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은 무슨 죄가 있을까요.. 알고 갔을까요? 부모가 가라고하니 갔을거고 가보니 첩이엇고.. 평생 호적에도 못올리고 자식도 내자식으로 키우지도 못하고 저팔자는 행복했을거 같습니까? 저 시절 아들타령하던 미개한 문화때문에 두 여인의 삶이 기구해진겁니다.. 난 첩할매의 삶이 더 가슴아프네요..
애 못 낳는 여자도 불쌍하고..호적도없이 씨받이로 살았을 여자도 불쌍하고..두여자 틈에서 시달렸을 남자도 불쌍하고ᆢ.그틈에서 자란 애들도 불쌍하고... 그놈의 대 잇는게 뭐라고...예전에는 가끔 이런집 있었지요..작은 각시는 평생 목소리한번 크게 못내고 죽어사는 경우가 많았는데..할머니 성격이 쾌활해서 그렇게만 산것같지는 않네요..그나마 다행이네요.
다들 오갈데 없이 힘든 처지 여자들이니 저런 후진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첩살이까지하며 살았겠지... 다들 안타깝다...요즘에야 여자들이 혼자 서울가서 일을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으니 요즘은 저리 살지않지.. 지금도 한국이 못살았으면 한국여자들 아직도 저렇게 인간이하 아들낳는 가축취급받고 살았을거다...
애기못낳는 그심정은 어땠을꼬 큰할머니는 평생 한맺인 세상살다가 가셨겠네 한방에서자고 애낳고 아이고 생각만해도 내 가슴이 아프다
남편이 작은 여자 품을때
아이구 옆에서 숨소리도
못내고 그한을..
작은 할머니도 얼마나 서러운 세월을.
더럽은 놈 더럽은 첩
세상에 야비하고 야만스럽다..이혼하고 딴데 가서 살지 저게 뭐야..젤 바보가 큰 와이프네
@@대구어르신 지금하고 세상이 전혀 다른데요.. 이혼한다고 어디 시집갈데가 있을까요.. 18살 처녀도 20살 많은 둘째부인으로 결혼하는 마당에..ㅠㅠ
그시절에도 안그런데
저런집도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나보다 8살 위인데 생각도 못함
큰부인 이혼하고 다른삶을 살았어야지 조금만 깨였으면~~
본마누라 있는데 애 낳아주러 시집와 놓고 아이때문에 큰할매랑 나날이 싸우다니??한방에서 딸같은 작은 마누라 품고자는 꼴을 본 큰부인 속은 속이 어땠겠수??
둘째할매도 불쌍하지만 첫째할매는 돌아가실때까지 불쌍했네 둘째할매는 첩인거 알고 들어왔고 나이차도 많이 났을텐데 싸웠다는거보니 성격이 보통아니시네
셋이 한방에자는건 사람의 할짓이 아닌것 같다
큰할머님 얼마나 한이 되었을까
딸같은 첩을 뒀으니 1번 마눌은 화병나서 죽었을거다
첩은 아무나 되는것이 아닙니다
자식 못난집 들어가 새끼들 낳았다
얼마나 유세를 떨고 남편은 무조건 내편 이라는걸 앞세워 1번을 얼마나
무시했겠습니까 3천가지 죄 중에서
자식 못 낳는 죄가 1번이랍니다
와. 그시절 큰부인한테 대들다니
성격이 장난아니구만
자식핑개대고 두여인의 가슴에 대못을 박 고 자식가슴에도 큰상처를 준 남편은 회개하세요.인간으로서 존엄은 어디서 찾을까.....
큰할머니 참 안스럽다 숯검뎅이 가슴 않고 얼마나 울었을까 큰할머니 참 고생하셨겠네
애기 못난 죄지 뭐그렇게 큰할매 걱정하나. 그럼 저할매없었으면 평생 애 없이. 부부금실 좋게 살앗을것같나. 저 할매에게 감사해야지 않나
큰할머니가 가엽은 서러운인생이었겠다 난죽어도 하기싫고 절대 못한다
큰할머니 마음고생하셨겠네요 첩보고사신 인생 저승가서 편하게 사세요 그리고 지금 영감 다시는 만나지 마이소
왜 나는 돌아가신 할머니만 짠하다는 생각이 들까???
