅋ 그런 거도 감안하면 진짜 독일 국대에서 전무후무한 스트라이커... 그리고 내 마음 속 최고의 스트라이커
게르트 뮐러는 너무 옛날 선수여서 저는 제가 라이브로 보지 못한 선수들은 아예 평가에서 제외합니다 뮐러 이후로 50년간은 전무후무죠
클로제가 국가대표에서 71골을 폭격했으며 클로제가 국가대표에서 골을 넣은 경기는 독일에게 단 한번의 패배도 허락하지 않았다.
진짜로 02년당시 독일국대는 '녹슨'전차군단 소리들었을정도로 망가졌던 상태였는데
클로제와 발락이 멱삭캐리한 ㅎㄷㄷ한 팀...
'덤블링 세레머니하면 떠오르는 선수'
요즘 독일국대를 보면, 클로제 생각이 절로 나긴함...
클로제가 대단한 이유 : 4번의 월드컵에서 우승1회 준우승1회 3위 2회…이는 스페인이나 잉글랜드같은 축구강국 100년 기록보다 나으며 그가 없는 독일은 골잡이 부재로 2회연속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독일에 필요한 스트라이커포지션에 가장 걸맞은선수...지금 스트라이커가 없어서 고생하는 독일국대...
ㅇㅈ
상대수비를 끌어내서 팀동료에게 득점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헤딩과 더불어 최고의 장점이었죠. 포돌스키가 국대만 가면 그렇게 잘했던것도 클로제가 포돌스키의 마크맨까지 시선을 가져오면서 포돌스키가 편하게 골을 넣었구요. 당시에 토레스,비야 투톱에서도 비야가 같은 역할을 했었죠. 현재축구에서는 케인이 그역할을 겸하며 손흥민의 커리어 하이를 찍게 도와줬습니다.
나는 아직도 2002 한일월드컵 독일vs사우디 경기에서 클로제를 잊을 수가 없음 ㄷㄷ
전 이경기로 인해 베켄바우어 마테우스 발락보다 그를 더 좋아했습니다
클로제는 애국자임ㅋㅋ 클럽에서 부상 부진이 좀 있었어도 대표팀 유니폼만 입음 뭐라도 보여줌ㅋㅋ 2002년~2014년 12년동안 독일 대표로 메이저대회 빠짐없이 출전. 4번 월드컵 동안 우승 준우승 3위 두번했음. 4강 이하의 성적은 없었고ㅋ 유로는 좀 초라했지만..ㅜ
13:19 내가 람이랑 클로제를 제일 좋아하는 이유, 실력과 인성을 겸비
"클로제가 기록한 71골 중 단 한 경기도 패배란 포함되지 않았다"
지랄 ㅋ
@@neptune4281 클로제한테 맞은적 있냐?
심지어 pk골도 없음
지금 독일 국대에 클로제가 없어서 너무 아쉬운 거 같음. 진짜 국대에서 만큼은 폭격기 그 자체였는데.
인성,실력,외모 완벽한 삼위일체
외쳐! 클로제!
클로제는 34살이 된 내 나이때의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엄청난 선수였죠
개인적으로 제일 꾸준하면서 노력하는 선수로 기억 되는 선수중 하나입니다
목수에다 7부리그 누가보면 실패라고 생각하고 희망도 잃어버릴텐데 너무 대단하다 정말 배워야할께 많다 너무 멋져용
클로제가 ㄹㅇ찐애국자인게 00년대 독일 선수진이 다른세대들에 비해 네임밸류가 제일 떨어지는 시대였는데 발락과 함께 팀을 하드캐리하면서 골짜기세대 독일 이끌고 월드컵에서 4강이상감 만약 다른시대 였다면 독일을 선택하는거보다 폴란드를 선택하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겠지만 00년대의 독일은 거의 발락 원맨팀 수준으로 선수진이 빈약했던거보면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함 폴란드출신 클로제가 독일 국대 공격수로 맹활약한 덕에 동독출신 발락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었지
06클로제는 ㅇㅈ이지 그때부터 좋아했지만 전차라고 불리는 독일팀에 잘 어울리는 선수
2002년 월드컵때 클로제를 처음 알았는데, 진짜 저게 스트라이커구나 싶었다..
