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9살때 딱 이분같은 성격이었어요 그냥 맘편히 본인을 받아들이세요 주변 사람에게 꾸며진 본인을 보여줄 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 생각을 나누는데 재미를 들여보세요 모든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긴장을 확 놔버리고 목소리톤도 저음으로 떨궈내고요 감정과 생각에 중심이 잡히면 그게 님의 진짜 매력이 될겁니다
머리 짧아지니 이목구비 오밀조밀한게 드러나서 더 이쁘네….더 짧은 단발 해도 예쁠거 같아요. 타고난 성격은 어쩔 수 없지만 외모가 달라지면 느낌도 많이 달라져요. 긴 셍머리가 청순과 청승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면 단발은 발랄함과 단아함을 주기도 하죠. 본인 이미지에 더 잘 맞을것 같고, 눈썹 화장은 좀 연하게 미간을 띄우는 화장을 해보세요. 지금도 충분히 이쁘지만 훨씬 더 어려 보이고 발랄해 보이실거에요
저도 사주 보러 다니는데 마다 배우자복 없다고 결혼해도 상대 자리가 굉장히 작다고 했었어요.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 도사도 있었구요. 근데 지금은 없으면 안되는 최고의 배우자 만나서 잘 살고 있답니다. 대운은 어느정도 맞을 수도 있지만 운명은 역시 본인이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살아봐요. 복이 옵니다.
어떤연유에서 상처를 입게되었고 감정을 숨기게되고 현재 순간순간 하는 말에 앞에 있는 상대에게 진심으로 대하지못하게 될때가있습니다 그것이 습관으로 만들어져 전혀 관련없는 상황에서도 발현되다가 내 일부가 되었다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래 그건 과거고 내가할수없는거잖아 잘가라 난 이방식대로 잘 살아가겠어 잘살아가고 있어 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불안감을 주는 씨앗이 마음깊숙히 자리잡은채로요 직면하고 당사자와의 진심어린 대화를 통해 극복이됩니다 그렇지 않은 측면들은 관련은 없어도 내현재 상황에서 극복이 가능한 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면 얻은 위안감과 성공경험으로 마음한켠에 그것들이 남아있어도 척이 아닌 진정으로 쿨하게 살수있는것같습니다 그냥 제경험을 토대로 느낀점입니다 착하신 언니가 세상에 나쁜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많이 받은것같습니다 그러나 그착함속에 빠져있지마시고 도사님말씀을 조언삼아 앞으로 나아가세요 본인에게 해를 끼치면 착함이라는 포장지에 싸져있어도 결과적으로 근본적으로 부정적인 것입니다 저 도사님처럼 감정섞이지않게, 진실만을, 흑심없이, 언니에게 도움이되는방향으로 말씀주시는사람 인생에 한명있을까말까라고 생각이듭니다 용감하게 방송나오신것과 언니의 선한마음을 존경합니다 우는모습이 마음이아프고 공감이 됩니다ㅠㅠ 언니 앞으로 힘들지 마세요 화이팅!!