저도요 본처 노릇 하긴 했어도 늘 가시방석이었을터
껍데기만 허울좋지
남편사랑은 첩 할머니가 받았겠죠
아무리 일 많이 했다손 치더라도 집에 있는 자식 어디가나요
집안살림 해봤자 어차피 내 살림인데
본처할머니가 넘 불쌍
질투로 속이 끓어올랐을듯 ㅜㅜ
나도@@귀여운호동이-g6x
본처도 둘째 부인도 모두 마음이 편하지 않았겠죠~아들 낳아 대를 잇는다는 옛생각이 지금 아무 의미도 없으니~어르신 학대하는 자녀들 중 아들의 수가 제일 많다는 소리 들은적 있어요 ㅠ
1번부인과 첩이 날마다 싸웠다는건 첩이 보통내기 아니다
애 못낳으면 칠거지악
죄인이지ㅡ..그때는 .
요즘 여자한명 못차지해서
조선족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여인을 데려와서
결혼하고 하는데
할아버지는 호강하셨네요
부럽습니당.~~
@@김현숙-u9i2u 첩과 한방에서 그짓하는것을 보는 본처의 마음은 햐 _ 상상불가다 불쌍해
표현을 그렇게 험하게 하지 말기를요.
옛날에는 방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라도 해서 아들.딸 낳은것이
다행 아닌가요.
어차피 우리 인생은 한번 왔다 가는 인생인데
@@hg44 능력도 안되면서 아들아들 하며 첩을 들이지 말았어야지 능력이되도 두여자 아니지만
딸같은 첩하고 한방에서 남편이 애정행위 할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마음아프네요
할매요 첨부터 할아버지 는 할매차지였지요
뭔소리를 얄밉게하는교
첩 꼴본 큰할매가 섭섭하겠소
큰 할머니 남편 어린것한테 뺏기고 그래도 자식들을 정성껏 온정성을 다해 키웠으니 감사하고 살아야지
아오 진짜 큰 할머니가
대단하시네요 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두분다 한많은 인생을 사셨군요 다음 생이있다면 좋은사람만나 사랑받고 행복하게 사세요
18살에 시집와서 22살정도에 큰아들 낳았으니...한방에서 몇년을 같이 잤다니....ㅠㅠ
한방에서 같이 즐겻지..
참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방이1칸이었나 왜 한방에서 잤를까
@@yoonjihwan835 애낳고 다른방에서 잤다니...방이 없는건 아니고 할배가 변태...
차라리 세분이서 고스톱 치지 ..잠은아닌듯 ㅜ
@@김동규-d1z 찬 틀딱스럽네 ㅉ
저할매보다.본처할매가.속병이들었을것같네요..우리동네도.본처랑.작은여자랑한집에살았는데.본처가.입을다물고말도못하더군요.
작은할매
보통 아니다
둘쨋 할머니 어짜피 첩인줄알고 왔을텐데 자식놓고난뒤에 데들고 큰소리쳤겧지 그냥 보기에도 인물없고 성질 더러위보여요
배운거없고 교양도없어보임
요즘갔음 이혼하든가 다른삶림 차려 따로살아야지 있을수없는일임
다행이 아들은 할아버지닮아 인물좋으네요
첩 이라서 어쩔수 없네요
남편이 어린 딸갚은 첩한태 빠저 첩한태만 잘했을거고 본처한테는 본척만척하니 첩이 남편믿고 본처하고 싸우고 했겠조 첩인줄알고와서
본처는애들 키우느라 고생하고
사람이 아니라
짐승들이지...
아무리 명분이 자식이래도...,
사람이 할짓은 아니지...
