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ideo] BOL4(볼빨간사춘기) - To My Youth(나의 사춘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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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Lyrics Video] BOL4(볼빨간사춘기) - To My Youth(나의 사춘기에게)
BOL4's EP Album [Red Diary 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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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4 #볼빨간사춘기 #나의사춘기에게
SUPER SOUND, B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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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이대로..
청년은 청년대로..
나같은 장년은 장년대로..
사는게 너무 팍팍하고 힘들어서..
가끔씩 꼭 들으러 오는 노래..
우린 모두..
누군가의 쓸모야..
이 노래는 왜이렇게 부를려고 하면 눈물만 나냐... 성인이 되고나도 아무리 기분이 좋았어도..과거의 나에게 미안하고 사람들이게 미안하다 과거의 나야 제발 힘좀 내라
저도 눈물이 나네요
@@고진영-l1v 저도 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
@rainbow_superkingnoob????
@rainbow_superkingnoob싸이코??^^
노래 부르다가 "아아아아아아아" 이럴때 우리한테 우는 시간을 주는 것 같아요.. 저도 그때 울었어요..
안녕하세. 12살 소녀입니다.제가 벌써 사춘기가 시작 된것 같애서 이 음악을 들으니 저한테 공감도 되고 위로가 되네요.
@user-qn2zc4hh4j저도 91살 연상이네요.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저도요 동갑이내요..
요즘엔 12살에 사춘기 시작되누?
화이팅
@@음지성애자보통 그쯤되면 자주 섭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기쁜건 아니에요 슬픈 사람도 많아요 이 노래가 옛날에 나를 꼭 표현 하는거같아요 이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편해요 추천 하고 싶어요 맨날 슬퍼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내게 정말 맞더라고" 이부분에서 오열했습니다
중학교 다니는 14살입니다. 그냥 들으면 울컥하네요 이노래 듣고 다 제이야기 같아서요. 그냥 듣고 힘이 나네요 다들 힘내세요 !
I'm 14 too. I'm from Russia. I think it's hard for you right now. I've heard that studying is very difficult in Korea. I want to wish you good luck. Don't get sick and eat well! ♡
이 노래들을 때마다 너무 공감되네요. 지금 어린 아이들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꼬맹이들이 저런 가벼운 걱정으로 살아가는게 너무 부러웠는데 예전을 생각해보면 그 때에는 어렸을 적 걱정이 제일 무거웠던 것 같네요 살면서 계속 성장하기에 성장통은 살면서 계속 따라오는 것 같네요 다들 힘내십시오
아픈만큼 더 빛날겁니다, 더 반짝일거구요.
지금까지도, 지금 내쉬고 뱉는 숨까지도 .
그냥 지금 이 자리에 서있는거 자체로도 멋있는것 같은데요.
잘했어요. 잘하고 있어요
'아름다운 아름답던'부터 울컥했어요..
이노랠 들으면 왜 제 어릴때가 생각날까요..수능칠때부터 어른이된 지금까지..이 노래는 힘들고 지칠때 듣고싶은 노래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수능 안본 잼민이 같은데요..
이 사람 취미가 유튜브인가보져
저두영 ㅠㅜ
저는 관심을 많이 받고 싶어서 '난 완벽한 인간이 되야해.'라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그래서 공부도 진짜 죽을도록하고 했었습니다. 근데 막상 친구들 보면 자유롭게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더라고요. 근데 전 완벽이라는 것 때문에 우울해지고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이 맞나?' 라고 생각도 들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날 위로 해주는 것 같아서 슬프고 계속 해서 우네요...
이 노래만 들르면 눈물이 나또 모르게 나와 버려요 정말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이 노랜 걍 감성임..
넘 슬픈데 좋은 가사..
사춘기때 이 노래들으면 넘 좋을 듯...
