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 Gin 금: 금강제화에서 구두 맞출 때 만나 뵈었던 양성모 기정님, 강: 강건하신 모습을 뵙게 되어 반갑고 기분이 좋네요. 요즘 코로나로 매우 힘드시죠? 제: 제가 곧 방문들 드리겠습니다. 우리 함께 힘내요! 화: 화면 말고 직접 만나 뵐 그 날을 기대하며, Gin 올림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금강 관계자분이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금강제화 관련 VOC를 홈페이지에 만들 수 없을까요? 소비자들이 원하는 부분으로 바뀌어야 판매가 개선될듯한데, 소비자들이 어디에 이야기해야할지 막막하네요 홈페이지에 있는 연락처에 연락해도 온라인 몰이라서 모른다하고, 본사에 연락하니 공장에 문의하라하고, 공장은 다시 본사에 문의하라하고, 조금 답답했던 기억이 있어서 생각난김에 적어봅니다.
이전 금액대별 구두소개 영상을 통해서 헤리티지라인을 알게되어 5라인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구두도 구두지만 슈트리나 슈크림도 이벤트를 해주시니 더 좋은것같습니다! 금일부로 클래식하고 위트있는 남자가 되고자 합니다. 강한 면모만이 남성의 멋에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 가꾸고 자신에 맞는 스타일을 표현해나가는것, 화려한 이미지보다 더 중요한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Always be classsy”
닉네임 : 그린너츠 금 : 금번 콘텐츠를 기대했습니다. 강 : 강한 패션 아이템. 그것은 바로 신발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제 : 제가 가진 얕은 지식으로도 알고있는 "패션의 완성은 슈즈" 화 : 화려한 아이템보다 묵묵히 아이덴티티를 지키는 금강제화가 진정한 멋이 아닐까 싶습니다 :) 금강제화 사랑해요♥
금: 금강제화 구두 들어만 보고 못 신어봤는데 강: 강하게 신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제: 제가 한 번 신어보겠습니다 화: 화려하지만 클래식한 디자인, 꼭 느껴보고 싶네요 닉네임: Oscar 매번 좋은 이벤트, 기회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 이벤트를 기회로 아버지께 구두 한 켤레 선물 드리고 싶네요 저는 아직 대학생이라 구두 신을 일이 자주 없지만 아버지는 구두를 자주 신으셔서 새로운 좋은 구두를 하나 선물해드리고 싶지만 제 용돈으로는 부담이라 못해드렸거든요 열심히 4행시를 써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금 : ‘금방 돌아올겨. 걱정하지 말고 어여 들어가.’ 아버지에게서 들은 마지막 말이었다. 어렸을 적 살던 동네는 갓 산 담뱃갑처럼 빼곡했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각자의 집을 대문의 색으로 구별하기도 했었는데, 이것도 봄, 여름, 가을에만 가능한 일이지 눈이 소백산맥처럼 새 하얗게 쌓이는 겨울이면 배달부들이 낭패를 겪곤 했었다. 하지만 우리 집만큼은 그 담뱃갑 사이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추운 겨울 집들도 추워서 입김을 내던 사이에서, 내가 살던 집은 연탄이 없는 날이 많아 죽은 집처럼 입김도 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강 : 강이 얼어붙고, 잎사귀가 없는 나무들이 줄기를 채찍처럼 소리를 내는 겨울에는 아버지의 얼굴을 평소보다 보기 힘들었다. 쌀쌀한 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면 아버지가 나가셨다고 으레 짐작할 수 있었지만 사실 직접 보지는 않았다. 아버지는 집에 돌아오실 때 종종 술을 마시고 오셨는데, 취해서 들어오시면 라면땅을 사 오셔서 좋았지만, 한 편으로는 ‘밥이나 사다 주지’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아버지는 취해서 들어오시면 항상 옷장 속의 정장을 쓰다듬으셨다. 할아버지 때부터 입던 정장이라면서. 언젠간 너에게도 전해줄 것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중요한 날에도 꺼내 입지 않고, 정장은 아버지의 손때만 타면서 옷장 안에 있었다. 그때는 알지 못했다. 취해서 붉어진 아버지의 얼굴보다 더 빨갛게, 추위에 익어버린 아버지의 손을.
제 : 제값을 주고 산 음식이 아니어서 그랬던 것인지, 심한 식중독에 걸린 날이 있었다. 유난히 눈이 많이 와서 밖을 나가기도 힘든 상황에서 아버지는 어쩌지도 못한 채 새 수건을 머리에 올려주시기만 하셨다. 내가 우는 소리가 시끄러워 때문이었는지, 이웃 간의 정이 극도로 세심해져서 초인적인 능력이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옆집에 사시는 아줌마가 가지고 온 약을 먹고 괜찮아졌었다. 그날 밤 아버지는 밖에서 담배를 한참 태우셨다. 다음 날 코끝이 시린 느낌도 없었지만, 덜컹거리는 소리에 일어난 나는 부스스한 눈을 비비며 처음으로 아버지의 출근 모습을 보았다. 아버지는 ‘금방 돌아올겨. 걱정하지 말고 어여 들어가.’라고 말씀하시고 떠나셨다.