큰할머니가 맘고생 엄청 했겠네 알고 첩으로 왔는데 무슨 피해자 처럼 ~큰할머니 명복을 빕니다
세상ᆢ큰할머니 한 서렸겠어요
본 부인과 어린 나이에. 싸우는 거 보니 저 할머니 보통 아니시네요! 본 부인도 불쌍하시고 첩의 인생도 불쌍한 인생!
큰할머니 살아 생전에
사시면서 얼마나
속이 속이 상하셨을까요
저세상에서 맘편히 쉬세요
작은할머니는 작은마누라로 시집왔으니
그렇게 살수밖에
그럴줄 모르고 시집왔나
옛날에는 작은부인으로 시집오면 호적도 없다는데 사실인가요 시집살이 많이 하셨겠네요
작은할머니. 대를이어준신분. 고마운분이시지요
원칙으로. 말하면 자식못나어면. 스스로 집을 나가시는게. 당연지사
작은할머님 덕분에 후손이 있지요
혼인 신고 했으면 이제는 첩이 아니지요
첫째 부인이나 둘째 부인이나 불쌍하지요
시대가 그랬으니
@@하은진-p1e 2024년에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마시길,,무식하다 소리듣는다!자식 못 낳으면 스스로 나가는게 원칙이라니;;당신이 만든원칙?!그러는 당신은 애 낳으려 결혼했냐?
시절이 그랬다 하지만
18살이 뭐 알았겠어요
우리아이 18살 때 생각해보심이
첩 으로 보낸 작은할머니 아버지 참말로 원망스럽네
대를 이으면 뭐 할것이며
작은 할머니 아부지가 제일 싫으네
아이구야~~~
참 기가 막히네.
큰할머니 속은 쑥검정되었겠네 첩보고 평생을 어떻게 살았으면 돌부처님도 돌아않은다고 했을까
뭔 첩이 자랑이라고 할망구 말하는거 싸가지없네
14:41 14:41 14:41
왜 이래 미개하고 사실까..
그래서 일찍 돌아가셨나 봅니다
첩할머니도 불쌍함
할아버지 가 복이 많네
할머니가 밥 잘 챙겨드려
오래사시시는듯합니다
큰할머니의아픔이아카시아향기그윽한봄날가슴이저려오네 그래도작은할머니를위해할아버지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
할아버지는 아내를 둘이나 두고
한사람 저 세상 가도 또 한사람이 옆에서 수발 다 들어주고 참 복도 많네요.
할머니 두분만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하셨네요.
요즘 같으면 여자 한사람이랑 결혼하기도 힘들텐데 ...
알고 오셨는데ㆍ
마음고생은
큰할머니 더하셨지요
부처도 돌아않는다고ᆢ
큰할머니 마음이짠하네요 칩꼴보고 얼마나 한탄스럽고 죽고싶은 심정 가히 짐작 가네요 어찌 한방에서 무슨 형벌도 않이고 첩꼴 보면 돌부처도 돌아않는다는대 돌아가셨다니 좋은곳에서 첩꼴 안보고일부 일천로 행복하세요🎉😂❤
일부 일처로 행복하세요
할머니가할아버지를너무좋아하시네요!~^😅
남편뺏긴 설움이
가슴에 못박혔겠지
숯검둥이 되었겠다😢
첩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
자식 못낳는 1번부인께 유세 많이 떨었겠네
남편잘못 인듯 ,,남편중간에눕고 난생각만 해도 불면증 걸릴듯 ㅜ 아들때문에 작은부인 얻는다 소리들엇지만 ,한방은 처음들어요
애낳아주고 내애도 못살피고 일만 했던 둘째 할머니 인생도 똑같이 가여워요
그시절...그랬었죠.
두 할머니 다들 시대의 희생...제물...
두분다
슬프고 안타까운 세월을 사신겁니다.
