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밀당하는게 보이는 순간 있던 호감도 떨어지더라고요. 좋아한다는 티 다 내놓고, 나중에 뜬금 밀당? 심지어 밀당이 다 보이네?? 이러면 이제 정뚝떨이죠. 호감이 생기다가도 사라지는 그런 상황이 되는거죠. 여자가 밀당을 하는 경우든 남자가 밀당을 하는 경우든 티나는 순간 정뚝떨.
제작자님께서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왜 헤어지게 된지도 몰라서 너무 마음아파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 영상 보니까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말을 듣고서 나도 그동안 너무 여자친구 위주로만 살았구나 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치유가 되더라구요. 너무나 좋은 말 감사합니다.
헌신하다 헌신짝된다는 말.. 나도 20 초반까지는 순수하게 이 말을 안 믿고 그 순간 최선 최상으로 사랑해줬었다 근데 살아보니 진짜 나만 손해본 거 같고 몇 년동안 그 친구 사랑한 세월마저 아깝게 느껴지더라 이런 마음 가지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왜 그 친구에게 올인했을까 싶어진다 이제 나도 헌신하는건 내 삶에만 헌신하겠다고 다짐했음 이성이랑 연이 되면 애걸복걸할 생각도 없고 그저 내 삶 한가운데 흘러가는 연이라고 생각하려고ㅎㅎ 헌신하는 것도 서로 합이 잘 맞어야 좋지 일방적인 헌신이라 느껴지면 바로 마음 접어야함
이거맞음 ㅋㅋ모솔 정도면 모르겠는데 연애 몇번 하다보고 대기업 연봉은 아니더라도 자리잡고 생활하다보니 아쉬운거 없어짐 ㅋㅋㅋ 특히 감정소비가 너무 싫음 ㅋㅋ 굳이?? 내가 너한테 맞추라고?? 나한테 넌 그 정도급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아쉬울거 하나도 없어지고 연애몇번 하다보면 얘가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어장인지 밀당인지 눈에 다보임 ㅋㅋㅋ
퍼다 주는 타입 이였습니다 . 어장인 줄 알면서도 허우적 대고 떨어지는 떡밥에 감사 히 생각 하며 살고 있는데 . 포기 하질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 . 어느 순간 퍼다주다 보니 제가 계획했던 일들이 생각 나더군요 ... 아 ! 맞다 .. 이러다간 큰일 나겠구나 . 어장 인줄 알면 빨리 탈출 하라던데 .. 포기 못하겠습니다 . 일도 그 사람도 끝을 보려구요 . 잘 되서 후기 남기고 싶네요 여기다가
10공감합니다 왜 난 잘해주기만 하고 노력하는데 왜 질려하지? 왜 까이지? 본인과 완전 똑같은사람을 만나지 않는 이상 질립니다 매력이 없잖아.. 재미도없고.. 내면의 마음크기는 클지언정 외면으로 보이는 행동엔 자제가 필요한거 같아요 밥도 너무 많이먹으면 더 먹기 싫은것처럼요 똑같아요
밀기:벤치프레스
당기기:턱걸이
ㅋㅋㅋㅋㅋ이 미친사람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스장 가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턱걸이라고 하는걸보니 헬린이도 아니군 랫풀다운이나 친업이라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j1476 랫풀다운이아니라 풀업이죠
ㅅㅂ 집에 렉 사놓고 너트 ㅂㅅ같은거 가져다줘서 조립도 못하고..... 애가탄다 애가 타!!!!
전력으로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쓸데없이 자존심 내세우면서 기싸움할 시간, 에너지 없어요. 밀당스킬 싹다 갖다 버려주세요.
28~35살 내 삶자체도 너무 벅차게 느껴짐...
결국 나를 사랑하는것은 누가봐도 특히 내가봐도 내 모습이 매력적이여야 나를 사랑할수 있더라.
개아싸우울증모드였을때는 나를 사랑하라해도 어떻게 할지 몰랐는데 벌크업하고 멋있는 내모습을 보니까 그냥 알아서 나를 좋아하더라.
