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댕동~ 100% 동감합니다. 저는 벼농사를 짓는 농부입니다. 물꼬 자동화 시설을 몇억드려서 개발했다고 기사는 나오는데.... 막상 제품을 찾아 보려면 아무리 찾아도 시제품도 없고... 있어도 어딘가에 있겠죠... 그리고 엄청 비싸서 결국 사업신청서 작성해서 구매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즉 실효성이 전혀 없고 가성비도 맞지 않는거죠;;; 아까운 세금만 낭비되는것 같습니다.
농사 지어본 사람들 의견을 듣고, 농민들과 같이 개발해야 되는데, 기술자들과 공무원이 같이 개발하니 엉망진창이네! 정부예산은 먼저 본 넘이 임자라드니, 예산은 공무원 호주머니 들어가고, 기술력도 후지고, 가격만 비쌈! 벼수확 컴바인만 봐도 일제와 가격차이 거의 안 나고 제품 질은 일본의 반도 안됨, 아직도 한국은 후진국! 농기계 만드는 사람 연봉은 높고 에휴
결과가 바퀴 두 개 더 단 거라고 해서 바퀴 두 개 더 다는 게 가장 효과가 좋다는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무시하는 거냐 너 같은 애들이 자동차 바퀴 4개인 건 변하지도 않았는 데 무슨 놈의 신차를 개발하는 데 개발비가 수천억 드느냐고 하지 그리고 외국에서 네다섯개 달고 있는 게 간척지에서 사용하는 거냐?
농산물 가격은? 년간마다 시세 전체 풍년이면 가격 떨어져요 전체 흉년이면 수입해서 가격 떨어져요 산지 ㅡ유통ㅡ업소ㅡ소비자 판매 방식이라 가격 떨어져요 그것보다 판로가 없어서 갈아없기도 해요 개인적 흉작이면 가망이 없죠 기계는 대농하는 곳에서~ 보통 쌀 이외는 잘하지 않죠
에초에 현업에 종사하는 입장이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을 알아야 합니다. 들깨가 대부분이 수입인점을 아시나요?! 콤바인을 개발하는 것은 좋은 취지이지만 우리니라에서 들깨농사 자체가 소규모 농가에서만 재배를 합니다. 전체농가의 10~30프로 밖에 안되요 대부분이 전량 수입입니다 그렇기에 취지는 좋아요 저콤바인을 쓸 농민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간척지에서 사용한 트랙터는 외국트랙터를 저렇게 개조해서 쓰지만 견작지가 간척지에서 사용한 것이 문제입니다. 저트랙터의 취지는 대형 써래나 원형디스크 쟁기 같은 것을 사용하기 위한 디자인이지만 현실은 그것을 사용하는 농가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개발취지는 좋더라도 아직 우리나라에서 그에맞는 작업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짜 어이 없는것은 농민분들 기계에 뛰어나신분들 많으십니다 충분이 아이디어 가지고 계신분들도 있구요 저렇게 개발된 기계는 엄청 비싼 가격을 형성되기도 하구요 농민들 기계 구입 전부 빚인데 감당하기 힘들죠 농산물 매출만 많았지 실 수익 내기가 너무 힘들죠 요즘 배추도 마찬가지입니다 농민분들 출하시 중매인들 평당 얼마 이렇게 구매해 갑니다 그럼 포기 가격 1000도 안 할때가 수두룩하죠 그런데 소비자가는 10배 이상 차이 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농민들 엄청나거 벌어들이는줄 알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이런것들이 우리나라 농업분야를 도태시키고 있는것이죠 현재 농민 인구 엄청 줄어 있죠 어어갈 인재는 없죠 불과 얼마 안있으면 먹거리 수입에 기대게되면 먹거리 가격 안전 보장할 수 없게 될것입니다
사서쓰면 편하기야 한데 거기에 빨대 꼽힐 가능성이 높으니 국산화나 개발은 필요하긴한데 그게 현실성이 있냐하면 묘한 부분이 있지. 수천, 수억 들여가며 전문기기 들일만큼 크게 농사하는사람이 많지도 않고. 오죽하면 서구쪽에선 잘 쓰는 트렉터도 울나라는 오버스펙이라고 하는데야. 경운기와 트랙터 그 사이의 가성비를 찾아야 된다고 봄.