화 : 화창해진 날씨. 어제 눈이 많이 내려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다. 길가에 눈은 모두 녹아내렸고, 동네를 오르는 항상 얼어 있던 계단뿐만 아니라 강도 이곳저곳 수심이 얕은 곳은 녹아 있었다. 날씨가 좋아져서 아버지가 챙겨주신 밥을 대충 먹고 나갈 채비를 하였다. 이불 밑에 넣어둔 옷을 입고 밖을 나서니, 내복을 괜히 입었나 싶을 정도로 더웠다. 골목골목을 내려가서 강 쪽으로 들어서니 모여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다. 아줌마들은 서로의 아이를 안고 보지 말라고 경계를 했다. 아저씨들은 담배를 태우면서 온갖 추측을 했다. 아이들은 ‘무서워’를 연신 외치며 귀신 흉내를 냈다. 그리고 난 괜한 호기심을 냈다. 멀리서는 익숙하지 않던 실루엣이 가까워지니, 너무 익숙해졌고, 더 가까이 다가가니 익숙해질 수 없는 모습이었다. 강에 떠 있는 정장의 사내는 강을 건너다가 따뜻해진 날씨 덕에 강의 약한 부분을 밟아서 빠졌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였다. 침묵의 비명을 지르며 뒷 걸음질 치다가 넘어진 나는, 일으켜 세워주려는 아줌마의 팔을 뿌리치고 달렸다. 부정의 부정의 부정을 하면서 땀인지 모를 눈물을 흘리며 돌아간 집. 조심스럽게 열어본 옷장에는 정장 사내의 정장 구두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카페 닉네임 : YO힙합비둘기
🤩금..쪽 같은 가족들 위해 평생 일하시며 우리 가족의 🤩강..한 울타리가 되어주셨던 우리 아빠. 하지만 코로나시대가 오래 지속 될수록 호탕하게 웃으시고 당당하셨던 아빠 모습을 이제는 뵙기힘드네요. 힘드시지만 오늘은 괜찮을거라 말씀하시며 🤩제..일 먼저 새벽별 보며 일터에 나가시는 우리 아빠께.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실거라고. 꽃길만 걸으실거라며 응원해드리며 멋진 신발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아빠 오늘도 힘내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닉네임 미소57 10월 24일 65번째 생신 맞으시는 아빠께 최고의 선물 해드리고 싶어 응모해봅니다. 🎂🎂🎶🎵🙏🙏🙏🙏
정말 매번 클래씨라는 이름에 걸맞는 영상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초반 시청자로서 이렇게 멋진 성인이 되어가는데 한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비록 제 나이 보다 더 클래씨한 것에 관심을 갖는 저로서(그만큼 돈은 없지만) 너무 흥미로운 영상들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금:강제화 아울렛에서 제일 저렴한 구두를 사기위해 내 구두 사이즈 어떻게 알수있을지 검색하던중에 강:한 이끌림에 의해 우연히 클래씨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자신의 모습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고 이제부터라도 바뀌고 싶습니다.평생 꾸며 본적이 없고 누추한 츄리닝만 입고다니다가 이제 정장을 계속 입고 다녀야 할 상황이 생겨서 첫 구두를 마련을 하려는데 인생 첫 구두를 당첨받아서 화:수분 길만 걷고 싶습니다.(클래씨님과 함께) 닉네임 : 샤르트
2012년이래 헤리티지 6개 소유하고있어요. 구두 최고입니다만, 당시는 7이 최고였고 7만으로 4개가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 유럽처럼 바닥(솔) 고무 굽 부분 교체 서비스 부분에서 위탁업체로 넘어가다보니, 거칠게 제품이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레더솔 구두는 위보다 아래가 이뻐야하는데, 바닥 굽교체 등을 부탁하고 (유료) 돌아오면 기죽 솔이 오염되어 있고, 끈을 풀지 않는채 왁스 작업해 색이 달라 굉장히 성의 없는 전후 직후 구두가게 수준에 머물고 있더군요. 원상복귀 요청해도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몇개가 망했는지 몰라, 요즘은 안사고 이세탄백화점 브랜드나 산토니등을 구매하고 다닙니다. 이름이 있다면 after care 부분도 직영을 전부해야할겁니다. (일부는 직영 일부는 대략 위탁방식으로 하면 저같은 고객이 은근히 증가세에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금: 금방 헌 신발이 되어버린 나의 싸구려 구두. 강: 강력한 내구성을 가진 구두를 신어보고 싶다. 제: 제화 브랜드 중에 헤리티지 리갈이 그렇게 견고하고 편하다는데... 화: 화제의 중심이라 들었다. '헤리티지 리갈 7' 구두! 닉네임: 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출근복이 수트이지만 항상 저렴이 구두를 신고 다니는데, 클래씨TV를 보니 좋은 구두를 신어보고 싶어지네요.