뭐가 답답한지 알것 같은1인 어떤이야기를 하면 그것에 대해 받아들이고 개선할건하고 해야 되는데 부정적인사인이 조금이라도 들어오면 바로 회피 상대는 계속 회피하는거에 지치는거고 깊이 사귀면 엄청 힘든타입임 왜냐고? 사람 다 완벽하지 않아 그렇다면 관계를 맺고 갈등이 생기면 서로 대화하고 개선하고 그럼으로써 맞춰가야 하는데 아예 그럴경우 상대방을 차단해버리니까 그러는이유를 본인은 알겠지
자신의 감정부터 솔직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이별할때 쿨하게 헤어졌다는 것도 사실 그 슬픈감정을 마주하게 되면 주체하지 못할거 같아서 두려운 마음에 그냥 고개돌린거나 마찬가지라고 봐야합니다. 피할수록 그 감정들은 사라지지 않고 내면에 응어리처럼 자리잡고 있어서 자신도 그렇고 남들로 하여금 답답한 감정을 느끼게 하죠. 마주하고 인정하는게 두렵겠지만 그래야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예쁘고 성격도 괜찮은데 조금만 더 적극적이어야될듯~!!! 일단 너무 답답한게 뭐냐면 책임회피 성향이 있어보이고 상대가 질문을 던지면 음~ 헝~ 하면서 너무 질질끌고 그 질문의 대답이 어렵거나 복잡한것도 아닌데 그러니 답답함을 상대가 느끼며, 또한 적극적이지도않고 너무 수동적이니 상대방은 만날 공주대접이며, 비위맞추기가 벅차서 그냥 가는겁니다...그래서 33 34 35 되면 될꺼라는거는 그때도 결혼생각이 있으면 본인이 조급함 느끼면서 적극적 대쉬를 할 확률이 높아지니 저렇게 말할텐데, 지금부터 성격 좀 바꾸셔서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모든 일이든 사랑이든 뭐든 남일 하듯이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보면 조금 아쉽잖아요. 시키는거라도 잘하면 다행인데 그것도 못하는 사람 많지만, 일단 외모가 예쁘셔서 다가오지만 너무 수동적이니까 그냥 딴 사람 찾아가는겁니다. 본인이 꿈꾸는 너무 터무니없는 로망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해보셔요. 너무예쁘셔서 결혼은 언제라도 가능하실듯!ㅋㅋ
일반남자들에게는 인기 많겠지만 저런 방송에 참여신청한 남자들, 일반남자들 아닙니다. 홍보목적도 강하고 얼굴 알릴려는 의도가 많은 남자들인데 당연히 튀거나 이슈화될 여자를 고르지 저런 순둥순둥한 분을 안고르죠. 처음에 소키우는 남자같이 절박하게 결혼할려고 참여한 참가자들과 달리 이후 나오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장사나 사업 홍보 목적에 자기 얼굴 알릴려는 인플루언스나 유튜버들 많음.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아질수록 지원자는 더 그럴겁니다. 여자들도 홍보목적 인플루언스, 유튜버들이고...앞으로 프로그램이 인기 많아지면 더 그런 사람들로만 지원할겁니다. 결혼목적이 아니라 방송목적이죠. 방송의 목적이 뭐죠? 인지도와 돈이죠.
보는 사람도 답답.. 아무리 냉도사라지만 사람이 진지하게 조언해줄 때는 듣는 사람도 좀 진지하게 듣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 무슨 말이든 일단 웃어넘기는 게 오히려 말해주고 있는 사람 맥 빠지게 하고 무안하게 할 타입. 저 분은 저렇게 웃는 게 분위기 너무 가라앉지 않게 하는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말해주는 입장에선 '내 말이 우습나?', '나랑 장난하나?'처럼 보일 수 있어서 굉장히 불쾌할 수 있음. 저런 타입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누군가는 저 여자분의 언행이 밝고 귀엽게 보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너무 가볍고 경솔하고 예의 없는 사람 같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듯함. 진지하거나 약간 무겁거나 힘든 거 못 견디는 타입인가 싶기도 한데 그런 성향이라면 결혼은 커녕 깊은 연애도 어렵죠..
@@wkasdfxklwertd245 세계적으로보면 더 그 수가 많을것이고 흐름이 같다고 하셨는데 흐름이 전혀 같지 않은 사례가 많은거고 또 죽음 같은 중요한 문제도 맞지않는경우가 있을거라고 생각되거든요 조사결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하면 사주가 맞는것이지만 여하튼 예외도 많고 흐름도 비슷하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나는 솔로 보다 느낀건...이분은 자신의 개성 색깔이 부족한거 같아 편집이 많이 된듯한 느낌...다른말로 하면 착하고 평범하기에 방송에서 요구하는 매운고추맛이 없다...제가 본바로는 이런분은 강호동 마동석같은 우직한 남자가 리드해줘야 연애가 잘 이뤄지더라...흔녀이기에 흔남한테 매력을 못느낌
Развлечения![[사주도사 13회] 사서 마상과 멘붕을 얻은 PD, 남자도 직업도 없는 사주? ...ㅣ연애도사 스핀오프](http://i.ytimg.com/vi/s_-WjwQu3E0/mqdefault.jpg)
![[사주도사 13회] 사서 마상과 멘붕을 얻은 PD, 남자도 직업도 없는 사주? ...ㅣ연애도사 스핀오프](/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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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보다 중단발이 훨낫다
같은여자가봐도이쁘다..