벌크업은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개 아싸 우울증 모드에요... 자기혐오가 너무 심하고 힘드네요
오늘것도 공감가네요ㅋㅋㅋ 요즘 sns나 연애책같은데에서 '나만이 전부인남자', '나밖에 모르는남자' 이런거 엄청 강조하는데 막상 주위에 이런남자 좋아하는애들 보면 집착때문에 싸우고 피보고 나중에 보면 결국 자신도 이상한 연애집착이 생김.
밀땅은 티나는 순간 정뚝떨임
즉, 자기는 밀땅이 아닌데 상대방이 밀땅으로 느꼈을 상황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밀땅은 포기하고 상대방에게 너무 목매달지만 말자
상대방이 밀당하는게 보이는 순간 있던 호감도 떨어지더라고요.
좋아한다는 티 다 내놓고, 나중에 뜬금 밀당? 심지어 밀당이 다 보이네?? 이러면 이제 정뚝떨이죠. 호감이 생기다가도 사라지는 그런 상황이 되는거죠.
여자가 밀당을 하는 경우든 남자가 밀당을 하는 경우든 티나는 순간 정뚝떨.
민지씨가 여성에게 하는 조언, 남자로서 엄청 공감합니다. 여성이 '일부러' 밀당하는 티가 나면 마음이 식어 버려요. 자연스럽게 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공감
예전에 연상분이랑 썸타는데, 하루에 카톡답장이 2~3번밖에 안왔음. 아무리 잘하고 싶어도 그렇게 답장오니까 빡침. 그때 한명이라도 엄청 적극적이었으면 잘됬을거같은데.. 지금은 뭐 다른 사람 잘 만나고 있슴다.
밀어낼 시간에 하루라도 더 만나는게 서로의 인생이나 사랑에 플러스입니다.
밀고 당기는 시간은 그냥 아무의미없는 증발한 시간이에요 여러분.
0:21 민정님 눈빛 .. 매력적이야 아주
제작자님께서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왜 헤어지게 된지도 몰라서 너무 마음아파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 영상 보니까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말을 듣고서 나도 그동안 너무 여자친구 위주로만 살았구나 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치유가 되더라구요. 너무나 좋은 말 감사합니다.
누님들 오늘 쌍쌍바 비비빅 같습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가 좋긴 하지만 너 아니여도 괜찮아 라는 생각 장착하면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이성을 대하지 않을까욜욜뇰
ㅋㅋㅋㅋㅋㅋ 자기 생각 말하고 부끄러워서 욜욜뇰 하는 거 커엽
진실!
남녀관계를 떠나서 사랑은 의리&정으로 살아야함 애타게하는 사람은 별로임이라고생각하여 절교시킵니다 서로 좋아해서 만나는데 간을보고 밀당을한다??애초에 만나지말아야지
밀당같은거 안하면서 머리 안아프고 서로 감정상할일 없는게 베스튼데 잘 안되는듯ㅠㅠㅠ
아메엔! ㅋㅋ ㅋㅋㅋ 개인적으로 둘이 좋아 죽으면 애초에 밀당을 할틈이 없음. 그런거 할 시간이 아까움.
대신 오래못가지유~~~안그럼? ^^
좋아죽게 만들려고 밀당하는거야
구독자10만명 별로 ㅋㅋ
헌신하다 헌신짝된다는 말.. 나도 20 초반까지는 순수하게 이 말을 안 믿고 그 순간 최선 최상으로 사랑해줬었다 근데 살아보니 진짜 나만 손해본 거 같고 몇 년동안 그 친구 사랑한 세월마저 아깝게 느껴지더라 이런 마음 가지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왜 그 친구에게 올인했을까 싶어진다 이제 나도 헌신하는건 내 삶에만 헌신하겠다고 다짐했음 이성이랑 연이 되면 애걸복걸할 생각도 없고 그저 내 삶 한가운데 흘러가는 연이라고 생각하려고ㅎㅎ 헌신하는 것도 서로 합이 잘 맞어야 좋지 일방적인 헌신이라 느껴지면 바로 마음 접어야함
맞아 직진하는게 더 매력적임 다들 자기자기를 사랑하고 직진합시다!