클래씨룸 카페의 본인 닉네임 : 머승탱 금강제화 4행시 금 : 금요일 오후 5시 50분 일을 던져주는 상사 강 : 강요는 아니라고 하지만 기한은 월요일 오전까지라며 야근을 연상케 한다. 제 : 제일 미안한 건 며칠 전부터 저녁 외식 약속을 잡은 와이프... 화 : 화도 나지만 꾹 참고 퇴근길 금강제화의 편안한 발걸음을 상상하며 다시 일에 몰두한다.
*구두 증정 이벤트 참여하기: cafe.naver.com/classyroom/9021
*클래씨룸 네이버카페: cafe.naver.com/classyroom
*클래씨 인스타그램: instagram.com/classsytv
와 금강제화 좋은 인상이 있는 브랜드였는데 이렇게 알게되어서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금: 금방 뚝딱하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강: 강력하면서도 세련되게 구두를 만들려면은요
제: 제가 한 번 소개를 하겠습니다
화: 화면 보시죠~ 클래씨 ClassyTV
닉네임: 웨더랑
나중에 진짜 금강제화 비스포크는 구두는 꼭 목표로... 역대급 영상이네요👍💪
저도 1년 벼르다가 문의 넣고 치수 재는 날 기다리고 있어요! 마침 할인기간이어서 미리 맘먹은 것보다 싼 가격이었어용.😆
클래씨님 추천이면 대부분 다 갖고싶어지는 매력들을 가지고있는거같아요ㅋㅋㅋㅋ
와 역시.. 옷 잘입는다 클래씨. 18분 30초에 옷 맴시가 어우. 나중에 정장 살때 참고해야지
입고계신 셔츠랑 정장 어디꼬에여?
핸리코튼은 솔직히 탐나도 입을자신이없는데 구두는 진짜유용한거같네요 항상 잘되가지고 다행입니다 👍
금 : 금방이라도 예약할 것 같은!
강 :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제 : 제가 정말 필요로하는!
화 : 화이자!
카페 닉네임 : 미파인
감사합니다😘
시계 처음 접했는데 가이거 회사 어떤가요?
닉네임 : Gin
금: 금강제화에서 구두 맞출 때 만나 뵈었던 양성모 기정님,
강: 강건하신 모습을 뵙게 되어 반갑고 기분이 좋네요. 요즘 코로나로 매우 힘드시죠?
제: 제가 곧 방문들 드리겠습니다. 우리 함께 힘내요!
화: 화면 말고 직접 만나 뵐 그 날을 기대하며, Gin 올림
매장 없어졌죠?
금 : 금방 닳고 망가지는 구두만을 신어 온 아버지, 당신
강 : 강하고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제 : 제품의 구매 뿐만 아니라, 신뢰까지 받게되는 이 감동을
화 : 화면 밖에서도 느끼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클래씨룸 카페 닉네임 : 하루하루
금 : 금방 내 것이 될 것 같아
강 : 강렬히 원하며 이벤트에 참여하지만
제 : 제가 당첨 될 일은 없고
화 : 화딱지 나게 남들만 가져가네 ㅠㅠ
닉네임 : 시로코
금:금요일에 백신 2차를 접종하게 됐어요
강:강인하다고 생각하던 저였지만
제:제자신을 너무 과신했나봐요
화:화이자 2차 너무아파요...살려주세요..
카페 닉네임 :뮤트
어제 하루 죽어났네요 ㅋㅋㅋㅋ 다들 백신맞고 몸조리 잘하세요!!
금: 금식을 조금 해봐야겠네요
강: 강하게 이끌리는 신발을 봐서 식비를 조금 아끼겠습니다.
제: 제가 좋아하는 블랙라인 다시봐도 영롱하고 이쁘네요
화: 화려하지 않고 클래식한게 딱 제스타일입니다
닉네임: 흥동이
18:30 와....구두 진자 이쁘긴하다..
alwaysforyou 금:금강제화에서 드디어 협찬을?ㅎㅎ 강:강제로 받아오신건 아니죠??
제:제대 받아오신거 맞죠???역시 클래씨Tv
👍
화:화이팅!!!
집에 꿀 발라놓음
금강산 아래
강물이 해금강을 향해 흐를 때
제작한 구두는
화려하게 고성에서 빛났다.
티롤리안이 정말 예쁘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금강 관계자분이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금강제화 관련 VOC를 홈페이지에 만들 수 없을까요?
소비자들이 원하는 부분으로 바뀌어야 판매가 개선될듯한데, 소비자들이 어디에 이야기해야할지 막막하네요
홈페이지에 있는 연락처에 연락해도 온라인 몰이라서 모른다하고, 본사에 연락하니 공장에 문의하라하고, 공장은 다시 본사에 문의하라하고,
조금 답답했던 기억이 있어서 생각난김에 적어봅니다.
클래씨님 혹시 저기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 까요??
금강제화 명동본점 입니다 :)
형 가르마가 측면으로 바뀐거같은데??