이 노래 듣고 학교에서 펑펑 울었는데 애들이 이상하게 안 보고 하나하나 위로해준게 기억나서 너무 슬프다
와...정말 좋은 친구들이네요 ㅜㅜ
좋은 친구들이 많은 학굔가봐요
…우리학교는 울면 러시ටㅏ 애들이 이거!너!엽사!이러면서 찍던데..𓇳𓂭 못된놈들..
다들 이 노래를 찾아서 조그나마 위로하시려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기댈곳도 없고 말할곳도 없고 마음에만 꾹꾹 쌓아두다가 결국은 터지고 자살시도도 하게 돼요 다들 여기에 지금 힘든거 적고 가요 그냥 너무 아파하지마세요 이미 상처나서 터진 상처들은 꿰매도 흉터는 남게 됩니다 그 상처 더 아프게 하지마세요 내 자신이라도 사랑해주세요 다들 아프지마요
친구들이 나를 앞정으로 찌르려했던 기억,
내가 존귀한 아가에게 저주를 내렸던 날,
아버지의.. 돌봄이 부족했던 나,
사이버 그루밍을 당했던 나,
...
나에게 이 노래는 잠시 내 인생의.. 목소리였다😊
너무 힘든 일 겪고 무기력해지고 깊은 행복을 잊고 있었는데 가사 너무 이입되고 슬프네요.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두려워 점점 제 자신을 잃고 남들에게 맞춰가는 제 모습은 또 싫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는데, 전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보며 힘을 얻어요. 이 노래가 또 저에게 위로가 되어주네요.
힘내세요 🤍🌷!
저는 아직 초등학생입니다 대부분의 어른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초등학생이 힘든게 뭐가 있겠냐 초등학생도 힘든 게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라서 힘든 게 아니라
중학생이라서 힘든 게 아니라
고등학생이라서 힘든 게 아니라
어른이라서 힘든 게 아니라
노인이라서 힘든 것도 아닙니다
첫째라서 힘든 것도 아니고
둘째라고 힘든 것도 아니고
막내여서 힘든 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누구이든 그 것 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그냥 눈 앞이 깜깜할 뿐입니다
자신이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생각하시지 마시고 눈 앞에 놓여진 상황을 헤쳐나가려고 노력해보세요
여러분들의 행복해지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중학교와보세요
난 중학교 생활 괜찮던데
아니 위로해주고 해야지...뭐하세요?위로 못할망정..중학교 와 보세요?!?!?
아니 그냥 쫌 이 친구 힘들어서 댓글 달았더니?중학교 와보세요??!!!!?!?!
그래서 뭐가 힘들다는건지 말좀 해봐
딱 나와 맞는말이네.......
가끔식 괴롭히는 친구가있어도 이노래 듣고 힘내는게 좋을것 같네요....😢모두 2025년화이팅 해요....
そんな友達がいるんですね😿💦私もそういう時ありましたよ!😮💨住んでいる国は違いますけどお互い頑張って乗り越えましょ!✊🏻❤️🔥応援してます!ꉂꉂ📣
이 노래도 제 최애곡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지금 12살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내 이야기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이 노래를 들으면 제 맘이 편안해집니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맘이 아프고 너무 슬퍼져요. 이유고 몰라서 스트레스입니다
저보다 1살 어리시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이유도 모르는데 점점 무기력해지는 거 공감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무시하면 그냥 그대로 점점 힘들어질 뿐이에요. 다시 회복하려 노력해야죠! 제가 이런 말을 많이 해보지도 않고 보지도 못 해서 진심이 느껴지실지는 모르겠지만..진심을 담아서 짧게나마 써봤어요..! 부디 모두가 앞으로는 행복하길 바래요!! 화이팅!!❤❤
제가 요즘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서, 이 노래가 큰 위로가 되네요😢😢😢😢😢
사춘기의 뜻은 꽃이 피는 시기라고 해석할수 있어요.
꽃봉아리에서 꽃이 되가는것
우리도 똑같아요.
