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천간과 지지가 존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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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잠시 근본을 찾아 삼만리하는 갑목의 기상
뉴피디입니다.
영상제작을 위해 지식을 협찬해 주신
더큼학당 가족분들에게
그리고 명언을 남겨주신 창광 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꼭 다음에 출연하겠습니다.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응원해 주시는 회원 및 구독자분들 당연히
사랑합니다.
그리고 스트리밍 때 찾아주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석우당 쌤과..
선운 쌤, 천인지 쌤 그리고 네이버역학로 쌤께도
내 마음을 빠른시일에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딱 기다리세요ㅋㅋ
그러니 명언 좀 남겨주세요.
저는 앞으로 명리학을 좀 더 수면위로 끌어올리도록
더욱 재밌는 컨텐츠로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구독자.
본인이 왜 이렇게 됐는지 앞으로 어떠한 길을 가야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은
유료상담 문의주세요.
전체 인생, 원국 해석, 대운 해석 및 궁금하신 점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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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은 마음이고 지지는 습관이다
ᆢ공감합니다
ᆢ마음을 다해 좋은 습관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야겠지용^^
먼말인지 알지! 가 너무 임팩트가 강해 ㅋㅋㅋ
감사합니다~ 뭔말인지 알쥐~ 글쎄요, 전 돌머리라 자주돌려보겠습니다.
세분 사진도 ᆢ감동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뭔말인지 알제 ᆢ
넘 잼나요
창괌쌤은 경상도 분이 아닙니다😅
충청도 분이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네 먼말인지 알쥬
근데 뉴피디님은 라이브를 주로 대낮에
하시나봅니다 타이밍을 자꾸 놓쳐부러
(경순이는 갱상도임) 기다렸던
영상감사함미다🙇♀️
네 이것이 일인지라 대낮에 합니다😊
시간될 때 들러주심되지요..👍
고맙습니다
...🙏
우왕😀
천간과 지지에 대하여....!!넘나넘나 궁금하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잼게보았습니다. 왠지 친근한 ㅎㅎㅎ 몬마인지 알지잉~~🤣🤣🤣
안녕하세요. 써니즈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천간과 지지 존재이유에 대하여~ 뭔 말인지 알겠습니다~ ㅎㅎ😂😂
그냥 대답한 거 아니지?
멋진 청년이군..👍
감사합니다 ~🙇♀️
아~ 주 근본적으로 ~~👀
네 파고듭니다👍 퇴근하세요😊
@@newpd
휴가 입니다요 ~~🙂🤭
오예~~👍
카페 챗 확인 부탁드립니다😊
@@newpd 네 ~ 감사합니다요
굿즈 ~😊 올만에 들어보는
댠어네요 ~👀
- 장마철 & 삼복더위에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죠?~🙏
천간은 봄여름인데 ㅋㅋㅋ 지지는 가을겨울ㅋㅋㅋㅋ😂
우와.. 그럼 생각한대로 실천이 어려우니
생각과 실천과의 사이에서 적절히 타협하며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말인지 알짙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ㅌ
천인지쌤 아님 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닮으셨어요
아니!! 그걸 보셨다니..😱
명리 공부하셔도 됩니다.
통찰력이 있으시군요..😂👍
천간이 마음이고 지지가 환경이면
인간의 생각과 육체가 있듯이
천간이 음이 되고 지지가 양이 되는게 맞는지요?
근데 천간이 잘 들어나고
지지는 왜 잘 안 들어난다고 하는건지요?.
마음은 잘 숨기지만 육체는 숨기기 어려우니
지지의 육친 같은것들이 더 잘 나타나야 맞지 않는지요?
천간은 그 사람의 마음의 표상이기에 무표정하거나 마음을 숨기면 어떻게 되죠?😊
지지는 환경이기에 스스로 하지 않으려고 해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미 습관화되어 있기 때문이죠.
즉 음양이란 결국 상이 형이 되는 과정을 나타내는 것이고 마음이 습관이 되는 윤회를 뜻합니다.
천간은 과거와 미래가 없지만 지지는 일의 과정과 그에 따른 원인과 결과를 나타내기에 결국 사람은 과거와 미래가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리고 일지가 설기될 때 몸은 약해지고 사람은 죽음에 이릅니다.
@@newpd 답변 감사드립니다. 천간을 음으로 보고 지지를 양으로 보는 건 맞는건가요? 아버지의 마음이니 양이다라는 논리가 있어서 한번 물어봐요. 땅(데미테르)은 어머니의 마음이니 육지가 음이다란 논리도 있기에 정리가 안되어 여쭤봅시다.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답을 정해놓고 질문주셨다면 '모른다'입니다.
보통 천간을 양으로 보고 지지를 음으로 보는 관점이 많습니다.
지지에서 천간으로 바라보는 관점은 파동으로 존재하니 음으로 보이더라도 관측하는 순간 지지인 입자로 존재하게 되니 순환의 관점에서는 음양이 분리될 수 없고 관찰하는 관찰자 시점에서는 항상 변하는 것이 음양입니다.
즉, 음양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newpd 네 답변 감사합니다.
잘 연구해 볼게요
ㅋㅋㅋㅋ먼말인지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허...명리계의 명언인데.. 무엄하구나..
근없으면 몸따로 마음따로겠네요
무기토는 근이 누구에요 대체 ㅎ
무기토는 방위가 없기에 육신에서 진술축미에 근을 찾지만 오행으로는 사오미에 힘을 두고 있습니다. 무기토를 이해하면 명리의 초보는 벗어나는 겁니닷👍
@@newpd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