오 예리한데? ;)
금 : 금요일 아침... 비대면
강 : 강의를 시작하는데
제 : 제일 먼저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화 : 화면 켜주시죠.
Jinabi
닥신이 사랑하는.. 금강제화
245도 맞출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가능합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이 금강을 기준으로 구두를 비교하는걸 보아선,
금강은 역시 한국인의 전투화....
금강제화는 진짜 멋있는 기업인듯
이전 금액대별 구두소개 영상을 통해서
헤리티지라인을 알게되어 5라인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구두도 구두지만 슈트리나 슈크림도 이벤트를 해주시니 더 좋은것같습니다!
금일부로 클래식하고 위트있는
남자가 되고자 합니다.
강한 면모만이 남성의 멋에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 가꾸고 자신에 맞는
스타일을 표현해나가는것,
화려한 이미지보다 더 중요한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Always be classsy”
금: 금요일 오후의 시원한 바람처럼
강: 강물위에 부서지는 따스한 햇살처럼
제: 제품안에 자연의 느낌을 담아
화: 화려하고 고풍스런 디자인으로 완성시키는 금강제화
카페 닉네임: 몽키파이터
금강제화 구두는 유명한 것도 있지만 젊은 나이대에서 신기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었는데,
연령대 상관없이 부담스럽지 않게 디자인이 너무 이쁘게 나오네요!!
중요한 날, 신을 수 있게 비스포크 서비스는 다음에 한번 신청해봐야겠어요~!!!
금: 금박을 입혀서 가격이 부담스럽나 했더니
강: 강인한 장인정신으로 제작을 하시니
제: 제가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화: 화려하지않지만 클래씨하게 우리처럼
카페 닉네임: 둘신
금: 금년 10월 30일 예식을 치룹니다.
강: 강단있게 예식장에 입장하려 합니다.
제: 제 자신에게 잘 할 수 있다고 다짐해봅니다.
화: 화이팅 할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금강제화처럼 한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카페닉네임 : 예쁘게 꾸며요
닉네임 : 바쉐린이
금 : 금강산보다 아름답고
강 : 강철보다 단단하게
제 : 제일
화 : 화려한 나의 인생을 만들어보자!
클래씨 채널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정장 너무 잘어울리시는 클래시님
금 : 금은보화 보다 아끼는 내구두
강 : 강력한 내구성이 편한 내구두
제 : 제 구두는 금강제화 입니다
화 :화이팅 금강제화 비스포크 올웨이즈비클래시
닉네임 : 젠틀맨
Always be classy 😄
닉네임: 구월이일
금: 금요일에
강: 강의가 있었는데요..
제: 제꼈습니다..
화: 화요일에 주문한 금강제화 구두가 오늘 도착했거든요..ㅎ
럭키프리미어
금:방 좋아질수 있습니다!!!!
강:하잖아요 우리 !!!!!!!!
제:가 먼저 맞을께요!!!!!!!
화:이자 !!!!!!! 대한민국 화이팅
클래씨님... 댓글 작성은 네이버 까페에 하면 안될까요? 8번이나 썼다가 이번에는된줄 알았는데 삭제되었네요. 이미 날짜는 지났고요 ㅠㅠ 해결방법좀..ㅠ
여성화는 비스포크 서비스 없나요?😢 160만 원에서 시작이라도 라스트부터 만들어주는 구두가 필요해요
제가 알기로는 여성화도 가능한 걸로 아는데 문의 한 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ClassyTV 네엡!
구두는 착화감이 별로라서 평소에 관심이 없었는데 금강제화껀 착화감도 좋아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네용. 멋부려야 되는 날엔 금강제화꺼 딱 신어주면 좋을 듯 ㅋㅋ 건강보다 영상입니다 아 ㅋㅋㅋ
금강제화 라고 해서 나이 드신 어르신분들 메이커라고 생각했는데 디자인 이나 구두가 심플하게 이쁘네요 하나쯤은 있으면 최고 일꺼 같아요❗
금 : 금쪽같은 나의 발 건강을 지켜주는
강 : 강직하게 오랫동안 나의 발을 감싸주는
제 : 제일 마음에 들고 갖고싶은
화 : 화창한 날에 햇살같이 빛이나는 금강제화 구두 최고
카페 닉네임 : 범냥
금: 금강산도 식후경
강: 강가에 앉아
제: 제대로 놀아보자
화: 화창한 이날씨에 어울리는 금강제화로..
닉네임 : 달콤삽살
금: 금시초문🤭 (아니 금강제화님께서 이곳에👇🏻)
강: 강림하신다구요?😱
제: 제게도 드디어 이런 기회가 오는군요😭
화: 화룡점정입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맞춤정장 한 벌 맞췄거든요!)
닉네임: Jola
금: 금수강산 어느 브랜드보다
강: 강하고 오래가는 구두를 만들고
제: 제가 샀던 어떤 신발보다
화: 화려한 빛이 나는 구두!
닉네임 : 보로봉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금 : 금강제화의 구두를 신으면
강 : 강철로
제 : 제련된 칼날처럼 샤프한 느낌을 줍니다.
