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참 기억에 남는 회차네요 저도 초등학생 때 아리처럼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놀다가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나서 친구 폰 빌려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저렇게 대뜸 소리지르시면서 막 화내시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 그땐 왜 이렇게까지 화를내시나 당황스럽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늦게까지 들어오지않는 어린 딸이 얼마나 걱정되고 마음 조리셨을까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아따맘마는 일상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지 어릴때 보던 관점과 성인이 되서 보는 관점이 달라서 보면 볼 수록 느끼는 게 참 많아지는 만화예요. 고화질 아따맘마 잘보고있어요 처음보는 회차들이 많아서 요즘 집에 혼자 있어도 심심할 틈이 없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
ㅋㅋ 나도 아따맘마 골수팬인데 저거 진짜 유명한 장면임
ㅋㅋㅋ 참 기억에 남는 회차네요
저도 초등학생 때 아리처럼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놀다가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나서 친구 폰 빌려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저렇게 대뜸 소리지르시면서 막 화내시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
그땐 왜 이렇게까지 화를내시나 당황스럽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늦게까지 들어오지않는 어린 딸이 얼마나 걱정되고 마음 조리셨을까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아따맘마는 일상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지 어릴때 보던 관점과 성인이 되서 보는 관점이 달라서 보면 볼 수록 느끼는 게 참 많아지는 만화예요. 고화질 아따맘마 잘보고있어요 처음보는 회차들이 많아서 요즘 집에 혼자 있어도 심심할 틈이 없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아리는 고등학생인데도 저런건데 초등학생이면 엄청나게 걱정을 하셨을만도...
@@우사기유우그렇죠
ㅋㅋㅋㄱㅋㄲ마지막에 다음에 한번 더 그러면 청소기로 내리친다는건지 옷걸이 피했으니까 이번엔 청소기 차례인건지 어릴때 많이 궁금해했는데
그동안 엄마가 아리한테 불같이 소리 지르고 엄청 화난거 처음봄
엄마가 딸을 많이 걱정한게 보이니깐
엄마의 마음이 이해된다.
정말요
난 이거 벨소리로 해둠
너지금 어디야!!!!!!!!!에서 아씨ㅂ깜작아
했습ㅋㅋㅋㅋㅋ네가
'됐으니까!! 지금 당장 집에 들어와!!!' 이것도 웃긴뎈ㅋㅋㅋㅋ
마지막에 저 청소기 어떤 사람들은 오함마인줄 알았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암묵적으로 한국이랑 50분 시간이 빨라서 11시 일듯
공포의 레전드편
마지막에 망치로 잘못봄
극초창기시절 아리엄마는 진짜 성격장난아니게 무서웠음
최신 재더빙판 봤는데 역시 세월이 야속하네요...
성우분들 목소리가 많이 약해졌어요😢
아리: 끼에에엥😂😂
근데 그렇게 무작정 화내면 집 들어가기 무서워질텐데
진짜 딱 우리엄마 ㅋㅋㅋㅋㅋ 11시부터 10분마다 전화해서 들어오라고 함 조금 늦게 들어간다고 매번 세상에 없는 나쁜년만드시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난 지금 집에 🎶 😂 아 진짜 많이 많이 많이 안 하고 되네 😅🎉😮🎉😮🎉😅🎉😮😅😂😂😢🎉😮😂😢😂
😢😮😮
최신 에피소드인가여? 그림체가 어릴때 보던거랑 살짝 다르네
극초창기 1기 2화 입니당~
초창기 아따맘마가 레전드였는데.. 😂
@@user-bt2ex4lv1z극초창기였군요ㅋㅋㅋㅋㅋ그땐 너무 많이 어려서 제가 기억을 못했나봐요~
마지막에 저 청소기 어떤 사람들은 오함마인줄
알았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