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꽃그리기 /사군자 /먹그림 /蘭 /순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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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권오은-f8x
    @권오은-f8x Месяц назад +1

    배울 땐 그저 참고고,
    무엇을 그리고자 한다면 그 대상을 세밀히 살피고 기억 하거라.
    비록 그림이나 보는이로 하여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는 것이 붓끝의 소임이다.