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민혁이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왜 그랬는지 알 것 같아요. 멜로디한테 모든 순간 진심으로, 그리고 할 수 있는 최선으로 표현해주고 보여주고 앞장서서 멜로디에게 손내밀어줬는데 그러면서 본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할 때는 정작 한발짝 뒤로 빠져있었던 사람이라.. 아픈것도 고마움 받아야 할것도 다 멜로디 모르게하는데 그래서 항상 미안한 멤버였고 항상 고맙고 고마운 멤버.. 이렇게까지 다 줄듯이 팬에게 다가와주는 가수는 처음이였어요 두손으로 두발로 온맘으로 팬을 아껴주고 안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단순히 팬-가수 관계가 아니라 함께 가는 동료로 될 수 있게 해줘서, 이민혁이, 비투비가 존재하는 한 기꺼이 남은 모든 시간 응원해야겠다고 마음먹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건강히 돌아오는 그 날엔 더 많이 사랑할게요
아... 진짜 비투비 팬으로서 아름답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어요 민혁오빠는 제 삶의 이유 중 하나예요 가식아니고 진심인거 아니까 군대가서도 행복해주고 멜로디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는거 꼭 기억하고 너무 힘들지 말고 그래주세요 은광오빠 군대 간다고 모두가 거기에 집중해있을때 오빠가 말해주지 못해서 많이 아파했고 힘들었던거 잘 이해되니까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매일매일 사랑하고 매일매일 고맙고 매일매일이 진심인거 아니까 건강히 조심히 다치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천천히 다녀와요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요 버티고 서 있을태니까 기다리고 있을태니까
이상하게 은광이랑 민혁이 보낼 때는 더 힘들다 비투비의 맏형들로써 무명기간 동안 그 누구보다 맘고생이 심했을텐데 은광이 창섭이 보낼 때 한참 동안 울고 이제 익숙해져야지 하는데 계속 눈물이 나오네 힘들 때마다 비투비 노래 들으며, 보며 살았는데 마음이 한 조가씩 찢겨나가는 느낌이다 노래로 눈물이 나고 위로를 받는 건 비투비가 처음이었는데.. 내 삶의 일부가 사라져가고 있네..
방금 민혁이 인스타 라이브 보고 들으러 왔어요. 2년 전에 울면서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ㅎ 이민혁 진짜 약속을 다 지켰네요. 돌아와서 꽃신 신겨주겠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더니 진짜 전역 후에 얼마나 많은것들을 해줬는지... 팬사랑 팬잘알 다정함이 사람이 된다면 민혁이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사랑 많은 이민혁 💙 너도 꼭 행복하길! 사랑만 받는 사람이길💙
원래도 알고있었지만 이번활동과 콘서트로 더 크게 느꼈어요 민혁은 정말 배려와 따뜻함이 몸에 배여있는 사람이라는 걸.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에요 이민혁이라는 사람은. 민혁이 여태까지 주었던 사랑덕에 행복했고 고마웠어요. 콘서트영상에서 우는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니깐 군대갔다와서는 울지말고 밝고 웃는 모습으로 봐요 엄청엄청 보고싶을거에요
아직도 내가 오빠에게 처음으로 반했던 그때를 잊지못해요. 처음 오빠를 만났었던 팬싸 내가 입었던 옷 오빠가 입었던 옷 오빠 향기 오빠 손 촉감 다 기억해요. 두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만났던 팬싸에서 오빠가 했던 말 도 다 기억나요. 항상 온 몸 바쳐서서 온 맘 다해서 멜로디를 위해서 노력해오고 멤버들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면서 자기 힘든건 항상 비밀로하고 언질조차 안해줘서 속상하기도하고 가끔은 오빠의 예상 못했던 모습에 실망하기도 했었는데 다 좋았어요 남들이 실망시키면 미웠을 모습들도 항상 우리를 위해 노력만 하던 오빠라 안쓰러웠고 인간다워서 한편으로는 안심했어요 같은 사람이구나 싶어서. 그러니까 이제 아무 걱정말고 잘 갔다와요 항상 사랑해요 오빠