농기계가 너무 비싸. 1년에 몇번 사용도 안하는데. 수천만원씩 들여서 농기계 구매하면 남는 게 있나. 보조사업으로 농기계값 보조해주니깐 그 보조금 노리고 가격이 하늘을 찔러. 결국 업체만 배부르고. 농민은 빚만 남는 거여. 그렇게 비싼거 만들지 말고. 그냥 경운기처럼 싸고 간단한 걸 만들라. 근데 요즘 경운기값 알고싶진 않다. 얼마나 처 올렸을까.
![[W디펜스] 우 '사상초유' 폭탄 투척 "러 송유관 궤멸적 타격" / 머니투데이방송](http://i.ytimg.com/vi/IN5hl4pgWrU/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개발은 외면적 인것이고 내면으로는 세금 빼먹기 사업을 하는거죠 어떤 구실로든 세금을 빼먹으려니 그러한 발상이 생긴것 아니냐고요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이러한 헛짓거리 연구개발이 여기뿐만이 아니겠죠.
기업에서는 성과관리를 제대로 하니, 이런일이 거의 없을지언데, 나라에서 하는 산학연은 눈먼돈이 될 가능성이 많죠.
누군가 그랬죠.
나라에 돈이 없는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것이라고...!
딩동댕동~ 100% 동감합니다.
저는 벼농사를 짓는 농부입니다.
물꼬 자동화 시설을 몇억드려서 개발했다고 기사는 나오는데....
막상 제품을 찾아 보려면 아무리 찾아도 시제품도 없고...
있어도 어딘가에 있겠죠... 그리고 엄청 비싸서 결국 사업신청서 작성해서
구매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즉 실효성이 전혀 없고 가성비도 맞지 않는거죠;;;
아까운 세금만 낭비되는것 같습니다.
누구 주머니로 흘러 들어 가는지 세무조사가 필요 합니다 짜고치는 고스톱 이라서 제되로 밝혀 지기는 쉽지 않겠죠 그래도 밝히려는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도둑놈은 잡겠죠 안잡으려는것이 문제지요 누이좋고 매부 좋으려니@@dokim4141
정말 좋은 기사다. 한가지 핵심을 얘기하자면, 이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아는가? 만들기 전에 어떤걸 왜 만들것인지를 농업인들에게 의견을 묻지를 않는다. 고압적이고 불통행정의 상징 농촌진흥청.
아니 개발을 관주도로 하니까... 산업 자체가 크지도 않아서 민간도 거들떠 보지 않고... 수입밖엔 답없음
@@ramieieieie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 자생적인 산업생태계 규모에 미치지 못해서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농사에 농자도 모르는 놈들한테 농기계 제작 보급을 맡겼으니 잘될 턱이 있나 , 예산 빼먹을라고 달려드는 공무원 놈들 밖에 없지
이러니 눈 먼 세금이란 소리 듣지 에휴 한심하다 한심해.
차라리 국내1위 농기계 생산 업체와 협약 해서 제작을 했으면 이런일이 없을 것인데
진흥청개발 개발비만 빼먹고 전부 외국것 배낀것 넓은 땅에 쓰는걸 배끼니 우리나라에 맞지 않지요
바퀴하나 더 있는 트랙터는 외국에 있던거 아니냐? 뭘 개발했다는거냐? 감사나 검찰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농기계 수입해서 그가격에 더붙여먹는거 발통씩하나 덤이고
실제는 농부가 농작업 쉽게
할려고 농기계를 만들어야
하는데,
기술자들이 돈 안되는 거는
만들지 않고,
여러가지 덕지덕지 붙여
농기계 가격만 올리니깐,
잘 될리가 있나요?
농민들 예기 듣고 개발하시길?
정부도 한몫했다 건조기에 시간계측기 달면서 100만원 인상 그리고 시간계측기 없어졌는데도 가격은 오른 가격 그대로였으니 누구 잘못인가 ?
돈안되는걸 왜만들겠냐고! 뻑하면 나라에서 지원금대주고 보상해주고 하는 농사랑 같냐?