어쩔수없이 받아들인 본처나 없는집 입던다고 첩살이로 팔리다시피 시집온 이도
누가 욕할수 있을까요
그 시절이어도 한 방 기거는 선을 넘어도 많이 넘은 겁니다. 시골집에 흙으로 방 한칸 지으려면 왜 못 지었겠어요.
할아버지는 두여인 거느니고
이해가 안가요..
할아부지 제일 양심불량이지요
첩이 여간내기가 아닌것 같아요 입만 살었그만
첩은 무슨 죄가 있을까요..
알고 갔을까요?
부모가 가라고하니 갔을거고
가보니 첩이엇고..
평생 호적에도 못올리고
자식도 내자식으로 키우지도 못하고
저팔자는 행복했을거 같습니까?
저 시절 아들타령하던 미개한 문화때문에
두 여인의 삶이 기구해진겁니다..
난 첩할매의 삶이 더 가슴아프네요..
밥 실컷 먹으려고 갔다는데 알고간듯. 뭐 이런걸 방송하냐
할머니도 일 하느라 고생많이햇네,,, 인생이~~~
두분할머니다참슬퍼다
자식들 보기 안챙피하셨나 저런집 에 결혼하고 싶지않겠네 아들이 뭐라고 첩을들여 셋이사나 그것도 18살에 첩살이 제정신인지 내가 조강지처면 가만안둔다 아작을 내버리지 우리시댁도 친척이 와이프가 둘 두명부인이 하도싸워서 아저씨가 농약마시고 자살했네요
두 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시대의 희생자들이십니다. 그 때는 자손을 이어야 조상께 효도한다고 해서 그렇게 산 분들 많습니다. 할아버지는 두 할머니 틈에서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두 분 할머니, 할아버지 고생 많으셨어요.
그시절엔 자식 못낳으면 죄인이었지요
한방에서 남편이랑 여자2 우째 살았을꼬 큰할매가 속이 숫검정이 되었을겁니다 한집서 웃채.아랫채 살아도 못볼꼴을 다봤으니까
그래도 자식낳은 작은할매는~~에궁 안타까운 두할머님들 😢
저렇게 정정한 할아버지 첨보네
70대후반 정도로 봤는데
옛날에는 참 뻔뻔하게 살았네 한방에서 어떻게 셋이서 잤을까 참 더럽고 한많은세상 같은여자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첫째부인이 안스럽다 한방에서 몹쓸짖거리 다겪었겠구려
ㅠㅠㅠ옆방잇어도 못할짓인데 ..방이없엇는지 세상에
현할머니가 훌륭하시네 애놓고 농사일 책임지고 하녀같이 살았잕아 큰할매의 질투가 얼마나 심했겠어
본처가 얼마나 힘들어 했을까
자식 못났는 죄로 마음고생 이루 말할수없이 참담하게 사셨을까
우끼시네요 쯔쯧 후처가 낳은새끼 뭐가 이쁘겠어요 쯔쯧 뻥치시네요
할머니.참고섕많으셨어요
남은생을.오래오래.건강하세요.🎉🎉🎉
큰할머니 너무 가여워요
애 못 낳는 여자도 불쌍하고..호적도없이 씨받이로 살았을 여자도 불쌍하고..두여자 틈에서 시달렸을 남자도 불쌍하고ᆢ.그틈에서 자란 애들도 불쌍하고...
그놈의 대 잇는게 뭐라고...예전에는 가끔 이런집 있었지요..작은 각시는 평생 목소리한번 크게 못내고 죽어사는 경우가 많았는데..할머니 성격이 쾌활해서 그렇게만 산것같지는 않네요..그나마 다행이네요.