단발 인정 ㅋ
원래 태어난 천성이 저런데 우째...
그렇다고 나쁘고 이상한 건 아님..
아직 사랑하는 방식을 잘 몰라서 그런거임.
본인 속마음을 보여주면 마음 다칠까 겁먹는 스타일..사랑해주는 남자 만나면 연애 잘할수 있다고 본다.충분히 매력있어
맞아요!!👏
저도 사주 처음 왔을때 결혼 못한다고 했었는데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답니다. 그런거 믿지말고 좋은 분 만나세요~~ 기다리기만 하면 안되고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본인이 노력해야해요
네 좋은분만나 결혼할수있어요~
잘되길 축복합니다
제가 29살때 딱 이분같은 성격이었어요
그냥 맘편히 본인을 받아들이세요
주변 사람에게 꾸며진 본인을 보여줄 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 생각을 나누는데 재미를 들여보세요 모든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긴장을 확 놔버리고 목소리톤도 저음으로 떨궈내고요
감정과 생각에 중심이 잡히면 그게 님의 진짜 매력이 될겁니다
저는 39인데 성격이 저래요.ㅠㅠ
머리 짧아지니 이목구비 오밀조밀한게 드러나서 더 이쁘네….더 짧은 단발 해도 예쁠거 같아요. 타고난 성격은 어쩔 수 없지만 외모가 달라지면 느낌도 많이 달라져요. 긴 셍머리가 청순과 청승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면 단발은 발랄함과 단아함을 주기도 하죠. 본인 이미지에 더 잘 맞을것 같고, 눈썹 화장은 좀 연하게 미간을 띄우는 화장을 해보세요. 지금도 충분히 이쁘지만 훨씬 더 어려 보이고 발랄해 보이실거에요
에구..아직 새파랗게 젊은아가씨가 왜 결혼에 목매는지..그 나이때에는 일단 본인이 하고싶은일 본인만을 위한 삶을 충실하게 살다가 도사님이 말씀하신 나이에 슬슬 준비해서 가도 늦지 않아요..뒤돌아보니 젊음은 정말 너무 빨리가요..
젊을때 결혼가능성이 더높으니까 그런거겠죠.
나이가 들수록 만나는 남자의 능력치가 달라집니다^^
33.34살이면 결혼 적기 아닌가요? 너무 일찍 결혼해도 피곤한데~~
마음만 급하면 될일도 그르치는데 지혜로운 조언이십니다
나는솔로에서 봤는데 인상을 되게 차갑게 봤어요 근데 방송에서 본모습은 참 따뜻한 분 같더라구요 이 영상에서 보기에 나는솔로때보다 더 예뻐보이네요 따뜻한 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스스로에대한 자신감이 너무 없고 상대방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공감해주는 것도 너무 없는듯 ㅎ 남자를 찾으려고 하지말구 내 스스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 자존감도 올리고 해봐요 ㅎ 좀 여유를 가지는게 필요한듯 ㅎ
오.. 저도 이 생각했는데.. 좋으신 분 같긴한데.. 스스로에 대해서 위축이나 자신감이 없으셔서 자신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방과 감정 공유가 안되고 연애를 해도 서로 겉도는 감정을 느낀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사주 보러 다니는데 마다 배우자복 없다고 결혼해도 상대 자리가 굉장히 작다고 했었어요.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 도사도 있었구요. 근데 지금은 없으면 안되는 최고의 배우자 만나서 잘 살고 있답니다. 대운은 어느정도 맞을 수도 있지만 운명은 역시 본인이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살아봐요. 복이 옵니다.
