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사경회 63강] 지배 VS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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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덕기이-e4p
    @덕기이-e4p Год назад

    수요사경회앎이 은혜.

  • @일이삼사남매
    @일이삼사남매 3 года назад +6

    이번주도 많이 배웁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체벌문제로 항상 혼란스러웠습니다 사모님은 성경적으로 아이에게 체벌은 옳다고 하셨고 사회에서는 체벌은 폭력이다고 하고 학교에서는 애들 말 안듣는다고 선생님들 힘들어하는 모습속에 어떤 것이 옳은지 헷갈렸습니다
    이번주 주말부터 애들 방학인데 이번 방학동안 예수님을 영접하듯 아이들을 영접하겠습니다 ㅠㅠ 화이팅 ㅠㅠ

  • @dspark7479
    @dspark7479 3 года назад +5

    수요사경회를 통해, 우리시대의 이웃과 함께하는 삶,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됩니다.
    참여하신 목사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문경아-f1w
    @문경아-f1w 3 года назад +5

    예수님 당시 '어린아이' 존재와 오늘날 존재하지만 존중받지 못하는 삶에 대한 비유와 실천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런 건강한 생각과 신앙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족이 질병에 대한 치유의 은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의학적 도움이 있었지만 그것만이 전부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 경험으로 제가 신앙적 우월감을 갖는 것이 아니라 아무 값없이 주신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저도 더 겸손하게 이웃을 섬기라는 주님의 뜻으로 생각하고자 합니다. 신앙은 결국 자기 삶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삶만큼 다양한 자기 신앙 고백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의 정답은 주님만 아실 뿐이며, 그 신앙의 여정을 나와 다른 이들과 함께 하며, 때론 고통을 느끼며, 때론 기쁨을 느끼며 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소다미-d5t
    @소다미-d5t 3 года назад +8

    4복음서를 읽는 관점을 눈뜨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늘 세상관점에서 보니 이해안되는 것이 많아 답답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을 기다릴게요.

  • @마리아-n4f
    @마리아-n4f Год назад

    예수님도 발을 씻겨드렸나 보네요. 나도 엄마를 만나면 차가워진 발을 씻게 드렸는데.

  • @이중선-e3l
    @이중선-e3l 3 года назад +10

    패널님들이 조금씩 예수님을 알아가시는 모습이 참 재미있습니다. 예수님을 알아간다는 것이 곧 예수님과 연합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그 지식이 만들어 가는 생명력이 여러분을 굳건히 세워가실 것입니다. 주변에 죄인이 있다면, 그들이 너무 무안해 하지 않도록 거룩도 적당히 떨고 경건도 적당히 떨며 나도 조금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것이 곧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횟수를 거듭할수록 은혜가 더 함을 느낍니다. 패널님들이 성장해서 딱딱한 음식도 드실 수 있게 되는 날을 소망하면서 믿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 @남각-p3v
    @남각-p3v 3 года назад +6

    감사드립니다. 이견이 있어 더 알차 보입니다

  • @KyrieEleison946
    @KyrieEleison946 3 года назад +7

    오늘도 좋은 말씀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수요사경회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가르침이 현재, 오늘날에 어떻게 해석되어야 하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우리 삶에서 어떻게 실천되어야 하는지 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경자-r8f
    @윤경자-r8f 3 года назад +9

    오늘도 기대한만큼 감동입니다 교회에서는 기독교 안 믿는것이 죄라고 들었는되 예수님은 남을 특히 사회약자들을 고통에 빠뜨리는것이 죄라고 하심에 또 놀랍니다 지옥 이라는것도 구약의 힌놈의골짜기를 연상하고 한 말씀 이라고 하심에 감동입니다

  • @옥창차-l5r
    @옥창차-l5r 3 года назад +3

    죄송 하지만 말씀이 좀 아리송하고 이해하기가 좀 어렵군요 .

  • @삿갓-y9r
    @삿갓-y9r 3 года назад +7

    수고많으셨습니다.

  • @착한아빠suh
    @착한아빠suh 3 года назад +6

    기다립니다

  • @착한아빠suh
    @착한아빠suh 3 года назад +1

    질문이 잇습니다.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너무 상반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잔인하고 타민족을 죽이고 배타하는 모습이 이해를 가지 않습니다. 이집트 사람들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을 지시라고 무자비하게 죽인다니,,, 신약은 사마리아사람, 이웃에 대한 과도하다 싶을 만큼 사랑을 주시는 말이죠... 어려운 신학용어 말고,,, 쉽게 설명한번 부탁합니다.

  • @jong-6730
    @jong-6730 3 года назад +1

    21:02 잘못할고 있네요.신앙의 진실도 중요하지만.성경은 진리의 말씀이고 가장 사실적 과학인데. 성경에서 역사적 사실을 찾는게 무의미 하면 성경을 왜 보시나요? 그것부터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할거 같네요.
    31:04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하시네요. 전설도 아니고 허구도 아닌데 믿는분이 왜 저렇게 말씀을 하시는지?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죽으셨는지 이유는 아시나요? 그런걸 성명해 주셔야지 과학이니 뭐니 그런걸로 갖다 붙이면 안돼죠.잘못된 신앙생활 입니다

    • @detectivecloud6123
      @detectivecloud6123 3 года назад +2

      에헤, 사실적 과학이라뇨. 성경 자체에서도 모순적인 구절들과 다른 숫자들이 버젓히 나오는데, 그게 어떻게 과학이 될 수 있나요? 성경을 과학이라고 보는 것부터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님 같은 분이 계셔서 이런 설명들이 나오는 거죠. 성경을 과학처럼 신봉하다가 창조과학이나 그런 이상한 길로 빠질까봐...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

    • @일이삼사남매
      @일이삼사남매 3 года назад +3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는것도 아닙니다
      부활까지 진도가 들어가지도 않고 있으니 그때까지 기다리면서 십자가에 죽으셔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