벌써 7명 중에 2명 갔고 민혁오빠도 가네 ,, 너희가 완전체가 되는 그날까지 공부 열심히 하면서 너희 노래 듣고 영상 보면서 기다릴게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한 말은 없다 진짜 사랑해 넌 가식이란 말이랑 하나도 안어울려 제일 사랑해 우리 비투비 ㅜㅜ 꼭 기다릴게 계속 기다릴게 다시 돌아와도 외롭지 않도록 기다릴게 잘 해낼 수 있을꺼야 의경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붙어서 너무 좋아 내꿈인 경찰 꼭 이뤄서 팬싸때 자랑스럽게 자랑할래 사랑해 이민혁 비투비 ❤️❤️❤️
정말,정말로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뛰어난 민혁아,멜로디의 존재의 이유가 민혁이라는걸 잊지않았으면 좋겠고 내가 생각하기에 민혁이는 겸손하고 다른사람들이 주는 선물을 또 멜로디와 멤버들에게 줄려고 한걸음 뒤로하는게 정말 보기좋았어 민혁아 다녀와서 정말 예쁘고 활짝웃는모습으로 꼭 다시만나자💙
이제 대략36시간정도밖에 남지않았네 작년부터 앨범준비하느라 정말 고생많았고 더 많은 멜로디들을 만나려 빡빡한 스케쥴속에서도 항상 밝은모습보여주고 행복하다해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우리도 너무너무 행복했고 또 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이 생겼어요 조심히 잘 다녀오구 또 다시 지금처럼 같이 노래해요😊 예쁘고 멋진 영상만들어준 별될님 고마워요💕
이번 솔로 콘서트 wating for you 부르고 했던 말중에 누군가가 민혁이가 가식이라고 했다는 말 그 말에 얼마나 상처 받았을지 상상할 순 없지만 멜로디는 네가 하는 행동 네가 하는 말 다 진심인거 아니까 다른 사람 편견 신경쓰지 말고 멜로디랑 이민혁 둘이서 알콩달콩 오래가자 군생활 무사히 마치고 우리 다시 만나! 건강하게!
다른 멤버들보다 유독 민혁오빠를 생각하면 늘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들었던거같아요 본인보다는 멤버와멜로디 먼저 챙겨서 정작 본인은 챙기지 못하고 늘 무거움 짐을 혼자 짊어지게 해서 저한테 민혁오빠는 아픈손가락이였네요ㅠㅠ 그래도 요즘은 가끔이지만 힘들다고 먼저 얘기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이사람 곁에서 힘이되줘야겠구나 싶어요 누군가는 이민혁 가식아니냐 라는말로 상처줬지만 멜로디는 이민혁 진심이구나 라는걸 알기에 안아줄꺼에요 오늘도 고마워 오늘도 사랑해 내일도 모레도 사랑해💙
I'm still wating for you 민혁오빠. 팬들에게 항상 다정하게해주고 항상 팬들을 챙기고 항상 생각해주는 오빠가 너무 좋았어요. 오빠군대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슬펐어요. 가족이 군대가는것처럼. 우리멜로디들도 오빠덕분에 정말 행복했어요. 어떤누군가가 오빠가 가식이라고 할때 멜로디는 가식이 아닌걸 다 아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마요. 기다릴게요 오고민오사민💙
나한테는 너랑 함께한 모든 순간순간이 행복하고 기뻤는데 내삶에 일부였던 니가....이젠 없어...난 너한테 받기만했는데 너한테 준게 없어...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줬어야했는데... 이제와 후회하는게 너무 늦었다는거 알고있어...근데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미안...꼭 기다릴께 언젠가 다시만나 오사민 오고민
항상 민혁이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왜 그랬는지 알 것 같아요. 멜로디한테 모든 순간 진심으로, 그리고 할 수 있는 최선으로 표현해주고 보여주고 앞장서서 멜로디에게 손내밀어줬는데 그러면서 본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할 때는 정작 한발짝 뒤로 빠져있었던 사람이라.. 아픈것도 고마움 받아야 할것도 다 멜로디 모르게하는데 그래서 항상 미안한 멤버였고 항상 고맙고 고마운 멤버.. 이렇게까지 다 줄듯이 팬에게 다가와주는 가수는 처음이였어요 두손으로 두발로 온맘으로 팬을 아껴주고 안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단순히 팬-가수 관계가 아니라 함께 가는 동료로 될 수 있게 해줘서, 이민혁이, 비투비가 존재하는 한 기꺼이 남은 모든 시간 응원해야겠다고 마음먹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건강히 돌아오는 그 날엔 더 많이 사랑할게요