화 : 화려함이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클래식 그 자체 금강제화 구두 지금 경험해보세요!
서울 토디
별명은 어려워
금: 금같은 나의 열정
강: 강하게 갈망한다
제: 제발 그..
화: 화려한 구두 저에게 주십쇼!
금새 빠져드는 매력
강렬하게 전해지는 Classy
제 아무리 애를 써도
화려함으로 마음을 빼앗는 비스포크
닉네임: 슈가탐
댓글이 계속 삭제가 되네요 ㅠㅠ왜그렇죠?
돈 열심히 벌어서 클래씨님 채널에 나온거 왠만한거는 다 사야겠다 ㅋㅋㅋ
그건 옳지 않습니다 ㅠㅠ 취향에 맞는 것이 나올 때만 고려해보세요😉
@@ClassyTV 그만큼 무지 마음에 든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20대 초인 제 눈에도 이렇게 예뻐보이는걸요 ㅠㅠㅠㅠ
명품 리뷰 유튜버 하빠님과 콜라보 하셨는데 걱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 : 그린너츠
금 : 금번 콘텐츠를 기대했습니다.
강 : 강한 패션 아이템. 그것은 바로 신발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제 : 제가 가진 얕은 지식으로도 알고있는 "패션의 완성은 슈즈"
화 : 화려한 아이템보다 묵묵히 아이덴티티를 지키는 금강제화가 진정한 멋이 아닐까 싶습니다 :)
금강제화 사랑해요♥
금방 먹는 나이에
강한 힘을 주는것
제일 필요한 그것
화이팅을 주는 금강제화!
향수를 사랑하는 대딩
금 : 방 터저나온 물 줄기에 작은 물 웅덩이는 출렁이지만
강 : 물은 잔잔할 뿐이다 금강제화는
제 : 대로 보여준다 큰 물에서 묵묵히 해낸다
화 : 려한 클래씨tv와 함께.
닉네임 : 지나가는행인
좋은정보. 비스포크 가 았군요....오...
금: 강제화요? 클래씨요?
강: 려크한 꼴라보네요. 그럼
제: 가 리갈 신고 후기 한 번
화: 끈하게 받아치겠슴더~
닉넴: 뭐야뭐야웅성웅성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올웨이즈 비 클래쒸~👍🏻
금: 금발의 외국인. 너무 이쁜 너.
강: 강다니엘을 닮은 나를 너무 쫓아 다니네.
제: 제주도까지 따라와 나에게 안기는데..
화: 화다닥~ 엄마가 회사 늦었다고 빨리 일어나래.
카페 닉네임: 빛나는별이
금 : 금일도
강 : 강도높은 업무스트레스
제 : 제(재)수없는 과장 몰래
화 : 화장실에서 클래씨tv
닉네임 : Haesu
닉네임:눈작은달팽이
금:금은 황금 사람은 클래씨 구두는 금강제화!
강:강렬하기보다는 은은하게 고급스럽네요
제:제가 클래씨 티비를 구독한 이후 신사로 거듭나려고 합니다.
화:화룡점정을 금강제화 구두로 찍음으로 제 인생의 구두의 시작이자 마지막으로 장식하고 싶습니다.
금: 금강제화 구두 들어만 보고 못 신어봤는데
강: 강하게 신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제: 제가 한 번 신어보겠습니다
화: 화려하지만 클래식한 디자인, 꼭 느껴보고 싶네요
닉네임: Oscar
매번 좋은 이벤트, 기회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 이벤트를 기회로 아버지께 구두 한 켤레 선물 드리고 싶네요
저는 아직 대학생이라 구두 신을 일이 자주 없지만
아버지는 구두를 자주 신으셔서 새로운 좋은 구두를 하나 선물해드리고 싶지만
제 용돈으로는 부담이라 못해드렸거든요
열심히 4행시를 써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금 : 금방이라도 나아질거같아
강 : 강인하다고 생각하던 저였지만
제 : 제발 다시 전처럼 회복되길 모두
화 : 화이팅 입니다~
금 : ‘금방 돌아올겨. 걱정하지 말고 어여 들어가.’ 아버지에게서 들은 마지막 말이었다. 어렸을 적 살던 동네는 갓 산 담뱃갑처럼 빼곡했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각자의 집을 대문의 색으로 구별하기도 했었는데, 이것도 봄, 여름, 가을에만 가능한 일이지 눈이 소백산맥처럼 새 하얗게 쌓이는 겨울이면 배달부들이 낭패를 겪곤 했었다. 하지만 우리 집만큼은 그 담뱃갑 사이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추운 겨울 집들도 추워서 입김을 내던 사이에서, 내가 살던 집은 연탄이 없는 날이 많아 죽은 집처럼 입김도 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강 : 강이 얼어붙고, 잎사귀가 없는 나무들이 줄기를 채찍처럼 소리를 내는 겨울에는 아버지의 얼굴을 평소보다 보기 힘들었다. 쌀쌀한 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면 아버지가 나가셨다고 으레 짐작할 수 있었지만 사실 직접 보지는 않았다. 아버지는 집에 돌아오실 때 종종 술을 마시고 오셨는데, 취해서 들어오시면 라면땅을 사 오셔서 좋았지만, 한 편으로는 ‘밥이나 사다 주지’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아버지는 취해서 들어오시면 항상 옷장 속의 정장을 쓰다듬으셨다. 할아버지 때부터 입던 정장이라면서. 언젠간 너에게도 전해줄 것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중요한 날에도 꺼내 입지 않고, 정장은 아버지의 손때만 타면서 옷장 안에 있었다. 그때는 알지 못했다. 취해서 붉어진 아버지의 얼굴보다 더 빨갛게, 추위에 익어버린 아버지의 손을.