이 분 선하고 배려심 있고 정말 좋게 봤는데 남자분들이 못알아보더라구요.
좋은 분 만나 행복하시길...
힘내세요.
성격드러워보이던데..
다미님 힘내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 💕
사주 믿지마세요 결혼운 없다고했던지인 봤는지 지금 좋은사람 만나서 아들 딸 낳고 잘살고있어요 저남자 도사님 너무 말할줄 모르네요~ 순자님 매력 있고 멋있어요 곧 좋은 배우자 만나실것 같아요.
어떤연유에서 상처를 입게되었고 감정을 숨기게되고 현재 순간순간 하는 말에 앞에 있는 상대에게 진심으로 대하지못하게 될때가있습니다 그것이 습관으로 만들어져 전혀 관련없는 상황에서도 발현되다가 내 일부가 되었다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래 그건 과거고 내가할수없는거잖아 잘가라 난 이방식대로 잘 살아가겠어 잘살아가고 있어 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불안감을 주는 씨앗이 마음깊숙히 자리잡은채로요 직면하고 당사자와의 진심어린 대화를 통해 극복이됩니다 그렇지 않은 측면들은 관련은 없어도 내현재 상황에서 극복이 가능한 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면 얻은 위안감과 성공경험으로 마음한켠에 그것들이 남아있어도 척이 아닌 진정으로 쿨하게 살수있는것같습니다 그냥 제경험을 토대로 느낀점입니다 착하신 언니가 세상에 나쁜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많이 받은것같습니다 그러나 그착함속에 빠져있지마시고 도사님말씀을 조언삼아 앞으로 나아가세요 본인에게 해를 끼치면 착함이라는 포장지에 싸져있어도 결과적으로 근본적으로 부정적인 것입니다 저 도사님처럼 감정섞이지않게, 진실만을, 흑심없이, 언니에게 도움이되는방향으로 말씀주시는사람 인생에 한명있을까말까라고 생각이듭니다 용감하게 방송나오신것과 언니의 선한마음을 존경합니다 우는모습이 마음이아프고 공감이 됩니다ㅠㅠ 언니 앞으로 힘들지 마세요 화이팅!!
방송에서 이렇게 해맑게 웃는 모습을 못 봤네요!! 조용하고 차분한 이미지로 비춰졌는데 웃으니까 더 매력있음😊
속이 여려서 마음 드러내면 상대방이 도망갈까봐 계속 웃음으로 무마하는구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다 맞는 말은 아니니까요,,, 시간이 되면 잘 되실 거예요,,,
다미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는 잘 될겁니다
다미님 목소리 넘 좋아~
요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방송에서 반의반도 표현이 안되었네요~~더 즐기시다가 천천히 결혼하셔도 결혼은 무덤이예요^^행복하세요
대화할때 상대방얘기에 집중한다기보다 내가알고싶은건만 말하고 이뻐보일려는대만 신경쓰고 겉도는게 정답이네 ㅁ명인이십니다
다미씨 정이많고 여리고 여성스러워요 힘내세요
아이고.. 힘내세요 . 결혼이 다가 아닌데 .... 좋은분 만나실껍니다
뭐가 답답한지 알것 같은1인
어떤이야기를 하면 그것에 대해 받아들이고
개선할건하고 해야 되는데
부정적인사인이 조금이라도 들어오면
바로 회피
상대는 계속 회피하는거에 지치는거고
깊이 사귀면 엄청 힘든타입임
왜냐고?