으오ㅠㅜㅜㅜㅜㅜ 진짜 엄마 같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
이거 정말 공감이요..매번 멜로디한테 진심이였던걸 아니까 민혁이 생각할때마다 눈물 나요 ㅠㅠㅜㅠ
아... 진짜 비투비 팬으로서 아름답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어요 민혁오빠는 제 삶의 이유 중 하나예요 가식아니고 진심인거 아니까 군대가서도 행복해주고 멜로디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는거 꼭 기억하고 너무 힘들지 말고 그래주세요 은광오빠 군대 간다고 모두가 거기에 집중해있을때 오빠가 말해주지 못해서 많이 아파했고 힘들었던거 잘 이해되니까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매일매일 사랑하고 매일매일 고맙고 매일매일이 진심인거 아니까 건강히 조심히 다치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천천히 다녀와요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요 버티고 서 있을태니까 기다리고 있을태니까
이상하게 은광이랑 민혁이 보낼 때는 더 힘들다 비투비의 맏형들로써 무명기간 동안 그 누구보다 맘고생이 심했을텐데
은광이 창섭이 보낼 때 한참 동안 울고 이제 익숙해져야지 하는데 계속 눈물이 나오네 힘들 때마다 비투비 노래 들으며, 보며 살았는데 마음이 한 조가씩 찢겨나가는 느낌이다 노래로 눈물이 나고 위로를 받는 건 비투비가 처음이었는데.. 내 삶의 일부가 사라져가고 있네..
민혁이는 이런 사람이구나~
이땐 내가 너를 모를때라~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구나~넌
좋은 사람~사랑해 민혁♡
방금 민혁이 인스타 라이브 보고 들으러 왔어요. 2년 전에 울면서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ㅎ 이민혁 진짜 약속을 다 지켰네요. 돌아와서 꽃신 신겨주겠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더니 진짜 전역 후에 얼마나 많은것들을 해줬는지... 팬사랑 팬잘알 다정함이 사람이 된다면 민혁이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사랑 많은 이민혁 💙 너도 꼭 행복하길! 사랑만 받는 사람이길💙
이 영상 보니 민혁의 진심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더 행복하게 해 주겠다는 약속 지키느라 오늘도 열심인
민혁아~고마워♡
영상보면서 울었어요... 사람이 어떻게 저래ㅠㅠㅠㅠ 어떻게 보내 울 미녁 ㅠㅠㅠㅠㅠ
콘서트때도 저 오늘도 사랑해 멜로디에서 흔들렸던 목소리때문에 한없이 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다정...진짜 사람자체가 다정한사람...걱정마! 그냥 여기있을거야...
원래도 알고있었지만 이번활동과 콘서트로 더 크게 느꼈어요 민혁은 정말 배려와 따뜻함이 몸에 배여있는 사람이라는 걸.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에요 이민혁이라는 사람은. 민혁이 여태까지 주었던 사랑덕에 행복했고 고마웠어요. 콘서트영상에서 우는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니깐 군대갔다와서는 울지말고 밝고 웃는 모습으로 봐요 엄청엄청 보고싶을거에요
덕분에 행복했고 또 다녀와서 더 행복하자💙
아직도 내가 오빠에게 처음으로 반했던 그때를 잊지못해요. 처음 오빠를 만났었던 팬싸 내가 입었던 옷 오빠가 입었던 옷 오빠 향기 오빠 손 촉감 다 기억해요. 두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만났던 팬싸에서 오빠가 했던 말 도 다 기억나요. 항상 온 몸 바쳐서서 온 맘 다해서 멜로디를 위해서 노력해오고 멤버들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면서 자기 힘든건 항상 비밀로하고 언질조차 안해줘서 속상하기도하고 가끔은 오빠의 예상 못했던 모습에 실망하기도 했었는데 다 좋았어요 남들이 실망시키면 미웠을 모습들도 항상 우리를 위해 노력만 하던 오빠라 안쓰러웠고 인간다워서 한편으로는 안심했어요 같은 사람이구나 싶어서. 그러니까 이제 아무 걱정말고 잘 갔다와요 항상 사랑해요 오빠