@@ramieieieie 소상공인보다야 더 해줄라고 ? 그리고 서민밥상물가 걱정하면서 농산물가격만 후려친다. 차량 가격 후려치는거 봤냐? 옷가격 후려치는거 봤냐 ? 공산물품 후려치는거 봤냐 ? 농업인 지원금 부러우면 너도 농사져봐라 시작부터 허거덕 거리지 않으면 다행일것이다.
이젠 딱 농가에 필요한걸 찾아서 만들면 좋겠네요
진짜 우리 정부가 이렇게 안일하다 농민들이 진짜 필요로 하는지 지방마다 기술센티 깝깝한 인간들만 앉혀놓고
지금 농업 심각한 인구감소와 이상기후로 농민들이 버틸힘이 없이지고 있습니다
관리기나 저렴하게 보급하라
관리기도 미쳤어 단가가 아주 후려치기
그래 맞다
밥만 축내고...... 아무 도움이 안되네..... 농산물값 오르면 수입해서 풀고...... 농민들 생계를 위협하고...... 농업 발전을 억제하는 분들......
경제성이 아니라. 목적에 맞는 기계를 개발할 능력이 되어야지.
품질이 안나오니 안쓰는거지
중국산만도 못한게 비싸기는 몇배로 비쌈.
바퀴하나 더 다는데 14억이라?
그냥 두대 줘라.
보조금 제도 없애버리면 좋겠습니다. 받는놈은 맨날 받고 못받는 사람은 매번 못받아 ....불공평...
개발하고싶어 하는거아냐 어차피 정부예산을 들어먹을 방법을 생각한게 농기계 개발이야 합 법적으로 281억들어먹었네 결론은 농진청 사기꾼집단이구먼
가을 벼수확 콤바인 70%가 일본산 구보다 등 일본산이다 왜국내산을 안쓸까요 내구성이 안좋아 오래못 써니까 요
얀마나 이세키를 첨부터 사용한 사람들은 국산기계를 운영하기 어렵다하네요. 작업면에서 엄청나니
들깨 심어서 얼마나 번다고 저런 콤바인을 사냐고요 밥한끼 먹을려고 비행기 타고 미국 갔다 오는거나 같은거 아님 미친짓 ㅋㅋㅋ
대한민국의 농기계는 조잡한 것들이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자신의 분신인 자식들이 희망대신 절망속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도록 할 뿐이다.
농사 지어본 사람들
의견을 듣고, 농민들과
같이 개발해야 되는데,
기술자들과 공무원이 같이
개발하니 엉망진창이네!
정부예산은 먼저 본 넘이
임자라드니, 예산은 공무원
호주머니 들어가고,
기술력도 후지고, 가격만
비쌈!
벼수확 컴바인만 봐도
일제와 가격차이 거의 안 나고
제품 질은 일본의 반도 안됨,
아직도 한국은 후진국!
농기계 만드는 사람 연봉은
높고
에휴
정부에서 연구 개발쪽 예산 줄이는게 맞네 전북에서 풍력쪽 연구 군산대인가 100억 넘게 해먹었다매 연구 성과는 제로고
다시 기본부터 시작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뭘 필요로 하는지 부터 조사하고
임대사업소에 안쓰는기계가 수두룩…
들깨를 수천만주고 살놈 어딨냐 써벌놈들 절실히 필요한 것을개발 해야지 저런 예산 싹 잘라버려라
외면보다 팔아야 사지
트랙터 바퀴 두개 더 달아 놓고 개발 했다고? 외국만 봐도 네다섯개도 더달고 다니는데 개발했다는거야? 공직자들에 도둑이 너무 많아
결과가 바퀴 두 개 더 단 거라고 해서
바퀴 두 개 더 다는 게 가장 효과가 좋다는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무시하는 거냐
너 같은 애들이
자동차 바퀴 4개인 건 변하지도 않았는 데 무슨 놈의 신차를 개발하는 데 개발비가 수천억 드느냐고 하지
그리고 외국에서 네다섯개 달고 있는 게 간척지에서 사용하는 거냐?
@@1789새로운시대의시작그래서 요즘
세바퀴 차도 나오는데 바퀴 하나 차이가 가격이 이렇게 심하게 차이나는건지??
주면 쓰지. 근데 소농한테는 너무 비싼 농기계라서 쓰고싶어도 못써요
임대 해준다고 하더라도 그기계를 끌 수 있는 장비가 없어요
뭐 끌고 작업하려면 최소 80마력은 되어야 합니다.
