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가 갖출 것 다 갖춘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조조의 시작은 다른 제후들과 비교하여 특별히 이점이 없던 상황이었고, 심지어 서주 공략때는 진궁과 여포의 뒤통수로 모든 근거지를 잃어버릴 뻔한 상황에서도 책사들과 본인의 능력으로 극복했고, 상당한 체급차를 보이던 원소와의 관도대전에서도 스스로의 군재를 통해 극복해낸 인물이죠. 조조가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간웅일지언정 배울 점이 없는, 그저 본인이 3루에서 태어난 줄 모르고 3루타 친 줄 알던 인물은 아닙니다.
잘 보았습니다. 귀한 구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삼국지에 유비가
여길 참좋아하던것😢
우리가 좋아하던무대요
유비가 참좋아했데유ㅡ
질문있어요 손상향도 저기있나요??
아니요 감부인이 먼저 합장되고 이후에 목부인도 같이 뭇혔다고 합니다
손권 동생은 유비랑 이혼했고요. 친정으로 돌아가 오나라 땅에서 죽었어요. 둘 사이에 후사도 없으니, 유비 옆에 묻힐 이유도 없지요.
소열황제 류뻬이
혜릉이군요 우호우츠에 촉한소열 황제지묘😢 👍 🎉
네 맞습니다 . 바로 알아보시는걸 보니 다녀오셨군요 ^^
도굴방지로
황제 무덤은 그렇게 합니다
그렇군요 도굴방지 때문이었군요 . 감사합니다 ^^
덧없네. 지지고 볶고하다가
흙으로 가네 남얘기 아니다
유비는 한때 황제였네
인생의 통찰이 담긴 댓글이군요 ..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하고 많이 다르네요 무덤위에 나무를 심어놓는것 보니
네 확실히 우리와는 차이점이 있는거 같아요
삼국지 주인공은 유비 맞지... ㅎㅎ... 유비를 보면서 꿈을 키워야 함. 조조는 갖출거 다 갖춘 상태로 큰 사람이라 배울점이 없음.
조조가 갖출 것 다 갖춘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조조의 시작은 다른 제후들과 비교하여 특별히 이점이 없던 상황이었고, 심지어 서주 공략때는 진궁과 여포의 뒤통수로 모든 근거지를 잃어버릴 뻔한 상황에서도 책사들과 본인의 능력으로 극복했고, 상당한 체급차를 보이던 원소와의 관도대전에서도 스스로의 군재를 통해 극복해낸 인물이죠. 조조가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간웅일지언정 배울 점이 없는, 그저 본인이 3루에서 태어난 줄 모르고 3루타 친 줄 알던 인물은 아닙니다.
조조도 사실 권력과 힘은 있었지만 환관의 양자로 들어가 어린시절을 보냈으니 우리가 알지못하는 부침이 있었겠지요 ^^
유비가 어린시절엔 돗자리나 깐다고 나오고, 지금 시각에나 보니 그게 무시되는거지,, 당시엔 그게 큰 사업이었는데유 ㅋㅋ
@@댓글쓰려고만든채널 아.. 임용한이 한 말 듣고 지금 그러시는 건가요?
임용한이 진짜 사람들 다 버려놓았음...
@@by_traveller_Zero 아버지가 환관 양자로 들어간거고
조조 할아버지가 우리가 아는 그런 찌질한 환관은 절대 아님 당시 청류파들도 비록 환관이지만 말이 통하고 상식이 있다고 인정할 정도로 정치적 거물이였으니
나관중이 소설속에서 인물을 만들어 놓은거지.. 실제여사는 별볼일 없는 자
사실상 소설속 주인공으로 설정된게 크지 싶어요 . 그래서 중국내에서도 유비는 인기가 참 없는 편이고 저 곳 역시 이름이 유비릉이 아니라 제갈량 사당인 무후사를 쓰고 있으니까요 .
참 볼품없네요.
인기가 없어서 더 그런듯요 . 제갈량 인기가 압도적이라
문혁때 다파괴되서 사실 99%가까이는 다 가짜에요
@@MA-it1oh 아마도 도굴은 훨씬 전에 다 종료 됐을듯요 ㅎㅎ
복숭아 나무를 한그루 심어야 겠군요.
약 2천년 전 묘에 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