저도 어릴때였는데 클로제인걸 모르고 우연히 사우디전 봤는데 진짜 헤딩으로만 골 넣는거 보고 전율이....
사우디를 뚝배기하나로 폭격하는거보고 경악함
2002년에 임펙트가 엄청나게 강했죠 월드컵에서 독일은 진짜 어마무시하죠...거의 왠만하면 4강단골팀... 거의 매경기 3-5득점씩 폭격하던
그때당시 독일이 한물간 취급 받았는데 월드컵 열리고 보니까 강한 임팩트를 보여줬죠 그게 클로제 선수 였고
@@niveous0 지금 독일국대에 가장 필요하신분
최강은 아니지만, 최대의 무대에서 최다 기록을 남긴 최고의 선수
결과적으로 보면 찐 최강자
탑레벨 리그 명문팀들에서 길지 않은 선수생활동안 304골 144도움...얼마나 꾸준하고 얼마나 대단한 공격수였다는거여
2002년월드컵 독일 세트피스는 공포그자체..
클로제가 대개 헤딩머신으로 알려져있는데 그거는 2002년 때 이미지가 강해서임 말년 라치오 시절에는 축존잘 도사였음 그냥 축구를 잘했던 선수임
정말 실력과 인성을 갖춘 위대한 선수였습니다.
이분 50만정도는 되야되는데..
영상 퀄이 ㄹㅇ 장난아님
클로제 진짜 멋진 선수임
공중의 황제 공중에서는 호돈신도 , 크루이프도 ,,베켄바워도 클로제를 따라올수 없었다
클로제: 184 cm... ㅎㅎ
7부에서 1부리그 월드컵우승까지
클로제 대단
이건 진짜 레전드죠
독일은 복받은 나라... 잠재력이 큰 나라에서 이런 사람까지 있으니 더더욱 잘 될 수 밖에 없는 나라...
우리 엄마가 좋아하시는 축구선수
우리 어머니는 호나우두는 기억못해도 클로제는 기억함 ㅋㅋ
클래스 비롯 저런 신사적인 선수는 요즘 딱히 없는것 같다
ㄹㅇ 인성이 좋은 선수..
K리그에 뛰는 '몇몇' 양x치같은 선수들이 본받아야됨..
클로제 대단했지..참 그 시절엔 별거아닌거처럼 보였지만 나이들고 보니 저 선수만큼 대단한사람이 없었던거같다.
드디어 ㅜㅜ 제 최애 클로제를 ㅜㅜ 감사합니다!
내 마음 속 영원한 레전드.. 인성또한..
와 클로제 잊고있었는데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 폭격깈ㅋ
오우 클로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딩때.도덕책에
클로제.피케이 저거 나옴 진짜 인성좋은선수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성도 갑 게다가 가장 밑바닥 리그부터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갓다는것 자체가 드라마 그 자체
조규성이 클로제처럼 닮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선수입니다
실력 + 인성갑
월드컵만 오면 날라다니는 스트라이커중에 하나였지. 내가 생각하는 스트라이커 중 첫번째는 호나우두 두번째가 클로제.
만약 러시아 월드컵때 클로제가 나왔으면 어케됐을지 몰랐을듯
정말 실력적으로나 성공과정의 이야기로나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심지어 해외선수 많이 모르시는 저희 어머니도 2002년에 잘 생기고 헤딩 잘했던 독일 선수로 기억하고 있으십니다
오늘도 잘 보고가용
개인적으로 정말좋아했던 선수
이분이야말로 가장 저평가된 슈퍼스타아닌가??
ㅇㅈ 언급 안하면 축알못 인증하는 꼴이나 다름 없을 정도죠...
남아공 월드컵때 아르헨티나 상대로 보여준 임펙트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클로제가 오늘 일본과 경기보고 다시 뛰고싶을듯 ㅋㅋ
레반처럼 자기관리잘하고
성실과노력과꾸준함으로
재능이 좀부족한걸 매꿔서 성공한케이스
독일하면 최고의 공격수! 클로제.. 2002년도에 클로제 활약하는거보고 팬됬는데... 저때 독일이 무조건 우승한다고봤었는데.., 너무 아쉬웠음ㅠ
클로제는 그냥 독일 축구의 전설임 레.전.드 큰키도 아닌 그렇다고 체격조건이 우세하지도 않은데 공중폭격기 골잡이임..진짜 신기방기한 선수..