사람 다 완벽하지 않아
그렇다면 관계를 맺고 갈등이 생기면
서로 대화하고 개선하고 그럼으로써
맞춰가야 하는데
아예 그럴경우 상대방을 차단해버리니까
그러는이유를 본인은 알겠지
다미씨~~ 힘내세요.. 마음이 여리고 착한 것 같아요.. 좋은남자 만나길 바랄게요~~^^
다미씨 중단발 모습 완전 잘어울려요! 단발 하시면 얼굴이 더 확 사실듯💕
인물도 나쁘지 않으시고 나는 솔로 보니까 선하신분 같던데 좀 더 적극적으로 남자를 찾아다니시면 잘 됭꺼같아요 감정을 표현하기 힘든거는 자기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온거에 익숙해서 그럼 환경적 이유+성격
자신의 감정부터 솔직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이별할때 쿨하게 헤어졌다는 것도 사실 그 슬픈감정을 마주하게 되면
주체하지 못할거 같아서 두려운 마음에 그냥 고개돌린거나 마찬가지라고 봐야합니다. 피할수록 그 감정들은 사라지지 않고 내면에 응어리처럼 자리잡고 있어서
자신도 그렇고 남들로 하여금 답답한 감정을 느끼게 하죠. 마주하고 인정하는게 두렵겠지만 그래야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다미님 저도 간호사였고 점집가면 늦게가라
남자복없다 소리 들었는데
36살에 결혼해서 지금은 큰부자까진 아니지만 건물주에요. 남편이 재테크 잘해서ㅋㅋ
간호사는 때려침
사주 믿지마요 너무
점집은 진짜 궁지에 몰렸을 때 정말 힘들 때 아님 가는 곳이 아니래요.
여리다 여려~~ 에구구.. 좋은 남자 만나길 바래요 화이팅
예쁜데요 성품좋아보이시구요
이쁜건 맞는데 심성은 착 할 수 있으나 약간 깍쟁이 상이 있어 남자들이 다가가기 어려운 것 같아요.
밑에 어떤 분이 댓글 달으셨던데...
긴머리가 넘 올드해 보이세요. 짜라리 단발이(이뽀게) 더 어려보이고 깜찍해 보일것 같아요.
좋은 분 만나 행복하세요
두리뭉실하게 대하는 이유는 상처받으면 힘들어서...
자꾸 울먹이는거 우는거부터 약간 . . 신경이 안정이안되보이는게 . 본인이 건강부터해져야 건강한남자들어올듯 ㅜ
예쁘고 성격도 괜찮은데 조금만 더 적극적이어야될듯~!!! 일단 너무 답답한게 뭐냐면 책임회피 성향이 있어보이고 상대가 질문을 던지면 음~ 헝~ 하면서 너무 질질끌고 그 질문의 대답이 어렵거나 복잡한것도 아닌데 그러니 답답함을 상대가 느끼며, 또한 적극적이지도않고 너무 수동적이니 상대방은 만날 공주대접이며, 비위맞추기가 벅차서 그냥 가는겁니다...그래서 33 34 35 되면 될꺼라는거는 그때도 결혼생각이 있으면 본인이 조급함 느끼면서 적극적 대쉬를 할 확률이 높아지니 저렇게 말할텐데, 지금부터 성격 좀 바꾸셔서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모든 일이든 사랑이든 뭐든 남일 하듯이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보면 조금 아쉽잖아요. 시키는거라도 잘하면 다행인데 그것도 못하는 사람 많지만, 일단 외모가 예쁘셔서 다가오지만 너무 수동적이니까 그냥 딴 사람 찾아가는겁니다. 본인이 꿈꾸는 너무 터무니없는 로망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해보셔요. 너무예쁘셔서 결혼은 언제라도 가능하실듯!ㅋㅋ
노력을하면 고칠 수 있다고 보는데… 우리도 모르니까 다미님이 나중에 이유를 물어보셔야할듯
팩폭 오진다 진짜.....
속을 내보여도 됩니다..자신을 가지세요..
나는 솔로때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ㅎㅎ
답답하다는말 이해가간다...