하지만 우린
아름다운 꽃을 쉽게 피울수 없어요
하지만 피우지 못했다고 좌절하지마세요.
우리 곁엔 친구,
또는 가족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진짜 죽을까 생각했는데...이 댓글덕에 좀
극복해냈어요❤
Bài hát mà người tôi yêu thích nhất. Hễ đi kara là hát. Bao năm rồi từ lúc học cùng cấp 3 đến nay, 2 đứa cũng 27 rồi vẫn không hơn không kém chỉ là những người bạn... có lẽ sau này chẳng nghe được bài hát này từ người đó nữa...,nhưng cả em, cả bài hát này nữa, trong một khoảng nào đó của sau này, tôi vẫn sẽ nhớ về, thanh xuân gói gọn trong kí ức về em.
엄마별아 너의 사춘기는 밝고 건강할꺼야.사랑한다❤
이 노래가 있어서 항상버텨요 제가 오래살았는건 아니지만 무너지고, 지치고, 더이상 살고싶지 않았던적이 있었어요 물로 살기가 힘들다는 생각은 가끔하지만 제가 자살계획까지 세운건 정말힘들었던 그 시절이 였거든요.. 그때 정말 자살계획까지 세우고 마지막으로 가족한테 어떤 편지를 쓸까 고민도 많이 했어요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우연히 이 노래를 들었어요 저는 음악하는 사람이 되는게 꿈이거든요 음악으로 위로받고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지고.. 음악과 함께면 너무 향복하거든요 그 시절의 힘들었던 저에겐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의 위로가 통하지 않을만큼 삶이 많이 지쳤던 터라 모든게 위로가 되지 않았어요 그렇게 힘들었던 탓인지 이 노래를 듣자마자 울었던것같아요 가사가 너무 저랑 닮은 점이 많아서.. 저는 제가 사라져도 바뀌는게 없을것같았고 저에게 기대하는 부모님과 친구들 속에서 항상 기대에 부응하기도 힘들었어요 다른사람한테 맨날 뒷담까이고 욕먹고 사실도 아닌 헛소문까지 나고 정말 너무 믿었던 인생의 반을 함께한 친구가 상처를 줬어요 정말 인생이 바닥을 친것같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사는게 싫었어요 딱 그런게 생각나더라고요 이 노랠 들으니까.. 그래서 듣자마자 울었어요 정말 펑펑.. 그뒤로 버텨보기로 했어요 이노래덕분에 매일매일 이노래로 제 힘든 감정들을 위로받고 버텨가면서 지금이렇게 잘 살아가고있네요 그때 저를 상처주고 뒷담까고 욕했던애들 몇몇이 말하던데 제가 질투났었다내요 뭐든 잘하고 인기많아서.. 그런거 들으니까 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작 나는 그런 이유로 한 뒷담과 욕들 때문에 죽으려했던거구나..하면서요 그뒤로 힘들때마다 항상 이노랠들어요 언젠가는 밝은 날이 다시 올거라는 믿음이 생기거든요 이노랠 들으면..ㅎㅎ 이노래를 만들고 불러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해요 버틸수있는 힘을 주셔서.. 그리고 꼭 말하고 싶네요 세상에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분들께 힘내라고, 당신도 언젠간 행복해질거라고요.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말하고싶어요
홧팅❤
가사만 보면 눈물이 나네요 넘슬프다😢
이거 노래방에서 친구가 부르는 거 보고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 노래가 너무 슬퍼서 온갖 생각 다 들고 행복했던 일 서운했던 일 슬펐던 일 다 떠올라서 노래방에서 울었고 학교에서 친구가 이 노래 불러주길래 또 울었습니다 지금은 이 노래 들으면 망.ㅁ이 진정되서 더 이상 울지는 않지만 힘들 때 울면 또 울음이 터질 거 같네요
사실 저 옛날에 잠도 못자고 힘들고 몸도 안좋고 그랬어요... 근데 이 노래 들으니깐 날 도와주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지금도 가끔 그렀지만 한발짝을 더 나아가야지 더 내 삶에 빛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어쩜 이리도 햔재 진행중일까. 분명 첫소절부터 떠오르는 한때가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그 생각을 했던 날도 지금 나의 한때가 되었구나 오늘도 참 온세상이 너무 캄캄하다
눈물이 흐르네요…
노래로 위로 받았다는 말이 어떤지 알 것 같아요.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모두가 모른척하고 힘들겠구나 한마디마저도 건내주지 않아서 더 힘들었어요. 너무 많이 다치고 상처받아 울며 밤을 지세웠는데 이노래를 들으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暗闇の中にこの音楽をかけて泣いていますその時は心地よいです。
"God, please, make her full of smiles this year. That’s all."