제 : 제값을 주고 산 음식이 아니어서 그랬던 것인지, 심한 식중독에 걸린 날이 있었다. 유난히 눈이 많이 와서 밖을 나가기도 힘든 상황에서 아버지는 어쩌지도 못한 채 새 수건을 머리에 올려주시기만 하셨다. 내가 우는 소리가 시끄러워 때문이었는지, 이웃 간의 정이 극도로 세심해져서 초인적인 능력이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옆집에 사시는 아줌마가 가지고 온 약을 먹고 괜찮아졌었다. 그날 밤 아버지는 밖에서 담배를 한참 태우셨다. 다음 날 코끝이 시린 느낌도 없었지만, 덜컹거리는 소리에 일어난 나는 부스스한 눈을 비비며 처음으로 아버지의 출근 모습을 보았다. 아버지는 ‘금방 돌아올겨. 걱정하지 말고 어여 들어가.’라고 말씀하시고 떠나셨다.
화 : 화창해진 날씨. 어제 눈이 많이 내려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다. 길가에 눈은 모두 녹아내렸고, 동네를 오르는 항상 얼어 있던 계단뿐만 아니라 강도 이곳저곳 수심이 얕은 곳은 녹아 있었다. 날씨가 좋아져서 아버지가 챙겨주신 밥을 대충 먹고 나갈 채비를 하였다. 이불 밑에 넣어둔 옷을 입고 밖을 나서니, 내복을 괜히 입었나 싶을 정도로 더웠다. 골목골목을 내려가서 강 쪽으로 들어서니 모여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다. 아줌마들은 서로의 아이를 안고 보지 말라고 경계를 했다. 아저씨들은 담배를 태우면서 온갖 추측을 했다. 아이들은 ‘무서워’를 연신 외치며 귀신 흉내를 냈다. 그리고 난 괜한 호기심을 냈다. 멀리서는 익숙하지 않던 실루엣이 가까워지니, 너무 익숙해졌고, 더 가까이 다가가니 익숙해질 수 없는 모습이었다. 강에 떠 있는 정장의 사내는 강을 건너다가 따뜻해진 날씨 덕에 강의 약한 부분을 밟아서 빠졌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였다. 침묵의 비명을 지르며 뒷 걸음질 치다가 넘어진 나는, 일으켜 세워주려는 아줌마의 팔을 뿌리치고 달렸다. 부정의 부정의 부정을 하면서 땀인지 모를 눈물을 흘리며 돌아간 집. 조심스럽게 열어본 옷장에는 정장 사내의 정장 구두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카페 닉네임 : YO힙합비둘기
문과세요...?
설마 카피해오신건 아니죠...?
@@user-ur1np7yu2o 제가 직접 쓴겁니다!! ㅋㅋㅋㅋ
@@리라라리-d6v 영화과입니다!ㅋㅋㅋ
🤩금..쪽 같은 가족들 위해 평생 일하시며 우리 가족의
🤩강..한 울타리가 되어주셨던 우리 아빠. 하지만 코로나시대가 오래 지속 될수록 호탕하게 웃으시고 당당하셨던 아빠 모습을 이제는 뵙기힘드네요. 힘드시지만 오늘은 괜찮을거라 말씀하시며
🤩제..일 먼저 새벽별 보며 일터에 나가시는 우리 아빠께.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실거라고. 꽃길만 걸으실거라며 응원해드리며 멋진 신발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아빠 오늘도 힘내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닉네임 미소57
10월 24일 65번째 생신 맞으시는 아빠께 최고의 선물 해드리고 싶어 응모해봅니다. 🎂🎂🎶🎵🙏🙏🙏🙏
30초 전은 못참지..!
금: 강제화 구두 정말 탐나는데요~
강: 철같이 튼튼한 이 구두! 이
제: 이 구두의 매력에 빠져보시죠
화: 악!
닉네임: 아르아
금: 금처럼 어디서든 볼수있지만 가치가 있듯이
강: 강처럼 여러곳으로 뻗어있어서 어디에서나 볼수있듯이
제: 제가 금강제화를 신고다니면서
화: 화창한 날에 금같이, 강같이 스며들고 싶어요.
닉네임: 커피베이글 입니다!