진짜 보고 울었다 ㅠㅠㅠ민혁아 진짜 사랑해 ㅠㅠㅠㅠㅠ비투비 행복하자!! 진짜 너무 사랑해 흐앙 ㅠㅠㅠ너무 감동적이고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비투비♥️♥️♥️♥️♥️♥️♥️♥️♥️♥️♥️💕💕💕💕💕💕💕♥️♥️💗💗💕
아 진짜 너무 너무 고마운사람ㅠ 꽃신신겨줘요ㅠ💙
벌써 7명 중에 2명 갔고 민혁오빠도 가네 ,, 너희가 완전체가 되는 그날까지 공부 열심히 하면서 너희 노래 듣고 영상 보면서 기다릴게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한 말은 없다 진짜 사랑해 넌 가식이란 말이랑 하나도 안어울려 제일 사랑해 우리 비투비 ㅜㅜ 꼭 기다릴게 계속 기다릴게 다시 돌아와도 외롭지 않도록 기다릴게 잘 해낼 수 있을꺼야 의경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붙어서 너무 좋아 내꿈인 경찰 꼭 이뤄서 팬싸때 자랑스럽게 자랑할래 사랑해 이민혁 비투비 ❤️❤️❤️
정말,정말로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뛰어난 민혁아,멜로디의 존재의 이유가 민혁이라는걸 잊지않았으면 좋겠고 내가 생각하기에 민혁이는 겸손하고 다른사람들이 주는 선물을 또 멜로디와 멤버들에게 줄려고 한걸음 뒤로하는게 정말 보기좋았어 민혁아 다녀와서 정말 예쁘고 활짝웃는모습으로 꼭 다시만나자💙
민혁오빠ㅠㅠㅠㅠ보내주기 싫지만 다시 돌아올거니까,,그죠? 멜로디는 항상 기다릴게요-!! 조심히 다녀와요ㅠㅠㅠ 우린 언제나 곁에 있어💙💙 오늘도 고마워 이민혁 오늘도 사랑해 이민혁💙💙💙
아진짜 비투비팬으로써 행복하고,항상기분이HAAP햇어ㅜㅜㅜ 고거신기할께요ㅜㅜ 이거보고눈물흐림 ㅜ 사랑해 이민혁 영원할께이민혁 항상기억할께! 사랑해 이민혁 군대가서 다치지말고 잘다녀와ㅜ 기다릴께ㅜㅜ 이민혁 아프지말고 알앗지?? 돌아와서도 눈웃음보여줘ㅜㅜ사랑해기다리고있을께
오고이 오사이
민혁옵 정말 다치지만 말고 의경 붙은거 축하하구 열심히 잘 갔다와
민혁옵이 써준 미래일기 읽으면서 잘 버틸게
담에 눈물짓는 표정이 아니라 웃는 표정으로 멜로디와 만나자!
잘 갔다와!
I'm still waiting for you 민혁오빠
오빠가 꽃신 신겨줄때까지 기다릴게요
건강해서 오빠한테 자랑할 그날까지 기다릴게요
오빠도 그때까지 건강하고 다치지만 마요
어떻게 사람맘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멜로디의 마음은 아프게 하네요ㅠㅠ
우리도 진짜 진심으로 죽을때까지
응원할게요 그니까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다시 우리 한테 와줘요ㅠㅠ
이민혁 사랑해 ❤
사랑해 이민혁 ❤
이제 대략36시간정도밖에 남지않았네 작년부터 앨범준비하느라 정말 고생많았고 더 많은 멜로디들을 만나려 빡빡한 스케쥴속에서도 항상 밝은모습보여주고 행복하다해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우리도 너무너무 행복했고 또 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이 생겼어요 조심히 잘 다녀오구 또 다시 지금처럼 같이 노래해요😊
예쁘고 멋진 영상만들어준 별될님 고마워요💕
민혁아.. 우린 너를 보내줄수가 없다... 비록 지금처럼 활동은 못해도 멜로디 곁엔 이민혁이, 이민혁 곁엔 멜로디가 항상 함께하는거야.. 그러니 보내준다고 말하지 않을거야. 계속 끌어안고 지키고 있을게. 우리도 이민혁때문에 너무 행복했고, 행복하고, 앞으로도 행복할거야 사랑해💙💙💙
오늘도 고마워 이민혁💙
오늘도 사랑해 이민혁💙
영상을 보면서 가사를 보니 진짜 눈물이 펑펑 나네요 ,,
I'm still waiting for you. 민혁오빠 💙
고거신기 예지앞사 💙
정말 벌써 3번째 헤어짐이라 무뎌져서 괜찮아서 안울줄 알았는데 알았는데..무뎌진거와는 별개더라... I'm still waiting for you.. 항상 이자리에 서있을게
진짜 민혁 오빠 너무 보고 싶고 아직 만날 수 있는 날이 많이 남았지만 멜로디들은 항상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니깐 건강하고 아프지만 말고 돌아와줘 늘 사랑해 돌아오면 너 행복하게 더 즐겁게 해줄께♥️
아 내일이다ㅠㅠㅠㅠ
이번 솔로 콘서트 wating for you 부르고 했던 말중에 누군가가 민혁이가 가식이라고 했다는 말 그 말에 얼마나 상처 받았을지 상상할 순 없지만 멜로디는 네가 하는 행동 네가 하는 말 다 진심인거 아니까 다른 사람 편견 신경쓰지 말고 멜로디랑 이민혁 둘이서 알콩달콩 오래가자 군생활 무사히 마치고 우리 다시 만나! 건강하게!