그때가 좋았던걸 왜 늘 시간이 흘러서 나는 알아차릴까.
어린분들 댓글이 많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여러분들은 한명 한명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후회없는 그 시절을 장식하세요.
모두들 힘내세요.
Want to cry but tears not coming😢❤..
너무 가사가 예뻐요❤
와 저 댓글 잘 안쓰는데 제가 처한 상황과 100퍼센트 똑같아요ㅜㅜ
특히 너무 행복하면 또 아플까봐 걱정되는 것과 가끔 사라지길 바란것
지금 울면서 적고 있는데 노래가 위로가 조금이라도 되네
내가 조금 아픈거를 이해해주고
노래가 너무 공감됀다..😢
そうなんですね😿私は今とても学校の事で悩んで辛くてこの曲を聞くと涙が出ます😭😿日本語ですみません🙏🏻💧
@ena._tmj 💕
노래 너무 좋네요,, ˞͛ᖰᙏ̤̫ᖳ˞͛
English Translation:
[Verse 1]
At some point, I used to wish I would disappear from this world
The whole world seemed so dark and I cried every night
Will I feel better if I just disappeared?
I was so afraid of everyone's eyes on me
[Pre-Chorus]
During those beautifully beautiful days, I was in pain
I hated myself for not being able to receive love
My mom and my dad, they're only looking at me
It’s not how I really feel but I keep getting farther away
[Refrain]
What do I do?
What do I do?
What do I do?
What do I do?
[Verse 2]
The saying time is medicine was really true for me
As the days went by, I really got better
But sometimes, when I'm too happy
I'm afraid I'll be in pain again
I'm afraid that someone will take away this happiness
[Pre-Chorus]
Those beautifully beautiful memories were so painful
I was hurting and hurting but the pain wouldn't go away
My friends, all these people, they're only looking at me
This isn't how I really am but I keep getting farther away
[Chorus]
But still, maybe I can be
A bright light in this world
Maybe after all of that pain
I can shortly shine a light
So I couldn't give up
I couldn't fall asleep peacefully for a single night
Because maybe if I keep trying to get up like this
I will find myself
[Post-Chorus]
Ah-ah-ah-ah-ah-ah-ah, ah-ah-ah-ah-ah-ah-ah
Ah-ah-ah-ah-ah-ah-ah, ah-ah-ah-ah-ah-ah-ah
[Outro]
How painful must it have been?
How painful must it have been?
How high must my hopes have been?
Source: Genius
저도 옛날에 공부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항상 울었어요 선생님 아빠 엄마의 제친구중엔 공부잘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항상 그아이와 비교당해서 밤마다 걷는길에 울었어요 그냥 너무 부끄러웠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깐 나아지더라고요 친구들도 선생님도 항상이 아팠어요 넘어져도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깐 100점 맞아도 칭찬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깐 이노래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들을때마다 웁니다.