좋은 사람
다미님 예쁘고 착한 사람이에요~~ 마음열고 괜찮은 남자분께 다가가시길 !
이분 이쁘게 착하던데 이상하게 남자들이 관심이 없어서 좀 이상했음
그러게여 여자여자하시던뎅~~여자가 보는눈이랑 다른건지
백치미
여자가봐도 이분은 인상이 어두워 보이더라구요. 남자들은 밝고 귀여운 상 좋아하던데...
본인이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것 같아요. 난 귀엽고 난 지금보다 더 사랑받고 잘 살수있어 하는 뜬구름 잡는 모습이 보이네요. 상대를 위해 나도 뭔가 할수있고 노력도 할수있어가 전혀 없어 보여요. 박성준님이 하신 말씀 잘 생각해 보시길..
정확하시네요. 요즘 여자들 대부분이 그래요. 뭔가를 다 남자를 통해 이루려고 하고 배우자를 통해 자존감을 얻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걸스 캔 두 애니팡! 이러니까 화가 나죠
외모가 예쁘장한거랑 매력이 넘치는건 꼭 일치하지 않는듯요
사람은 매력이 중요한듯
저분은 맛이 없어요 자기만의 맛
어머 너무예쁘당~~ 화장연하게 하시니까 너무예뻐요
힘들게 했던 직장 상사와 너무도 닮아서 계속 생각나네요. 이분은 다른분이지만요!
사주 볼 때 마다 제가 가진 복 중, 남편 복이 제일 크다고 재력도 인성도 좋은 남자가 따른다 했는데.. 30대 중반인데 아직 혼자고 2년째 솔로고, 이전 남자들도 다 그닥이었음.. 사주 다 믿지는 말아요~
사주 믿지 마세요~
지금 30대가 미혼인구 42.5%이고 40대들도 미혼,돌싱들 많은데 이제 29밖에 안됐는데 왜 저리 결혼을 빨리하려하지? 요즘은 대부분 결혼을 안하거나 좀 늦게하려하는데...
본인이 결혼을 일찍하던 늦게하던 그건 본인의 선택인거지 댓글자분의 이해는 필요없을듯하네요
인생에서 가장 원하는게 명예도 돈도 아니고 따뜻한 가정인 사람이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가치를 가정형성과 양육으로 인한 행복에서 느끼는거죠
너무 착해요. 세상이 각박해지면서, 요즘 사람들은 약삭빠르고 주관 뚜렸한 사람 좋아해하는데...
이런사람은 결혼하기 힘듬 자신이 누굴 좋아하는지 모르고 나중에 인지하는 스타일임.... 딱 인터뷰하는것만 봐도 알음
근데 본인한테 맞는 사람이 나중에 생길거에요~~ 너무 노력해서 생기는건 이상하고~ 인연이란 자연스럽게 예기치않게 ~~ 생기더라구요 힘을 빼세요 화장도 넘 찐해요ㅠㅠㅠ
사주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야됨
왜결혼에집착하지....?
재미로보세요ㅡ사주 운명은
내생각과 행동으로 바뀐답니다
유명인중 상거지 무일푼이라했는뎋
방송가에서 제일잘나감
이분은그래도 연애라도 해봤지만 난모솔인데 부럽다
다미씨 간호공무원 도전해봐요 결혼해봤자 전문직여성에게는 손해.
좋은 직업, 몸매, 얼굴,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저리 결혼하고 싶어하고 남자운에 연연하는지 안타깝다.
혼자도 자존감있게 잘 살아야 좋은 남자가 붙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주어플 보고 읽어주는 건가요?
저 사주 보는 남자. 재수없어요. 뭐 안다고 저래? 다미씨. 너무 예쁘세요.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사주롤 보러가서 사주가 어떤지 물어보니까 말해주지 그럼 가만히 있는데 와서 사주가 어떠니 뭐니 말한다는거임?