편집도 짱이시네용ㅠ
민혁오빠 그동안 수고했어요 잘다녀와요 기다릴게요 항상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다른 멤버들보다 유독 민혁오빠를 생각하면 늘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들었던거같아요
본인보다는 멤버와멜로디 먼저 챙겨서 정작 본인은 챙기지 못하고 늘 무거움 짐을 혼자 짊어지게 해서 저한테 민혁오빠는 아픈손가락이였네요ㅠㅠ
그래도 요즘은 가끔이지만 힘들다고 먼저 얘기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이사람 곁에서 힘이되줘야겠구나 싶어요
누군가는 이민혁 가식아니냐 라는말로 상처줬지만 멜로디는 이민혁 진심이구나 라는걸 알기에 안아줄꺼에요 오늘도 고마워 오늘도 사랑해 내일도 모레도 사랑해💙
난 진짜 꽃신 신을 자신 있으니까 ㅠㅜㅜ 오빠들은 그냥 다녀왔으면 좋겠어
비투비가 완전체가 되는 그 날까지 존버하고있을거니깐..꼭..꼭!! 꽃신 신겨줘요 ㅠㅠ
I'm still wating for you 민혁오빠.
팬들에게 항상 다정하게해주고 항상 팬들을 챙기고 항상 생각해주는 오빠가 너무 좋았어요. 오빠군대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슬펐어요. 가족이 군대가는것처럼. 우리멜로디들도 오빠덕분에 정말 행복했어요. 어떤누군가가 오빠가 가식이라고 할때 멜로디는 가식이 아닌걸 다 아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마요. 기다릴게요 오고민오사민💙
아 진짜.. ㅜㅜㅜ 몇번을 봐도 슬프다.. 뭔가 텅 빈거 같아.. 비투비가 비투비가 아닌거 같자나..ㅜㅜ 민혁 오빠다 인스타에 안녕이라고 하는데 허전해서 울었어요... 하.. 잘 다녀와요..ㅜㅜ
나한테는 너랑 함께한 모든 순간순간이 행복하고 기뻤는데 내삶에 일부였던 니가....이젠 없어...난 너한테 받기만했는데 너한테 준게 없어...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줬어야했는데...
이제와 후회하는게 너무 늦었다는거 알고있어...근데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미안...꼭 기다릴께 언젠가 다시만나 오사민 오고민
진짜 조금밖에 남지 않은시간.. 나라를 지키러 가는 민혁이를 가지말라고 하면 가는 민혁이도 슬플거니까 최대한 안슬프려 노력하는데 이런 영상 올리면 어뜨카라구요ㅜㅜ
동생라인이 형라인 은광,민혁,창섭한테 많이 의지했을 텐데 형들이 다 떠나니 힘들 수 있겠지만 언젠가 완전체가 될 그날을 기약하며 비투비 또한 멜로디들도 다 기다려줬으면 해요 💙
힝...
기다려달라는 말은 못하겠어요
돌아오는날 제가 여러분에게 꽃신을 신겨드리겠습니다
(첫 단독 콘서트 중 이민혁)
오빠가 멜로디의 입장이 되어 만들어준 waiting for you를 들으며 당신의 푸른물결로 남아있을께요 잘 다녀와요
진짜 조금밖에 남지 않은시간.. 나라를 지키러 가는 민혁이를 가지말라고 하면 가는 민혁이도 슬플거니까 최대한 안슬프려 노력하는데 이런 영상 올리면 어뜨카라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