반할은 대체 ,,,,,,,
마지막 독일에 9번 공격수..
고메즈도 있었음
베르너
독일사람들 클로제보다가 베르너보니까 얼마나 속이 탈까ㅋㅋ
@@hukm3306 배르너는 9번 롤이 아니지,,,
정작 등번호는 11번 으잉?
클로제 은퇴하고 독일은 폭망!
클로제같은 스트라이커가 나와야 독일이 살아날 것 같네요.
축구게임에서 꼭 쓰고 싶은 사람
LH +5 쓰세용
2002 2006 2010 월드컵에서 독일 하면 클로제였음
2010은 ...뮐러 슈슈죠.....
클로제 선수가 있었을때가 진짜 그립네요 ㅠㅠ (클로제 은퇴이후 독일축구는 지금 너무 암흑기 입니다..ㅠㅠ)
역시 형이 짱이야
크로제대단한선수셨네요
훌륭한인품이당신을더값지게하네요
과소평가된 선수가 아닌가싶다
저평가된 대표적선수 뮐러 클로제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승리한 멋진 선수
다음은 진짜 비야다!!
월드컵에서 득점왕 대단한 선수
메시 날두 이런 리그용 선수보단 국가 대항전에 압도적이였던 클로제가 천배는 위대해보임.
독일의 마지막 최강 스트라이커.
그 다음은 뮐러가 있었지만 그는 늙었고
다음이 베르너인데....
2014월드컵이 내가 본것중엔 가장 재밌었다..
급식이라서
@@user-px8pt9mz3u ?극혐이네요 님ㅋ
클로제가 대단한 이유는 헤딩을 하기엔 그렇게 큰 키는 아닌 182cm임에도 불구하고 무슨 미친 헤더능력을 가졌을 뿐더러 침투가 ㄹㅇ 사기임 갑자기 나와 헤더로 득점함 정말 무서운 선수임
클로제 마지막 월드컵때 독일 최다득점 깨는 골은 아직도 생생하네
그리고 그 경기 씁쓸하게 해설하던 전 기록보유자 호돈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
PK를 거부하고 핸들링을 시인하는 인성이 바른 선수.
너무 점잖은 사람.
외질과 포돌스키도 다뤄주세요 ~
많은 사람들이 지단을 가르켜 아트사커라 칭하지만, 난 진정 아트사커는 클로제인것같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독일 선수....
원래는 폴란드에서 태어났지만 독일로 귀화...
클로제가 월드컵 기록때문에 클럽성적이
묻힌것이지 클럽에서도 600경기 넘게
뛰고 260골 130어시스트인가 찍었음
이 형님은 신기록 달성 하고 근본 형님~
이스타 보고 오랜만에 인트로 들으러왔어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코케 한 번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다비드비야네
1. 장신x 2. 꽁지머리 3. 양발잡이 4.국대최강
= 무적함대 다비드 비야
스포츠 정신에 부합한 전설적인 선수군요.
나는 재능과 천재성을 가진 선수보다는 꾸준함과 노력의 상징같은 클로제같은 선수가 좋더군요!!
포돌스키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클로제 아빠 독일인임 성씨도 독일계성씨
독일은 21세기부터는 진짜 다른 포지션은 넘쳐나는데 스트라이커가 안나온다 비어호프 클로제 이후 스트라이커가 마리오 고메스? 크루제? 베르너? 무게감 확 떨어지네
뮐러가 월드컵 득점왕할때까지만해도 공격수 해결하겠거니 싶었는데 뮐러도 결국엔 스트라이커가 아니니까..
거두절미 하고 이렇게 지금 까지도 모두가 이름만 들어도 알정도면 레전드죠.ㅡ
내가 가장 좋아하는 클로제..
축구선수가 아니라 사람으로써 존경할만 인물이라고 생각함
2000년대 시원하고 간결한 패스로 전진해서 높은 크로스 올라오면 여러명의 공격수가 동시에 점프해서 헤더 꽂아넣던 모습은 정말 압도적이었음
드디어 클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