ㅄ인가
단아한 외모를 좋아하는 남자 많아~
일반남자들에게는 인기 많겠지만 저런 방송에 참여신청한 남자들, 일반남자들 아닙니다. 홍보목적도 강하고 얼굴 알릴려는 의도가 많은 남자들인데 당연히 튀거나 이슈화될 여자를 고르지 저런 순둥순둥한 분을 안고르죠. 처음에 소키우는 남자같이 절박하게 결혼할려고 참여한 참가자들과 달리 이후 나오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장사나 사업 홍보 목적에 자기 얼굴 알릴려는 인플루언스나 유튜버들 많음.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아질수록 지원자는 더 그럴겁니다. 여자들도 홍보목적 인플루언스, 유튜버들이고...앞으로 프로그램이 인기 많아지면 더 그런 사람들로만 지원할겁니다. 결혼목적이 아니라 방송목적이죠. 방송의 목적이 뭐죠? 인지도와 돈이죠.
머리훨씬낫네요~~~~~~!!
눈높이를 낮춰라 비유를 하자면 본인은 아반테인데 소나타 그랜저를 찾으면 되겠냐?
사주 신경쓰지 마세요 미신일뿐 직접겪어 봐야함
뭔가 얼굴이며 성격이며 답답함...
나보는 것 같네ㅠ
이분한테15만원 돈날리고온1인
사주볼시간에 내인생더열심히살기로
헐 15만원 이나요,?,?...
딱봐도 못볼거같음....
어떻게 실망했는지 알려줘야 사람들이 안가죠
@@eschowww 공감이요 ㅎㅎ 김사랑님 어떤점이 실망스러우셨어염 궁금해요
비싸다...
성향이 그런것을... 스타일만 조금 바꾸시면 더좋을듯 결혼안하고싶은사람있는거처럼 결혼이간절히하고 싶은사람도있는거고
저분 사주약간 저랑비슷한가요 저도 똑같은말들었는데,,,
좀 self esteem이 더 있으셔야 될 거 같음 뭔가 그런 느낌이듬
보는 사람도 답답..
아무리 냉도사라지만 사람이 진지하게 조언해줄 때는 듣는 사람도 좀 진지하게 듣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 무슨 말이든 일단 웃어넘기는 게 오히려 말해주고 있는 사람 맥 빠지게 하고 무안하게 할 타입.
저 분은 저렇게 웃는 게 분위기 너무 가라앉지 않게 하는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말해주는 입장에선 '내 말이 우습나?', '나랑 장난하나?'처럼 보일 수 있어서 굉장히 불쾌할 수 있음.
저런 타입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누군가는 저 여자분의 언행이 밝고 귀엽게 보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너무 가볍고 경솔하고 예의 없는 사람 같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듯함.
진지하거나 약간 무겁거나 힘든 거 못 견디는 타입인가 싶기도 한데 그런 성향이라면 결혼은 커녕 깊은 연애도 어렵죠..
그냥 사주가 아니네요 .. 잘 봤습니다
행복 하게 살아요
Only good people live well
나도 저분한테 사주팔자 보고 싶네
혼자살면 행복하다
이분 괜찮아 보였었는데
얼마전에 헤어지셨나보네.
솔직하지 않으니 상대방은 속을 모르겠고 마음이 커지지 않는듯
언니야 머리커트가자
착하고 순한것 보다는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질문들도
좀 그렇고~ㅜㅜ
아우...얼굴반은 가린 머리
쌍둥이 사주가 동일하지만 다른삶을 살기도하니 결론은 맞지않지않나
@@wkasdfxklwertd245 그럼 쌍둥이 아니래두 세상엔 사주 같은사람 많은데 왜 누구는 부자되고 누구는 먼저죽고 그런가요 대체로 비슷해야죠
@@wkasdfxklwertd245 세계적으로보면 더 그 수가 많을것이고 흐름이 같다고 하셨는데 흐름이 전혀 같지 않은 사례가 많은거고 또 죽음 같은 중요한 문제도 맞지않는경우가 있을거라고 생각되거든요 조사결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하면 사주가 맞는것이지만 여하튼 예외도 많고 흐름도 비슷하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wkasdfxklwertd245 국내로만 봐도 별로 안맞을수 있을듯요
@@wkasdfxklwertd245 공부까진 할 머리가 안되고요 이 문제에 대한 그런 조사결과 나온게 좀 있을거같은데 여하간 사주 오류가 다소 있을거같네요
@@wkasdfxklwertd245 무당이아니라 합당한 의혹을 제기하는거죠 ..