20대 초중반 때나 밀당에 안절부절하지.. 20대 후반부터는 간보고 재고 밀면 남자들 그냥 다 날아간다~
남자들도 대가리크는거지ㅋㅋ
완전 공감 인정
이거 진심임ㅋㅋㅋㅋ
아쉬울게 없어지지요 ㅋㅋㅋㅋ 너말고 다른여자 많으니 돈이랑 시간 쏟기 싫다 이런느낌
이거맞음 ㅋㅋ모솔 정도면 모르겠는데 연애 몇번 하다보고 대기업 연봉은 아니더라도 자리잡고 생활하다보니 아쉬운거 없어짐 ㅋㅋㅋ
특히 감정소비가 너무 싫음 ㅋㅋ 굳이?? 내가 너한테 맞추라고?? 나한테 넌 그 정도급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아쉬울거 하나도 없어지고 연애몇번 하다보면 얘가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어장인지 밀당인지 눈에 다보임 ㅋㅋㅋ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내 짝도 똑같이 사랑할 수 있는 거지요~ 연애는 자연스럽고, 솔직한게 서로에게 지금에 와서는 최고인듯 하네요~!!!
아 저거 진짜 공감 저는 남잔데 여자가 다른사람 안만나고 나만 보고있을 때 부담스럽고 할게 저렇게 없나 싶음 내연락만 기다리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내가 일이든 약속이든 끝내고 전화하길 바라고 있는거 너무 부담스럽고 답답하다고 생각됨
밀때는 견갑을 등쪽으로 고립, 당길때는 어깨를 목뒤까지 모은다는 느낌으로 올렸다가 당길때는 견갑을 내리면서 팔꿈치를 옆구리쪽으로 누른다는 느낌으로 하라는데 밀당이라는거 잘 배우고 갑니다:)
하나 배워갑니다..;
평소에는 칼답장인데 재미없는 순간이나 할말 떨어지면 늦게 답장하는디 ㅠㅠ 밀땅이라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그런거 할정도로 치밀하지 않아..
직진이 남녀 모두에게 매력적이지요 , 젊은 패기에 직진만 해서 계속 까이다보면 , 연애를 포기하게 되는거 같아요... 내 자신이 상처 받아서..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민지님 코멘트때문에 채널 들어오는데 듣고있으면 알수없는 공감이 공감을 만들어주는 느낌
밀당하기보다 상대방을 관찰하고 상대방의 감정선에 맞춰서 같이 호응해준다고 생각하면 더 즐겁고 좋은 연애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할렐누야 아멘입니다 항상 건강 평안 행복이 가득하세요 어쩜
너무 이뻐요 참 슬기롭다 시퍼요
진짜 빠르게 답하기 어려운 답장이니 해외라 답장하기 힘들다거나 그런경우는 있는데 약속 안지키는사람은 정밀싫거 밀당은 별로같네요
세끗도 보고 랄라브루스도 보려고 들어왓어용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밀당 부정론지인데 고급진밀당은 너무 좋네요.
싸구려 밀당이 아닌 고급진 밀당에 대해 배워갑니다.
얼마전에 라이브 하실때 못해서 광고 다 보고왔습니다!! 화이팅!!!
뭔진 모르겠지만, 유쾌한 분위가가 그냥 재미있네요ㅋㅋ
가끔은 그 사람을 좋아하는 내가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모든 걸 미뤄두고 맞춰주는 때도 있는 듯 합니다ㅋㅋ
30대가되니..깨닫는건 감정소비할시간없음
0:12~0:27 까지 PD 역대급 오프닝 애드립인듯 너무 찰지고 앙증맞고 귀엽고 엄마스럽고 다들어가있음 최고인듯
머리가 너무 아픈데 야근하고 오면서... 거의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인데... 랄라브루스를 봐야겠다는 일념으로... 댓글만 남기고 낼 봐야겠다 ㅠㅠ 흑흑흑
앗! 누나들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ㅎㅎ
밀당 같은거 할줄 몰라서 어떻하지 했는데
요즘은 그냥 감정을 솔찍히 표현하는게 최고인거죠? ㅎㅎ
하지만 감정을 표현할 여자가 없다는게 . . . ㅠ ㅠ
마지막 멘트가 좋네요 ㅎㅎㅎ
본인 일 부터 다 마무리하고, 남에게 마음표현!
