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님! 정말 오래간만 이내요! 처음 시작하며 꽃으로 가득한 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분..한국에 가서 가족과 떨어져 외로운 생활하며 큰 돈을 벌어 네팔 돌아와 자신이 원하는 것 한꺼번에 이룰지라도, 결국은 작은 것에서 만족하며 행복을 찾아야하기에..코로나로 한국 갈 수 없었을지라도 가족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것 조금씩 조금씩 느리게 손수 자기 힘으로 만들어 가는 것 자체가 인생의 행복일 수도 ... 산을 오르며 멋지고 아름다운 경관을 만나는 것도 감동이겠지만, 조그만 소망과 꿈을 가진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멋진 마음을 가진 사람 인연으로 만나는 것 또한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이내요.. 아침 구름 위에 유난히 하얗게 빛나며 두둥실 떠 있는게 구름이 아니라 만년 설산이라니..와! 마음을 울리는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이 기대되내요! (레노버 태블릿 사용하는데 한글이 제멋대로 다른 단어로 입력되내요..나중에 보니 니니님이라 입력했는데 하나님? 황당하게..) (아이디가 바뀌었내요. 니니의 땅 이었던 것 같은데.. "포레스트 니니"..포레스트란 단어를 보니 돌연 "리틀 포레스트"란 영화의 한 구절이 떠오르네요. "아빠 보고싶어?" "저렇게 던져놔도 내년에 토마토가 열리더라 신기해!" 이렇게 아무렇게나 던져놓아도 다시 싹을 틔울 수 있으려면 노지에서 햇빛을 듬뿍 받고 완숙이 된 상태에서 딴 토마토여야 한다. 보고싶다는 뜻이었어! ) (햇빛을 듬뿍 받고 잘 익은 토마토가 아무렇게나 던져놓아도 다음해면 싹을 틔워 열매가 열리듯이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여야, 두고두고 마음에 담아놓고 그리워다 그리워하다 남아서 더욱 그리워하는 것이겠지요. 포레스트란 정말 숲일 수도, 내 마음 속 숲일 수도, 내 마음 숲 속 내가 가꾸는 작은 밭일 수도 .... )
인도나 네팔에서 참새가 1M도 안되는곳에서 먹이활동을 하거나 다람쥐가 내 무릎을 타고 자기 갈길을 갈때 이 나라 사람들의 생명을 생각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는 길고양이 길강아지 하나도 인간과 대치하며 살고 있잖아요.. . .이렇게 혼자 도전하는 니니님 항상 저에게 용기를 줍니다, 앞산 300M 등산코스를 몇번을 벼루고 벼루고 같이갈 친구를 찾아 헤메는 겁쟁이가 ㅋ
오로지 걷고 걷고 힘들다 하는 영상보다 이런 영상들이 더 좋습니다
히말라야 3번째 시라구요? 와 대박 대단한열정이시다. 체력을 올려서 준비하신 듯
혼자 도전한다는거는 정말 대단해요
화이팅 입니다
멋지고 이뻐요~~~홧팅!!!
enjoy your trek in Nepal 🇳🇵🇳🇵🇳🇵
니니 존예 ❤
니니님! 정말 오래간만 이내요!
처음 시작하며 꽃으로 가득한 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분..한국에 가서 가족과 떨어져 외로운 생활하며 큰 돈을 벌어 네팔 돌아와 자신이 원하는 것 한꺼번에 이룰지라도, 결국은 작은 것에서 만족하며 행복을 찾아야하기에..코로나로 한국 갈 수 없었을지라도 가족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것 조금씩 조금씩 느리게 손수 자기 힘으로 만들어 가는 것 자체가 인생의 행복일 수도 ...
산을 오르며 멋지고 아름다운 경관을 만나는 것도 감동이겠지만, 조그만 소망과 꿈을 가진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멋진 마음을 가진 사람 인연으로 만나는 것 또한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이내요..
아침 구름 위에 유난히 하얗게 빛나며 두둥실 떠 있는게 구름이 아니라 만년 설산이라니..와!
마음을 울리는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이 기대되내요!
