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하셨어요. 네팔에서 돌아온지 20여일..마나슬루를 바라보며 사마가온 입구 평원에서 마셨던 커피향이 그립네요^^ . 언젠가 또 팀을 만들어 가신다면 그때는 히말을 같이 걸어보길 기원 합니다. 몇 번의 히말트레킹을 혼자만 다녀서인지 팀 단위 트레킹도 해보고 싶네요^^ 다시 한번 포레이커님 애 많이 쓰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happy time~
팀을 이끈다는 것이 혼자 다니는 것에 비해 얼마나 힘든가를 직접 경험하시듯 합니다. 저도 안나푸르나 서킷부터 쿰부 히말라야, 랑탕까지 세번 정도 팀을 구성해 트레킹하였었는데 세번 모두 다 두번 다시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절대로 팀으로 다니지 않고 혼자서 살방 살방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히트'를 '네이트'로 알고 있네요. ㅎㅎ 지누단다 서스펜션 브릿지는 300m로 알고 있습니다. 무튼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네팔에서 돌아온지 20여일..마나슬루를 바라보며 사마가온 입구 평원에서 마셨던 커피향이 그립네요^^ .
언젠가 또 팀을 만들어 가신다면 그때는 히말을 같이 걸어보길 기원 합니다.
몇 번의 히말트레킹을 혼자만 다녀서인지 팀 단위 트레킹도 해보고 싶네요^^
다시 한번 포레이커님 애 많이 쓰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happy time~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포레이커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함께 다녀오신 모든 분들도 2025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포레이커님의 칸첸중가하고 마나슬루 영상은 정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팀을 이끈다는 것이 혼자 다니는 것에 비해 얼마나 힘든가를 직접 경험하시듯 합니다. 저도 안나푸르나 서킷부터 쿰부 히말라야, 랑탕까지 세번 정도 팀을 구성해 트레킹하였었는데 세번 모두 다 두번 다시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절대로 팀으로 다니지 않고 혼자서 살방 살방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히트'를 '네이트'로 알고 있네요. ㅎㅎ 지누단다 서스펜션 브릿지는 300m로 알고 있습니다. 무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어렵지 않게 생각 했었는데 막상 사람들과 같이 가보니 그렇지 않더군요.
나름 신경을 쓴 것도 몸에는 영향을 끼친 것 같았습니다.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카페에서 유명하신 분들을 여기서 다 뵙네요. 반갑습니다-~
@kevinpark79 넵 반갑습니다.
강가푸르나,안나푸르나3봉 위치 알켜 주셔서 감사합니다.컨디션이 처음부터 안 좋아 내내 엄청 고생하셨네요.빙하가 많이 없어져 안타까우면서도 박영석 신동민 강기석 세분을 찾으려면 빙하가 빨리 녹아야하니 순간 심난했습니다.포레이커팀 1기님들 모두 수고하셨고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10년이 흘러 갈수 있을 련지는 모르지만 우리세대에 빙하는 많이 없어질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호 필름 때문인가요? 화질 보고 속상하셨겠어요.^^;;
그냥 가는 것도 힘든데 팀원들과 속도에 맞춰 다니면서 영상까지 찍느라 더 힘드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편집하면서 화가 났죠. ㅎㅎ 보다 좋은 영상 만든다고 렌즈를 필터 렌즈로 바꾸어 갔는데 렌즈가 불량이였던 같습니다.
알리는 정말 뽑기를 잘해야.. ㅜㅜ
어릴적부터 흰산을 꿈꾸며 산엘입문헷었고
이제 나이도60이 넘고
햇지만
산을 좋아하는미음에
네팔 9회정도
왔구요
트레킹도
니홀로했네요
겨울시즌에민
포레이커님 기침하시고하니. 고산증
은근 겁이나는군요
저는 늘 2800에서. 고산증을 겪어지요 하루이틀 적응하면 좀 나아지지만 멕주도 먹을민큼 ㅎ
몇해전 페에 고름이차서
힘들엇던기억때문에
높은산을 은근 멀리하게되더군요
페쪽 조심하셔야할듯요
지금 포카라인데
건강 조심하세요^^
책임감 대딤하시굼요2
감사합니다. 저는 고산증이 트레킹 하면서는 크게 와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몸이 좀 안좋았나 봅니다.
많은 인원들 통솔하신다고 아프다는 말씀도 잘 못하셨을 듯요... 그게 리더의 무게이지요...
아무튼 무탈하게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제가 그렇게 까지 크게 생각을 않고 단순히 몇명 더 같이 가보면 어떨까로 시작해서, 전혀 힘들 것 없다고 생각 했다가 크게 겪은셈이죠. 많이 배웠습니다.
어휴~ 생일상 앞에 앉아있는 저런 모습은 5000이 넘는 패스를 넘을때도 그러지 않았는데.....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건 책임감인가 봅니다. 힘내세요 ^^
그렇다기 보다도 내 몸이 준비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여서 그랬다고 봅니다. ^^ 다음부터는 좋은 몸 상태를 만들어서 가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