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역 대부분은 원래 너무 춥고 일조량이 부족하여 배,사과 복숭아,포도등이 재배하기 어려운데 황해도 따뜻해지고 일조량이 많은 편이라 아예 송화군 일대에 대규모 과수 단지를 조성해 아예 때여내여 과일군으로 승격 북한 여러 과일 생상량에 30%를 과일군에서 생산하며 주문 반이상이 과수 농업에 종사한다고 한다
인간은 환경에 순응하는게 아니라, 지배하며 살아왔죠... 인간은 과학기술력과 실험을 통하여 해법을 찾아내고, 새로운 농법들을 만들어서 연속가능한 산업으로 오히려 발전할것입니다... 노지재배의 특성상 정단점이 있을테고, 단점을 보완해서 해법을 찾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것입니다... 강원도가 정답이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라는 거죠...
강원도가 최적 아님
봄에 냉해 피해가 잦음
사과..경북 능금의 옛 명성이 이곳 청도에서 떵떵거리며 농민들의 자부심이 대단했었는데..
가변적인 기후변화로 그 금전벽우와 같은 경북 사과 고장의 명성이 바람되어 날아가는구나..
북한지역 대부분은 원래 너무 춥고 일조량이 부족하여 배,사과 복숭아,포도등이 재배하기 어려운데 황해도 따뜻해지고 일조량이 많은 편이라 아예 송화군 일대에 대규모 과수 단지를 조성해
아예 때여내여 과일군으로 승격 북한 여러 과일 생상량에 30%를 과일군에서 생산하며 주문 반이상이 과수 농업에 종사한다고 한다
아래쪽도 해발이 높은 곳은 아직 괜찮은것 같아요.
통일이 되면 해결되는데 북한 전역을 사과농장으로 만들고 인력은 북한주민을 쓰면
지금도 남한 보다 1.5배 더 많이 재배하고 있어서 무관세로 수입이 가능한 북한 모든 제품 때문에 왜나라족일당 서식지에서 제일 먼저 사과수입 거부할 겁니다.
사과는 해방전에도 북한지방에 많이 재배를 했는데 사과가 북쪽으로 간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
주산지가 될려면
전국 생산량의 10% 이상 되어야
하는데 강원도가 그만한 인프라 갖출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쉽지 않아요
해발200이하는 이제 사과 짓는건. 힘이 너무 부침 300이상 해발만. 생각하길
사과는 추운대서 자라는 작물인데. 지구 온난화에 영향으로 경상도에는 잘 안자라게 됨.
이러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태양광 / 수력 발전소 / 풍력 발전소 등이 절실하지만
경상도 주민들은 제일 많은 피해를 보면서도 정작 저런 발전소는 반대함...
대구 특산품 =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ㄴ 전국 폐업율 = 전국 TOP 1 -> “ 대 구 ”
개소리 ㄴㄴ
@@nochina5597 맞는말에 병 신같은 소리 ㄴㄴ
전국다 그렇치 대구만 그런거냐
누구 말로는 문경지역 사과 농사도 전과 같지 않다고 하던데요... 문경도 경북지역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품종 개량을 통해 사과가 고온 저온에도 견디는 묘목을 생산 보급하는게 핵심임.......
농사 잘 짓는사람은 기후에도 대처 잘합니다 같은 지역이여도 한사람씩 꼭 풍년인 경우도 있다는 얘기임
영천 ㅋㅋ
예전부터 영천은 사과 안알아줬어요 ㅋ
인간은 환경에 순응하는게 아니라,
지배하며 살아왔죠...
인간은 과학기술력과 실험을 통하여
해법을 찾아내고, 새로운 농법들을 만들어서 연속가능한 산업으로 오히려 발전할것입니다...
노지재배의 특성상 정단점이 있을테고,
단점을 보완해서 해법을 찾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것입니다...
강원도가 정답이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라는 거죠...
빙하기가 다시 도래한다니까 사과재배지역이 남부지역으로 조만간 다시 이동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기후보다 나은 기술은 없다.
친구님의 열정과 노력이 곧 결실로 다가오는 해인것 같다. 🎉
지구온난화때문에 큰 일이군요.
대한민국 첫 사과나무는 대구 청라언덕에 있는데
대구 동구 평광동에 아직 사과 나옵니다
올해 눈 5월에 오지 않았나
정부는 일본꺼 수입해올 생각만 하는데 뭐... 후쿠시마산
선동에 속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