쓸데없이 웃네요 ㅠ 괴강살이 있는 사준가? ㅎ
안 웃는것보단 낫지 않나요? 예쁘신데~~
근데 너무 팩폭도ㅜㅜ좀 그르당...
인연은 다 있는거 같아요 사주 믿지 마시고
왜케 웃어대냐...1기에 100미터 손예진이라고 극찬해줫구만...왜 자꾸 웃는데?갑자기 그러다 운다?ㅋㅋㅋ그리고 또 웃는다 ㅋㅋㅋ
저 남자인데 선비같아요
가식적인게 진심인 여자
차라리 mbti를 믿지
정화인가 보네
풀이하시는 분 십신가지고 단편적으로 보는거 같은데. 관살혼잡이니 어떻다. 편재니 어떻다.
너무 맹신하지 말고 행복하시길..
1기때 설거지도 나서서 하시던데,
나중에 설거지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딧겟냐며 ㅎㅎ
젤 따뜻하고 인성이 바른분 같았어요
오픈좀햐
솔직히 말해서 돈많은 남자가 알아서 다해주고 사랑해줘야하는거아닌가 ?? 취집느낌이강한데
아무말 안해도 다 맞추더라구요.
나는 솔로 보다 느낀건...이분은 자신의 개성 색깔이 부족한거 같아 편집이 많이 된듯한 느낌...다른말로 하면 착하고 평범하기에 방송에서 요구하는 매운고추맛이 없다...제가 본바로는 이런분은 강호동 마동석같은 우직한 남자가 리드해줘야 연애가 잘 이뤄지더라...흔녀이기에 흔남한테 매력을 못느낌
남자입장에선 저런 여자 선택하면 고생길...
앞머리 좀 저쪽으로넘기세요 카메라맨이엄청 짜증났을듯ㅡㅡ
얼굴형이 그리 이쁜 형이 아닌걸 본인이 아는거죠 ㅋㅋㅋ 그래서 턱부분을 긴 머리로 무의식적으로 가리는거고....
아직 철이 없네 ㅡ 질질짜고 이유없이 웃고 . 아까운 유한한 시간 본인발전에 더 투자하시면 좋겠네요 . 인연은 따라옵니다. 인생 금방입니다.
사주 안믿긴하는데 어떤 유명한 사주있어서 동생이랑 내랑 봤는데 동생은 뭘해도 성공하고 될놈 나는 뭘해도 힘들다.. 근데 팩트 ㅋㅋ 난 노력하는데도 안됨... 동생은 노력안하는데도 성공,, ㅋㅋㅋㅋㅋㅋ 이거맞춰서 흠,, 약간 믿어지긴함
자기 자신을 그런 식으로 단정짓지 마세요. 그런식으로 단정 지으면 인생은 결코 나아지지 않습니다.
여자분 처음 보는 분이라 뭐하는 분이신진 모르겠
으나, 술먹은 것 같아요. 선생님은 진지하게 말씀하시는데 여자분은 맥락에 맞지 않게 계속 혼자 웃어대며 흐름을 끊고 있네요.. 왜 그럴까...생각만 들고 짜증이 나네요. 저 같으면 사주 봐주기 싫을 것 같네요.
이러니까 멀쩡하게생겨서 나는 솔로1기에 남자들 관심 못받았구나 다... 이유가 있음..
아...정말 대화하기 힘든 스타일....주관의 극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