참… 두분들 다 힘드셨겠다… 둘째 할머니 마음이 많이 서로웠을것 같에요. 자기가 뭘 잘못해서… 일만죽도록하고 자기가 낳은 아이들도 못봐주고… 참… 서로웠을것 같에요
한방에 사는 것도 못할 짓이고 다른방에 가는 것도 못볼 꼴이고 정말 힘들었겠다. 특히 아기를 못가지는 첫째 부인은 정신병 왔을듯~ㅠㅠ
한방에서 아이구
임신 밤그꼴을
어떻게 듣고 있었지😢
영상 보고 진짜
큰어머니 속이 슻처럼
검게 타버렸려
일찍돌아 가셨나 보네요
첩년 나이도 어린게
임신했다고 큰소리 치고
뻔하게 아들낳아다고
큰소리 매일 싸움 스트레스
엄청받았겠소 불쌍해
이런 야만스런 방송 하지 마요 혈압 오른다
자식이무엇인지여자의일생이 참으로슬퍼다
우리 할머니랑 똑 같았네요 큰 할머니가 애 키우고 작은 할머니 젖 줄때만 주고 들일 밖에일 하인으로 살았다고ㅠ
아무리부부라지만
잠자리만큼은따로따로
생활을했어야지
이건 정말아니다인간이어떻게
한방에둘을두구잘수있는가
아무리옛날이지만
그래도 작은댁은 복받았네 뒤늦게 본처만 불쌍하지
참 기가 막히네,
휴 ~~~큰 할머니 ~또닥 또닥 한서린 마음 풀고 천국 가세요
큰할매 작은할매 다 힘들었겠다.
어휴 어이 사셨오 남은이생 행복하시길
어휴 자식 못난 여자 마음 을 그누가 알리요 가슴 철길 만길 찢어지는 가슴않이 얼마나 하셨을가요 당신 몸으로 낞지 않은 아이를 않고 있어도 마음이 찢어드시듯 아팟을 겁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한 맘 같고 쉬세요
할배 죽어서 꼭 죄 달게 받으소,
저보다 더 심한일도 있었음..남편이 무정자증인지 아이를 못낳으니 동네 아이많은집 남자에게 찾아가 자기부인과 한번만 해달라고..
아들난 유세를 많이 했을것 같은생각이 든다
웬지 얄미운 둘째 할매
어떻게 사셨오
사람할짓이 못된다 두 남편 두 부인 거느리고 사는 생활은 큰 할머님도 한이 맺혔을테고 둘째할매도 내자식 마음대로 안아보지도 못하고 힘든 농사일 부엌일하시고 에휴 서로가 다 한이네요 인연이란건 돌고 도는것 다음생엔 또 어떤 인연으로 서로 만날지
할아버지 큰 마누님 생각 안나요 물어보고싶다 미안맘 없으시냐고 물어보싶다
7기. ㄱ4😂
야..이건 머 ..말이안나오네..ㅠ
할아버지 인간도아니다. 징승이다 . 한방에서 두 여자랑 ... 본처 얼마나 괴로웠을까
둘째 부인이 보통 넘게 생겼네 첮째 부인이 얼마나 서러웠을까
그때 시절은 본처도 아들 낳으러 온 후처도 다서럽지 욕할 수는 없고 본처 할매는 속이 다타서 죽었겠네
다들 오갈데 없이 힘든 처지 여자들이니 저런 후진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첩살이까지하며 살았겠지... 다들 안타깝다...요즘에야 여자들이 혼자 서울가서 일을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으니 요즘은 저리 살지않지.. 지금도 한국이 못살았으면 한국여자들 아직도 저렇게 인간이하 아들낳는 가축취급받고 살았을거다...
이할매.왜.이리.얄밉냐
진짜 말하는기 얄밉다 젊었을땐 더 얄미웠을듯
첩들들여 놓고 속이 숯검댕이로 한맺처 살아가던 불쌍한 조강지처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니 이리저리 자신욕정 채우던 영감땡땡이 차지하니 좋냐 그래봤자 영원한 첩일뿐이다 가여운 천사 조강지처 할머니 다음세상 태어나시면 일편단심인 남편분만나 아들딸 놓고 사랑 받으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허허
사랑타령하고계시네
말할때 질질 짜면서하고 짜증스럽게하고..말도너무많고
너무싫다 저할머니 자기입장밖에모르시네..첫부인은 마냥좋았을까요?