이미 국내에 농기계 생산 대기업이 하는일을 뭐하러 돈써가며 한건지
농기계값이 너무 비싸...
저런 장비는 엄청 나게 넓은 대량생산하는 농가가 쓰는게 맞음.....가격적 부분도 그렇고....규모가 작은 농가에서는 장비가격이....
농촌진흥청이 이제 세금 도둑이 위로 진급하니 이젠 끝나구나...
싹다 퇴직시켜라. 탁상행정만 하고있는놈들이 멀알아!
기계개발하는 척하며 예산을 빼먹는 수작질... .
농업기술센터 장비 새거 세워놓고 임대도 안하고 불용처리해서 어따가 팔아먹노지~ㅠ
임대 비용도 비싸고 운반 비용도 줘야하고~ㅠ
농업기술센터에서 인력 뽑아서 직접 장비도 기사인력도 뽑아서 저렴하게 지원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무상이면 더 좋구요~
비싸.. 고장나면 수리도안되는 내구성..어서 주워먹기익 개발..가격 보면 알리서 중국산 일회용 농기계가 더 나을듯한데
하우스..파이프 휘는 기계나 만들어라
저런거개발할돈은있고 청년창업농 선발해서 발목잡아두고 정책자금이바닥났으니 대출불가통보해버리고 ㅋㅋ 진짜 너무엉망이네
그러게요 후계농선발 대출자금 소진되었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공문이나 보내고 쌍욕먹기 좋아
들깨는 노래지면 배어놧다가 마르면 탈곡해야는데
퍼런걸 기계로빈다면 그게 알곡이 나오겟냐??? ㅋㅋ
공무원에게 개발을 시키는 무리수, 차라리 좋은 국산 농기계 개발하는 업체에 지원금을 주는 것이 현실적
공무원이 개발하는게 아니라 농진청 사업을 민간/학계에서 따서 개발하는거....
이른 예산 다삭감 해야됩니다
소규모 농가에서 어찌 쓰겠습니까? 농업도 규모의 경제가 되어야 저런 기계도 쓰겠죠.
저 예산이면 각 농가 농기계 전동화를 시킬수 있을듯..
미니트렉터 전동화 시켜서 보급하는게 현실성 있겠네요.
경운기는 너무 위험합니다.
농산물 가격은? 년간마다 시세
전체 풍년이면 가격 떨어져요
전체 흉년이면 수입해서 가격 떨어져요
산지 ㅡ유통ㅡ업소ㅡ소비자 판매 방식이라 가격 떨어져요
그것보다
판로가 없어서 갈아없기도 해요
개인적 흉작이면 가망이 없죠
기계는 대농하는 곳에서~
보통 쌀 이외는 잘하지 않죠
에초에 현업에 종사하는 입장이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을 알아야 합니다.
들깨가 대부분이 수입인점을 아시나요?!
콤바인을 개발하는 것은 좋은 취지이지만
우리니라에서 들깨농사 자체가 소규모 농가에서만 재배를 합니다. 전체농가의 10~30프로 밖에 안되요 대부분이 전량 수입입니다 그렇기에 취지는 좋아요 저콤바인을 쓸 농민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간척지에서 사용한 트랙터는 외국트랙터를 저렇게 개조해서 쓰지만 견작지가 간척지에서 사용한 것이 문제입니다.
저트랙터의 취지는 대형 써래나 원형디스크 쟁기 같은 것을 사용하기 위한 디자인이지만 현실은 그것을 사용하는 농가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개발취지는 좋더라도 아직 우리나라에서 그에맞는 작업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상속 트랙터는 국산입니다 국제꺼에요
그리고 바퀴 연장하는건 수입트랙터들은 진즉 가능하던 사양이죠 해외 영상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왜 개발했는지 모르겟네요 ㅡㅡㅋ
@@SJLEE-wc1yn 예 대동 트랙터에다가 외국의 그것처럼 개조를 했다는 의사를 전하려했는데 잘못 말했네요. 저렇게 개조를 하고 그에맞는
농기계가 개발이 되면 쓸모가 있을가. 기존 트랙터도 다쓸수있는거라 좀 아쉽네요
@@도와농원 국내에선 저정도도 안맞긴 해요 ㅎ 저게 맞았으면 수요가 있으니 진즉 수입됬을겁니다 ㅎ 간척지는 수입 대형기대들이 장악한상태라 새로운 메이커가 진입하기도 상당히 어렵기도 하죠 ㅎ
간척지 초기에 궤도형도 들여온거 봤었는데 지금은 워낙 대형트랙터들이 잘나오다보니 그것도 없는듯 하네요
돈 빼먹기 좋지요.. 자동차에 바퀴하나 더 달고 수십억 카메라 몇개 더달고 수억 개발 참 쉽게한다.
