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실화 "AKS-74 반자동 기관총을 든 강도 듀오"가 경찰 50명 난사!!! 할리우드 은행 강도 사건 [결말 포함]

#드라마 #영화 #강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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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노스 할리우드 은행강도 사건-44분"입니다

[@user-dt3rd1ci3r]

훈련병 죽인 중대장도 귀가시키는게 한국임 미국이 아무리 사회문제가 많아도 최강국 지위를 유지하는건 저런 이유도 있습니다

[@user-qq9qg1kh4z]

어불성설 😂

[@user-ql1cl6ls4x]

@@user-qq9qg1kh4z왜어불성설인데?

[@user-xh9cd3nb1i]

41:45 지렸다 명언이다

[@JH-lh1vj]

진짜 요약맛집임ㅋ

[@라보1]

ㆍ주접주의요망
무비드님은 목소리가 얼굴이니 항상 조심 ⚠️

[@ALPrv]

생각보다 실제 사건 당시 있던 일을 많이 반영한 영화더군요.
1차 출동한 경찰들이 권총과 산탄총으로만은 원거리 견제가 어려우니 근처 총포상에서 .223 레밍턴 탄을 사용하는 AR15류 소총들을 구매하고, 징발해왔으나 정작 사용은 하지 않은 점이라던지, 중국산 AK인 56식에 드럼탄창과 루마니아제 AK의 핸드가드를 사용하고 민수용 G3소총을 완전자동으로 개조했다던지 하는 점 말입니다.
다만 최후는 논란이 좀 있는게 용의자가 자결을 한게 아니라 엄지손가락에 총을 맞은채로 권총을 꺼내다 어깨에 총을 맞고 피격되며 오발사고를 내 사고(...)를 냈단게 경찰들 사이에선 정설이라 합니다. 총을 맞은게 먼저인지 오발사고를 낸게 먼저인지 하는 작은 순서에 관련된 이야기도 있으나 보통은 피격되며 놀라 오발사고를 낸걸 정론으로 봅니다.
1차 출동한 경찰들과는 별개로 SWAT팀은 고화력으로 밀어붙인게 맞다고 합니다. 영화 내의 묘사는 반반 섞여있더라구요.
이런 사소한점과는 별개로 1차 출동한 경찰이 군용 소총의 화력과 다양한 수준의 방탄복에 압도당한 무시무시한 무장강도 사건임은 변함이 없습니다. 사상자가 용의자들을 빼면 거진 없다시피한 점이 놀라울 수준의 사건입니다. 목표가 조준사격을 해 누군가를 죽이는게 아니라 제압사격을 해 발을 묶는 것 이였기에 그나마 이 정도로 끝난거같아요.

[@yes_its_mee]

👏👏👏

[@user-oy9ir8mo8z]

하지만 흑인 폭동 때는 한국인을 지켜주지 않았죠

[@user-lv4en4hb4p]

36:37 참고:실제로 중국산임

[@johnburr5340]

맨날 전쟁영화 올리는데 용어 틀려서 몰입감 깨짐

[@Mongol1924]

AKS-74는 5.45x39mm 사용해서 탄창이 조금 세워져있는 반면 드럼탄창이 5.45x39mm 탄창보다 좀 더 휘어진게 뚜렷하게 보여서 7.62x39mm 사용하는거같고 총구도 AK-74 시리즈에 비해 짧은거 보니까 보니까 AK-74 시리즈가 아닌 7.62x39mm사용하는 AKMS 네요

[@user-br2hn1bi9i]

33:29 레밍터가 아니라 레밍턴 700입니다

[@Herdent]

2003년도 번역본에 레밍터로 나오던데 아마 그거뗌에 잘못 표기된듯

[@user-jc2zk4gy5f]

41:50 미합중국은 경찰이지만,, 한국은 짭새잖아요

[@user-hw9nt5qg3p]

자막번역 CHATGPT로 하셨군

[@user-im8ty9ze5q]

근데 갑자기 k경찰은 왜 까는거임?
그 칼부림때 여경 말 하는거면
너무 편협한 소리인데 불필요한 언행인듯

[@user-pi3co9wx2w]

K- 경찰이었으면 오또케 오또케.
근처에 있는 노숙자에게 잠바를 입혀준다 진급을 한다

[@user-mir9711-no.1]

영어로 AK forty seven 이라는데 AK47아니냐?

[@PLUTONIUM1228]

7.62밀 탄 쓰는 ak 시리즈 전반을 다들 속칭 ak47이라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