큰마님 속으로 자식못낳고 나이먹고 젊은여자한테 뺏기고 한방에 서 얼마나 짜증난다
첩보면 그때나… 지금 21세기에도 주변에 첩보면 챙피도 모르고 양심도없고
인두겹이 두껍다
그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을듯합니다.
작은할머니두소리들어보니
불쌍한삶을사신듯
하다
늣게나마할아버지와
다정히지내세요
죄인은할아버지다
헐~~
한 인간의 인생은 ᆢ
둘째할머니 저나이에 사랑 타령인데 젊어서는 큰부인에게 오직 했을까?
큰 부인 속이 시커멓게 탔겠다
할머니 고생 많이하셧네요.그동안어찌 참고살앗을까요😅😅😅
할머니 신랑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첩이세요?
ㅋㅋㅋㅋㅋ @@해피포돌
큰할멈 밤이
두럽겠소 첩년 과
영감 사랑 짖
한방에 셋 같이 잠😢
아들이 뭔 대수가?
정말 꽉막힌.. 옛적 삶.
할망구 티비보며
말하는것 보니
용심이 득실 득실
믿상 😢😢😢
본처 사별했으니 이 둘째엄마는 드디어 정식 부인으로 등록되었겠지만 애들은 계속 본처 자식으로 등록되어있겠죠.
이집은지옥이다
청추ㅜㄴ과부시어매도 힘들었는데 어째한방에 두여자를데리고 살았노
자식을 못낳은죄로 다 포기했겠지
뺏기긴 뭘뺏겨 유세를얼마나했을까
가만있어도유세지
아들이 뭐라고.?
아무리 옛날이어도 할아버지 진짜 노답..어찌 두여인과 한방을 쓰셨나요.. 본처는 애를못낳으니 큰소리 못치고 애낳은 첩이 당당한거지...
12:06 내레이션 ㅋㅋ 시대의 비극을 이렇게 미화 하는 거도 능력
짐승도 아니고 셋이 한방에서 잤다는게 무슨 가족의 훈훈함이야 머야? OBS는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 저질스런내용을 방송이라고 것도 가족, 미쳤군
남의가슴에 못박고 행복하시겟수
할메가 아주 인상이 말하는거랑 보통 아닌듯
둘째 부인이 한성격 했을듯 아이고 첮째 부인이 불쌍 하다
할배 오래도 사시네
이슬람교만 욕할게 아니네
포커스가 다 남녀관계에 가 있군요 옛날 사랑만 했겠어요 다들 농사짓고 사느라 힘들게 일하고 들어와 지치게 살았을 텐데 현실은 사랑과전쟁은 아니었을듯 어르신들 다들 고생하셨네요
둘째 할매 인상 보통 아닌듯요
애키우기는 쉬운줄아세요
한방에서 아우 징그러~
작은마누라가 꼬장꼬장 하게ㅣ 생겼네 너무 악처같아요
옛날 에는 자식을 못낳음 한 지붕에 씨받이? 라고하나요? 같이 살았나봐요. 제가 아는 남친 도 큰엄마랑같이살았다 라고하드라고요.
그때시절은 첩들두셋 다두고살음😊
시골이 더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도시에 자랐는데 아버지 살아계시면 지금 100살 인데 엄마가 딸만 줄줄이 나아도 그렇지 않았어요. 주위 분들도 그렇고
저희 할아버지는 십여년전에 83세로 돌아가셨는데 쌍꺼풀도 진하고 키도 180가까이 돼서 할머니가 6명을 낳았는데도 첩을 들이셨어요 근데 애를 하나도 못낳아서 쫓겨났대요 그시대는 기본 2명은 두고 살았다는데 참 그시대 여인들이 불쌍해요ㅠㅠ
집이라도 따로살지.같은방에서..집두채얻을돈도없으면서 와이프는 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