농사 짓는 농민에 입장으로 쓸만하고 좋은 제품들 경우에는 터무니 없는 가격, 홍보 부족 생산부족이 크고 안좋은 제품들은 안좋은 것만 투성이....
나라돈 우리세금 다빼돌 리내. 그돈을 농민에게돌 려주고. 개발비는 농기계회사에서 알아서 하게해라제발
개발? 뭐가 개발이여?
다 다른나라 따라서 만들고 최초라고 하고 ㅋㅋ
중소기업기술 카피하고 있는거에
추가만해도 특허를 등록주는게 가장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특허를 개특허라고 합니다. 특허등록 문턱을 많이 높여야 쓸대없는 짖을 안합니다.
개발자가 아니고 개.발자들입니다.
농촌진흥청 없었으면 좋겠어요.
사업계획서 잘쓰면 돈지랄해주고 일반농민에게는 아무혜택도 없이 지들이 뭐라고....판단해서 사업비를 주니마니 합니까?
다없애고 지들 월급주는 돈으로 공평하게 나눠 좋으면 합니다.
진짜 어이 없는것은 농민분들 기계에 뛰어나신분들 많으십니다 충분이 아이디어 가지고 계신분들도 있구요 저렇게 개발된 기계는 엄청 비싼 가격을 형성되기도 하구요 농민들 기계 구입 전부 빚인데 감당하기 힘들죠 농산물 매출만 많았지 실 수익 내기가 너무 힘들죠 요즘 배추도 마찬가지입니다 농민분들 출하시 중매인들 평당 얼마 이렇게 구매해 갑니다 그럼 포기 가격 1000도 안 할때가 수두룩하죠 그런데 소비자가는 10배 이상 차이 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농민들 엄청나거 벌어들이는줄 알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이런것들이 우리나라 농업분야를 도태시키고 있는것이죠 현재 농민 인구 엄청 줄어 있죠 어어갈 인재는 없죠 불과 얼마 안있으면 먹거리 수입에 기대게되면 먹거리 가격 안전 보장할 수 없게 될것입니다
구보다 트렉터에 뒷바퀴하나 더 달았는데 연구비가 14억원이라고?
14억이면 트렉터 새걸로 12대를 사것다
쓸데없이 개발비만 축내면 개발비와 월급 삭감해야 됩니다.
간척기트랙터 - 앞에 무게추달고 뒷바퀴하나 더 다는게 개발비 14억?
조선시대에도 수차하나 보급 못하더니 세월 지나도 여전하네...
허허 우리나라는 쟁기로 소하나 작업하는데 미국의 전통으로 농사짓는 부족이 있는데 쟁기끄는데 말 3~4마리가 끌고 댕기는거 보면 헛웃음만 나옴
실용성 뿐만 아니라 차가 없으면 쓸 수가 없다.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울
나라는 경지면저이나 상태가 외국하고다르다
여지껏 경운기 따라올 농기겨는없다.영삼이 반값농기계시대가와야팔란다.
농지등기에따른 차별 지원이돼야한다
그리고 농지법을 터무니없이 개정해서 농민들만 병x만들어 놨음
보급하려면 가격을 드배로 인상해야 할것 같은디 기존 농기계 보조금 대상은 수년사이 가격이 두배가까이 올랐을걸 그돈 다 누가 먹었겠나!
사서쓰면 편하기야 한데 거기에 빨대 꼽힐 가능성이 높으니 국산화나 개발은 필요하긴한데 그게 현실성이 있냐하면 묘한 부분이 있지. 수천, 수억 들여가며 전문기기 들일만큼 크게 농사하는사람이 많지도 않고. 오죽하면 서구쪽에선 잘 쓰는 트렉터도 울나라는 오버스펙이라고 하는데야. 경운기와 트랙터 그 사이의 가성비를 찾아야 된다고 봄.