Favorite song, to describe my hurts in youth era ❤🩹 hope my happiness come 🙏
고마워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나를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 좋은 노래를 새해 첫 곡으로 들엇습니다🥹❤️
위로되는 노래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My favorite song ❤️
Thanks for making a beautiful and touching song ❤️
아 all ro me ? 안돼 ㅜㅜ 노래가슬퐁
오늘 공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시험기간인데 아빠가 수고했다 한 마디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안 해주신게 서운해서 왜 그 한 마디 못 해주냐 짜증냈는데 생각해봐도 서운하긴 하지만 굳이 그걸로 삐졌어야 할 일인지 잘 모르겠음 후회도 되고 또 한편으로는 그 한마디 왜 못해주는지 이해도 안 되고 사소한걸로 다투는게 다 내 잘못인것같음 ,, 그냥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고생했다고 토닥여주고 오늘 무슨 일 있었는지 물어봐주면 좋겠는데
Sincerely, thank you.
사춘기때 이 노래을 읽으면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퍼요ㅜ
전 초6 입니다.. 7월달에 우울증에 걸려 삶을 포기 할까 생각 했고 이 노래에 제 우울증에 있던게 다 있네요..
Cheer up.. Iife will get better..
지금이라도 조금 나아졌을까요? 노래 가사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힘들었던 이유가 조금씩 나아져요. 어떠한 이유로 많이 힘들었을진 감히 모르겠지만 결국 살아가다 보면 새로운 경험이 쌓이고 생각이 바뀌는 시점이 있을거에요 아직 보호를 받아야 하는 나이이니만큼 점차 성장하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잊혀지진 않겠지만, 조금씩 괜찮아질거에요 힘든 상황에서 버티는 것만은 답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는 것만은 오답이에요 남들과 비교하거나, 자신에 대해서 자책하지말고 현재 상황을 확실히 인지하고 도피성이라도 좋으니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걸 해보세요 없다면 고민을 해보면서 힘든 상황을 잘 넘겨봐요 삶은 좋은거에요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랄게요
When you skip a song because it's too good and you want to preserve it for later
노래 진짜 너무 좋다..
One of tge best song ❤️ its work like medicine when im not feeling well 😭 thx guys i appreciate you 🥺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신기하게 너무 슬프네요 지금 사춘이가 분들 항상 힘내세요
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힘들었던 날이 다 생각나고 내가 꾹꾹 참고있던게 다 생각나고 힘들어
노래 듣을때만하면 마음 울컥해진다😢
I love you so much
Thanks for allowing me to listen to something so beautiful and realistic. I feel identified and it touched my heart.
they are great 😊❤❤❤❤😊
요즘에 밖에만 나가면 자존감이랑 자신감이 떨어져서 최근 들어 푹 빠진 노래입니당❤
예쁜 노래 만들어준 볼빨간 사춘기 고마워요❤❤
왜 예전노래인데 눈물이 나지 진짜 띵곡이다
권력에 취하는 사람들 땜에 난 3년 동안 애매하고 어두운 길을 걸었는데 아직 빛을 안 보여.다시 무너져도 난 무너질 수 있는 힘이 없음..... 노래 듣고 울컥
댕양하 이 노래 진짜 좋네요😊 저두 이런 촬영 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부르려하면 저도 눈물 이 나네요 가끔 정말 화날때가 있으니까요 너무 컴컴 하지만 가족 들이 지키니 저도 미안하네요....😢 시간이 약인건 맞아요.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고 동시에 그 과정에서 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보이기 때문에 이 노래는 정말 감동적이고 감성적이어서 정말 좋아해요❤️🩹
그냥 마음 아플때 듣는 노래다.
初めてこの曲を聴いた時、歌詞の言葉はわからなかったのに勝手に涙が出た。訳を見ながら、また泣いた。
넘넘 공감됩니다~~ 정말 가사가 솔직하네여❤❤
빛이라도 될까봐 울컥 ㅠ젤 힘들때 이 노래 듣는거 같아요ㅠ😢
감사하네요
절 마지막까지 감동시키네요......
저도 지금 사춘기인데 이걸 듣고 펑펑 울었어요,.....