발등이 높아서 본의아니게 키높이구두신은거로 오해받을수도있겠군요 멋진구두 잘봣습니다 ㅋ
금 : 금수강산
강 : 강 굽이굽이 세월을 지난
제 : 제화공의 구슬땀 흘리는 손 끝에
화 : 화색이 만연하구나.
닉네임 : 앵무샤
초창기 구두영상도 전문적으로 올려주셔서 구독한지 오래 되었는데 참여를 한번 해봅니다. 건승하십시오.
금: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직장인이 되고싶다
강: 강시처럼 야근하고 싶다
제: 제물로 바쳐지더라도 일하고 싶다
화: 화일로 머리 맞고 싶다
카페 닉네임 : 슈츠
160이상이면 벨루티사는것보다 금강에서 사는게좋겠네요 100프로케어 서비스가
아주 훌륭하네요 저도 발등이높아서 구두살때고생좀하는데 금강다시봄
정말 매번 클래씨라는 이름에 걸맞는 영상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초반 시청자로서 이렇게 멋진 성인이 되어가는데 한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비록 제 나이 보다 더 클래씨한 것에 관심을 갖는 저로서(그만큼 돈은 없지만) 너무 흥미로운 영상들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언쓰] 입니다.
금 : 금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벌써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클로버 여러분 올해는 평안 하셨는지요? 여러분이 영육간에
강 :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코로나로 인해 많은분들이 고통가운데 눈물을 흘리셨겠지요. 하지만
제 : 제발 포기하지 마십쇼. 힘들었던 나날은 지나가기 마련이고 슬픔은 시간이지나 사그라들 것입니다. 그렇게
화 : 화목한 2022년을 기대해봅니다.
금:금강제화 좋아하는 친구가
강:강의실에서
제:제 신발을 보더니
화:화알짝 웃네요
닉네임:리뷰 중독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금방 만든 구두가 아닌
강이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처럼 정성을 다한 금강
구두를 신고 취업문을
두드려 꼭 취업하고 싶습니다.
이벤트 참여 합니다~ (카페 닉네임: 스매시)
금: 금년도에 처음으로 리갈 제품을 사봤는데
강: 강력하게 주변에 추천 할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제: 제가 또 금강제화에 가게 될 것 같습니다.
화: 화면에 나온 헤리티지 제품도 구매하려고요!
금강제화 신고 출근하는 한 직장인의 일상
금: 금요일인줄 알고 오늘 저녁에
강: 강가에 캠핑가려고 고기 주문하려는데
제: 제 정신 과장님 말을 듣고
화: 화요일이라는걸 알았다....언제 오니 주말은..
닉네임: 깊티콘
금:강제화 아울렛에서 제일 저렴한 구두를 사기위해 내 구두 사이즈 어떻게 알수있을지 검색하던중에
강:한 이끌림에 의해 우연히 클래씨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자신의 모습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고 이제부터라도 바뀌고 싶습니다.평생 꾸며 본적이 없고 누추한 츄리닝만 입고다니다가 이제 정장을 계속 입고 다녀야 할 상황이 생겨서 첫 구두를 마련을 하려는데 인생 첫 구두를 당첨받아서
화:수분 길만 걷고 싶습니다.(클래씨님과 함께)
닉네임 : 샤르트
2012년이래 헤리티지 6개 소유하고있어요. 구두 최고입니다만, 당시는 7이 최고였고 7만으로 4개가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 유럽처럼 바닥(솔) 고무 굽 부분 교체 서비스 부분에서 위탁업체로 넘어가다보니,
거칠게 제품이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레더솔 구두는 위보다 아래가 이뻐야하는데, 바닥 굽교체 등을 부탁하고 (유료)
돌아오면 기죽 솔이 오염되어 있고, 끈을 풀지 않는채 왁스 작업해 색이 달라 굉장히 성의 없는
전후 직후 구두가게 수준에 머물고 있더군요. 원상복귀 요청해도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몇개가 망했는지 몰라, 요즘은 안사고 이세탄백화점 브랜드나 산토니등을 구매하고 다닙니다.
이름이 있다면 after care 부분도 직영을 전부해야할겁니다. (일부는 직영 일부는 대략 위탁방식으로 하면 저같은 고객이 은근히 증가세에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금: 금방 헌 신발이 되어버린 나의 싸구려 구두.
강: 강력한 내구성을 가진 구두를 신어보고 싶다.
제: 제화 브랜드 중에 헤리티지 리갈이 그렇게 견고하고 편하다는데...
화: 화제의 중심이라 들었다. '헤리티지 리갈 7' 구두!
닉네임: 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출근복이 수트이지만 항상 저렴이 구두를 신고 다니는데, 클래씨TV를 보니 좋은 구두를 신어보고 싶어지네요.