한마디로 국가 R&D 예산 빼먹기..
기계화는
우리 농촌이 살길
헌데
여기에 숟가락 언고
빨대꽃이 하는
탁자에 앉아계신분들
감시와 감사을
철ㅓ히 할 필요가 있다
넘 무책임한
운영에
결국 세금과
농촌민심을 잃는다
농기계 지원사업이나 좀많이해쥬 너무 비싸서 농사 짓기 힘드러유
이래놓고 드럽게 비싸게 받아쳐먹고...그 예산으로 농기계 보급사업으로 장비가격, 부품가격이나 깍아줘라. 어차피 필요하면 농민이 개조해서 쓴다. 농기구 사면 관리비용이 어마무시한데 ...
농촌진흥청 외 농사농자 이용하는공직자
모두해체해 쓰래기통에버리시요
농삿꾼들은각자알아서농사짇고있습니다.
보조받은업체에 문책을 물어야지
많이 팔리면 안되지
그럼 불편한점, 어디꺼 그대로 카피한거 뭐 이런거 다 까발려지니 농민들이 적게 사면 적게 살수록 좋은거라고.
농진청 세금으로 일자리 창출하는 것들~농사에 농자도 모르는 공돌이~
들깨가 돈이 제일 안되는 작물인데 들깨콤바인 안맞죠. 들깨 3만평 하면 모를까? 소규모 농가들에는 안맞는 기계죠.
그리고 들깨 참깨는 말려서 털어야 하는데 콤바인으로 바로 턴다. 안맞는 것이죠.
농기계 값 갚다가 인생 다 가겠네요.
농민분들 한테 물어라도 보면 바로 나올 답인데.. 실용성 없는것을 개발하고 ! 이러니 개발비명목으로 빼먹는거라느 말도 나오고 말만 나오는게 아니고 심각하게 의심스럽다.
진짜 이런거보면 세금 적은게 아니라니까 ㅋㅋ
공기업의 사장부터가 낙하산인데 직원채용도 낙하산도 많은데 온갖 비리의 온상이며 기득권의 밥줄의 시발점이지!
농기계값이 억이 넘는데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개발해라.. 멀티가 되게 한다든지 붙였다 땔수 있게 한다던지. 차라리 농기계 값, 수리비 값 좀 안정되게 했으면 좋겠다. 한번 고장나면 기본 백은 우숩다.
이런거 줄이고 차라리 실재 농가에 농기계 살 지원 해택을 늘려라. 농기계 값이 외제 고급 승용차 값을 능가하니 일손도 없는 농촌 기계화는 꿈일 뿐이다
농기계값 갚으려면 10년농사지어야해 기계값 다갚고나면 늙어서 농사못지어 10년뒤에 농기계 노후로 수리비도농사지어 힘들다 정부보조금 없애야함 기존기계값보다 가격대를 부풀려서 실제로 농민은 보조아닌 원값주고사는것 결국 기업들만 농민 등쳐서 배불린다 들깨 참깨 기계들여 수확하면 ㅋ 머 적자나라고 미친거아니냐 기름값도 안빠질건데 무상으로주면 수리비 부담은 생각해볼게ㅎ
대농들 일부 직접 농기계 부품 수입해서 수리하는데 국내 단가보다 저렴하게 고친다고 함.
트렉터에 바퀴 하나 더 달았는데 뭔 개발비가 14억원이야?
트랙터 하나 구입하는것도 부담인데...
거기다 콩 콤바인까지 사라고 하냐...
로또나 당첨 되면 모를까..
만능 농기계의 예 : 경운기..... 처럼만 만들면 잘 보급되겠죠..
머라도 해야지 월급도 받고 커피도 사먹고 회식도하고 농기계회사에서 뽀지도 받고 아파트 큰데로 이사도 하고 안하면 예산도 깍기고 인원감축할거고 ㅋㅋ쓰잘데기 없이 트렉터에 바퀴2개 달지말고 그돈으로 농민들 농기계 할인적용이나 더 해주세요 농촌진흥원 여러분
공공기관 에서 개발은 해야합니다
??? 왜.. 우리나라 공기업 공무원들처럼 일 잘하고 있는데.. 보여주기식으로 딱.. 알맞게.. 잘하고있는데...?? 언제부터 정부 국개의원들이 농민들한테 관심줬다고....
