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go 사용자인데, 같은 회사 제품이니까 아마 같은 시스템일 것 같습니다. global setting 들어가셔서 exp pedal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exp1 pedal position, exp2 pedal position 을 global 로 바꾸시면 뱅크 저장 값 상관없이 페달 상태가 글로벌로 적용될 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답해주신 것처럼 볼륨페달을 글로벌로 세팅하시면 프리셋별로 볼륨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간혹 프리셋별로 원하는 볼륨까지 저장해놓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참고로 프리셋간 이동은 적게나마 갭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꾹꾹이 전체 세팅을 만들어놓으신 뒤 프리셋 전환이 아닌 스톰프 모드로 각 꾹꾹이를 스위치에 지정해놓고 개별 on/off 하시면서 사용하는 방법이 라이브 때 유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개를 한꺼번에 바꾸거나 특정 이펙터의 노브 세팅을 미리 정해놓고 한번에 바꿀 수 있는 스냅샷 모드도 라이브 때 엄청나게 유용하니 참고해보세요^^ (하나의 프리셋에 모든 이펙터를 넣어놓고 내부 세팅만 여러가지로 바꾸거나 on/off 하는걸 8개까지 사진 찍어놓듯 만들어놓고 버튼 1~8로 한번에 불러오는 개념으로 패치 갭이 전혀 없습니다)
저도 Heilx LT 쓰고있는데 앰프/케비닛 시뮬 안쓰시면 “스냅샷” 기능으로 써보시면 해결되실 것 같습니다. “스냅샷”기능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뱅크 하나에 여러개의 페달을 셋팅하고 풋스위치로 원하는 페달만 사용할 수 있는기능인데 가장 큰 장점은 뱅크이동시 걸리는 버퍼링이 없고 풋 스위치 셋팅마다 같은 페달이라도 조절값을 따로 줄 수 있어서 더 다채롭게 사운드를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d go 사용자인데, 같은 회사 제품이니까 아마 같은 시스템일 것 같습니다. global setting 들어가셔서 exp pedal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exp1 pedal position, exp2 pedal position 을 global 로 바꾸시면 뱅크 저장 값 상관없이 페달 상태가 글로벌로 적용될 겁니다~
그건 힐릭스 설정 셋팅에서 볼륨페달을
글로벌로 셋팅하면 됩니다. 다시 설명드리면 힐릭스 글로벌셋팅 -> EXP 페달 ----------------> Per preset을 글로벌로 설정
무진 선생님 넘 멋져부러요 항상 감사드려요 ♡♡♡
많은 분들이 이미 답해주신 것처럼 볼륨페달을 글로벌로 세팅하시면 프리셋별로 볼륨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간혹 프리셋별로 원하는 볼륨까지 저장해놓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참고로 프리셋간 이동은 적게나마 갭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꾹꾹이 전체 세팅을 만들어놓으신 뒤 프리셋 전환이 아닌 스톰프 모드로 각 꾹꾹이를 스위치에 지정해놓고 개별 on/off 하시면서 사용하는 방법이 라이브 때 유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개를 한꺼번에 바꾸거나 특정 이펙터의 노브 세팅을 미리 정해놓고 한번에 바꿀 수 있는 스냅샷 모드도 라이브 때 엄청나게 유용하니 참고해보세요^^
(하나의 프리셋에 모든 이펙터를 넣어놓고 내부 세팅만 여러가지로 바꾸거나 on/off 하는걸 8개까지 사진 찍어놓듯 만들어놓고 버튼 1~8로 한번에 불러오는 개념으로 패치 갭이 전혀 없습니다)
전 모르니 응원이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진쌤 파이팅!
저도 똑같은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저도 댓글보고 해봐야겠어요..ㅜㅜ
화이팅입니다!^^
이거 제가 쓰는 Mooer GE300 LITE도 저장 당시의 볼륨값을 기억하더군요... 익스프레션 페달의 현재 값과는 관계없이 이전 볼륨 값을 불러버리니 이런 문제가 ㅜㅜ
영상의 문제는 댓글로 해결이 된거 같지만, 그래도 영상과 댓글 조합으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 몇 분이 설명하신 것 처럼 페달을 global로 세팅하시면 패치간 페달값이 공유됩니다.
그냥 바로 다시 저장하면 되긴하는데 라이브시 그러면 당황스럽긴하죠 ㅋ
이펙터가 없어서.. 저는 잘 모르겠군요 흑흑
이이이잉???? 힐릭스 플로어 쓰는데, 그런문제 저는 없는데……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lt페달 너무 안좋습니다 그리고 고장이 쉽게 잘납니다.... 여유가 되시면 볼륨페달은 따로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라인6 이 정신나간친구들 lt 페달 결함은 이미 미국애들도 알긴하죠 하지만 무식하게 페달하나 더사는거보다 이첵터업체에 하단부 용접작업하면 튼튼하게 잘 쓸 수 있어요 이거 모르는 분들많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alangguitar 민경민샾 가면 페달 하단 용접작업 얘기하면 바로 아시고 해주실거예요 홍대근처에 있고 저도 lt유저고 지금 튼튼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customhan5933 용접해서 쓰면 되는건 뜯어보면 쉽게 알지만 일단 페달 자체가 너무 별로여서 어쨋든 안쓸꺼 같네요.... 제주변도 페달 따로 쓰는분들 많구요 이게 무식한건 아닌데 같은데
@@customhan5933 민경민샾 연락처좀 알수 있나요?
힐릭스는 저런 불편함이 있었군요..?
이미 답이 나왔네요 페달셋팅을 글로벌로 해 놔야되도라고요
음..... pod500 쓸 때 이런 불편함은 없던거 같네요....? ㅠㅠ 헬릭스가 pod상위호환으로 알고 있는데 이상하네유....ㅠㅜ
ㅋㅋㅋ 정말 몰라서 영상 올리셨나 봅니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생각 안하고 만들리가 없죠...
혹시 helix lt모델에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능이 들어가있나요??
확인해보겠습니다
애초에 스냅샷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는데 왜 궂이 패치별로 저렇게 하셨을까 ㅜ;;
저는 hd500쓰다가 꾹꾹이러 넘어왔는데요. 비슷한 문제때문에 저는 뱅크보다는 stomp로 사용했었습니다.
한 뱅크에 그 곡에 쓸 스톰박스를 다 넣어놓고 버튼별로 이펙터 할당해서 꾹꾹이처럼 사용햇엇어요.
저도 Heilx LT 쓰고있는데 앰프/케비닛 시뮬 안쓰시면 “스냅샷” 기능으로 써보시면 해결되실 것 같습니다. “스냅샷”기능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뱅크 하나에 여러개의 페달을 셋팅하고 풋스위치로 원하는 페달만 사용할 수 있는기능인데 가장 큰 장점은 뱅크이동시 걸리는 버퍼링이 없고
풋 스위치 셋팅마다 같은 페달이라도 조절값을 따로 줄 수 있어서 더 다채롭게 사운드를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