예전에 주변에 정말 친한친구 없이 그럭저럭 잘 지내는 친구는 많았는데
그 친구에게 다가가서 말할려니까 이미 자기랑 친한 친구랑 말하고 있는거 보니까 갑자기 내가 너무 음..나 자신이 불쌍했고 한심했었는데.. 이후에
정말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생겼음에도 누군가 이 행복을 앗아갈까봐 두려워 했던 나에게 힘내라고 말해주고싶다.
목소리 고퀄..❤❤
엄마가 지금보다 더더 건강해지게 해주세요. 그리고 엄마를 평생보게해주세요.
😭😭 everytime i listen to this song
진짜마음이편해져요
I'm here because of Yeosang Ateez. What a beautiful song ☺
너무공감돼네요......
너무 좋다👍
들어보니깐 갑자기 감동이랑 눈물이..😢
힘들었는데.. 내가 이래서 이 노래 안 듣는건데.. 이상하게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순간 상관없이 눈물나요.. 늘 얘들이랑 싸우기만 하고, 예민하고 이런 저는 필요 할까요..? 예전에는 이런 댓글 보면 진짜 힘드신가? 라는 의심과 괜찮으실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저 위로 빼곤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같은 입장 되니까 진짜 힘든데 어디서 말을 못해서 여기서 라도 말하는 것 으로 느껴지네요 전 늘 착한애도 아니고 반항만 하는데 아빠 보고싶어도 자주 보지도 못 하는데 쌤은 부모님한테 물어본다고 하고.. 그래서 울었어요 근데 이젠 울어도 그저 그래요 스트레스도 별거 아닌걸로 받고 1일에 1번 이상 울기도 하고요.. 이런걸로 병원 가기엔 부모님한테 말씀 드리기 미안하고 그래요. 걍 1번이라도.. 인터넷 세상이지만 그래도 어디서든지 말하고 싶었어요
이제다 괜찮을거 에요. 이제부터 아프지않고 얼마나 아팠을까생각 됐고 이젠 아플건 없을거에요.
괜찮아요..다…저도 이제 사춘기가 다가오나봐요 자꾸 엄마아빠한테 반항만 하네용
I don't understand the meaning but the voice wow that make my day and after read the subtitles i feel wow ❤
저도 사라지고 싶었는데 이노래 때문에 힘이 났어요 고맙습니다 ❤😊
When you unaccidentally find the background music of your life 🫠
ㅋㅋㅋㅋㅋㅋ
Naneun hanttae naega i sesange sarajigil baraesseo
On sesangi neomuna kamkamhae maeil bameul uldeon nal
Charari naega sarajimyeon maeumi pyeonhalkka
Moduga nal baraboneun siseoni neomuna duryeowo
[Refrain]
Areumdapge areumdapdeon
Geu sijeoreul nan apaseo
Sarang badeul su eopseotdeon naega neomuna sileoseo
Eommaneun, appaneun, da naman baraboneunde
Nae maeumeun geureon ge aninde jakkuman meoreoman ga
Eotteokae? eotteokae?
Eotteokae? eotteokae?
Chow Lee 'Diss Track Maybe' Official Lyrics & Meaning | Genius Verified
[Verse 2]
Sigani yagiraneun mari naege jeongmal matdeorago
Haruga jinamyeon jinalsurok deo naajideorago
Geunde, gakkeumeun neomu haengbokamyeon, tto apaolkka bwa
Naega gajin i haengbokdeureul, nugungaga gajyeogalkka bwa
[Refrain]
Areumdaun areumdapdeon
Geu gieogi nan apaseo
Apeun mankeum apahaedo sarajijireul anaseo
Chingudeureun, saramdeureun, da naman baraboneunde
Nae moseubeun geureon ge aninde jakkuman meoreoman ga
[Chorus]
Geuraedo nan eojjeomyeon naega i sesange
Balgeun bichirado doelkka bwa
Eojjeomyeon geu modeun apeumeul naeditgoseorado
Jjalge bicheul naebolkka bwa
Pogihal suga eopseo
Harudo mam pyeonhi jamdeul suga eopdeon naega
Ireokerado ireoseo boryeogo hamyeon
Naega nal chajajulkka bwa
[Post-Chorus]
Ah-ah-ah-ah-ah-ah-ah, ah-ah-ah-ah-ah-ah-ah
Ah-ah-ah-ah-ah-ah-ah, ah-ah-ah-ah-ah-ah-ah
[Outro]
Eolmana, eolmana apasseulkka?