진짜 현장에나가서 뭐가 필요하고 경험을 해야지 아이디어가 나오지 그냥 사무실에 앉아서 그냥 한두번 현장나가서 하는데 아이디어가 나오..??
어휴 ㅡㅡ 저 농업인 말잘하신다ㅠ사이다
미췬놈들???? 세금 빼먹기?????? 대한민국 대다수 소농인데............저거 미쿡에 수출? 하려고 만든겨?????? 분명 세금 빼먹는 카르텔?이 조직적으로 저런짓을 한다는 강한의심이..........????????????
개발비타먹기위한 수단이겠습니다.
지자체들 도로이곳저곳 헐고 새로하고 옮기고 웬돈이 그리많은지 일드자주벌리면 꽁꼬물이 여기저기 뿌려질테니 일을벌려야 세금축내며 빈둥대는 일도 없어지고 무슨 나라가 이모양으로 변태가 되는지??
들깨는 하우스시설재배가 많은데 저리큰 기계가 하우스시설에 우찌들어가냐~~
미국처럼 개발해야지..
개념 없는 개발.. 다른나라에서 배워서
개발 해야지.,
연구비 세금 나간다.
다른나라 연수나가서.. 골프.유흥 즐기니깐..
개발이 되겠냐.. 머저리들..
탁상행정 그래서 그런거야 해외가서 보긴했군그래
농기계가 너무 비싸.
1년에 몇번 사용도 안하는데. 수천만원씩 들여서 농기계 구매하면 남는 게 있나.
보조사업으로 농기계값 보조해주니깐 그 보조금 노리고 가격이 하늘을 찔러. 결국 업체만 배부르고. 농민은 빚만 남는 거여.
그렇게 비싼거 만들지 말고. 그냥 경운기처럼 싸고 간단한 걸 만들라. 근데 요즘 경운기값 알고싶진 않다. 얼마나 처 올렸을까.
모양만 갖춘 세금 착쥐작전이네 차라리 간단한 트랙터나 이앙기 콤바인을 저렴하게 만들지영세농민들 위해서 천만원 이하루개발하지 아놔 아니면 농기계 대여를 대여비 없이 대여해주는쪽으로 실질적 농민을위한 사업을 하든가 세금이 세고있네 아놔
현실성없음 개발자들 다 손수 일해보라고해야 뼈저리게 느낄거다. 우리가 미친거구나
농민의 부정적인 답변부분만 내보내고 햐결방안은 왜 자를까? 그리고 이런 기계가 있는것도 모르는 농가도 많은데 그런것은 공영방송울 자칭하는 KBS,MBC니들이 해야 감당해야하는 책무가 아닌지? 콩콤바인? 얀마제품 사용하더라..일제는 쓰는데 왜 내 개발품은 안쓸까???
만들면 뭐해 탁상행정 빼먹기 개발 정작 농민은 비싸고 쓰지도 못하는걸
동네센터에서 오백안쪽이면. 바쿠하나더달겠네...
농사도 직접 안지어보고 그냥 책상에 앉아서 이거 좋다 하고 개발한다고 하니 그럴수 밖에
그래 이것도 왜 지방 뉴스로만 방영하는게 문제지 전국 방송 타야 되는데 안타깝다
농진청을 민영화시키면 엄청난 예산을 절약할 수 있고, 비효율적인 연구같지 않은 연구비 아낄 수 있다!
현장여건 상관없이 외국에서하니까 따라하믄서 예산만펑펑 정작 좋은건 만들지도 않음
수입농기계가 더싸고 더실용적
전수조사해야지 대체 5년동안 무슨일이있었던거냐
진흥청 아재들 나랏돈 많이 해 드시네요
ㅋㅋㅋ . 농민들위해서가 아니라 본인들 연구실적이 목적이기때문이지...ㅋㅋ
보급한 것도 강제로 보급하고 방치하고하고 있는 농기계를 더하면 저기관은 존재의 가치가 없다.
왜 농진청 정부공가관이 개발하나
민간 농기계사가아니고 대동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