금강제화는 노른자땅들에 건물들올리는 이유가 있었네요 맞춤화있는지는 처음알았네요
금 강제화,
강 한 겉면과 부드러운 내면의 조화
제 돈 주고 사기엔 부담스럽단 생각이 스치다가도
화 려한 그 모습에 결국엔 빠져드는 이들만의 매력
닉네임: 몽블랑
카페명: 망고땡
금 금방이라도 빠져들것같은 세련된 디자인
강 강하면서 클래식한 남자가 신어야하는 근본 브랜드
제 제품 하나하나에 오랜 경험, 기술이 접목되어 탄생되는 이 브랜드를 두고
화 화룡점정이라는 사자성어를 쓰는겁니다!!
금 : 금강제화 구두
강 : 강렬하게 이쁜데?!
제 : 제발 이걸 가져야해!!
화 : 화이팅!! 클래씨TV ♡
카페 닉네임 : 꿾뛟쒫
금 : 금값 가죽으로 만든 신발!
강 : 강북 멋쟁이의 선택
제 : 제대로 신으면
화 : 화장한 김태희보다 이쁘다!
닉네임 : Blues Boy
그 땅속에 묻어 숙성시키는 끝판왕 구두
실바노 라탄지 인줄 ㅎㅎ
금 : 금방 상하지 않고
강 : 강함이 마치 소나무처럼 지조있고
제 : 제 멋을 과하게 뽐내지 않고
화 : 화사하게 꾸며주는 구두
카페 닉네임 : 미에카
금 : 금강제화를 신으셨네요..?
강 : 강도가 들었는데 지금 그게 할 말이에요 여보?!
제 : 제발 가만히 좀 있어봐 당신은
화 : 화려한 금강제화 신은 강도가 어디있어.. 저분은 신.사야
카페 아이디 : 닭안심
금: 금요일에 소개팅이 있습니다.
강: 강력한 인상을 소개팅녀에게 주고싶어요.
제: 제발 부디 당첨되어
화: 화려한 차림으로 그녀를 맞이하고 싶네요.
닉네임: 랑캔이
그분 화려한거말고 소소한거 좋아하신답니다
금: 금손이 만든 고운 구두를 열망하며
강: 강렬한 인상이 뇌리에 박혀
제: 제어할수없는 욕구로 구매하여 패션의
화: 화룡점정을 찍어 낼 수잇을 것입니다
금: 금상첨화, 즉 좋은 일에 좋은 일이 더해지려면
강: 강렬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제: 제 교육실습 준비를 위해 구두가 필요한데
화: 화려한 구두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닉네임: 별이네별 /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금: 금방 질리는 신발말고
강: 강하고 예쁜게
제: 제작해쥐서
화: 화악 비스포크에빠져든다.
카페닉네임: 한곳만했어
금: 금같이 반짝 거리고 있는
강: 강렬한 인상의 구두를!
제: 제가 가져도 될까요..?♡♡
화: 화내지마잉
닉네임:성낙
클래씨룸 카페의 본인 닉네임 : 머승탱
금강제화 4행시
금 : 금요일 오후 5시 50분 일을 던져주는 상사
강 : 강요는 아니라고 하지만 기한은 월요일 오전까지라며 야근을 연상케 한다.
제 : 제일 미안한 건 며칠 전부터 저녁 외식 약속을 잡은 와이프...
화 : 화도 나지만 꾹 참고 퇴근길 금강제화의 편안한 발걸음을 상상하며 다시 일에 몰두한다.
카페 닉네임은 없는데 참여 못하나요?🥲
금: 금강제화에서
강: 강단있게 발표했습니다.
제: 제품을 저에게
화: 화요일에 보내주겠다고
닉네임: 하하
금강제화에 좀 더 관심이 생기네요.
이런 이벤트 열어주신 금강제화와 클래시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
금 : 강제화랑 클래시라니...11시 퇴근 후
강 : 제 취침하고 싶었지만 youtube에 들어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 : 고단했던 오늘 11시 40분 클래시 tv를 통해
화 : 양연화 같은 하루를 보낸거 같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닉네임 : sw
금 : 금수강산 대한민국에서
강 : 강건함과 멋스러움으로
제 : 제일가는 최고명품구두
화 : 화려함과 절제미도 으뜸
닉네임 : 시초프
즐겁고 흥미롭네요^^ 정말 잘 어울리시고 멋져요 탐나네요 남편 선물해 주고 싶네요
금: 금방 닳고 멋 없는 구두말고
강: 강지나는 금강제화 구두
제: 제가 당첨되고 싶네요
화: 화랑합니다(?)
닉네임: 116우드
금 : 방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강 : 렬했던 그순간을 잊지 못해요
제 : 가 보아왔던 구두 중 그대가 가장 아름다웠거든요.
화: 장하고 꾸미지 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은 정성스런 장인의 손길로 이미 빛을 내고 있는 금강제화입니다.
닉네임 : 쩡구
입사 1년차 신입사원입니다.
1년째 같은 구두로 묵묵하게 버티고 있네요
소망을 담아..
금: 금방 주말이 올 것 같은
강: 강력한 기분이 들지만
제: 제자리 걸음인
화: 화요일
카페닉네임: 깜쓰뚱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