진짜 하나하나 다 공감되는거 같아요
민정님은 항상 이쁘시고 민지님은 항상 기여우신듯 ㅋㅋㅋㅋ
왕가네 같이 살면서 승효님 연애세포 레벨업 하시는 것 같은데요? ㅋㅋ
20대 후반 남자는 여자가 밀당하고 튕기면, 아주 멀리 튕겨 나감 ㅋ
그러라고 미는게 맞을거같은데요?
@@Hunkggygg 그럼 고맙죠 서로 시간낭비 안하고 ㅋㅋㅋㅋ 저 좋은사람 만나고 싶은데 간보면, 별것도 없는데 뭐하는 사람이지? 하니까요 ㅋㅋㅋ
@@Hunkggygg 20대후반 30대초반 남자랑 연애하고싶으면 붙잡고 쭈욱 당겨야지
20대초반마냥 애타게 밀당하면 미는순간 떠남ㅋ
@@Hunkggygg 궁금한게 있는데 그럴거면 뭐하러 미는거임? 차라리 그 시간에 게임 한판 더 하거나 치킨시켜먹는게 더 낫지 않겠음???
모르겠고 민정님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민프로디테 그자체
나는 밀당없이 순애만 하고싶은데
여자들이 먼저 아무 이유없이 톡 읽씹하고 전화 안받고 밀당을 먼저하더라
여기서 배워서 나도 일부러 톡 칼답안하고 뜸들이면서 밀당하는 걸 배운
잘생기고 매력적인 사람한텐 아무이유없이 읽씹 전화안받 안해용 ㅎ ㅜ
진짜 2만때부터 봤는데 벌써 8만을 항해가시네 ...ㅎㅎ
2:39 오! 아이~고(?) ㅋㅋㅋㅋㅋㅌㅋ
시~원 ㅋㅋㅋㅋ 나를 좋아하는지 아리까리하면 그냥 연락안하고 나는 관심표현을 적극적으로 하지만 내가 매달리진 않음ㅋㅋㅋ
오늘따라 빛이나는구마잉
밀고 당기는 게 아니라, 당기다가 잠깐 느슨해지는 거 (정확히 하자면 나름은 쭉 땡기는건데 중간에 내 일도 있고 공부도 해야 하고 그러믄 어쩔수 없이 우선순위가 잠깐 바뀌는 거)
솔직하고 당당하게 마음을 표현했는데
난 기다려줄수있어라는 자신감을 표현하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나한테 매달릴거같지 않은 느낌? 이건 어떻게하면 그렇게 보여요?
민지님 올해도 사랑해요♡♡
어설프게 팅기면 진짜 팅겨져 나가지... 계산하지 말고 좋으면 좋다고 표현하는게 답인듯...
효.피.디.귀.여.워
오늘도 호흡 착착 맞다 쿄쿄
민정님 눈화장 바뀌셨낭 이번 영상에 엄청 이쁘시넴..
미리알았더라면 좋았을 내용이네요 이제 알았으니 다음기회엔 열심히 사랑해봐야겠네여! 감사합니다
따~~~삑 따~~~~삑 화음도 최고로 잘맞춰줌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리라 ㅎㅎ최고
어제 머리가 아파서 오늘 보러 왔네유~~~:)
오늘 오리지날비비빅이랑 흑임자비비빅 룩인가요?
아멘!
퍼다 주는 타입 이였습니다 . 어장인 줄 알면서도 허우적 대고 떨어지는 떡밥에 감사 히 생각 하며 살고 있는데 . 포기 하질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 . 어느 순간 퍼다주다 보니 제가 계획했던 일들이 생각 나더군요 ... 아 ! 맞다 .. 이러다간 큰일 나겠구나 . 어장 인줄 알면 빨리 탈출 하라던데 .. 포기 못하겠습니다 . 일도 그 사람도 끝을 보려구요 . 잘 되서 후기 남기고 싶네요 여기다가
0:34 예~
유익하다 유익해
남자가 연락 안하는 이유는 둘중에 하나입니다. 포기했거나 싫어졌거나 입니다. 그때부터는 밀땅 아닙니다. 여자의 밀당에 질려서 그냥 오히려 남자쪽에서 포기했거나 싫어진거일수 있어요.
캬 둘다 이쁘네
아무리 같이 지내도 잘 모르는게 사람 속마음인데 밀어서 뭐합니까~
상대를 연예인 처럼 대하면 상대도 나를 팬처럼 대할 것이다......