Eolmana, eolmana apasseulkka?
Eolmana, eolmana, eolmana baraesseulkka?
So beautiful.
진짜 감동이네요..
갑자기 마음이 아려오네요.. 1학년..2학년...저학년때 이후론 학교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울지않았어요 집에서만 숨죽여 울었어요.. 친구들은 제가 독하다고했어요 눈물샘이 마른것 아니냐구요.. 하지만 전 누구보다 약한아이였어요.. 학교 끝나고 학원가기전 밀린숙제를 하고 가는데 1학년의 담임선생님이 나오시더니 고생이 많다며 초코과자를 쥐어주셨어요.. 왤까요.. 차가운 시련이 와도 안울었는데 어른의 따듯함에 무너졌습니다..학원 가는길에도 울고 마음이 찢기는것 같았고..힘들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훌륭한 노래입니다.
옛날엔 노래 좋다 했는데 사춘기 되서 들으니까 눈물 날려 하네요ㅠㅠ
ฟังแล้วคิดถึงน้องเตนล์ 😢
muy bonita canción 🥰🥰🥰
저처럼 스트레스 받고 힘든사람이 있지만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사춘기 때문에 힘들죠?
그럴땐 이런 생각이 들겁니다 어렸을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어요😢 많은 사랑이 깨지고💔💔💔💔💔힘들지만
내가 서있는 곳에 조금이라도 힘을 내고 버티면 힘들지만 밟은 미래를 볼수있을 겁니다❤️🩹❤️🩹❤️🩹 제가 다른 댓글보고 살짝 울었어요😢
누군가 자신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으니😢😢😢 제 댓글 보고 맘을 알아주는 위로가 돼길 바래요 ❤❤❤❤️🩹❤️🩹💔
지금 우리 엄삐랑 ❤'웃음'추억이다😢
다들 눈부신'웃음'잊지마세요❤아름답던아름답고 그부분 너무 울컥😢
다시한번 가족들고 눈부신 '웃음'잊지마세요❤
다시한번 가족들과 태국가서 웃음을 많이 하고싶네요
정작 사춘기때는 안듣고 20살 되고서 제대로 들어보네여
가사 되게 좋네 ㅎㅎ
2:56 부터 너무애절하고 슬퍼요
지인짜슬푸다..ㅠ 저귀여운 사춘기가 커지는거 같아
오늘 기분 안좋아서 들으러옴.. 좋다
짱 좋네여❤❤❤❤❤❤
초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전 슬픈 노랠 좋아해요.. 왼지 이나이에 제가 사라지길 바라는게.. 너무 슬퍼요 이거만들으면 너무 슬프네요...ㅎ 제가 사라지길 바란다는 생각에 너무 이것처럼..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
눈물나내요😢
고1입니다 저는 술담배도 안하고 좀 인생을 순수하게? 살아온거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전 저같은 친구들이 많은줄 알았는데 주변애들 담배도 하고 그렇더군요.. 그러니까 내가 생각한 세상과 많이 다르다고 느꼈어요 살짝 현타?도 오고 진짜 세상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지금 너무힘드네요..
뭔가 공감된다 이 부분 0:30
오늘도 삶의 이유를 얻고 간다🥀
Realmente me encanta esta canción específicamente por la letra que tienen y las melodías, es muy hermosa y aunque no sea de mi idioma original puedo sentir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