(레노버 태블릿 사용하는데 한글이 제멋대로 다른 단어로 입력되내요..나중에 보니 니니님이라 입력했는데 하나님? 황당하게..)
(아이디가 바뀌었내요. 니니의 땅 이었던 것 같은데..
"포레스트 니니"..포레스트란 단어를 보니 돌연 "리틀 포레스트"란 영화의 한 구절이 떠오르네요.
"아빠 보고싶어?"
"저렇게 던져놔도 내년에 토마토가 열리더라 신기해!"
이렇게 아무렇게나 던져놓아도 다시 싹을 틔울 수 있으려면 노지에서 햇빛을 듬뿍 받고 완숙이 된 상태에서 딴 토마토여야 한다.
보고싶다는 뜻이었어! )
(햇빛을 듬뿍 받고 잘 익은 토마토가 아무렇게나 던져놓아도 다음해면 싹을 틔워 열매가 열리듯이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여야, 두고두고 마음에 담아놓고 그리워다 그리워하다 남아서 더욱 그리워하는 것이겠지요.
포레스트란 정말 숲일 수도, 내 마음 속 숲일 수도, 내 마음 숲 속 내가 가꾸는 작은 밭일 수도 .... )
출근해야되는데 계속보게되네 나중에 몰아서 봐야겠다
어엄청 이쁘네요~
❤🎉🎉🎉❤ Trekking is the correct spelling.
앞으로도 영상이 기대되네요.
잘봤어요.
영상좀 자주올려주세요 너무기다렸다구욬
ㅡㆍㅡ
포카라 이후 영상이 안 올라서 많이 많이 걱정했습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잘 봤습니다. 다음 여행기 기대 합니다.
니니님
혼자서 네팔을 가셨군요
조용히 하지만 강하게 다니는 모습 넘 좋아요
이번에도 노가이드 ~
건강하게
자유롭게
화이팅~
한국 음식 "쫌" 안먹기에서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혼자의 힘으로, 언제나 대단한 니니님 여정을 응원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요🥰
저도 곧 가보려합니다..
마음만 있었는데 이젠 해보려합니다..
영상보고 난 뭐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ㅎㅎ
부러워요..
TV actress came to Nepal. Welcome.
Lots of Love from Nepal 🇳🇵.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더니....니니님은 벌써 세번째네요.
첫번째 혼자서 랑탕 트레킹이셨죠. 마지막에 힘들어 하실때 한국분을 만나 힘을 내서 끝까지 가셨던게 인상깊었었는데요.
응원합니다.
인도나 네팔에서
참새가 1M도 안되는곳에서 먹이활동을 하거나
다람쥐가 내 무릎을 타고 자기 갈길을 갈때
이 나라 사람들의 생명을 생각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는 길고양이 길강아지
하나도 인간과 대치하며
살고 있잖아요..
.
.이렇게 혼자 도전하는 니니님
항상 저에게 용기를 줍니다,
앞산 300M 등산코스를
몇번을 벼루고 벼루고
같이갈 친구를 찾아 헤메는
겁쟁이가 ㅋ
저도 10.24~10.27 마르디히말 다녀왔는데 다시 가는 느낌들어 좋았어요.
저는 ABC 마친 후 란드록~레스트캠프(1박)~하이캠프(2박)~뷰포인트~피탐 데우랄리(3박)~오스트리아캠프~담푸스~(택시)포카라로 진행
가이드와 포트없이 트레킹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
아휴 .ㅡㅡ추억소환입니다.
너무그리운 네팔 ..말디히말길들 ..아휴 ㅡ내년4월이 빨리오면좋겟네요 .나두 랑탕 가는데 ..
사월에 다녀왔는데 영상을 왜이리 늦게 올리나요 어서어서 올려주세요
얼마전에 알게됬는데 지난영상 찾기도 쉽지가 않네요
그래요 영상좀 많이 올려주세요~
커피는 무얼로 드세요?
엄지 척
너무 너무 멋지다~
이번 여행에 가지고 다시니는 배낭 이름이 뭘까요?
케일 브랜드의 태백2 입니다 :)
지금 영상 여행?일짜 언제인가요
올해 4월 말에서 5월 초 입니다 :)
Rip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