아주 애타게 만든 한 남자가 있지.. 세끄..ㅅ......시청자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었어..
자기인생 열심히 살때 인연도 찾아오는거 같아요
@@onlyme_ 올해 분명 나타날겁니다 그래도 자기계발하면서 열심히 산게 맞았잖아요? 이성에만 목매고 살아서 자기계발도 놓쳤어봐요 진짜 답도 없는 인생입니다
@@onlyme_ 열심히 사셨다고 하니 그래도 본인이 모르게 발전된 부분이 있을겁니다 올해는 같이 성장하는 한해가 되시죠
밀당하면 뭐하는 짓이냐고 해요ㅋㅋ 좋아하는 거 아니면 그딴짓 하지말라고ㅋㅋㅋ
남자분 밀당 하지 말고 당밀하세요.... 더 미치는짓입니다
자유롭고싶네 나도
전에 상투적으로 쓰이는 방법인, "나 소개팅 들어왔는데, 나갈까?"를 당한적있는데, 그전까지 매우 호감이었던 감정이 정말 촛불까지듯 스르륵 없어졌음.
10공감합니다 왜 난 잘해주기만 하고 노력하는데 왜 질려하지? 왜 까이지? 본인과 완전 똑같은사람을 만나지 않는 이상 질립니다 매력이 없잖아.. 재미도없고.. 내면의 마음크기는 클지언정 외면으로 보이는 행동엔 자제가 필요한거 같아요
밥도 너무 많이먹으면 더 먹기 싫은것처럼요 똑같아요
ㅋㅋ~영상 완독. 이제.나 여심고수.
여자친구가 없어서 애가 탄다 애가타!!!!!!!
내 속이 탄다..
나도ㅋㅋㅋ
애가 있어야 타지
난 지금 출근버스 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살 남자입니다 밀당을 티안나게 하면 모르겠는데 뭔가 정신적미성숙하단 느낌이 들어서 그냥 내할일하게되더이다.
아니 여자가 있어야 밀당을하지!!! 지금 밀당하는건 케이블 밖에없어.. 그뉵이나 찢어야지..
저 좋아하는 누나가 있는데 밀당같은거 할 줄 몰라서 그냥 직진만 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게 잘 하고 있는거 맞아요? 너무 재미없을까봐 걱정돼요ㅠㅠ
렙업을 하다보면 고인물이 되죠 그렇게 솔로의길로...
시대가 많이 변했구나...신기방기
솔직하게 말안하면 상처만 받아요 솔직하게 고백하세요
그냥 헷갈리게 하거나, 간보는 느낌 들게 하면
그냥 ㅃㅇ~ 그시간에 운동이나 겜하는게 나음
너무 계산적이다 딱 닳고 닳은 조언이고
뭐든 하고 싶은 연애를 해보세요
되도록 어린 여자 만나시고
사랑하는사이는 밀당을 하는게 바보입니다. 밀시간에 계속 당기십시오 계속 같이있고 싶다고 하고 무조건 당기세요
민지님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헌신하다 헌신짝된다.. 한수배우고갑니다ㅋㅋ
밀당은 레그프레스지
남자들한테도 해당되는말같네요 자기가 우선순위가 되야하고 호감정도는 표현하되 희생하려고하지마세요
직진했다가 까였음 ㅋㅋㅋㅋ
넘나슬픈것
민지님 옷정보좀요!!!!!
연애고자라 그런지 봐도 감이 잡힐 듯 말 듯.. 알 듯 말 듯... 어렵네요ㅠ
저를 위해 누가 요약해서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공감하고 아는얘기지만 제일 큰문제는 여자가없다 이건 어떻게 풀어야하나ㅋㅋ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밀당 자체가 탑재되어있어요. 남자분들은 알아서 배울건 배우고 거를건 거르세요. 여자의 심리와 남자의 심리는 달라요.
밀당할 분이 없어....하아
이 분들은 뜹니다! 옆집 끗형님들이랑 무조건 떠요!! 제발 더 떠서 세상에 널리 알려주세요!! 따삑따삑!! 사랑해요 민지누나
오케이!!!다 알았다!!!
고백하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